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네쿠네

[2ch괴담] 쿠네쿠네 이야기 ~노란 쿠네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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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11.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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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쿠네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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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aaya1217 















666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o^)/:2015/09/16(水) 00:53:23.41 ID:2TDRPZyV0.net[1/3]









자주 글에 나오는 쿠네쿠네랑은 좀 다른 쿠네쿠네를 봤을지도 몰라.


2, 3년 전 얘긴데.


당시 나는 집에서 걸어서 10분쯤 걸리는 곳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고, 


가게까지는 걸어서 다녔어.


그 가게에서 집까지는 가는 길 도중에 50m쯤 되는 외길이 있는데,


그 외길은 유령 목격정보가 많은 곳이야.


그 길 도중에 있는 벤치에서 심야 3시쯤에 수트를 입은 아저씨가 


신문을 거꾸로 읽고 있다던가.(사람이라고 해도 무서움)


나도 한 번 거기서 검은 그림자가 눈 앞을 가로질러가는 걸 본 뒤 


밤에는 안 지나다니도록 하고 있는데, 


그 길이 집이랑 가게 최단 루트라서 이따금 이용했어.








66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o^)/:2015/09/16(水) 00:54:17.19 ID:2TDRPZyV0.net[2/3]








그날 알바가 1시에 끝나서 1시 반부터 볼일이 있던가 해서 


서두르느라 그 길을 쓰려고 들어갔어.


그러자 있는 거야.


뭔가 노란 놈이!


30m쯤 앞에 있는 가로등이 안 켜진 전봇대 밑에,


쪼그려 앉은 인간 뒷모습 같은 모습으로 뭔가 구불구불 움직이는 거야!


처음에는 바람에 흔들거리는 줄 알았는데 바람은 안 불었어.


그리고 무슨 훌라댄스의 허리짓을 어깨로 하고 있는 것처럼


이상하게 움직이고 있었어.


게다가 가로등이 켜져 있지 않은데도 선명하게 보였어.












66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o^)/:2015/09/16(水) 00:54:56.68 ID:2TDRPZyV0.net[3/3]









그것의 정체가 뭔지 알 수가 없어 확인할까 싶어 한 발자국 다가가던 그때였어.


단번에 안 좋은 느낌이 들었어.




저놈한테 다가가면 안 된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


일단 소리가 나지 않도록 그놈한테선 보이지 않는 위치까지 천천히 이동하고, 


그대로 뛰어서 멀리 돌아가는 길로 돌아갔어.


그리고 집 안으로 허겁지겁 뛰어들어간 소리에 부모님이 깨,


방금 있었던 일을 자세히 말했어.


그러자 부모님이 진지한 얼굴로 이렇게 말했어.




[위험했네. 


앞으로는 조심해. 


네가 보호받는 건 20살까지니까.]




그 후 그놈이 뭐였는지 알고 있냐고 물어봤지만 얼버무릴 뿐이었어.


그때는 19살이었는데,


만약에 내가 20살 넘어서 그놈이랑 만났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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