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갈 때는 반드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http://blog.naver.com/saaya1217
48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sage 2010/06/02(水) 13:08:22 ID:9Drg2NQX0
벌써 20년쯤 전 일이야.
당시 유치원생인가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 나는 무언가를 보았어.
상당히 예전 일인데도 무엇을 보았는지는 지금도 선명히 기억하고 있어.
벌써 오래전 일이지만 문득 생각이 났으니 기억나는 대로 객관적으로 쓸게.
그때는 할머니와 남동생, 나 셋이서 산책을 하고 있었어.
시시콜콜한 얘기를 하고 있던 중,
나는 나를 중심으로 하여 왼쪽에 있는 산을 올려다보았어.
그 산은 높이도 그다지 높지 않아 가볍게 등산하기에는 딱 좋은 높이었던 것 같아.
내가 올려다 본 곳에는 딱 공동묘지가 있었고, 묘석이 몇 개 있었던 게 기억나.
그 비석 중에 올려다본 위치에서
확실하게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묘석에 무언가가 매달려 있었어.
색은 짙은 갈색, 혹은 검은색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머리 부분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 같은 부분에는
인간의 머리처럼 둥근 것과, 몸에서는 팔다리 네 개로 보이는 것이 나있었어.
그게 묘석에 매달린 채로 구불구불 움직이고 있었어.
시간적으로는 1초도 안 되는 동안 보였던 것 같은데 그건 금방 사라졌어.
보였다고 해도 그 후 내게 무슨 일이 생겼던 것도 아니고,
20년은 지난 지금도 나는 살아있어.
48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sage 2010/06/02(水) 13:09:21 ID:9Drg2NQX0
여기서부터는 내가 본 것에 대한 것을 세 항목으로 적을 게
・그것을 보고 무섭다는 감정은 느끼지 않았어.
・최근에 알아챈 건데 보인 것의 움직임만 말하자면,
악어나 도마뱀이 머리를 흔들면서 걷는 행동과 비슷해.
・묘석에 매달린 채 그런 움직임이 재빨리 행해졌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거야.
그리고 정리사이트를 보다 생각난 게 있어.
내가 본 것의 파충류 같은 움직임은,
다른 각도로 보면 [쿠네쿠네]의 움직임처럼 보이기도 해.
파충류 같은 움직임이라는 것도 내가 파충류를 좋아해서,
그걸 보려고 애완동물 가게에 가기 때문에 알아챈 것이기도 해.
[쿠네쿠네]의 움직임과 비슷했기 때문에 관련이 있을까 싶어 적어봤어.
이걸로 끝이야.
-
묘석에 붙어 있었다는 점이 기묘하네요
묘석이란 것은 오늘 짤로쓴 것 같은 것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