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2ch 괴담] 새벽의 불청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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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27.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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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불청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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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9








심령 얘기는 아닌데 내가 전에 혼자 살았을 때 있었던 일이야.


이사하고 며칠 지난 어느 날 밤, 


새벽 12시쯤에 갑자기 현관 초인종 소리가 나서 


외시경을 들여다보니까 생전 처음 보는 여자가 서 있었어.


본 적도 없는 사람이라서 무시하고 방에 돌아가니까 


그 여자가 뭐라뭐라 소리를 지르면서 존나게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는 거야.


나는 이게 뭔 일인지도 모르겠고 무서워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몸을 웅크리고 있었어.


현관이 조용해졌길래 갔나 싶어서 이불에서 나와 상황을 살피러 갔어.


근데 무심코 방 창문 쪽을 보니까 커튼 틈으로 아까 그 여자가 방 안을 들여다보고 있는 거야!!


내 방은 1층이고 베란다가 없기 떄문에 밖에서 돌아서 창문 쪽으로 갈 수가 있어.


그날 밤은 화장실 문 잠그고 계속 틀어박혀 있었어.


다음날이 되어 또 초인종이 울리길래 벌벌 떨면서 현관에 나가보니 옆집 사람이더라.


어젯밤 난 소음 때문에 따지러 왔길래 있었던 일을 전부 얘기하니까 사건의 진상이 밝혀졌어.


밤에 왔던 그 여자는 전에 살던 사람 전 여친인데 약간 멘헤라였다고 함.


전에 살던 사람이 있었을 때도 가끔 존나게 문을 두드리고 그랬대.


아마 여자는 아직 이 집에 전에 살던 사람이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찾아온 것 같음.


이런 얘기 자주 들어본 적은 있지만 실제로 나한테 일어나니까 ㄹㅇ로 너무 무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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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름

저도 예전에 혼자 살던 집에 새벽에 갑자기 존나 문 쾅쾅 거리던 적이 있었는데

ㄹㅇ로 직접 당하면 개쫄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