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갈 때는 반드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http://blog.naver.com/saaya1217
※해당 스레는 2005년 스레입니다. 감안하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903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6:00:40 ID:q9bWgrCa0
야야야.......
좀 무서워졌는데wwwwwwwwwwwwwwww
901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5:59:38 ID:QPWHila60
사진 보고 지운 사람!
내용을 문장으로 이해하기 쉽게 알려줘w
913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6:18:32 ID:3LC3IfZt0
사진 봤음
폰으로 찍은 작은 사진이었어
그물코 모양? 유리 문(흔히 베란다에 있는 거)을 실내에서 찍은 거고
한가운데에 폰이 흐릿하게 반사되어서 찍혀 있음
ㄹㅇ 폰만 찍혀 있었고 뒤에 있어야 하는 사람은 안 찍혀 있었던 것 같음
뭐, 그래도 밝은 실내에서 어두운 바깥을 향해서 찍은 거니까
어쩌면 빛 때문에 그런 걸지도 모름
위쪽(폰이 찍혀 있는 쪽) 유리 우측 밑에 동그라미가 두 개 보였는데
그걸 눈으로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아마도 이건 지나치게 생각한 것 같음
나는 영감이 없어서 그닥 참고가 안 돼서 미안
911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6:11:38 ID:QPWHila60
다른 곳에 재업할 순 없음?
912 :651 ◆klKBJ8Bhrc :2005/06/30(木) 06:15:20 ID:GrAX22o2O
폰으로 올릴 수 있는 곳 있음 소개해주셈
914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6:23:04 ID:oXRKS5w0O
ttp://u★p.pic.to/
915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6:24:37 ID:7nuFYOmWO
진짜 지워서 미안!
여기 써!!
つ【ttp://pho★t2.com/】
917 :651 ◆klKBJ8Bhrc :2005/06/30(木) 06:31:09 ID:GrAX22o2O
ㄳ(`・ω・´)ゝ
925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6:45:04 ID:+tr29N+90
ㄹㅇ이네 651땅이 없어
보면 볼수록 괴이한 사진이네...
위에 찍혀있는 7로 보이는 양초 같은 빛은 뭐야?
926 :651 ◆klKBJ8Bhrc :2005/06/30(木) 06:49:58 ID:GrAX22o2O
>>925
나도 방금 봄....뭐지? 양초가 흔들린 것 같은 거네...진짜 무서워...
친구 집엔 샹들리에도 없고 양초 같은 것도 없는데...
927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6:52:42 ID:q9bWgrCa0
와미친
ㄹㅇ로 이거 뭐임...
928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6:58:42 ID:7nuFYOmWO
이건 바깥 맨션 불이 사진 찍을 때 손이 떨리면서 흔들린 것뿐인 것 같음...
932 :651 ◆klKBJ8Bhrc :2005/06/30(木) 07:06:01 ID:GrAX22o2O
>>928
아니 이 방 베란다 반대편은 공터고 어두컴컴해..
맨션은 반대편에 있음...
929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7:01:40 ID:q9bWgrCa0
여러모로 이상한 점이 많네
이 사진은...
검은 그림자가 촬영자처럼 보이지만 너무 작은 것 같은데...
[스레는 다음 스레로 넘어 갑니다.
당일 밤.]
39 :651 ◆klKBJ8Bhrc :2005/06/30(木) 23:52:22 ID:GrAX22o2O
어제 집 나갔다가 안 돌아간 내가 지금 퇴근하면서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고 있음.
우울하다...orz
집에 가기 싫다..
40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7/01(金) 00:05:43 ID:tFyy+Vj9O
낮엔 뭐 이상한 일 있었어?
누구 집에 와줄 지인은 없어?
41 :651 ◆klKBJ8Bhrc :2005/07/01(金) 00:18:39 ID:jkRBQ38GO
아니 낮에는 딱히 아무 일도 없었어.
근데 지금 혼자서 귀가길 걷고 있는데 전철 내린 뒤로 계속 뒤에서 기척이 느껴져.
뭐라 해야하나 착 달라 붙어있는 그런 느낌...
씨발 무서워서 뒤질 것 같다...
42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7/01(金) 00:23:39 ID:h3YhSbji0
힘내힘내! 651
44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7/01(金) 00:27:40 ID:bDUS/+W1O
꺼림칙하네, 어린 여자애가 등에 붙어 있으니 당연하겠지, 장난 치는 거지?
43 :651 ◆klKBJ8Bhrc :2005/07/01(金) 00:26:11 ID:jkRBQ38GO
방금 집에 도착했음━━━━(゚∀゚)━━━━!!!!!!
어째선지 방 안이 난리가 나있음━━━━(゚д(´∀(゚Α゚)ω゚)∋゚)━━━━!!!!
아마도 고양이가 한 짓이겠지만...이런 일은 처음 있는 일임...
45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7/01(金) 00:30:10 ID:tFyy+Vj9O
651이 없는 동안 고양이가 싸운 건가?
47 :651 ◆klKBJ8Bhrc :2005/07/01(金) 00:34:37 ID:jkRBQ38GO
지금부터 청소하는 거 개귀찮네…orz
46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7/01(金) 00:33:55 ID:VC/VWbgh0
괜찮아? 오늘 그 방에서 잘 수 있겠어? 고양이는 있어?
49 :651 ◆klKBJ8Bhrc :2005/07/01(金) 00:40:48 ID:jkRBQ38GO
>>46
야옹이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갸웃거리면서 현관에서 날 맞이해줬어.
다녀왔어라는 인사를 건네는 상대가 고양이...
그런 독남이다 나는...orz
아 참고로 오늘은 베란다에 그놈이 없어....아마도...
48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7/01(金) 00:38:25 ID:tFyy+Vj9O
이제와서지만 제대로 문 잠그고 집 나간 거 맞지?
도둑 짓 아니지?
>>48
문은 잠가뒀어!
도적 짓이라고 해도 우리 집에는 훔쳐갈만한 게 없어...orz
50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7/01(金) 00:40:49 ID:Jj5zwliB0
방에서는 기척이 안 느껴져?
51 :651 ◆klKBJ8Bhrc :2005/07/01(金) 00:46:17 ID:jkRBQ38GO
>>50
지금은 안 느껴져
52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7/01(金) 00:48:02 ID:hx81E6I6O
화장실은 어때?
54 :651 ◆klKBJ8Bhrc :2005/07/01(金) 00:53:08 ID:jkRBQ38GO
>>52
화장실도 지금은 괜찮아...아마도..
[약 2시간 후]
62 :651 ◆klKBJ8Bhrc :2005/07/01(金) 03:04:48 ID:jkRBQ38GO
일단 방금 일어난 일을 쓸게...
지금은 어떻게든 괜찮아짐.
방금 그렘린 보고 있었단 말이야..침대에 누워서...
근데 생전 처음으로 가위 눌림..
가위 눌린 상태에서 베란다에서 노크and 동시에 현관 우편함이 미친 듯이 덜컹덜컹 거렸어...
이거 늘어난 거 아님?
가위 풀리니까 멈춤.
게다가 별관에서 어드바이스 받은대로 소금 뿌리고 안심했었는데
가위 풀린 뒤에 확인해보니까 소금이 아니라 설탕 뿌림...
*별관 : 본스레와는 별도로 있는 잡답 스레
63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7/01(金) 03:06:06 ID:ej3VMRxU0
뭔 초보적인 실수를 하고 자빠졌어wwwww
웃었잖아w
64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7/01(金) 03:07:17 ID:AD/IEqGy0
일단 물어보겠는데 설탕에는 무슨 변화가 있었어?
67 :651 ◆klKBJ8Bhrc :2005/07/01(金) 03:14:23 ID:jkRBQ38GO
>>64
설탕에는 딱히 아무런 변화도 없어
다시 소금으로 뿌려둔 상태고..
근데 늘어났다는 게 너무 무서워...
이젠 걍 자는 편이 좋으려나..
어제 벌벌 떠느라 못 자서 장난 아니게 졸려...
66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7/01(金) 03:10:54 ID:G1Df+MDoO
잠깐 내 얘기 좀 들을래?
귀신한테 제일 효과가 좋은 건 긍정적인 정신이야
68 :651 ◆klKBJ8Bhrc :2005/07/01(金) 03:18:10 ID:jkRBQ38GO
>>66
좋은 정보네!
ㄹㅇ 전에 특명 리서치 같은 데서
마이너스 플라시보 영향을 일으킨다 그런 걸 들은 적이 있으니까...
나는 이제 좀...잘게...
[이후 651 ◆klKBJ8Bhrc로 추정되는 글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
이렇게 이번 이야기는 끝이 났습니다
좀더 진행되기를 기대했었는데 아쉽네요
뭐 아무 일도 없었으니 글을 안 쓴 거라고 믿습니다...
간만에 귀신 얘기 번역했는데 짧아서 아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