쿠네쿠네

[2ch괴담] 쿠네쿠네 이야기 ~보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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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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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7/10/02(火) 05:57:04 ID:KGn3bXbk0






저번에 친구랑 마실 때, 내가 초등학생 때 겪은 기분 나쁜 경험을 얘기했어.


그러자 친구가 [논은 아니지만, 쿠네쿠네일지도 몰라.]라고 하면서, 이 스레를 알려 줬어.






내가 초등학생 때, *현영주택이 수십 동이 세워진 곳에서 살고 있었는데….


혼자서 오후에 집에 가고 있었을 때, 무심코 근처 현영주택 (5층 구조)를 보니까,


사람 같은 것이 4층에서 5층 사이에 있는 계단 창문 쪽에 매달려서 


윗몸 일으키기 같은 행동을 하고 있었어.







*현영주택 









발은 창문에 걸려 있는 듯한 상태였는진 안 보였는데, 


손이 말도 안 되는 움직임을 하고 있던 것을 기억하고 있어.


머리는 머리카락에 가려서 얼굴은 거의 안 보였었어.


나는 어린 마음에도 무섭다고 생각했지만, 


호기심 때문에 그 사람에게 가까이 가려고 발을 내디뎠어.


그 순간, 그 몸을 튕겨대며 이상한 움직임을 하던 사람의 머리카락이 갈라져, 


얼굴이 내 쪽을 본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그러자 근처에 사는 할머니? 아줌마? 같은 사람이,




[보면 안돼――!!]




라며 나를 붙들고, 




[너 몇동에 서는 애야! 바래다 줄 테니 지금 당장 돌아가!!]




라고 소리를 지르는 거야.


나는 이젠 그 할머니가 무서워서, 거의 울상을 지으며 집까지 할머니와 함께 갔어.


다음날, 나는 원인불명의 고열 때문에 앓아누웠어.


당시 할머니와 같이 살고 있었는데,


할머니는 뭔가를 알고 계신 듯이




[○○쨩은 봐버렸으니 말이야, 노력해야만 해.]




라며 간호를 해주셨어.


그 후 그 신기한 사람을 보는 일은 없었어.


그리고 그 수수께끼의 할머니와 만나는 일도 없었어.


길게 적는 것도 그렇다 싶어, 꽤나 생략해서 적었어.


쿠네쿠네라는 것도 검색해서 조사해봤는데…뭔가 좀 다른 것 같아.


참고로 그 창문 말인데, 콘크리트에 사각형 구멍이 뚫린듯한 그런 거로,


두께는 30cm라서,


인간이 발을 걸고 안정적으로 있을 수 있을 법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해.


엄청난 근육바보가 자기 단련을 했거나,


사람이 아니었거나….


내 문장력으로는 그렇게 무섭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지금도 떠올려보면 한기가 들어.


그 움직임은…기분 나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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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도시도 안전하지 않네요...

진화하는 쿠네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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