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2ch 괴담] 전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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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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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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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이야기는 살짝  무서운 이야기 스레에 올라온 이야기입니다.]












665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2012/09/04(火) 11:52:14.11 ID:xFxLXMSgO









어제 샤워하고 있었는데 머리 감던 중에 삐삑하고 전자음이 들렸어.


그게 4~5번이나 들리길래 고개를 들고 눈을 떠보니


닫아두고 안 쓰는 욕조 뚜껑이 조금 위로 떠있고 어두운 욕조 안에서 뭔가 빨간빛이 보였어




[뭐야?!]




반사적으로 내가 소리를 지르니까 갑자기 욕실 뚜껑이 벌컥 열리더니


웬 남자가 카메라를 든 채로 우뚝 서있는 거야.


그리고 굳어있는 내 쪽으로 카메라를 들고는




삐삑삐삑삐삑삐삑




존나 연타로 셔터를 눌러대더라.




[뭐야 씨발?!]




내가 더 크게 소리를 지르니까 살짝 손을 뻗어서 내 가슴을 만지고 튀었어.


그 후 경찰 부르고 남친 부르고 진짜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었다.


게다가 아직도 범인 안 잡힘....







 


 


670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2012/09/04(火) 15:03:42.35 ID:zxAYr8DzO


 








와....살짝 무서운 정도가 아니잖아.


일단 남친 집에 피난 가있고 집 열쇠 바꾸고 도청기 있나 확인해보는 편이 좋을 거야


원래는 이사 가는 게 제일이지만...






 

 

 




702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2012/09/04(火) 21:02:36.25 ID:Yv4TZia20










무섭다


이게 도대체 어디가 살짝 무섭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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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친 허..........

정말 혼자 살 땐 문단속 철저히 해야합니다

뭐 저런 미친새끼가 다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