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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씨 2017/07/01(土)02:44:51 ID:1Ya
부탁해!
2: 무명씨 2017/07/01(土)02:45:44 ID:1Ya
이것만은 조심해 이런것도 ㄱㅊ
4: 무명씨 2017/07/01(土)02:49:58 ID:sAE
급병
9: 무명씨 2017/07/01(土)02:53:54 ID:1Ya
쓰러지거나 하면 아무도 모르잖아
무섭다
11: 무명씨 2017/07/01(土)02:54:31 ID:sAE
감기는 그나마 나아
식중독은 괴로워
16: 무명씨 2017/07/01(土)02:56:35 ID:1Ya
>>11
와 무섭겠다...
닭 잘못 먹어서 식중독 걸린 적 있는데
혼자서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아....
사는 지역이 바뀌면 잘 가는 병원도 없으니 괴롭겠다...
6: ○△◆8djyO554mgiQ 2017/07/01(土)02:51:23 ID:kaG
ㄹㅇ
병 걸렸을 때 힘듦
5: 무명씨 2017/07/01(土)02:50:49 ID:tZz
바퀴벌레나 쥐가 방에 들어와서 무서웠어
무언전화도 많이 왔고
7: 무명씨 2017/07/01(土)02:53:11 ID:1Ya
>>5
무언전화 개무섭다
벌레 싫은데
혼자서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아...
12: ◆WOLF/aDUvs 2017/07/01(土)02:55:58 ID:iUq
바퀴벌레
17: 무명씨 2017/07/01(土)02:57:30 ID:1Ya
>>12
살충제 뿌릴 수밖에...
때려잡는 건 불가능해..
13: 무명씨 2017/07/01(土)02:56:00 ID:sAE
하물며 맹장이나 급성 병에 걸릴 경우 혼자 살면 죽을 가능성이 높아지잖아
19: 무명씨 2017/07/01(土)02:58:07 ID:1Ya
>>13
ㄹㅇ.....
미리 뭔가 대처를 해두는 편이 좋겠다
20: 무명씨 2017/07/01(土)02:58:32 ID:sAE
>>19
가까이에 의지할 수 있는 상대를 찾을 것
14: 무명씨 2017/07/01(土)02:56:10 ID:d2W
해약한 폰이 한밤중에 딱 한 번 울린 적 있음
24: 무명씨 2017/07/01(土)03:00:01 ID:1Ya
뭐야 그거 무서워
28: 무명씨 2017/07/01(土)03:01:50 ID:1Ya
귀신 같은거 무리임 무서움
혼자 살면 공포영화 잘 못 보겠다
31: ○△◆8djyO554mgiQ 2017/07/01(土)03:02:39 ID:kaG
아파트에서 혼자 살 때
한밤중에 시끄러워서 문을 여니까 식칼 든 여자랑 눈 마주친 적이 있었어
진짜 뒤지는 줄 알았음
아내가 집에 없을 때 남편이 여자를 집에 끌어들였는데
그 타이밍에 아내가 집에 돌아온 거임.
남편이랑 바람피운 여자랑 둘 다 알몸으로 튀었고
아내가 식칼 한 손에 들고 존나 쫓아가고 있더라.
38: 무명씨 2017/07/01(土)03:07:11 ID:1Ya
>>31
엄청난 현장을 목격했네
내가 봤으면 기절했을 듯
39: ○△◆8djyO554mgiQ 2017/07/01(土)03:09:22 ID:kaG
>>38
씨발 시끄럽다고!! 이러면서 문 여니까 식칼 든 여자가 서 있길래
일단은 무서웠으니 죄송합니다 했음
41: 무명씨 2017/07/01(土)03:10:42 ID:1Ya
무섭다
45: 무명씨 2017/07/01(土)03:14:22 ID:eGY
이상한 사람 오니까 약속이 없을 때는
초인종 무시해서 택배원한테 민폐 끼칠 때가 있음
48: 무명씨 2017/07/01(土)03:20:51 ID:1Ya
그렇군
카메라 달린 인터폰 있는 집에서 살고 싶은데 비쌀 듯
52: 무명씨 2017/07/01(土)03:24:11 ID:sAE
좌우간 정신위생을 포함하여 건강이 가장 우선이야
다른건 뭐 바보짓 하면서 학습하면 됨
55: 무명씨 2017/07/01(土)03:26:03 ID:1Ya
열심히 해야지...
밥도 혼자 먹고...외롭겠다...
53: 무명씨 2017/07/01(土)03:24:14 ID:1Ya
옆집 사람 무섭네...
혼자 살기 전에 역시 주변을 탐색해두는 편이 좋을 것 같다
54: 무명씨 2017/07/01(土)03:25:09 ID:eGY
문 열기 전에 [누구세요~] 이렇게 물으면 이
상한 놈한테 [됐어요] 이 한마디로 개무시할 수 있음
57: 무명씨 2017/07/01(土)03:26:38 ID:1Ya
>>54
참고함 ㄳ
이상한 사람 오면 무섭겠다
62: 무명씨 2017/07/01(土)03:30:10 ID:VTH
근처에 24시간 음식점에 몇 곳이나 있어서
밥하기 귀찮아서 1주일에 5번씩 외식하니까
1년 만에 10키로 찜
도시 존나 무서워
63: 무명씨 2017/07/01(土)03:30:33 ID:sAE
>>62
너는 바닥을 기는 니 자제심에 공포를 느껴라
82: 무명씨 2017/07/01(土)03:45:23 ID:NeZ
연말 12월 28일
그날 대청소 때문에 출근함 휴일이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허리 삐었음
장도 못 보러 가서 1주일간 물만 마시고 지냄
-
제가 혼자 살기 시작했을 때 가장 처음으로 느꼈던 공포는
책장 위에서 엄지손가락 만한 바퀴벌레가 떨어졌을 때였습니다
인생 첫 바퀴벌레와의 조우
추억이 새록새록...
그 바퀴벌레 때려잡은 책 이름까지 기억남...추억은 오래 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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