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네쿠네

[2ch괴담] 쿠네쿠네 이야기 ~강강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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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1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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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sage New! 2009/07/28(火) 17:49:34 ID:EHilRoXhO







당시 나는 카나가와현 고도에 살고 있었어.


지구는 지금은 〇인 곳이며, 대부분 주택가였어.


초등학교 4학년 때쯤, 초등학교와 중학교 사이에 있는 공원에서 놀고 있었어.


계절은 여름에서 초가을이 되려는쯤이었을까.


애들이랑 다 논 뒤 나는 집에 가지 않고, 


그네를 타고 나무에(아마 은행나무) 올라갔어.


5시 반에서 6시쯤이었던 것 같아.


비가 오기 시작해서 근처에 있는 놀이기구 


(산 모양이고, 가운데에 토관 같은 빈 구멍이 몇 개 있는 거) 안에 들어갔어.


딱 토관 가운데쯤에 앉아 있자 비가 억세져, 주변도 어두워졌어.


얼마쯤 그러고 있었는진 기억이 안 나는데, 


문득 길가(차는 지나가지 못함)를 보니 뭔가가 있었어.




발? 이려나.




회색이었어.




몇 초간 보고 있자 다리를 웨이브하면서 움직였어.


회색에 사람 형태를 한 실루엣.


있을 수 없을 정도로, 꿈틀꿈틀, 꿈틀꿈틀 거렸었어.


여기서부터는 기억은 날아갔는데(생각해낼 수가 없어)


어느샌가 나는 꿈을 꾸고 있었어.


그 공원 광장에서, 내가 한가운데에 서있고, 


쿠네쿠네에게 강강술래를 당하는 꿈.


경치는 해질녘.


쿠네쿠네는 세포분열을 하듯 증가해갔어.


하지만 무섭지가 않은 거야.


둘러싸여서 안심하고 있는 느낌.


잠에서 깨서는 평범하게 집으로 돌아갔나?


잘 기억이 안 나.


그저, 지금은 엄청 그립고 외로운 감정이 넘쳐흐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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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쿠네쿠네 이야기를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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