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5/12/22(火) 14:53:38.12 ID:rs8PsOdR0.net
없어? 어릴 적부터 이사를 해도 쭉 있어
검은 사람에 대한 체험담이나 대책법좀
2: 2015/12/22(火) 14:56:28.50 ID:rs8PsOdR0.net
내 경우는 나만이 보이는 게 아니라 [가족 모두]가 목격하거나 들었어
4: 2015/12/22(火) 15:32:27.89 ID:xnYxODSlO.net
>>1
집안에 씌어있는 걸지도
제령하면 안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 절에 좋은지 나쁜지 봐달라고 하면 어때?
5: 2015/12/22(火) 15:38:38.56 ID:rs8PsOdR0.net
>>4
일단 친가가 쭉 용신을 모시는 신관 일을 하고 있는데, 그거랑 영감은 관련이 없어서…
봐달라고 하는 편이 좋을까
위해를 가한 적은 없는데, 요즘 자주 보는 경우가 늘어나서 뭔가 있는건가 싶어
6: 2015/12/22(火) 15:40:19.29 ID:NamXtZRs0.net
뭐야 사람 키우고 있구나
7: 2015/12/22(火) 15:42:02.99 ID:rs8PsOdR0.net
>>6
솔직히 그쪽이 무서워
만약에 [명백하게 사람이 있는 무게]의 소음이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미국 같은 사건으로 발전할 거 같고 무서워
8: 2015/12/22(火) 15:43:39.14 ID:DXfoJYzY0.net
사이즈는 어느 정도야? 눈코입은 달려있어?
>>8
사이즈는 상당히 커. 내 키는 164인데 그 시선으로 봤을 때
검은 사람의 가슴 부분, 명치 부분이 오는 거 같음
얼굴은 잘 모르겠어
길고 긴 머리카락에 뒤덮여있고 흰 턱이 보여
9: 2015/12/22(火) 15:44:31.73 ID:3tKyXjpP0.net
검은 사람의 크기나 체형, 출현조건, 출현장소
움직임이나 발언? 보이는 방식 등등
되도록 여러 가지 정보를 써줬으면 해
10: 2015/12/22(火) 15:50:05.51 ID:rs8PsOdR0.net
>>9
출현 조건은 모르겠어
[보일] 때는 벽에서 반쯤 잘린 상태로 문 너머에 있거나,
바로 뒤에 서있는 게 금속 반사로 보이고 그래
[들릴] 때는 욕실에서 허둥지둥 어른이 날뛰면서 돌아다니는 그런 소리가 나
이게 반드시 심야 1시 이후에 일어나고 가족 모두한테 들려
감시 카메라를 나뒀는데 소리만 발생하고 있는 상태임
이동은 하는 거 같은데 움직이는 걸 본 적은 없어
그런데 욕실 주변에 있는 경우가 많아
딱 한 번 목소리를 들었는데, 소리가 깨지는 낮은 여자 목소리였어
신음 하고 있을 뿐인 목소리
이거 정도려나
13: 2015/12/22(火) 16:01:32.12 ID:3tKyXjpP0.net
>>10
호오 재밌네
실제로 보이는 입장으로는 어때? 무서워?
뭔지는 모를 테지만 너는 뭐라고 생각해?
음성 파일 올려주면 개난리날 듯
그리고 [검은 원피스 여자]라는 동영상이 있는데
이거랑 보이는 방식이 비슷한가
순간적이지만 꽤 무서우니 조심하셈
오컬트판 주민이라면 아무렇지 않을라나
https://www.youtube.com/watch?v=2S32AErTZYU
※관람주의
14: 2015/12/22(火) 16:05:58.87 ID:rs8PsOdR0.net
>>13
나는 무서워
어릴 때부터 꺼림칙해서 미치겠음
정체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좋은 존재는 아닌 거 같음
음성은 진짜 타일 위를 사람이 걸어다니는 소리뿐이었고, 누구나 재현 가능한 재미 없는 소리야
동영상 봤는데 뒤지게 쫄았다
좀 비슷한데 이거랑은 달라. 더 슬림하고 더 키가 커
[길어]
날씬하고 크다는 모순을 안고 있는 느낌
15: 2015/12/22(火) 16:10:15.01 ID:3tKyXjpP0.net
>>14
흠
확실히 검은 사람은 불길한 존재라고 여겨지는 경우가 많네
관련사항으로서 해외에도
섀도우맨, 섀도우 피플, 섀도우퍼슨 등의 얘기가 언급되는 경우가 있어
이건 그렇게 무서운 영상도 아닐라나
https://www.youtube.com/watch?v=N8I3y4H44cc&feature=youtu.be
1 얘기로는 위 동영상 만큼 옅게 보이진 않을 거 같네
※관람주의
17: 2015/12/22(火) 16:15:11.77 ID:rs8PsOdR0.net
>>15
그림자만큼 옅지는 않으려나
그냥 사람 그 자체야
영화 링에 가까울지도
뭐, 검은 색의 영향도 클지도 모르지만
11: 2015/12/22(火) 15:52:04.14 ID:rs8PsOdR0.net
흰 턱이라고 써서 위화감이 있었던 사람이 있었을지도 ㅇㅇ
검은 사람이라기보다는 검은 여자에 가깝게 보임
팔은 끝부분부터 까매지는 거 같은데, 얼굴이나 옷 가슴 부분은 미묘하게 하얘
그러니까 사람이라고 알 수 있다고 해야 하나…설명하기 어렵다
12: 2015/12/22(火) 15:57:49.10 ID:rs8PsOdR0.net
하나 더 생각난 게 있어
심야가 되어서 가족 모두 침실에서 자기 시작하면,
발소리라고 해야 하나 기척이 움직이기 시작한 적이 있어
하지만 침실에는 절대 안 들어와
화재나 병을 쫓는 부적을 천장에 붙여뒀는데 관련성은 모르겠음
16: 2015/12/22(火) 16:14:32.89 ID:tQTF3J0A0.net
완전 흥미로움
18: 2015/12/22(火) 16:17:51.25 ID:pmCVAul+0.net
위해를 가한 적이 없어도 신음하거나 날뛰는 건 싫다
19: 2015/12/22(火) 16:20:20.94 ID:rs8PsOdR0.net
>>18
신음소리는 어쩌면 내가 자다 잘못 들은 걸지도 몰라
하지만 날뛰는 소리는 최근에 매일 가족 모두가 들음
심야에 욕실에서 사람이 돌아다니는 소리가 들린다고, 평범하게 무서워서 멘탈 깎여나감
21: 2015/12/22(火) 16:25:34.35 ID:DXfoJYzY0.net
처음에 본 건 언제야?
가족은 1이 태어나기 전부터 검은 사람의 존재를 알고 있었어?
22: 2015/12/22(火) 16:29:34.08 ID:rs8PsOdR0.net
>>21
아마도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쯤부터 존재를 인식은 함
가족은 자주 [자기 전이나 욕실에 가까이 갈 때 자주 무서워했어] 라고 얘기해줬어.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건 나한테가 처음이고
모두 이상한 소리만 가끔 들었다고 함
24: 2015/12/22(火) 16:35:09.54 ID:pmCVAul+0.net
초딩 때
[우리 집에 유령 나와!]
이러던 놈이 있어서, 어차피 거짓말일 거라고 무시하면서 걔네 집에 몇 명이서 간 적이 있어
그리고 거기서 검은 사람을 봤어
27: 2015/12/22(火) 16:42:19.80 ID:3tKyXjpP0.net
출현하는 순간을 본 적은 없어?
깨닫고 보니 거기에 있고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라
사라지는 순간도 본 적 없어?
눈을 떼면 없어지는 걸까
29: 2015/12/22(火) 16:46:26.09 ID:rs8PsOdR0.net
>>27
사라지는 순간, 나타나는 순간, 둘다 본 적 없어
깨닫고 보니 거기에 있고, 안 움직이고
시선을 2번 정도 떼면 이미 사라져있어
30: 2015/12/22(火) 16:52:14.99 ID:3tKyXjpP0.net
그래
1네 집 검은 사람을
손님이나 [가족 외의 사람]이 본 적 있어?
31: 2015/12/22(火) 17:00:21.80 ID:rs8PsOdR0.net
>>30
있어. 들은 적도 아마 있을 거야
전부 다른 사람임
집에 놀러 온 사람이
[어? 누가 욕실에 들어갔어?]
[어, 방금 누구 있었던 거 같은데]
이런 말을 했거든
스카이프로 통화할 때
[누가 뒤에 걸어다녀? 계속 소리가 나]
이런 말도 함
32: 2015/12/22(火) 17:06:35.48 ID:3tKyXjpP0.net
>>31
오오
아무래도 검은 사람은 심령 관련보다도 UMA 같은 해석이 메이저한가봄
그 이유 중 하나가 물질적이기 때문이라는데
1네 집의 경우도 그런 해석이 들어맞는 느낌이네
영감에 거의 좌우당하지 않고, 누구나 보이고 느낄 수 있다는 점
33: 2015/12/22(火) 17:07:31.12 ID:3tKyXjpP0.net
근데 카메라에 안 찍히는 점은 수수께끼네…
36: 2015/12/22(火) 18:20:01.60 ID:XvZfF+fQ0.net
옛날에 살던 집엔 있었는데 이사한 후에는 못 봄
37: 2015/12/22(火) 18:24:06.98 ID:rs8PsOdR0.net
>>36
옛날에 살았던 집에서 봤을 땐 어떤 식으로 나타났어?
역시 다들 이사하면 사라지는 건가
38: 2015/12/22(火) 18:50:29.45 ID:XvZfF+fQ0.net
>>37
쇼와 초기에 지어진 목조건축 집이었는데
평소처럼 집에 와서 현관문 여니까 정면 부엌 싱크대 위에 쪼그려 앉아있었음w
40: 2015/12/22(火) 18:56:39.11 ID:rs8PsOdR0.net
>>39
오싹하네…쪼그려 앉아 있다니 무섭다…
이 스레 귀신 나오는 집에 사는 놈 많다 싶었더니 나도 남의 말 할 처지가 아니었어
42: 2015/12/22(火) 19:15:04.70 ID:jMRL+fe80.net
결코 좋은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신관을 불러서 신단도 제대로 모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단독 주택이면 부지 내에 모리시오나, 술을 뿌리거나 ㅇㅇ
나는 전에 이런 시기에, 새까만 새벽에 개 산책을 하고 있으니까
벽 모퉁이에서 검은 그림자가 날 훔쳐보고 있어서
쳐다보니까 쏙 들어가서 그쪽을 들여다보니까
아무도 없었던 적이 있어
설령 사람이라고 해도 그 시간에 그런 행동은 오히려 부자연스럽지
지금도 수수께끼임
43: 2015/12/22(火) 20:19:16.16 ID:lLg4pXs50.net
카메라 온 집안에 설치 안해?
45: 2015/12/22(火) 20:37:38.51 ID:lLg4pXs50.net
그 집 민박집으로 해서 검은 사람이 나오는 집으로 영업하면 떼돈 벌겠다
47: 2015/12/22(火) 20:50:55.55 ID:uizyNpnB0.net
그거 미래에서 온 너 자신이야
-
검은 사람 시리즈는 언제 봐도 흥미롭죠
다음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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