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네쿠네

[2ch괴담] 쿠네쿠네 이야기 ~묘석에 매달려 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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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6.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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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석에 매달려 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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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sage 2010/06/02(水) 13:08:22 ID:9Drg2NQX0






벌써 20년쯤 전 일이야.


당시 유치원생인가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 나는 무언가를 보았어.


상당히 예전 일인데도 무엇을 보았는지는 지금도 선명히 기억하고 있어.


벌써 오래전 일이지만 문득 생각이 났으니 기억나는 대로 객관적으로 쓸게.


그때는 할머니와 남동생, 나 셋이서 산책을 하고 있었어.


시시콜콜한 얘기를 하고 있던 중, 


나는 나를 중심으로 하여 왼쪽에 있는 산을 올려다보았어.


그 산은 높이도 그다지 높지 않아 가볍게 등산하기에는 딱 좋은 높이었던 것 같아.


내가 올려다 본 곳에는 딱 공동묘지가 있었고, 묘석이 몇 개 있었던 게 기억나.


그 비석 중에 올려다본 위치에서 


확실하게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묘석에 무언가가 매달려 있었어.


색은 짙은 갈색, 혹은 검은색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머리 부분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 같은 부분에는


인간의 머리처럼 둥근 것과, 몸에서는 팔다리 네 개로 보이는 것이 나있었어.


그게 묘석에 매달린 채로 구불구불 움직이고 있었어.


시간적으로는 1초도 안 되는 동안 보였던 것 같은데 그건 금방 사라졌어.


보였다고 해도 그 후 내게 무슨 일이 생겼던 것도 아니고,


20년은 지난 지금도 나는 살아있어.







48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sage 2010/06/02(水) 13:09:21 ID:9Drg2NQX0







여기서부터는 내가 본 것에 대한 것을 세 항목으로 적을 게


 


・그것을 보고 무섭다는 감정은 느끼지 않았어.


・최근에 알아챈 건데 보인 것의 움직임만 말하자면, 


악어나 도마뱀이 머리를 흔들면서 걷는 행동과 비슷해.

 

・묘석에 매달린 채 그런 움직임이 재빨리 행해졌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거야.




그리고 정리사이트를 보다 생각난 게 있어.


내가 본 것의 파충류 같은 움직임은, 


다른 각도로 보면 [쿠네쿠네]의 움직임처럼 보이기도 해.


파충류 같은 움직임이라는 것도 내가 파충류를 좋아해서, 


그걸 보려고 애완동물 가게에 가기 때문에 알아챈 것이기도 해.


[쿠네쿠네]의 움직임과 비슷했기 때문에 관련이 있을까 싶어 적어봤어.


이걸로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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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석에 붙어 있었다는 점이 기묘하네요

묘석이란 것은 오늘 짤로쓴 것 같은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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