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2015/12/22(火) 21:11:09.10 ID:3tKyXjpP0.net
감시카메라 도입하는 건 꽤 큰일일 거 같은데
가족 반응은 어땠어?
기분 나쁘네~ 이런 반응?
52: 2015/12/22(火) 21:14:35.28 ID:rs8PsOdR0.net
>>51
싼 거 1대만 내가 삼…도둑이면 무섭고
엄마는 [뭔가 기분 나쁘네]
이렇게 말했고
남동생은 아무 말 안 했지만 욕실을 무서워하게 됨
53: 2015/12/22(火) 21:19:22.98 ID:3tKyXjpP0.net
>>52
집 입지, 지은 지 몇 년 됨?
이웃 사이에서 묘한 얘기도 못 들어봄?
54: 2015/12/22(火) 21:22:15.55 ID:rs8PsOdR0.net
>>53
거의 50년 정도
사연 있는 건물에 살고 있어서 애초에 묘한 얘기밖에 없음
이 집 주변에는 자살자가 많다는 둥, 바보들이 모인다는 둥
뭐, 조용하고 어스름할 뿐이지만 ㅇㅇ
56: 2015/12/22(火) 21:28:58.23 ID:3tKyXjpP0.net
>>54
사연 있는 집이었냐고!
오히려 신선하다…검은 사람은 꽤 평범한 곳에 나오는 이미지가 있었으니까
59: 2015/12/22(火) 21:37:35.26 ID:rs8PsOdR0.net
>>56
사연 있는 집이라고 해도 살인이 있었을 뿐이고 흔적 같은 건 딱히 남아있지 않으니 그렇게까진 안 무서움
근데 주변 주민들이 이상해, 좀 미치광이가 많음
검은 사람은 아마도 어디든 있는 거겠지
74: 2015/12/23(水) 05:29:28.01 ID:DEI2eY2q0.net
역시 사연 있는 집이었구나
근처도 이상하다는 건 원래 그 지역에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곗지
처형장이라든가
대량살인이 일어난 곳이라든가
그 영향으로 살인이 일어났던 걸지도 모름
집 안에 집착하고 있는 귀신은 역시 살해당한 주민일 가능성이 커
욕실 소리 같은 건 욕실에서 살해당했을 때 날뛴 소리를 너희가 듣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귀신 입장에서는 그 집에 미련이 있고 너네가 살고 있어서 불쾌하게 느끼는 걸지도 모름
이대로 뒸다간 분명 안 좋을 거 같으니까
일단 땅, 사는 곳을 제대로 정화하는 편이 좋겠어
일단 모리시오, 술을 땅에 뿌리고 욕실도 창문이 있으면 열고
술을 뿌리고 배수구에 소금을 흘려보내자
63: 2015/12/22(火) 21:45:25.56 ID:+eNqRncU0.net
집에 뭔가가 있다는 글을 볼 때마다
그것도 거기 사는 주민인 게 아닐까 함
시공 속에서 시간이 이상해져서
그 공간에 과거나 미래에 존재하는 인간이
흐릿하게 보이는 게 아닐까? 이런 생각임
그렇게 생각해보면, 공포도 반감돼
76: 2015/12/23(水) 15:05:19.36 ID:E5wFalNE0.net
이사를 해도 따라오는 게 너무 무섭다
설마 이사할 때마다 사연 있는 집에 사는 건 아닐 테고
>>76
해외→코치현 아시즈리사키 부근→효고→오사카(사연 있는 집이 아님)→오사카(지금)
이사 내력은 이러함
77: 2015/12/23(水) 18:07:48.46 ID:CcwzzXNUO.net
지인이 용신님 땅에 집을 세워서 살고 있는데
아무도 없는데 문이 열고 닫히는 일이 평범하게 있다고 함
뭐, 인령인지 신령인지, 악령인지 아닌지 판단 정도는 받는 게 좋을 거임
레스 내용 봐선 지박령 같긴 한데…
>>77
신령이라고 해도 만약에 용이면 그닥 안 좋을 거 같음
동물령인건 틀림 없으니까
집에 따라오는 령이라는 것도 있을까
78: 2015/12/23(水) 18:25:42.76 ID:CcwzzXNUO.net
그리고 토지 내력을 조사해서 묻힌 옛 우물이 없는지 찾아봐
만약에 있으면 용신신사 신관이라면 어떻게 하면 될지 알 거임
물있는 곳에서 일어나는 일은 수신님이나 용신님과 관련 있는 경우가 많음
하나하나 조사해보면서 가능성을 없애가면 해결법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80: 2015/12/23(水) 21:12:33.26 ID:bBry4moZ0.net
>>78
옛우물은 없지만 원래 있었던 지하수맥 위에 있는 곳임
산 위인 주제에 물이 많이 솟아나오는 신기한 땅임
81: 2015/12/23(水) 21:13:59.63 ID:bBry4moZ0.net
참고로 해외에 있었을 땐 아마 검은 사람은 업성ㅆ어
기억 속 색이 흰색 뿐임
아기 때니까 그런 것도 있겠지만…
확실한 라인은 기억이 안 나지만
일본에 왔을 때쯤엔 이미 검은 사람은 있었던 거 같음
82: 2015/12/23(水) 21:29:54.64 ID:38MAy7ZY0.net
그렇게 오랜 기간 냅두고
게다가 현재 사연 있는 집에 살다니 배짱있네
83: 2015/12/23(水) 21:52:06.69 ID:bBry4moZ0.net
>>82
음, 거미 같은 거 완전 큰거 나오면 쫄잖아
그런데 일부러 죽이려곤 안 한단 말이지
아무 짓도 안 당하니까
무섭지만 손은 대지 않아
나한테 손대지 않도록 그저 보고 있는…그런 느낌이려나
84: 2015/12/23(水) 22:13:18.37 ID:4W8ZlFEJ0.net
그거 호텔이나 외박할 때는 안 따라와?
85: 2015/12/23(水) 22:34:10.13 ID:bBry4moZ0.net
>>84
안 따라옴
간만에 집에 도랑가면 복도 가장 안쪽에 서있어
약간 깜짝 놀란 게, 장난 삼아 아무도 없을 때 초인종을 누르면
[철컥] 하고 한 번 누가 받아.
아무 소리도 안 듣기지만
그냥 고장난 걸수도 있지만 기분 나쁨
88: 2015/12/24(木) 01:23:20.16 ID:VsgsN5ITO.net
>>85
외박했을 땐 안 따라온단 건
검은 사람은 집 안에 계속 있는 건가?
그럼 1의 집에 둔, 예를 들면 거울이나 뭔가에 검은 사람의 붙어있고
이사할 때도 그 거울을 가지고 가면
검은 사람도 같이 따라가는 그런 건가
89: 2015/12/24(木) 01:52:16.93 ID:yBq921bH0.net
>>88
쭉 집 안에서, 욕실 주변, 거기서 이어지는 부엌에만 있어
오래된 큰 전신 거울이 집에 쭉 있어
그건 분명 아버지 친가에서 가져온 걸 거임…
애초에 아버지가 오래된 물건(작품이나 가구 등 포함)을 좋아해서 여러 가지 물건이 있어
가장 오래된 건 95년 전 카메라
그건 뭔가 좋은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하나, 마음에 들어서 언제나 침대에 있어
전신거울도 마찬가지임
90: 2015/12/24(木) 01:58:01.63 ID:BCWPCIrr0.net
95년 전 카메라 미쳤네!
93: 2015/12/24(木) 07:17:21.02 ID:sbrGlvu+0.net
집안에 2명 있음
40대 정도 되는 남자고
배우 츠다 칸지를 닮은 사람인데 목 매달고 자살함
1의 친척, 친할아버지의 형제 중에 우울증 이었던 사람 없음?
다른 한 명은 모습은 선명하게 보이진 않는데 아마 여자임
어디서 데려 온 건지 허리 부근에 난도질 당하고 절규당하면서 숨이 끊어짐
밤이 되면 삐걱삐걱 소리가 들리는데 이쪽이 원인임
데려온 곳에 두고 오거나
가족 모두 다같이 여행을 하면서 어디 두고 오면 괜찮을 거임
95: 2015/12/24(木) 09:37:18.34 ID:/R9cbJ2s0.net
>>93
이건 1네 집을 영시한 결과임?
97: 1@\(^o^)/ 2015/12/24(木) 11:12:50.30 ID:yBq921bH0.net
번거로워지니 이름에 1 붙임
>>93
확실히 그렇게 생간 사람이 내 친척 중에도 있네…
연은 끊었기 때문에 지금 어떻게 사는진 모르지만
우울증이라기보다는…좀 이상한 사람이었어
여자는 여행에서 두고 올 수 있음?
언젠가 따라오려나
아니 근데 이건 영시한 거임? 뭔가 신기하네
99: 2015/12/24(木) 14:42:51.50 ID:sbrGlvu+0.net
이건 1을 영시해서 느낀 거임
>>97
츠다 칸지랑 닮은 사람이 돈 빌려달랬는데 거절하지 않았음? 그걸로 원한 샀음
따라온 놈은 다른 있기 편한 사람, 있기 편한 곳을 찾으면 거기에 자리 잡으니까 떨어짐
대처법은 마지막에 욕실 들어간 사람이 반드시 뜨거운 물을 버릴 것(받아두지 않기)
욕실은 자주 환기 하고 오늘부터 3일 동안 일본주를 컵에 가득 채워서 욕조에 뿌리고
네가 말했던 그 모습을 봐도 자세히 보려고 하지 않을 것
앗, 이런 목소리를 내지 않을 것
손가락으로 가리키지 않을 것
용신님의 신관 집아이라면 원래 지켜야 할 텐데
신사 토지는 남기고 조금 떨어진 연못의 땅을 팔았거나…연못가에 있는 작은 사당을 방치해두지 않았어?
신사보다 그쪽이 본체야
적어도 지금 현자 집은 전혀 용신님이 지켜주고 있지 않음
102: 1@\(^o^)/ 2015/12/24(木) 15:35:32.51 ID:yBq921bH0.net
>>99
맞아, 진짜 그 말대로야
돈 빌려달라고 난폭하게 굴어서 아빠가 연을 끊음
사당은 몇 개 있는데 가장 안쪽 연못에 있는 건 청소를 잘 못하고 있을지도…
영시 같은 거 안 믿는 타입인데 뭔가 맞아서 무섭다…
환기하고 일본주 뿌린다고 탈 나는 것도 아니니 3일 동안 해볼까…
103: 1@\(^o^)/ 2015/12/24(木) 15:36:28.81 ID:yBq921bH0.net
어…어
오컬트판 너무 무섭다…
106: 2015/12/24(木) 16:09:05.09 ID:e/14UoGg0.net
들어맞은 거냐고……
108: 2015/12/24(木) 17:22:46.44 ID:+WCGNCBe0.net
뭐, 속는 셈치고 3일 해보고 연내 상황을 보셈
112: 1@\(^o^)/ 2015/12/24(木) 19:01:12.28 ID:yBq921bH0.net
ㄳ…
이렇게 깔끔하게 들어맞은 적이 처음이라서 넋이 나갔는데 이걸로 결과가 나오면 ㄹㅇ로 감사함…
123: 2015/12/25(金) 05:58:13.72 ID:Zo8bYOlD0.net
추가로 어제 후반에 본 걸 말함
남자 쪽은 쉽게 말하면 아버지한테 씌어있음
증오 덩어리인데 뭔 짓을 할만한 힘은 전무한
남자의 시선은 언제나 아버지를 보고 있음
여자 쪽은 연이 없는 인물의 상당히 오래된 사념이기 때문에 내버려두면 10년은 있으면 사라져
하지만 축시에 소란을 피우고 아이라면 트라우마가 될 정도로 기분 나쁘기 때문에 대처는 해두는 편이 좋을 듯
아이일 때 봤던 그림자랑 같은 건지는 모르겠음
대처법은 전에 말한대로 일단 출입구인 욕실을 술로 정화
그래도 안 되면 새해 일찍 네가 사는 곳 신사에 가서 용신님을 맞이하셈
본체가 있는 연못을 찾는다or신사에 있는 임기 거처인 연못 둘 중 하나의 물을 병에 담아
그 병 안에 물을 신체로서 신단이나 높은 곳에 모시고
상황에 따라서는 성수처럼 뿌리셈
그래도 안 되면 본가 신관한테 와 달라고 해서 제령&본격적인 신단 설치
※사람의 때나 체모가 떠다니는 부정한 덩어리 같은 목욕물은 가족 모두가 들어갔으면 빼기
욕실, 화장실은 언제나 깔끔하게
병 안에 물은 떨어지게 두지 않고 없어지기 전에 또 뜨러 가서 보충
용신님(분신)의 새로운 거처로 깨끗한 물을 조금 욕조에 채우는 건 좋음
좀 지쳤으니 30일에 스레 보러 옴
그때까지 끝나고 평온해지길 기도할게
134: 1 ◆si8qWmjxqKwX @\(^o^)/ 2015/12/26(土) 16:57:56.36 ID:a2F1RxrN0.net
ㄳ
근데 이것만 말해둘게
아버지는 2월에 죽었어
볼 상대도 없어
욕실 청결이랑 정화는 제대로 할게
액년에 들어오고부터 안 좋은 일만 일어나네…
130: 2015/12/25(金) 15:27:11.65 ID:eLWBYoIy0.net
본 적은 없지만 보이는 사람은 꽤 있지
그 사람에게 특별히 불행이 일어났다는 얘긴 못들어서 방치중
반대로 특별한 행운이 있거나 그런 것도 없어
침대나 집안 물건이랑 똑같아
뭐, 남이고,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다면 아무 것도 안하는 게 최고니까
174: 2015/12/27(日) 22:31:27.43 ID:Lx2b5Vje0.net
집에 모르는 사람이 있다니 무섭다…
175 :1 ◆si8qWmjxqKwX @\(^o^)/:2015/12/27(日) 22:33:14.97 ID:pXV+Ner70.net
>>174
맞아, 바로 그거야
집에 왔을 때 모르는 사람이 복도에 그냥 서 있고
여러 가지 의미로 소름 돋아
-
후...이걸 벌써 며칠 전에 한 번 번역을 다 했었는데 날려버려서
어떡할까 하다가 다시 번역을 했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읍니다...
다음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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