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2ch 괴담] 베란다에 있어 (2)

프로필

2019. 5. 25. 17:00

이웃추가


베란다에 있어












사진









※퍼갈 때는 반드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http://blog.naver.com/saaya1217 















※해당 스레는 2005년 스레입니다. 감안하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1시간 후]









777 :651 ◆klKBJ8Bhrc :2005/06/29(水) 23:40:54 ID:rtcgnVFpO









아까 글 쓴 651인데...


심령현상이랑은 다른 무서운 상황에 지금 빠져 있어...


오늘 재수 옴 붙은 날인가?






 


 


780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29(水) 23:45:05 ID:YmwD5Z+e0








무슨 일 있었는데?









 


782 :651 ◆klKBJ8Bhrc :2005/06/29(水) 23:49:19 ID:rtcgnVFpO









옆 집 사람이 갑자기




[아파. 아파! 아파! 그만해!]




이렇게 소리 지르고 있어...


약간 무섭다....


진심 벌벌 떨고 있음...







 


784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29(水) 23:50:19 ID:ZN6wEVRl0








야한 상상 해버렸어...






 


785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29(水) 23:50:26 ID:KMb5A/Au0










ㄹㅇ임?!


참고로 아는 사람임? 평소엔 걍 정상인 사람이야?




 




788 :651 ◆klKBJ8Bhrc :2005/06/29(水) 23:54:03 ID:rtcgnVFpO











틀림없는 것 같음... 여자 목소리가 선명하게 들려


젊은 목소리임


20살 쯤?








 


787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29(水) 23:53:16 ID:Ab95L5Rt0









나도 자주 그런 소리내YO


남친이 장난삼아 발에 있는 혈자리 누를 때 ㅇㅇ


간지럽힐 땐 존나 괴성 지름


옆집 사람이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orz







 


791 :651 ◆klKBJ8Bhrc :2005/06/30(木) 00:00:04 ID:rtcgnVFpO







>>787


그럴 때 개빡친 상태로 그래?


존나 빡친 것 같은데...죽을 것 같으니까 그만하라고 소리 지르면 그런 거겠지 아마...


너무 지나치게 생각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793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0:05:42 ID:oR6++nuG0








내 경우에는 ㄹㅇ로 죽을 것 같아서 진심 개빡친 목소리가 나와YO


너무 비통한 목소리를 냈을 때는 신고 당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듦


651 옆집 사람도 나 같은 타입이었으면 좋겠다








 


797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0:08:14 ID:hAAy4t700








목소리가 분명하게 들린다면 찾아가 봐


새벽에 큰 소리 내지마or요즘 무서운 사건이 많아서 걱정돼서 보러 왔다고 ㅇㅇ








800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0:26:37 ID:+tr29N+90









그 후엔 어떻게 됐어?

 









[651이 마지막 레스를 쓴 후 약 47분이 흐릅니다]











803 :651 ◆klKBJ8Bhrc :2005/06/30(木) 00:47:05 ID:GrAX22o2O









화장실이다


화장실이었어...


그놈 화장실에 있었구나


아씨발 무섭다...








 

804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0:49:47 ID:V0rOTNR00










아직도 있어? 소금! 소금!









806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0:50:33 ID:Ccbuy48yO









뭐?!

 






 


807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0:51:11 ID:oR6++nuG0









그 애야!?




 





812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0:57:23 ID:VaTKtLp40










눈 까뒤집고 머리 땋은 애가 화장실에 있다고?


화장실 못 가게 생겼네...


화장실 욕실 공동 아니면 욕실로 가


지금 있는 방에만이라도 네 구석에 모리시오 해봐






 

*모리시오 : 소금으로 만든 삼각뿔. 액막이효과











813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1:00:32 ID:oI6tHdyL0









일단, 금, 은, 백금 같은 귀금속을 바로 있는대로 몸에 지녀


되도록 보석 안 붙어 있는 걸로









814 :651 ◆klKBJ8Bhrc :2005/06/30(木) 01:01:49 ID:GrAX22o2O









화장실이랑 욕실이 공동은 아닌데 화장실을 통과하지 않으면 욕실에 못 가...


아니 정확하게는 있다기보단 배변한 다음 물 내리니까 머리카락이 대량으로 흘러내려왔어...


아마도 들어온 것 같음..


지금은 폰밖에 없어...








 


 


815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1:03:17 ID:+tr29N+90







머리카락 사진 올릴 수 있음?






 


 


821 :651 ◆klKBJ8Bhrc :2005/06/30(木) 01:07:15 ID:GrAX22o2O








이미 물 내려서 올리긴 힘들고 지금 집에서 탈출함...


이젠 집에 가기 싫다...




 


 


824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1:09:31 ID:V0rOTNR00









>>821

그 편이 좋을거야


내일 신사 가서 액막이 하러 가면 좋을 거야, 간 김에 상담도 하고 와





 


 


835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1:39:41 ID:JfFsxwDuO









애초에 밖에 있었던 놈이면 따라가지 않을까




 


 


837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1:47:00 ID:V0rOTNR00









>>835

그러고 보니 그러네...





 


 


839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1:49:06 ID:yP0W9qoA0










>>835


ㄹㅇ....


섣불리 밖으로 나가는 것도 적의 노림수 아님((;゚Д゚)?










 

[3시간 후]


 









873 :651 ◆klKBJ8Bhrc :2005/06/30(木) 04:34:11 ID:GrAX22o2O









지금 어제 같이 노래방 갔던 친구 집으로 피난 온 상태임.


친구한테 있었던 일 얘기하니까 [역시...] 이러더라..


뭔가 어제 새벽 0시부터 우리 집 베란다에 그게 있었고,


그래서 친구가 강제로 날 노래방으로  데려간 거래...


확실히 평소에 뭐 사주는 놈이 아닌데 그때는 별로 신경을 안 썼었어.


더 빨리 말하라고...orz


집에 가면 다시 보고 할게.


집에 가기 싫지만...









 


874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4:36:32 ID:q9bWgrCa0










어제부터 있었구나...(((( ;゜Д゜)))ㄷㄷㄷㄷㄷㄷ







 


 


877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4:43:42 ID:MZGuuWAZ0








어젯밤 0시쯤에 친구가 651 집을 밖에서 보니까 베란다에 그게 [있었다]는 거지?






 


878 :651 ◆klKBJ8Bhrc :2005/06/30(木) 04:49:22 ID:GrAX22o2O








그런 뜻임.


그리고 오늘 이상한 사진이...


이거 친구 집 베란다 커튼 살짝 걷어서 찍은 건데...


유리에 반사되어야 하는 내가 없어졌어..


 



 






 


 


879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4:52:46 ID:MZGuuWAZ0










작아서 잘 모르겠는데..


빛나는 부분은 카메라 플래시지


비슷한 사진 몇 장 더 찍어봤어?


651은 모든 사진에서 사라졌어?












880 :651 ◆klKBJ8Bhrc :2005/06/30(木) 04:57:17 ID:GrAX22o2O










ㅇㅇ


폰 카메라 플래시임...


그리고 폰을 들고 서있어야 하는 내가 없어..


폰은 선명하게 보임=나도 보여야 하는데 없음


이게 어떻게 된 거지...








 


881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4:58:34 ID:T8x5NkgO0








어, 사진 삭제함?




 


 


882 :651 ◆klKBJ8Bhrc :2005/06/30(木) 05:00:21 ID:GrAX22o2O











?


아니 삭제 안 했는데










 


883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5:04:29 ID:T8x5NkgO0








사진데이터가


없습니다


삭제









......................ㄷㄷㄷㄷㄷ








 


886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5:22:50 ID:7nuFYOmWO







미안 그거 나 때문일지도 모르겠다...orz


사진 밑에 [삭제하시겠습니까?] 이게 떴었어...


내 폰으로 삭제할 수 있을 리가 없지www이렇게 생각하면서 눌러버림


진짜 미안orz








 


890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5:39:18 ID:q9bWgrCa0









>>886

아나wwwwwwwwwwwwwwwwwwwww


나도 못 봤다orz




 


 


892 :651 ◆klKBJ8Bhrc :2005/06/30(木) 05:48:16 ID:GrAX22o2O








다시 올릴게


폰이니까 사진이 작은 건 이해해줘...





 









 


894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5:53:01 ID:mQdQeNAP0











사진 데이터가 없다고 떠...




 



 


899 :651 ◆klKBJ8Bhrc :2005/06/30(木) 05:57:08 ID:GrAX22o2O










아아아악ヽ(`д´)ノ왜이러냐ㅑㅑㅑㅑ!


또 삭제됐어(´・ω・`)


지우는 놈이 있는 한 올리는 의미가 없네







 


 


902 :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05/06/30(木) 05:59:54 ID:+tr29N+90










뭔가 651한테 가까이 가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뭘까요

어디 폐가나 그런 심령스팟에 갔다가 붙어온건가

사진이 매우매우 궁금한데 14년 전 스레라서 사진이 남아있지가 않네요 아쉽

아마도 다음편에 마지막일 듯









다음편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