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2ch 괴담] 혼자 사는 집에 누가 들어온 걸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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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8. 3:00

이웃추가


혼자 사는 집에 누가 들어온 걸지도 몰라…






 

사진











※퍼갈 때는 반드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http://blog.naver.com/saaya1217 











1: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22:28.07 ID:ixLlrlCL.net







증거는 없는데 어떡하지









2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23:10.75 ID:jTuvDyQe.net








증거가 없는 거면 아무도 안 들어온 거야








3: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23:33.40 ID:ixLlrlCL.net









열쇠를 집 안에서 잃어버렸어


칫솔이 지마음대로 하나 늘어났어








4: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24:51.54 ID:n/eJCdNK.net






카메라 설치해








11: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28:51.40 ID:ixLlrlCL.net








뭐 찍혀 있으면 정신 놓는다고









5: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26:28.00 ID:ixLlrlCL.net






경위를 설명하자면


3주 전쯤에 열쇠를 잃어버렸어. 


찾아봐도 안 나와. 


전날 밤에 외출하고 집에 와서 열쇠로 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갔어. 


그리고 그다음 날 없어짐. 


그러니까 집 안에서 잃어버렸거나


열쇠를 꽂아둔 채로 집에 들어왔고, 밖에 있던 누군가가 가져간 거거나.


그리고 오날, 남친이 집에 와있었는데 


남친용 컵에 칫솔이 하나 더 늘어나있는 걸 남친이 발견했어.


우리 둘 다 짐작 가는 바가 없음.









6: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27:14.09 ID:ixLlrlCL.net







참고로 칫솔에는 사용한 흔적이 있었어(치약이 묻어 있음)








7: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27:51.73 ID:2nuIG6Am.net







주작 선언 빨리 해라






8: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28:02.89 ID:ixLlrlCL.net








주작 선언이고 뭐고 없어









10: 캄파넬라 ◆RvOoWMG3IE :2016/03/25(金) 04:28:45.24 ID:KRjXWevr.net






남친 여벌키는?


분명 남친의 여친이 집에 들어간 거야








12: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29:33.64 ID:ixLlrlCL.net







>>10

남친은 여벌키 없어


원래 열쇠는 2개 있었고, 잃어버려서 예비 키 쓰고 있음








15: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31:06.69 ID:yVUnyT60.net






무섭다…w






17: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31:39.85 ID:ixLlrlCL.net






능성으로는




1.유령(말 안 됨)


2.자기 말고 마음대로 출입하는 놈이 있다(없었으면 좋겠다)


3.내 기억이 날아감(말은 되는데 그건 그거대로 무서움)





여기서 막힘








16: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31:23.29 ID:IBllihw4.net







훔치는 것도 아니고 어째선지 칫솔을 두고 갔다는 게 너무 기분 나쁘다









20: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33:21.36 ID:ixLlrlCL.net







>>16

내 말이

 

아무것도 훔친 흔적도 없고, 칫솔만www








18: 캄파넬라 ◆RvOoWMG3IE :2016/03/25(金) 04:31:52.06 ID:KRjXWevr.net






ㄹㅇ이면 사이코패스가 들어간 걸 거야...


그 칫솔 증거로 빨리 경찰에 얘기해


집주인한테 말해서 잠금장치 바꿔달라고 하는 편이 좋겠다









21: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34:09.82 ID:ixLlrlCL.net







>>18

열쇠는 바꿀 생각하고 있음


아무런 증거도 없는데 경찰이 취급해줄까...







28: 캄파넬라 ◆RvOoWMG3IE :2016/03/25(金) 04:38:03.22 ID:KRjXWevr.net





아니 칫솔은 충분히 증거가 되잖아..








29: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40:16.29 ID:ixLlrlCL.net






>>28

되는구나


진짜 짐작 가는 바가 없어


집에 있었던 아직 안 뜯어뒀던 칫솔인 게 틀림없는데








22: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34:14.76 ID:2nuIG6Am.net







주작이 아니라면 스토커지


빨리 이사 가는 게 좋을 거다








23: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34:58.62 ID:ixLlrlCL.net






이사라~









25: ◆qfhJ29hlHg :2016/03/25(金) 04:36:19.33 ID:a9vaIXYu.net






친척이 온 적도 없어?


친구가 왔거나 ㅇㅇ








27: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38:02.67 ID:ixLlrlCL.net







>>25

저번에 남친이 왔던 게 10일 전쯤임


그때는 2개가 아니었대


10일 사이에 아무도 안 불렀고 기본적으로는 남친밖에 안 와








30: ◆qfhJ29hlHg :2016/03/25(金) 04:40:17.81 ID:a9vaIXYu.net









무섭다...경찰서 가는 편이 좋을 듯


칫솔 무늬는 무슨 색임? 여자꺼임?







32: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42:15.88 ID:ixLlrlCL.net






>>30

무서워


경찰서 가야겠네...


칫솔은 투명한 거임


서랍에 넣어둔 예비 칫솔 같고 남친 것도 똑같이 투명색에 모양은 다른데


자기 꺼가 뭔지 모르겠어서 기분 나쁘다고 안 씀w









31: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41:00.78 ID:Z+tLbUxU.net







범인은 스토커~!


침대 밑에 지금 범인이 숨어있어!








33: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42:48.90 ID:ixLlrlCL.net






>>31

아쉽게도 2단 침대임








34: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44:49.69 ID:ixLlrlCL.net








칫솔 말고는 흔적이 없으니까 기억이 잘못된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이거 충분히 경찰 불러도 될 일이구나








36: ◆qfhJ29hlHg :2016/03/25(金) 04:46:48.99 ID:a9vaIXYu.net










들어왔을 법한 사람 중에 짐작 가는 사람은 없어?


그리고 방 냄새가 평소랑 다르거나 그랬던 때도 없어?









39: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49:11.15 ID:ixLlrlCL.net






>>36

없음


남친 말고는 안 와


나 말고 여벌키도 아무도 안 가지고 있음








37: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47:14.19 ID:IBllihw4.net







상대가 열쇠를 가지고 있으면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잖아







35: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46:15.36 ID:yVUnyT60.net





괜찮은 도청기탐지기 같은 거 없어?


다음에 이사 갈 때는 얼마 정도 내서 처음부터 조사해두는 편이 안심하고 살 수 있음


전에 살던 사람이 붙여 둔 예도 있으니까 ㅇㅇ








38: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47:59.59 ID:ixLlrlCL.net






>>35

아 생각났다


이사 첫날에 엄마가 눈앞에서 도청기탐지기 갖고 왔었어


삐삐 울리는 거


존나 울리더라ww


주로 조명 스위치, 콘센트 있는 곳에서


단순히 전기계통에 반응하고 있다고만 생각했었는데 ㄹㅇ인가 이거wwwww










44: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54:21.55 ID:yVUnyT60.net







>>38


아~뭐 싼 건 오작동도 일으키니까 ㅇㅇ


주파수가 같으면 반응하고


알맞은 거 하니까 말인데 스마트폰으로도 쓸 수 있어


전파를 내보내거나 끊거나 하는 건 어려울 테지만


만일의 상황도 있을 수 있으니까


뭐, 나는 없지만 ㅇㅇ









50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57:10.88 ID:ixLlrlCL.net[26/44]







>>44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구나


해볼게










40: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50:25.54 ID:ixLlrlCL.net






큰일났네


도청 당하고 있는 건가


아니 열쇠 내놓으라고 가져간 거면


2만엔 쓰게 생겼다








41: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52:53.66 ID:Z+tLbUxU.net






전에 살던 주민이 여벌키 그대로 갖고 있는 걸지도 모름








42: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53:53.60 ID:ixLlrlCL.net








>>41

돌려주지 않음? 관리인한테









45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54:24.43 ID:1q/to1B4.net[1/4]







칫솔 경찰서에 가져가서 너희 둘 말고 다른 DNA가 나오는지 검사해달라고 해








48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55:07.41 ID:ixLlrlCL.net[24/44]






>>45

그게 제일 빠르겠다









46: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54:41.05 ID:qS9v/+/f.net







보통 이사 가면 열쇠 바꿔


집주인한테 열쇠 바꿔달라고 하기 전에 경찰한테 연락해봐







51: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57:12.25 ID:Z+tLbUxU.net







여벌키 돌려준다는 보장은 없음


전에 살던 사람이 여벌키 가지고 있다가 침입한 사례는 많다고 tv에서 봤었는데 ㅇㅇ


도청 같은 건 솔직히 지금은 노상관이지 않음?


최우선 사항은 네 몸의 안전을 지키는 거지







52: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58:20.18 ID:ixLlrlCL.net







>>51

만약 집에 들어온 거면 도청이 문제가 아니니까


아 실환가 이거


일단 친가 내려가야겠다








47: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55:02.60 ID:/EUiaReF.net








다락방에 누가 살고 있다








49: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56:03.23 ID:ixLlrlCL.net







>>47

꼭대기 층인데 어디로 내려오냐!!








53: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00:03.65 ID:ixLlrlCL.net






집주인한테 얘기해서 열쇠 바꿈&경찰 이 방법일라나 


그리고 일단 친가로 피난 가서 가족한테도 얘기해봄








54: 캄파넬라 ◆RvOoWMG3IE :2016/03/25(金) 05:00:56.53 ID:KRjXWevr.net







친가 스위치, 콘센트에도 엄마가 갖고 있는 도청기탐지기가 반응하는지 확인해보면 되겠다









55: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01:24.72 ID:ixLlrlCL.net






>>54

친가에서는 안 울렸대








58: 캄파넬라 ◆RvOoWMG3IE :2016/03/25(金) 05:03:53.50 ID:KRjXWevr.net






>>55

oh…그럼 왜 지금까지 오작동이라고…






60: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04:45.61 ID:ixLlrlCL.net






>>58

도청기 설치하거나 그런 드라마에 나올 법한 일이 있을 리가 없다고 생각하잖아…(;ω;)







56: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02:37.99 ID:1q/to1B4.net








맨션에 카메라 여러 대 달려 있으면 그걸로 알 수 있을지도 모름








57: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03:30.41 ID:ixLlrlCL.net







>>56


카메라 없어


현관에조차


일단은 오토락 맨션인데 자주 부서져있음








127: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22:34:46.52 ID:xugGnF/T.net








부서져있다고? 야...







59: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04:35.72 ID:1q/to1B4.net






칫솔을 쓰고 간다는 그런 기묘한 짓을 할 가능성은 아주 낮으니까


일반적으로 생각해보자면 취해서 기억이 없다는 얘기인데







61: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06:03.34 ID:ixLlrlCL.net







>>59

술은 그렇게 빈번하게 안 마심


요 일주일 동안은 안 마셨어


아까는 마셨지만








63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07:10.77 ID:ixLlrlCL.net[33/44]






열쇠를 바꾸는 걸 최우선으로 할게








64 :캄파넬라 ◆RvOoWMG3IE :2016/03/25(金) 05:10:26.93 ID:KRjXWevr.net[6/10]







근데 요즘은 에어컨 리모컨을 훔쳐 가고


현관 문 안쪽에 펜으로 [방 청소 좀 해라, 환멸 느낌] 이렇게 메시지를 남기고


애초에 불법침입을 하는 사람은 정상이 아님..









65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11:31.17 ID:ixLlrlCL.net[34/44]








누구 건지 모르는 칫솔 진짜 기분 좆같다








66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12:39.62 ID:yVUnyT60.net[5/12]








어...칫솔만 그런 거 아니었어?








67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13:48.60 ID:ixLlrlCL.net[35/44]







>>66

아니 달라진 건 칫솔 뿐이야


그건 예야








68 :캄파넬라 ◆RvOoWMG3IE :2016/03/25(金) 05:14:28.90 ID:KRjXWevr.net[7/10]






>>66

아니아니


작년에 있었던 사건 얘기임









69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15:23.00 ID:CIVcnFqg.net[1/3]






뭐야 이거 무서워









70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15:46.27 ID:ixLlrlCL.net[36/44]






무섭다고!!!!


내 착각이라고 해줘!!!!









72 :왈큐레 ◆qfhJ29hlHg :2016/03/25(金) 05:16:47.10 ID:a9vaIXYu.net[5/8]






무섭다...








73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17:01.46 ID:CIVcnFqg.net[2/3]







근데 없어진 건 아무것도 없어?








>>73

확인해봤는데 없어


뭐, 훔쳐 갈 만한 건 TV랑 PS3 정도 뿐임







74 :왈큐레 ◆qfhJ29hlHg :2016/03/25(金) 05:17:28.06 ID:a9vaIXYu.net[6/8]





무섭다..


남친 전여친이나 너한테 전남친은 없어?








>>75

남친은 전여친 없음


나는 사귄 게 맞는지도 의심스러운 중딩 때 전남친(?)은 있는데


현재 접점이 너무 없으니 말이 안 돼







78 :캄파넬라 ◆RvOoWMG3IE :2016/03/25(金) 05:19:21.42 ID:KRjXWevr.net[8/10]







그러고 보니 우리 집도 에어컨 리모컨 없어졌었어


깜빡하고 쓰레기통 같은 곳에 떨어뜨린 걸 모른 채 버린 건가 싶어서


멀티 대응 리모컨 사왔는데...하하, 설마...









81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22:54.41 ID:ixLlrlCL.net[39/44]





누구한테 원한 살만한 짓은 안 했어


아마도








84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35:11.96 ID:ixLlrlCL.net[40/44]








일단 집주인이랑 가족한테 얘기할게









85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36:56.10 ID:yVUnyT60.net[7/12]







그것보다 금전적인 거나 속옷 같은 거 없어졌는지 확인함?








86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41:30.36 ID:ixLlrlCL.net[41/44]






>>85

없어진 건 없어








87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46:17.93 ID:yVUnyT60.net[8/12]







>>86

그게 제일 중요해


다행이다









88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48:11.96 ID:ixLlrlCL.net[42/44]






>>87

(`;ω;´)








89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53:34.30 ID:yVUnyT60.net[9/12]






나도 자주 속옷 도둑 맞거든


타이츠나 스타킹도


이상한 놈도 다 있지


경찰은 아무것도 안 해줬어


변태한테 찔릴 뻔 한 날도









>>89

힘들겠다


미안...칫솔 정도 가지고 난리쳐서...







90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54:11.04 ID:ElR89SSF.net






친이 가져 간 거 아냐?


그래서 장난이나 몰카였다는 식으로 하는 거지








92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55:18.90 ID:ixLlrlCL.net[44/44]






>>90

그런 헛짓거리 하는 타입 아님






 

93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6:02:53.19 ID:K+FBLeP0.net[1/4]







니가 언제 나가는지 파악한 상태로 출입하고 있음


아니면 지금도 집 안에 있음


둘 중 하나지








94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6:05:28.61 ID:cjYocfyD.net








소름 돋았다







95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6:11:28.54 ID:yVUnyT60.net[10/12]








아니 칫솔도 소름끼쳐


90레스는 내 얘기임?


ㄴㄴ 그건 아님







96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6:13:12.23 ID:2FFKMoEy.net[1/2]






전에 수도꼭지가 엄청 꽉 잠겨있고 TV 켜니까 최대 음량으로 되어 있고해서


결국 침입 당한 놈 있었지


지금 당장 친가로 피난 가


잘도 그런 상황에서 집에 들어갈 수 있네









99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6:34:35.13 ID:yKdL+47B.net[1/2]







>>96

있었지


컴퓨터도 보고 있었고


이사해도 들켰었지








97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6:16:27.77 ID:K+FBLeP0.net[2/4]






참고로 꼭대기층이라고 해도 집엔 공간이 많아


제일 쉬운 건 천장 위 공간


전기배선이 지나고 있고


천장에 나있는 구멍 체크해보는 편이 좋겠다


영화 에일리언 2에 집에 틀어박혀있었는데


침입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다락에서 나왔다 그런 씬 처럼 ㅇㅇ









98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6:19:18.45 ID:yVUnyT60.net[11/12]






세상이 흉흉하네


1한테 아무 일도 없으면 좋을텐데










100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6:37:49.70 ID:K+FBLeP0.net[3/4]








잠든 거거나 주작이었으면 상관없는데


괜찮으려나?








101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6:46:00.29 ID:yVUnyT60.net[12/12]






집 안에 있다는 거 하니까


세타가야 사건 생각나네


그 사건은 집에 출입하고 있었다며


무섭다







103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8:48:41.21 ID:CIVcnFqg.net[3/3]







드디어 일 끝나고 보러 왔는데


결국 1은 어떻게 된 거임








104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9:02:30.99 ID:yKdL+47B.net[2/2]







도청 당하고 있었으면 1이 알아챈 것도, 남친이랑 대화한 것도 다 알겠네


빨리 행동 안 하면 뭔 짓 당하겠다








106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9:41:17.74 ID:x/K3jiHO.net






꼭대기층이라.. 할아버지 이름을 걸고 두뇌는 아이!


꼭대기층 집 현관에 열쇠를 끼워둔 채 뒀다면 그걸 발견하는 건 같은 층 인간 정도지


그것도 옆집 인간일 가능성이 높아


에어컨 리모컨이 없어지는 건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


같은 아파트면 같은 에어컨을 쓰고 있을 테니


어쩌면 자기 리모컨을 고장냈거나 잃어버렸거나 해서 


훔치면 쓸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


칫솔은...모르겠다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다!








107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9:50:01.48 ID:s5U281na.net






뭔 개소리임








108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9:57:17.72 ID:0/HJp7rx.net[2/2]









레스랑 글을 이해못하는 등신이 수수께끼를 풀고 앉았네









110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12:19:30.48 ID:C6IU750l.net[1/2]






잤어


에어컨 리모컨은 안 없어졌어


없어진 건 열쇠야


칫솔이 늘어났어








111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12:32:51.82 ID:e79N6lIi.net








나갔을 때 누가 집에 들어왔는지 알 수 있도록 해두면 어떨까?


문에 잘 안 보이는 곳에 테이프를 붙여두거나 현관에 뭘 깔아두거나 ㅇㅇ








112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12:37:32.19 ID:nF7oB4ji.net






Web 카메라 달린 컴퓨터나 오래된 폰 없음?


외출 중에 그걸로 녹화해두면 알 수 있을지도 모름








113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12:49:32.80 ID:tS96m3BU.net







누가 들어온 것 같은데도 아무런 위기감이 없네


덮칠지도 모른다고 생각 안 하는 구나










114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12:52:54.41 ID:C6IU750l.net[2/2]








위기감은 있지만 내 착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묘하게 침착한 상태야








115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13:02:16.64 ID:GQrzw8HA.net









진짜로 침착한 사람은 위험을 알아채고 일단 피난하거나 행동을 일으킴








117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14:22:34.69 ID:K+FBLeP0.net[4/4]






110


이거 1 아니잖아








118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15:14:29.47 ID:atOVQz0b.net








그리고 스토커는 이 스레에 적힌 글도 보고 있는 건가








128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6(土) 08:49:49.72 ID:YFRTz4hb.net






무서워







129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6(土) 09:18:44.47 ID:U64XJ/fb.net







어떻게 된 거야?







130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6(土) 14:48:43.01 ID:gqUa0h21.net









소식이 없어











[이후 1로 추정되는 레스는 올라오지 않았고 스레도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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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소름이네..

그냥 1이 착각한 거면 다행이겠지만

착각한 게 아니면 대체 왜 칫솔만 쓰고 둔 거냐고;

그리고 도중에 1인 척한 놈은 또 뭘까요

그냥 관종일수도 있겠지만 하필 이런 글에 저런 게 올라오니 좀 그러네요

아 답답하다 대체 그래서 어떻게 된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