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 ::2015/12/27(日) 22:39:16.60 ID:Lx2b5Vje0.net
그 검은 사람은 나타나거나 소리를 낼 뿐인 거야?
어릴 적부터 봐도 익숙해지진 않는구나 ('ω'`)
177 :1 ◆si8qWmjxqKwX @\(^o^)/:2015/12/27(日) 22:44:54.63 ID:pXV+Ner70.net
>>176
아마 그럴거임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니는 걸 가끔밖에 못 봤고, 별로 안 보고 싶음
어릴 적부터 계속 무서움
깜놀 플래시 계열 처음 보고 놀랐을 때의 그 느낌이 1주일에 1번은 반드시 반복돼
178 ::2015/12/27(日) 22:49:40.85 ID:w0McMo8B0.net
>>173
남동생이 본능인지 안 보고 안 들으려고 하는 건 현명해
나도 그래서 잘 아는데, 그만큼 무서운 경험을 하고 마음을 닫아
해마다 말수가 줄어들어서 차가운 애가 될 거야
어머니는 4차원이라 쉽게 의식 속에 들어갈 수 있는데,
남동생은 마음을 닫고 있어서 전혀 못 읽겠다 읽게 해주지 않아
179 :1 ◆si8qWmjxqKwX @\(^o^)/:2015/12/27(日) 22:52:19.02 ID:pXV+Ner70.net
>>178
지금은 약간 솔직하지 않은 초등학생 이런 느낌인데…역시 변해가려나
엄마가 4차원인 건 내가 봐도 앎 멍하니까
아마 나도 멍때리는 부류이긴 한데
나는 신경 쓰여서 그대로 뚫어져라 계속 보게 됨
180 ::2015/12/27(日) 22:56:13.06 ID:/iaml4HP0.net
눈팅족이지만 한마디 하자면
그렇게 무섭게 느끼고 있다면 제령을 하면 좋을 텐데 싶음
혹시 없어지는 게 싫은 거임?
>>180
내가 미쳐서 환각을 보고 있는 걸지도 모른단 생각이 지워지지 않아
아직 공부중인 몸이고, 나에겐 어려움…
사람을 부르게 되면 이 세상에서 누가 옳은지도 모르고
그리 간단한 얘기는 아니라고 해야 하나.
181 ::2015/12/27(日) 22:56:22.21 ID:Lx2b5Vje0.net
깜놀 계열 호러는 싫지
아니 근데 1주일에 1번은 많잖아
자기주장하고 그러는 건가…?
182 :1 ◆si8qWmjxqKwX @\(^o^)/:2015/12/27(日) 22:59:44.84 ID:pXV+Ner70.net
>>181
자기주장하고 있는 건가…
요즘은 보기 싫어서 한밤중에 일어나도 폰으로 정리 사이트만 보면서 지내도록 하고 있어
어디까지나 모르는 척 함
183 ::2015/12/27(日) 23:07:51.93 ID:Lx2b5Vje0.net
영시의 조언대로 해보고 뭐 바뀐 점 있었어?
현상이 커졌어?
184 ::2015/12/27(日) 23:08:32.68 ID:w0McMo8B0.net
욕실에 술 뿌림?
186 :1 ◆si8qWmjxqKwX @\(^o^)/:2015/12/27(日) 23:15:45.63 ID:pXV+Ner70.net
현상은 좀 커짐
근데 실은 아직 1일밖에 안지났으니 그냥 계속하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싶음
술은 뿌림
187 ::2015/12/27(日) 23:22:46.41 ID:Lx2b5Vje0.net
여기 읽고 있으니까 화장실 가는 거 너무 무서워짐
복도 앞에 누가 있는 거 아닌가 하고w
1의 집에 있는 검은 사람도, 빨리 가야할 곳으로 가주면 좋겠다
188 ::2015/12/27(日) 23:30:51.53 ID:w0McMo8B0.net
일단 욕실 입구를 막지 않으면 해결이 안 나
지금 있는 놈을 쫓아내도 다시 돌아와
거기 집은 입구는 있어도 출구가 없으니 계속 쌓이기만 해
침실에는 나타나지 않고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니 침실에 있는 부적이 힌트야
여자 쪽은 아직 있어
소리가 났을 때 [나는 네 얘기를 들을 수 없으니까 나가]라고 마음속으로 외워봐
츠다 칸지 닮은 쪽은 존재를 1에게 알려준 거 때문에 엄청 화가 나있어
분노를 들어낸 채로 25일 시점에서 사라졌으니 이쪽을 향해 오는 걸지도 모르겠다
27일 4시(오늘 아침) 집에서 존나 끼끽 거리는 소리가 났으니 이미 온 걸지도 모르겠는데
5시에 위이이잉하고 바이브가 들렸으니 위쪽 주민이 혼자 놀고 있는 중일지도 모르겠다
그런고로 욕실의 정화가 끝나고 좀 지나면 또 올게
딴 사람한테 들은 모리시오 봉인만은 하지 마
189 :1 ◆si8qWmjxqKwX @\(^o^)/:2015/12/27(日) 23:39:16.59 ID:pXV+Ner70.net
>>188
그렇구나, 역시 욕실 관리가 중요하구나…일본주 안 까먹도록 할게
부적은 교토 고오 신사란 곳에서 산 거임
멧돼지가 귀여운 신사인데 그냥 산 건데 도움이 되고 있는 걸까
아아…크리스마스에 사라진 츠다 칸지…만약에 그리로 갔으면 ㅈㅅ
모리시오는 위험하다고 할아버지가 그랬기 때문에 ㄱㅊ
조심해
190 :1 ◆si8qWmjxqKwX @\(^o^)/:2015/12/27(日) 23:42:20.88 ID:pXV+Ner70.net
ㅈㅅ 앞에 쓴 거 수정
부적 산 곳은 마리지천당란 곳임
멧돼지 있는 곳인 건 변함없음
192 ::2015/12/28(月) 15:49:03.24 ID:09KeQ+HZ0.net
새벽 4시에 바이브로 혼자 놀기…
[다음날]
195 :1 ◆si8qWmjxqKwX @\(^o^)/:2015/12/29(火) 01:02:12.03 ID:stuYfoYg0.net
그 영시맨은 무사할까…좀 불안하다
200 ::2015/12/29(火) 03:07:50.57 ID:t0HZQxlW0.net
>>195
무사해
한가하니 덤으로
집울림 땅울림 랩음은 전부 복사냉각에 의한 수축이나 마찰음임
검은 사람은 그을음처럼 공기중의 탄소
흰 사람은 공기중의 수분 등
그렇게 생각하면 쫄 일 없지
하지만 발소리가 내 쪽을 향해서 오거나 미립자가 덩어리가 돼서
눈 앞을 가로지르거나, 이건 겪지 않으면 모르는 공포가 있어
201 ::2015/12/29(火) 03:18:21.11 ID:t0HZQxlW0.net
시죠대교 쪽에 있는 곳이지
마리지천 님은 좀 불에 가까운 *일천이라 용신은 관련 없지만 나도 내 띠라서 멧돼지는 좋아함
>>201
유명한 곳이라고 하지
운세가 귀엽고 좋음
*일천: 불교의 수호신인 천부 중 하나
202 ::2015/12/29(火) 04:26:35.20 ID:dFKhijrz0.net
대박이네
진짜가 있구나
203 ::2015/12/29(火) 04:52:34.10 ID:vsi61OViO.net
여름에 집울림이랑 랩음 들리는 건 복사냉각으로 셜명이 안 되니까 무섭지…
다락에서 아이가 뛰어다니는 발소리 같은 거…
해질녘에 자전거 타고 있었는데 남양식물의 긴 나선형 잎이
길가에서 바람에 흔들거리고 있어서
뱀이랑 착각할 같다고 생각하자마자 독뱀으로 변해서 덮치려 하길래
내심 반대였나? 하면서 급 브레이크…
조금만 더 갔으면 물릴 뻔했을 때 원래 잎으로 돌아온 적이 있어
그것도 무서웠어…
204 ::2015/12/29(火) 08:28:38.24 ID:t0HZQxlW0.net
>>203
우리 집은 맨션에서 동쪽 귀퉁이라 바람으로 흔들릴 일은 없지만
여름에 외벽 쪽 철근이 오후부터 끼익끼익 울려
요즘은 줄었는데 친가 주변이 지붕도 벽도 함석인 집이라 밖에서 들어도 자주 울림
205 ::2015/12/29(火) 08:42:44.16 ID:3KHt3d9a0.net
이런 스레치고는 드물게 진전을 볼 수 있을 거 같기도 하네
해결되면 좋겠다
-
뭔가 이런 얘기 치고 1이 되게 현실적이라 흥미롭네요
잘 해결됐으면 좋겠는데
다음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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