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검은 사람이 집에 있는 사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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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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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2015/12/27(日) 22:39:16.60 ID:Lx2b5Vje0.net

그 검은 사람은 나타나거나 소리를 낼 뿐인 거야?

어릴 적부터 봐도 익숙해지진 않는구나 ('ω'`)

177 :1 ◆si8qWmjxqKwX @\(^o^)/:2015/12/27(日) 22:44:54.63 ID:pXV+Ner70.net

>>176

아마 그럴거임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니는 걸 가끔밖에 못 봤고, 별로 안 보고 싶음

어릴 적부터 계속 무서움

깜놀 플래시 계열 처음 보고 놀랐을 때의 그 느낌이 1주일에 1번은 반드시 반복돼

178 ::2015/12/27(日) 22:49:40.85 ID:w0McMo8B0.net

>>173

남동생이 본능인지 안 보고 안 들으려고 하는 건 현명해

나도 그래서 잘 아는데, 그만큼 무서운 경험을 하고 마음을 닫아

해마다 말수가 줄어들어서 차가운 애가 될 거야

어머니는 4차원이라 쉽게 의식 속에 들어갈 수 있는데,

남동생은 마음을 닫고 있어서 전혀 못 읽겠다 읽게 해주지 않아

179 :1 ◆si8qWmjxqKwX @\(^o^)/:2015/12/27(日) 22:52:19.02 ID:pXV+Ner70.net

>>178

지금은 약간 솔직하지 않은 초등학생 이런 느낌인데…역시 변해가려나

엄마가 4차원인 건 내가 봐도 앎 멍하니까

아마 나도 멍때리는 부류이긴 한데

나는 신경 쓰여서 그대로 뚫어져라 계속 보게 됨

180 ::2015/12/27(日) 22:56:13.06 ID:/iaml4HP0.net

눈팅족이지만 한마디 하자면

그렇게 무섭게 느끼고 있다면 제령을 하면 좋을 텐데 싶음

혹시 없어지는 게 싫은 거임?

>>180 

내가 미쳐서 환각을 보고 있는 걸지도 모른단 생각이 지워지지 않아

아직 공부중인 몸이고, 나에겐 어려움…

사람을 부르게 되면 이 세상에서 누가 옳은지도 모르고

그리 간단한 얘기는 아니라고 해야 하나.

181 ::2015/12/27(日) 22:56:22.21 ID:Lx2b5Vje0.net

깜놀 계열 호러는 싫지

아니 근데 1주일에 1번은 많잖아

자기주장하고 그러는 건가…?

182 :1 ◆si8qWmjxqKwX @\(^o^)/:2015/12/27(日) 22:59:44.84 ID:pXV+Ner70.net

>>181

자기주장하고 있는 건가…

요즘은 보기 싫어서 한밤중에 일어나도 폰으로 정리 사이트만 보면서 지내도록 하고 있어

어디까지나 모르는 척 함

183 ::2015/12/27(日) 23:07:51.93 ID:Lx2b5Vje0.net

영시의 조언대로 해보고 뭐 바뀐 점 있었어?

현상이 커졌어?

184 ::2015/12/27(日) 23:08:32.68 ID:w0McMo8B0.net

욕실에 술 뿌림?

186 :1 ◆si8qWmjxqKwX @\(^o^)/:2015/12/27(日) 23:15:45.63 ID:pXV+Ner70.net

현상은 좀 커짐

근데 실은 아직 1일밖에 안지났으니 그냥 계속하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싶음

술은 뿌림

187 ::2015/12/27(日) 23:22:46.41 ID:Lx2b5Vje0.net

여기 읽고 있으니까 화장실 가는 거 너무 무서워짐

복도 앞에 누가 있는 거 아닌가 하고w

1의 집에 있는 검은 사람도, 빨리 가야할 곳으로 가주면 좋겠다

188 ::2015/12/27(日) 23:30:51.53 ID:w0McMo8B0.net

일단 욕실 입구를 막지 않으면 해결이 안 나

지금 있는 놈을 쫓아내도 다시 돌아와

거기 집은 입구는 있어도 출구가 없으니 계속 쌓이기만 해

침실에는 나타나지 않고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니 침실에 있는 부적이 힌트야

여자 쪽은 아직 있어

소리가 났을 때 [나는 네 얘기를 들을 수 없으니까 나가]라고 마음속으로 외워봐

츠다 칸지 닮은 쪽은 존재를 1에게 알려준 거 때문에 엄청 화가 나있어

분노를 들어낸 채로 25일 시점에서 사라졌으니 이쪽을 향해 오는 걸지도 모르겠다

27일 4시(오늘 아침) 집에서 존나 끼끽 거리는 소리가 났으니 이미 온 걸지도 모르겠는데

5시에 위이이잉하고 바이브가 들렸으니 위쪽 주민이 혼자 놀고 있는 중일지도 모르겠다

그런고로 욕실의 정화가 끝나고 좀 지나면 또 올게

딴 사람한테 들은 모리시오 봉인만은 하지 마

189 :1 ◆si8qWmjxqKwX @\(^o^)/:2015/12/27(日) 23:39:16.59 ID:pXV+Ner70.net

>>188

그렇구나, 역시 욕실 관리가 중요하구나…일본주 안 까먹도록 할게

부적은 교토 고오 신사란 곳에서 산 거임

멧돼지가 귀여운 신사인데 그냥 산 건데 도움이 되고 있는 걸까

아아…크리스마스에 사라진 츠다 칸지…만약에 그리로 갔으면 ㅈㅅ

모리시오는 위험하다고 할아버지가 그랬기 때문에 ㄱㅊ

조심해

190 :1 ◆si8qWmjxqKwX @\(^o^)/:2015/12/27(日) 23:42:20.88 ID:pXV+Ner70.net

ㅈㅅ 앞에 쓴 거 수정

부적 산 곳은 마리지천당란 곳임

멧돼지 있는 곳인 건 변함없음

192 ::2015/12/28(月) 15:49:03.24 ID:09KeQ+HZ0.net

새벽 4시에 바이브로 혼자 놀기…

[다음날]

195 :1 ◆si8qWmjxqKwX @\(^o^)/:2015/12/29(火) 01:02:12.03 ID:stuYfoYg0.net

그 영시맨은 무사할까…좀 불안하다

200 ::2015/12/29(火) 03:07:50.57 ID:t0HZQxlW0.net

>>195

무사해

한가하니 덤으로

집울림 땅울림 랩음은 전부 복사냉각에 의한 수축이나 마찰음임

검은 사람은 그을음처럼 공기중의 탄소

흰 사람은 공기중의 수분 등

그렇게 생각하면 쫄 일 없지

하지만 발소리가 내 쪽을 향해서 오거나 미립자가 덩어리가 돼서

눈 앞을 가로지르거나, 이건 겪지 않으면 모르는 공포가 있어

201 ::2015/12/29(火) 03:18:21.11 ID:t0HZQxlW0.net

시죠대교 쪽에 있는 곳이지

마리지천 님은 좀 불에 가까운 *일천이라 용신은 관련 없지만 나도 내 띠라서 멧돼지는 좋아함

>>201

유명한 곳이라고 하지

운세가 귀엽고 좋음

*일천: 불교의 수호신인 천부 중 하나

202 ::2015/12/29(火) 04:26:35.20 ID:dFKhijrz0.net

대박이네

진짜가 있구나

203 ::2015/12/29(火) 04:52:34.10 ID:vsi61OViO.net

여름에 집울림이랑 랩음 들리는 건 복사냉각으로 셜명이 안 되니까 무섭지…

다락에서 아이가 뛰어다니는 발소리 같은 거…

해질녘에 자전거 타고 있었는데 남양식물의 긴 나선형 잎이

길가에서 바람에 흔들거리고 있어서

뱀이랑 착각할 같다고 생각하자마자 독뱀으로 변해서 덮치려 하길래

내심 반대였나? 하면서 급 브레이크…

조금만 더 갔으면 물릴 뻔했을 때 원래 잎으로 돌아온 적이 있어

그것도 무서웠어…

204 ::2015/12/29(火) 08:28:38.24 ID:t0HZQxlW0.net

>>203

우리 집은 맨션에서 동쪽 귀퉁이라 바람으로 흔들릴 일은 없지만

여름에 외벽 쪽 철근이 오후부터 끼익끼익 울려

요즘은 줄었는데 친가 주변이 지붕도 벽도 함석인 집이라 밖에서 들어도 자주 울림

205 ::2015/12/29(火) 08:42:44.16 ID:3KHt3d9a0.net

이런 스레치고는 드물게 진전을 볼 수 있을 거 같기도 하네

해결되면 좋겠다

-

뭔가 이런 얘기 치고 1이 되게 현실적이라 흥미롭네요

잘 해결됐으면 좋겠는데

다음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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