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2ch 괴담] 검은 사람 목격담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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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1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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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읽은 후 이상현상을 겪으신 분이 계시니 주의바랍니다












02/10/17 01:55




해질녘에 빈번히 출현하는 것으로 알려진 "검은 사람"


실제로 본 사람 있어?





02/10/22 01:11





엄마가 있잖아, 그림자처럼 새까만 사람을 봤대.


해질녘이 아니라 낮에.


어느 날 [그것]이 집 정원을 가로지르는 걸 실내에서 보셨대.


처음에는 [남의 집 정원으로 들어오다니.]라고 화가 났다는데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이상했대.


대낮에 밖을 걸어다닌다면 아무리 머리카락과 옷이 검다고 해도 


얼굴의 피부색같은 게 보일 터인데 


그렇지 않았대.


마치 전신이 새까만 것처럼.



이걸 모 심령계사이트에 올렸을 때


[검은 사람은 좋지 않은 거라고 해.]라고 레스를 받았어.


엄마는 그 일이 있고 1, 2개월 후 다리가 골절 되셨어.


...그다지 엮는 건 어떤가 싶지만서도.






02/10/22 15:44




나도 본 적 있어.



단시간에 2번.


같은 사람이었다고 생각해.


봐도 무서움은 느끼지 않아서, 나쁜 거라고는 생각 안했는데





02/10/22 19:40





우리 누나가,


아이가 갓 태어났을 때, 방에 아기를 재워둔 후 나중에 그 방에 들어갔을 때,


검은 사람이 뚫어지게 아이를 보고 있었다고 해.


근데 형태가 까맸던 것 뿐으로, 뿌옇게 보였다고 해.


아기는 다음 날 죽었어.







02/10/25 09:22





내 고등학교 시절부터 알던 놈 이야기.



중학교 시절 어느 날, 등교 도중 녀석은 어째서인지 무심결에 전신주 위를 봤대.


그러자 거기에 [검은 사람]이 있었다고 해.


걔는 악마라고 말했었는데 그도 그럴게 [새까만] 사람이었다고 해.


그 일이 있은 후 뭔가 불행한 일이 있었대 (이 부분은 잘 기억이 안남)


참고로 그 녀석은 정말 진솔한 놈으로


그런 거짓말은 안 치는 놈이야






02/10/26 21:05





검은 사람은 아닌데 tv노이즈만으로 구성된 것 같은 사람이


자고있는 할머니를 우두커니 서서 보고 있었던 걸 여동생이 목격했어.


그 날이 지나고 얼마 안 있어 할머니는 자주 가위에 눌리게 되셨어.






02/10/26 21:16






심야 골프장에서 봤어


달빛 아래, 멀리서 어렴풋이 검은 물체(사람 같은)가 보였어.


응시하고 있었는데 스슥, 하고 내 쪽으로 움직이이더니 어느샌가 10m앞까지 와 있었어.


그 후는 무서워서 전속력으로 도망쳤어.


정말로 무서웠어.






02/10/26 21:36





내가 알고 있는 [검은 사람]은 모자를 쓰고 있었어


암으로 죽은 친구(흰 사람)을 안내하러 왔다고 해.


확실히 본 건 아니지만 그거라고 알 수 있었어


그 후,


친가에서 그가 죽었다는 연락이 왔어.






02/10/26 22:36




검은 그림자를 본 사람이라면 알고 있어.


정원에 검은 그림자가 지나갔나 했는데 


그 직후 누가 죽었다고 전화가 왔대.






02/10/26 23:50




분명, 이건 또 10년 가까이 전 이야기인데,


나고야 (중부)인가 어딘가에서


여자아이가 U자 도랑에 쳐박힌 채 발견됐어.


그치만 그 U자 도랑 뚜껑을 연 흔적은 없었어.


여자아이는 없어진 해질녘,  집에 전화를 걸었는데 (아빠가 받음)


[검은 사람에게 잡혀 있는데 죽어야만 돼.]


라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말을 했다.



이런 사건 있지 않았어?


중학생 시절, 와이드 쇼에서 보고 존나 무서웠는데...





02/10/27 17:54



나 초등학교 1학년 때쯤에 검은 사람을 본 적이 있대.


본 적이 있다는 건 내 기억엔 없으니까야.


할머니 집에 놀러 간 날 밤, 39도의 고열이 났대.


가위에 눌려 있을 때, 장지쪽에 검은사람이 있어, 검은 사람이 있어, 라고 난리를 피우더니


그 직후 경련을 일으켜서 죽기 직전까지 갔대.


다행히 할머니가 입에 손가락을 넣어 혀를 깨물지 않도록 해주셨고


병원도 찾아서 죽지 않았지만.





02/10/28 02:53





검은 사람은 *소사체 귀신이라고 들었는데?



*소사체 : 타 죽은 시체





02/10/28 17:26




저번주 토요일 밤,


하카타 모 호텔에서 있었던 일.


TV를 보고 있었는데 왼쪽 눈 시야 구석에 검은 것이 지나갔어.


놀라서 그쪽을 봤지만 아무것도 없어.


그 후, 이상한 모양새로 쓰러진 사람 (본인에게는 기억이 없음)도 나와서, 그 방을 나왔어.


또, 검은 사람을 아이일 적에 한 번 본 적이 있어.


증조 할머니 제삿날 밤, 아이였던 나는 별실에서 쉬었어.


복도에는 갈은 유리가 있었는데 거기서 검은 사람이 몇 십분 동안 나를 쳐다봤어.


무섭진 않았는데 이상해서 큰소리로 부모님을 부르고 도망쳤어.


도망친 쪽에는 증조 할머니의 유체가 있을 뿐이었어.


아무도 없었어.


검은 사람은 증조할머니였을까?





02/10/28 20:47




일단 몇 명 정도 착각을 하는 것 같은데


일단 검은 사람은 흑색인종(흑인)이 아니야


정말로 검은색이고 그 부분만이 어둠으로 물든 느낌이야.


나는 녹색도 검은색도 무섭다...


의외로 본 기억이 있어...


그 사람의 부분만이 함몰되어 있는..것 같은 검은 사람의 기억.


기괴현상이라기보단 무서운 존재.


모두 한 번 보면 알게 된다.





02/10/29 01:24




초등학생 때 본 적이 있어.


하교 시간이 되어서, 신발장에서 신발을 바꿔 신었어.


그리고 문득 교사와 담 사이를 봤는데...


새까만 사람 같은 것이 서 있었어.


뭐라고 할까.


거기만 흑백사진 같은 느낌이었어.


뭐라고 형용하면 좋을까


엄청 이차원적이게 느껴진다고 할까...


존나 이해가 안 됐는데 어째선지 섬뜩해져서 뛰어서 집으로 돌아왔어.


그때 일은 그게 끝으로, 그것으로 인해 불행한 사건 같은 건 없었는데


고등학생 시절, 할머니가 돌아가신 다음 날, 장례식 날 밤.


심하게 가위에 눌렸어.


존나 괴롭고&무거웠어.


실눈을 뜨고 보니 역시 사진을 네거티브한 것 같은 새까만 사람이 


내 위에 올라타 있었어...


뭐였을까...그건....


꽤나 목격담이 있으니, 나만 본 게 아니라는 묘한 안심이(?)







02/10/29 11:56






나도 검은 사람을 봤어YO


근데 꿈일지도 몰라





자고 있었는데 엄청 꺼림칙한 느낌이 들어서 눈을 뜨니


발 부근에 검은 아이 사이즈의 사람 형태를 한 것이 있었어.


그러자 갑자기 가위에 눌렸고 그 검은 것이 내 목을 졸랐어.


숨을 쉴 수 없고, 괴로워서 머릿속에서


[죽고 싶지 않아. 죽고 싶지 않아.]


라고 생각하면서 계속해서 머릿속으로 반야심경과 염불을 외웠어.


그러자, 그 녀석이 사라졌어.


가장 처음 눈을 떴을 때, 내 방이 보였기 때문에


진짜인 건지 꿈속에서 겪은 일인 건지 구별이 안 가.




참고로 나는 지진이 일어나기 5분 전에 꺼림칙한 예감으로 일어난 적도 있어.


꺼림칙한 예감이나 기척, 그 외 정말 세세한 기척에도 금방 일어나는 타입.


그러니까 더욱이 이런 일은...






02/11/24 01:31




검은 사람의 정체는 [사신]인가?


엄청나게 진지한 친구가 고등학교 시절 때 해 준 이야기.


그 녀석 집엔 밭이 있었는데 밤에 문득 커튼 틈으로 창문 밖을 엿보니


밭 중앙에 검은 상반신만이 있는 사람이 엄청난 속도로 먼 곳 민가 방향으로 사라졌다고 해.


그때는 한밤중에 걷기 힘들었고,


질척이는 밭 사이를 빠르게 가로지르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는 것으로


[처음으로 유령 같은 것을 봤어.]


라며 흥분했다고 해.


다음 날, 그 민가집 할아버지가 죽었다고 해.





02/11/25 13:59




나는 지금껏 2번 목격했어.


가장 처음에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우리 친가는 농가로 오래된 안방에 주방과 화장실이 있었어


그 화장실은 흔히 말하는 좌변기로 당시 그게 무서웠던 나는 응가가 하고 싶을 때


일부러 새로 지은 바깥채 (이쪽은 양변기)에 가서 볼일을 봤어.


어느 날 저녁을 먹고 징조가 느껴진 나는 평소처럼 바깥채에 갔어.


그러자 어째선지 입구 문이 반쯤 열려 있는 거야.


불이 켜져 있었기 때문에 확실히 알 수 있었어.


[어라?]라고 생각하면서 입구 쪽으로 향해 가보니...


반쯤 열린 문 그림자에서 검은 사람의 상반신이 슥, 하고 나오더니


내 쪽을 보는 거야.


사람 형태를 하고 있었고 정말 질척질척 바른 것 같은 새까만 색이었어.


나는 패닉이 되어 소리를 지르면서 안채로 도망가 가족에게 보고를 했어.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데리고 다시 바깥채에 갔지만 당연히 아무것도 없었어.


검은 사람은 문을 쥐고 있었어. 그 손가락까지 확실히 기억하고 있어.






02/11/28 00:07





내가 경험한 이야기는 아닌데,


내 아는 사람 중에 전철 운전수가 있는데 자살자가 나온 역에는 


얼마 동안 검은 사람이 나온다고 얘기해줬어.


그 아는 사람이 직접 친 게 아닌데도 그건 보인다고 해.


그래도 잠시 동안 (거의 1개월 반 정도) 지나면 안 보이게 된다고 해.


내가 그 얘기를 들었을 때는 [자살자의 유령인가.]정도로 생각했는데


이 스레를 읽어보니 자살자를 유혹하는 사신 같은 느낌도 들었어.





02/12/04 02:57




내 중학생 때의 선생님, 대학시절 때 몇 번이나 검은 사람을 봤다고 해.


기숙사 창문 밖을 달려가거나, 마라톤 대회인가 뭔가 때 자기 뒤를 쫓아왔다고 해.


골에 들어간 순간, 기다리던 친구들도 그게 보였다고 해서 모두 두려워했다고 해.


자주 수업은 뒷전으로 하고 얘기를 해주었어.


참고로 선생님이 다니던 대학은 시코쿠에 있었어.






02/12/06 16:55





검은 사람, 심야에 자고 있었는데 3명이 왔어.


심야라고는 해도 달빛과 가로등으로 어렴풋이 방 안 물건들을


인식할 수 있을 정도의 밝기는 있었대.


근데, 그 사람들은 검었어.


한 명은 내 이마를 누르고, 좌우로 격하게 흔들었고,


남은 둘은 그저 계속 내려다보고 있었어.




무서운 느낌은 안 들었어.


뭔 짓이여. 어이. 라고는 생각했지만.






02/12/10 21:22





그저께 봤어.


태어나서 9번째 보는 거야.


꿈을 포함한다면 대체적으로 30번째려나.


2채널을 하고 있었는데 무심결에 뒤를 돌아보았어. 그냥 정말 아무 생각도 없이.


컴퓨터는 복도에 있었고 바로 뒤에는 계단 손잡이? 높이 1M정도의 벽이 있는데


거기서 머리를 내밀고 엿보고 있었어.


바로 뒤에서.


뒤도는 도중 시야 구석에 보였는데 정면으로 봤을 때는 사라져 있었어.


지금껏 중에 가장 무서웠어.






02/12/20 20:39





나도 검은 사람을 봤어.


수학여행으로 나라 여관에서 묵었을 때 밤 10시 정도에 TV를 보고 있자


검은 사람이 시야에 들어왔어.


마치 전신타이츠를 입은 사람이 있는 것처럼 선명하게 보였어.


그 사람은 미닫이문 쪽에서 내 쪽을 보고 있었어.


다음 날에 간 시가현 호텔에서 친구도 검은 사람을 봤대.


그때는 조립식 욕조 쪽으로 걸어가더니 벽으로 사라졌다고 해...


친구가 본 검은 사람과 내가 본 검은 사람은 체격이 똑같았으므로 


어쩌면 우릴 따라온 걸지도...?






02/12/27 08:01





친구 얘긴데, 여친이랑 여친네 가족이 본 [검은 사람]은 어둠 속에서


그 사람도 새까만 실루엣만으로 표정도 알 수 없는데 


[우리를 지긋이 쳐다보고 있어.]라는 건 알 수 있었다고 해..


게다가 그것에 눈치를 채니 점점 다가왔다고 해.


서둘러 불을 켜니 아무도 없었대.







15살 때




2층 계단을 올라가 바로 있는 방이라, 누가 올라오는 걸 알 수 있어.


근데 자고 있었는데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에 잠에서 깼어.


동생은 옆방에서 자고 있으니 엄마라고 생각하고 또 잤는데


또 잠에서 깨서 이불 발 근처를 보니 침대 끝에 검은 사람이 머리를 내밀고 노려보고 있었어.


새까맸는데 노려보고 있는 걸 알 수 있었어.


엄마 그림자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정말 쫄아서 그냥 그대로 잤어.


그러자 또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들려 눈을 뜨니,


이번에는 계단 조명을 따라 엄마가 내 방을 슬쩍 엿보곤


자기 방으로 갔으므로 아까 본 검은 사람은 엄마가 아니었다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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