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수상한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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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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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 2005/10/11(火) 13:00:01

우리 집은 지은 지 3년 된 맨션 1층이야.

얼마 전에 맨션 앞에 구급차, 경찰차가 들어왔고 이송된 주민이 있었어.

몇 번이나 사이렌이 울렸고, 꽤 분위기가 삼엄했어.

며칠 후에 엄마한테 들은 얘기로는

우리집에서 몇 집 너머에 사는 집 아내분(Z씨, 27살)이 죽었다고 해.

그리고 여기서부터가 좀 불가사의한 얘기임.

그 Z 씨가 죽기 며칠 전, 우리 집에 전화 한통이 왔어.

요즘은 각자 폰에 직접 거는 사람이 많아서 집 전화가 울린 건 오랜만이었어.

전화를 건 사람은 남자였고,

전화를 받자마자 이렇게 말했어.

[〇〇호에 사는 Z 씨를 아시나요?]

엄마[아니요, 알고 지내진 않는데요….

누구세요? 왜 우리 집 전화 번호를 알고 있는 거죠?]

남성[전화번호부로 조사했습니다.]

엄마[우리 집 번호는 전화번호부에 실려있지 않습니다만.

당신 누구야? 어디서 안 거야!?]

남성은 명백하게 당황하더니 전화를 뚝 끊었다고 해.

그 일이 있고 며칠 후, 〇〇호에 사는 아내분이 죽었어.

엄마는 엄청 신경이 쓰인대.

알고 지낸 적도 없는 그 집 남편분한테 얘기를 할 수도 없는 정도의 일이고

경찰에서 탐문을 오거나 한 적은 없으니, 사건성은 없어보이는데….

그래도 뭔가 답답함이 남아있어

662 : 2005/10/11(火) 14:39:13

>>658

죽은 이유가 뭔지에 따라 다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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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데 되게 찝찝한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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