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네쿠네

[2ch괴담] 쿠네쿠네 이야기 ~미친듯이 춤추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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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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踊り狂う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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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sage 2008/09/02(火) 00:25:20 ID:722bn+Wn0







시골 논에서, 쿠네쿠네를 쫓아가다 헤매게 됐어.


논 가운데에 있는 길 하나를 계속 걷고 있자, 


반대쪽에서 가마를 메고 춤추는 많은 사람들이 다가왔어.


옆으로 피하고 보낸후 또 걷기 시작하자, 


또 같은 가마를 메고 춤추며 다가오는 많은 사람들.


몇 번이나, 몇 번이나, 가마를 메고 춤추는 사람들을 지나쳤어.


몇 번째부터였나, 점점 사람이 줄어가, 사람이 줄어가는 게 쓸쓸해져,


가마를 멘 사람도 없어지고 아무도 남지 않아,


혼자서 걸어가고 있자, 반대편에서 미친듯이 춤을 추는 사람이 다가오는거야.


그 사람한테 다가감에따라 엄청 슬퍼져서, 쓸쓸해져서, 


길 옆으로 비켜 그 사람을 배웅하자,


뭔가가 터진 것처럼 머리가 울려, 패닉이 될 정도로 쓸쓸해졌지만


망연히 자리에 우뚝 선 채 앞을 쳐다봤어.


그러고 있자 또 미친듯이 춤을 추는 사람이 왔는데, 


그 사람의 즐거워보이는 얼굴을 보고,


나도 이렇게 하면 보답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 순간,


나는 우리집 이불에서 눈을 떴어.


물어보니 새파랗게 질려서 돌아와 쓰러졌다는 거야.


진짜 그 외로움과 슬픔은 정신붕괴급이었어.


그걸 잊을 수 있다면 뭐든지 할 정도로 강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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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를 멘 사람이 있었다는 걸 보면 좀 신적인 뭔가와 관련이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쿠네쿠네가 신이라는 설도 많으니 뭐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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