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갈 때는 반드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http://blog.naver.com/saaya1217
2: 2014/03/10(月) 00:08:43.68 ID:UiZEJhju0.net
어느날 갑자기 전화가 왔는데
「만두 2개랑 라멘 2개…그리고…」
전화 잘못 건 줄 알고
[여기 라멘집 아니에요]
이랬는데
「상관없어요」
이러고 웃으면서 주문을 계속 반복하는 여자
전혀 들어본 적 없는 목소리였어
8: 2014/03/10(月) 07:45:09.87 ID:KDbvGUi20.net
2가 은근 무서워
3: 2014/03/10(月) 01:02:22.05 ID:hbCCXqvj0.net
전화랑 관련된 무서운 얘기는 꽤 있지
전화박스나 옛날 전화 시절에는 꽤 많았어
6: 2014/03/10(月) 05:19:46.90 ID:zgcTV2Jt0.net
착신 화면에 아무것도 표시가 되지 않음
7: 2014/03/10(月) 05:30:07.24 ID:QyZj1bpr0.net
중딩 때 심야에 집 전화가 울렸어
작고 꺼림칙한 여자 목소리가
「……쨩?…쨩?……」
무서워서 [아니야!] 이랬더니 전화가 끊겼어
전화 끊은 직후 계단을 천천히 올라가는 발소리가
우리 집으로 가까이 다가왔어
그리고 그 발소리는 우리 집 앞에서 멈췄고
벌컥하고 문이 열렸어
거기 서있던 건 무시무시한 얼굴을 한 아버지였어
전화 상대는 아버지의 불륜 상대였어
진짜 무서웠어
9: 2014/03/10(月) 13:46:56.88 ID:uPKKe5sH0.net
중학생~고등학생으로 올라갔을 때,
집에 가서 친구들이랑 놀고 있었는데
집 전화가 와서
[네, 여보세요 ○○(성씨)입니다]
이러니까
「…………○○군?(내 이름)」
여자 목소리로 이러길래
그래서 [네] 이렇게 대답하니까
거기서부터 쭉 무언
어떻게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서
친구한테 사정 얘기하니까
친구가 전화를 받더니 막 불만 섞인 말을 한 후 끊었어
결국 상대가 누구였는지는 알 수 없었어
13: 2014/03/10(月) 20:41:32.00 ID:YGk9kyJ10.net
[여보세요]
「○○씨네 집이죠?」
[그런데요]
「댁네 집은 현관으로 들어가서 오른쪽에 아이방,
복도 안쪽에 있는 거실에 소파가 있고,
선반에는 미키 인형이 놓여 있죠?」
[그, 그런데 누구세요?]
「○○씨, 문을 제대로 잠그도록 하세요.」 달칵
이런 전화가 온 적이 있어
14: 2014/03/10(月) 21:36:30.71 ID:UiZEJhju0.net
심야, 화장실 가려고 했을 때
한 번 울리고 끊기는 전화
25: 2014/03/12(水) 02:34:54.47 ID:lk2cI5g20.net
부재중 메시지에 50대쯤 되는 아줌마가 개빡친 목소리로
「OX쨩?! 있어?」
「…………저기! 있어? 어떤데!?」
「…제대로 똥 눴어?! 똥 말이야, 똥!!!…」
「듣고 있어? 똥이라고? 똥!! 알겠어!?」
(철컥!)
이해가 안 가더라
28: 2014/03/12(水) 23:00:07.63 ID:0hhNdyJM0.net
아빠(눈앞에 있었음)라고 주장하는 남자의 나야나 사기
지금 나쁜 사람이랑 리얼로 얘기하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드니까 너무 무서웠어
바로 끊어버렸지만
29: 2014/03/13(木) 23:29:40.17 ID:UpnRomVe0.net
상대가 자기 이름을 말 안 하는 통칭
잘못 건 전화는 실은 잘못 건 게 아니라
어떤 조사를 위해서 한 전화야
그래서 자기 이름은 말 안 하는 편이 좋지만 나중에 들키게 됨
124: 2014/05/22(木) 21:53:54.44 ID:qsFstdw50.net
>>29
그런 전화 2번 정도 받은 적 있는데
○○씨인가요?→
아니요 잘못 거셨어요→
그럼 누구세요?
이렇게 잘못 건 걸 알면서 이름을 물어
그래서 전혀 다른 이름 말하고 끊었는데 들킨 건가!?
35: 2014/03/19(水) 14:17:26.65 ID:YIs8ENXG0.net
이상한 놈「넌 내 거야. 나는 당신 거야.」
나[엥?]
이상한 놈「아아아! 당신은 기억 못하는군요.
하지만 이 전화는 잊지 말아요.
언젠가 만날 수 있으니까」
나[당신 누굽니까!? 잘못 걸었―]
이상한 놈「또…만날 수 있는 그날까지. 저는 당신을 계속 보고 있어요.」
이게 제일 무서웠어
그 후에도 이 새끼한테서 전화 옴
지긋지긋해서 내가 당신을 데리러 갈 테니까 기다려주세요!!
이렇게 말했더니 울면서 네!! 이지랄
무서웠어
37: 2014/03/20(木) 01:29:05.22 ID:empt4+Sj0.net
내가 초딩일 때, 그날은 비 오는 날이었어
「지금 가족 있어?」
이렇게 묻길래, 집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없어요]
이렇게만 대답하니까 갑자기
「몇 시에 와!? 아버지는!? 어머니는!?」
이렇게 좀 빠른 어조로 내 대답도 안 기다리고 말하는 거야
그리고 난 왠지 모르겠지만 무서워져서 전화를 바로 끊은 후
집밖에서 강한 시선이 느껴져서
이불에 싸여서 울면서 부모님이 오기를 기다린 적이 있어
39: 2014/03/20(木) 14:41:49.92 ID:4LvE1+1a0.net
명백하게 잘못 온 전화
잘못 걸었다고 하니까
「왜 아닌데. 이유를 설명해」
「○○가 아닌 이유를 설명해」
이렇게 따지는 거야
끊어도 반복해서 몇 번이나 걸어
무서웠어
40: 2014/03/20(木) 18:22:46.97 ID:3Inn0l0A0.net
한 번도 얘기한 적 없는데 친하게 이름으로 부르는 권유 전화는 위험해
괜찮다고 거절하면 [괜찮다]라는 말에 집착한대
41: ◆1SluY64TBk 2014/03/20(木) 22:11:20.49 ID:688ixciQO.net
전에 한밤중에 졸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이런 시간에 누구야 하고 받아보니까
「○○씨 집인가요?」
[네]
「저, ○○씨의 겨드랑이를 핥고 싶은데요…」
[네? 네?]
「그러니까 ○○씨의 겨드랑이를 핥고 싶은데요…」
너무 무서워서 끊어버렸는데
이 새낀 어디 사는 누구인 거야…
57: 2014/04/02(水) 14:03:46.44 ID:nIhkulq0O.net
알바 하던 곳으로 온 전화
분실물 문의였는데
「○○ 그쪽 매장에 없었나요?」
이렇게 정중한 느낌의 여성이 전화를 했어(아마 악세사리였르 거임)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하고
분실물, 떨어뜨린 물건을 확인해도 없어서
[죄송합니다, 저희 가게에서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그래요, 소란스럽게 해서 죄송해요」
역시 정중히 대답을.
[네, 죄송합니다. 실례하겠습니]
이러고 상대방이 끊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수화기에서 떨어진 곳에서
「아아아아아악!!!!!!」
갑자기 그 여자가 절규하면서 전화를 끊었어
뭔가 무서웠어
62: 2014/04/03(木) 23:43:48.04 ID:X6FZwath0.net
중딩때 심야에 공부하고 있으니까 전화가 왔어
[여보세요?]
「원망할 거예요. 원망할 거예요…」
나카지마 미유키 노래가 들렸어
그리고 이게 반년 동안 매일 계속됐어
무서웠지만 잠이 달아나서 공부는 진척됐어
63: 2014/04/04(金) 01:42:30.44 ID:is0gNzWa0.net
목욕하고 있을 때 전화가 와서
다 젖은 채로 서둘러 전화를 받으니까
전화 건 상대가 여자 같은 목소리로
「목욕 기분 좋아?」
이러고 끊더라
64: 2014/04/04(金) 09:47:06.02 ID:0qNTdGBc0.net
>>63
잠깐만, 그건 무서운데
전에 전화 받으니까 뭔 소리를 하는 건는 모르겠지만
무슨 말을 하길래 조용히 듣고 있으니까
전화 건 상대인 여자가 갑자기 웃기시작하더니 끊었었어
그건 대체 뭐였을까
65: 2014/04/04(金) 11:48:23.79 ID:dcYHOM9M0.net
아줌마 목소리가
「○○?○○쨩?(남자 이름)」
[아~ 아닌데요]
「○○쨩 바꿔 줄래?」
[전화 잘못 거셨어요]
「있잖아? 왜 숨겨? ○○쨩 거기 있지?」
[번호 다시 확인하고 거세요] 끊음
이게 몇 번 반복해서 왔어
뒤에는 가족처럼 보이는 여러 사람 목소리가 웅성거렸고
가족한테 뭔가 확인을 하면서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아무도 잘못 걸었다고 생각을 안 했는지
마지막엔 나한테 화를 냈어
나중에 이건 따로 부재중 메시지에
「○○대학(←못 알아 들음) ××과인데 입학서류에 잘못된 부분이 있으니
○○를 ×일까지 가지고 와주세요」
미안 무시했어
70: 2014/04/04(金) 22:49:29.39 ID:QCff5olE0.net
한밤중에
이상한 아저씨한테서 전화가 왔었어
「너네집 예비키 만들었으니까 지금부터 갈게」
73: 2014/05/01(木) 13:10:24.83 ID:oZXhzNP50.net
이 스레 은근 무섭다w
74: 2014/05/02(金) 20:20:22.40 ID:ov2ujyrK0.net
한때 배기음 존나 시끄러운 차를 타고 다녔는데
「시끄러우니까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 전화가 경찰한테 왔었어
몇 번이나 전화가 오길래 경찰에 문의하려고 전화 하니까
그런 전화를 한 적이 없대
근처 사는 사람이 경찰 사칭하고 전화한 거겠지
들어본 적 없는 목소리였고,
어떤 생각으로 번호 조사한 거지 생각하면 ㄹㅇ…
누구였는지 지금도 모르겠어
75: 2014/05/03(土) 00:44:44.90 ID:PUC2P/nU0.net
>>74
어떤 생각으로라니
니가 전면적으로 잘못했잖아 잘도 그런 소리를 할 수 있네
81: 2014/05/03(土) 23:02:59.09 ID:+ZTtT/y90.net
봄방학에 온 전화
「너 2학년 한 번 더 해」
-
저는 예전에도 한 번 언급한 적있는데
새벽에 543797974435455 이런식으로
말이 안되는 번호로 전화 왔을 때가
제일 소름이었던 거 같습니다
주민 여러분은 소름 돋았던 전화가 있나요?
다음편에서 계속됩니다
#2ch #2ch번역 #2ch괴담 #괴담 #미스테리 #2ch오컬트 #무서운_이야기 #무서운이야기 #오컬트 #신기한이야기 #5ch #5ch괴담 #미스터리 #불가사의 #2ch공포 #5ch오컬트
#2ch 다른 글
[2ch] 동물 움짤 올린다 (完)1시간 전공감3댓글2
사야님
[2ch 괴담] 머리 없는 남자3일 전공감13댓글4
진누리
I2C / SPI → UART (2CH) 확장 보드 LC-SC16IS752-RV1 (배선 및 소스코드)4일 전공감0댓글2
경일오토메이션
그랜져 > 아이머큐리블랙박스 터치오류로 인해 지넷스마트Q350블랙박스 교체후기 / 구로블랙박스, 개봉동블랙박스 (블랙박스 네비게이션 전문 서비스센터)6일 전공감1댓글0
비엠케이 구로
지하주차장1주 전공감3댓글0
비타
카날스 BKA-1300 파워 앰프 2CH 4옴 630W+630W 한시특가세일1주 전공감0댓글0wngytkd373657
#2ch번역 다른 글
[2ch] 동물 움짤 올린다 (完)1시간 전공감3댓글2
사야님
[번역]2ch 반응글. 3월 4일에 데뷔하는 신일본 신인 나카하라 타이세이의 연습생 시절 기간이 역대 최장기간인 것 같아 (2026년 2월 16일)1일 전공감2댓글0
공국진
5ch] 뒷맛이 개운하지 않은 게임 이야기 (67)나비의 독 꽃의 쇠사슬(蝶の毒 華の鎖)2일 전공감0
로로나
[2ch 괴담] 영감이 너무 강해서 3개의 신사에서 잘린 신관인데 질문 있어? - 6 -8개월 전공감11댓글4
미그
[2ch 괴담 / 번역 괴담] 018_하루미의 말로 (2ch 샤라코와 게시판, 열람 주의!)2년 전공감4댓글0
BEGIN- https://egg.5ch.net/test/read.cgi/visual/1358054971/ >> ソロの成功例ってあるの? 솔로 성공 사례 있긴...[2ch-V系] 솔로 성공 사례 있긴 해?3개월 전공감5댓글0
뿌꾸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