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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6/02/27(月) 00:50:57 ID:WeF23KtT0
벌써 10년쯤 전에, 혼자 살던 때 있었던 일인데
미팅 자리에서 알게 된 남자한테 전화번호를 알려줬었어.
그 후 매일 전화가 걸려와, 참 열심히구나. 이렇게 생각했어.
그리고 2주일쯤 지난 어느 날, 평소에는 깜빡하고 문을 안 잠그는 난데
그날만은 체인도 걸고 방에서 뒹굴고 있었어.
그러자 폰이 울리길래 보니 그 미팅남한테서 온 거라서 아무렇지 않게 전화를 받았어.
그런데 내가 전화를 받는 것과 동시에 현관문이 열렸어.
그리고 체인 너머에서 이러는 거야.
[오늘은 제대로 닫고 있네, 이거 풀어줘.]
진짜 너무 무서워서 바로 110에 신고했어.
619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6/02/27(月) 04:40:58 ID:2J4kJV930
그 후 그놈은 어떻게 됐어?
621 :614:2006/02/27(月) 23:56:48 ID:WeF23KtT0
그 후, 그 남자는 도망갔는데 미팅에서 안 사이였기 때문에
주선해준 사람이 그 남자의 주소와 직업을 알고 있어 신상을 알아냈고
같은 층 이웃이 대화를 들었다고 증언해줘서 경찰도 움직여 줬어.
경찰 얘기에 의하면 그 남자 집에는
나 말고도 몇 명의 여성들을 몰카로 찍은 사진이 있었다고 해.
참고로 내 사진은 집 맞은편에 있는 폐허 러브호텔에서 찍은 사진이었다고 해.
그 일이 있은 후 나는 자취생활을 그만두고 친가로 내려가서 그 남자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몰라.
622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6/02/27(月) 23:59:26 ID:lo0Iq1yA0
잘 때 문 다 열어놓고 자는 날이 많았어?
그때만 문 앞에서 전화를 한 거야?
623 :614:2006/02/28(火) 00:07:41 ID:WeF23KtT0
내가 전혀 조심성이 없었던 것도 있고,
매일 귀가 시간이 새벽 4시쯤이라서 (이자카야 정직원이었음)
설마 나 같은 애가 스토킹을 당할 거라고는 생각 못했고
스토커라는 단어도 그렇게 안 쓰이던 시절이었어.
요즘 같았으면 꼭 문 잠갔을 거야.
-
이런 미친;;;;;;;;;;;;;;;;;;;;;
진짜 여러분 혼자살때는 남자든 여자든 등빨이 있든 운동을 하든
문단속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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