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네쿠네

[2ch 괴담] 열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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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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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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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이야기














758sage2011/11/15(火)04:05:58.94ID:kzcmTbOqO









등산 갔다가 돌아가는 길, 


벌써 해도 져서 어두컴컴한 산길을 차를 타고 달리고 있었을 때 일이야.


우리가 방금 내려온 그 길이 보이는 장소가 있는데, 


거기 접어들었을 때 무심코 창문을 열고 운전을 하고 있자 그쪽 방면에서




[열어줘~~~~열여줘~~~~~]




이런 목소리가 선명하게 들렸어.


내가 운전을 하고 있었고 친구는 조수석에 타고 있었는데


우리 둘다 분명히 그 목소리를 들었어.


무심결에 그쪽을 쳐다보니까 어두컴컴한 길(이라고 해도 거의 암흑)에서 


노을 진 하늘을 향해서 검은 봉 같은 게? 쭉 뻗어 있었어.


나는 운전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이상은 못 보고


친구는 좀 더 봤는지 검은 봉이 수직이 아니라 좀 구불거리면서 서있었대.




[뭐지 저게?]




[모르겠다.]




우리가 이런 짧은 대화를 나누던 바로 그때, 또 그 목소리가 들렸어.




[열~~~~어~~~~줘~~~~~~~~~]




ㄹㅇ로 무시무시하게 불길한 걸 본 기분이 들어서


바로 창문을 닫고 대충 노래를 틀었어.


그 후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안전 운전을 하도록 다짐하며 집으로 돌아갔어.


검은 봉 같은 그 물체도 그런데


[열어줘] 라는 말 뜻을 모르겠는게 더 기분 나빠.


[살려줘]나 [그만해] 이런 말이면 모를까....


물론 그 일이 있고 그곳에는 두 번 다시 안 감.


























-









묘사로 봐서는 쿠네쿠네가 맞는 것 같은데 

말을 하는 거 보면 야마노케나 그런 부류일 것 같기도 하고

기이하네요...뭐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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