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갈 때는 반드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http://blog.naver.com/saaya1217
1: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22:28.07 ID:ixLlrlCL.net
증거는 없는데 어떡하지
2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23:10.75 ID:jTuvDyQe.net
증거가 없는 거면 아무도 안 들어온 거야
3: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23:33.40 ID:ixLlrlCL.net
열쇠를 집 안에서 잃어버렸어
칫솔이 지마음대로 하나 늘어났어
4: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24:51.54 ID:n/eJCdNK.net
카메라 설치해
11: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28:51.40 ID:ixLlrlCL.net
뭐 찍혀 있으면 정신 놓는다고
5: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26:28.00 ID:ixLlrlCL.net
경위를 설명하자면
3주 전쯤에 열쇠를 잃어버렸어.
찾아봐도 안 나와.
전날 밤에 외출하고 집에 와서 열쇠로 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갔어.
그리고 그다음 날 없어짐.
그러니까 집 안에서 잃어버렸거나
열쇠를 꽂아둔 채로 집에 들어왔고, 밖에 있던 누군가가 가져간 거거나.
그리고 오날, 남친이 집에 와있었는데
남친용 컵에 칫솔이 하나 더 늘어나있는 걸 남친이 발견했어.
우리 둘 다 짐작 가는 바가 없음.
6: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27:14.09 ID:ixLlrlCL.net
참고로 칫솔에는 사용한 흔적이 있었어(치약이 묻어 있음)
7: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27:51.73 ID:2nuIG6Am.net
주작 선언 빨리 해라
8: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28:02.89 ID:ixLlrlCL.net
주작 선언이고 뭐고 없어
10: 캄파넬라 ◆RvOoWMG3IE :2016/03/25(金) 04:28:45.24 ID:KRjXWevr.net
남친 여벌키는?
분명 남친의 여친이 집에 들어간 거야
12: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29:33.64 ID:ixLlrlCL.net
>>10
남친은 여벌키 없어
원래 열쇠는 2개 있었고, 잃어버려서 예비 키 쓰고 있음
15: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31:06.69 ID:yVUnyT60.net
무섭다…w
17: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31:39.85 ID:ixLlrlCL.net
가능성으로는
1.유령(말 안 됨)
2.자기 말고 마음대로 출입하는 놈이 있다(없었으면 좋겠다)
3.내 기억이 날아감(말은 되는데 그건 그거대로 무서움)
여기서 막힘
16: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31:23.29 ID:IBllihw4.net
훔치는 것도 아니고 어째선지 칫솔을 두고 갔다는 게 너무 기분 나쁘다
20: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33:21.36 ID:ixLlrlCL.net
>>16
내 말이
아무것도 훔친 흔적도 없고, 칫솔만www
18: 캄파넬라 ◆RvOoWMG3IE :2016/03/25(金) 04:31:52.06 ID:KRjXWevr.net
ㄹㅇ이면 사이코패스가 들어간 걸 거야...
그 칫솔 증거로 빨리 경찰에 얘기해
집주인한테 말해서 잠금장치 바꿔달라고 하는 편이 좋겠다
21: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34:09.82 ID:ixLlrlCL.net
>>18
열쇠는 바꿀 생각하고 있음
아무런 증거도 없는데 경찰이 취급해줄까...
28: 캄파넬라 ◆RvOoWMG3IE :2016/03/25(金) 04:38:03.22 ID:KRjXWevr.net
아니 칫솔은 충분히 증거가 되잖아..
29: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40:16.29 ID:ixLlrlCL.net
>>28
되는구나
진짜 짐작 가는 바가 없어
집에 있었던 아직 안 뜯어뒀던 칫솔인 게 틀림없는데
22: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34:14.76 ID:2nuIG6Am.net
주작이 아니라면 스토커지
빨리 이사 가는 게 좋을 거다
23: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34:58.62 ID:ixLlrlCL.net
이사라~
25: ◆qfhJ29hlHg :2016/03/25(金) 04:36:19.33 ID:a9vaIXYu.net
친척이 온 적도 없어?
친구가 왔거나 ㅇㅇ
27: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38:02.67 ID:ixLlrlCL.net
>>25
저번에 남친이 왔던 게 10일 전쯤임
그때는 2개가 아니었대
10일 사이에 아무도 안 불렀고 기본적으로는 남친밖에 안 와
30: ◆qfhJ29hlHg :2016/03/25(金) 04:40:17.81 ID:a9vaIXYu.net
무섭다...경찰서 가는 편이 좋을 듯
칫솔 무늬는 무슨 색임? 여자꺼임?
32: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42:15.88 ID:ixLlrlCL.net
>>30
무서워
경찰서 가야겠네...
칫솔은 투명한 거임
서랍에 넣어둔 예비 칫솔 같고 남친 것도 똑같이 투명색에 모양은 다른데
자기 꺼가 뭔지 모르겠어서 기분 나쁘다고 안 씀w
31: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41:00.78 ID:Z+tLbUxU.net
범인은 스토커~!
침대 밑에 지금 범인이 숨어있어!
33: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42:48.90 ID:ixLlrlCL.net
>>31
아쉽게도 2단 침대임
34: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44:49.69 ID:ixLlrlCL.net
칫솔 말고는 흔적이 없으니까 기억이 잘못된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이거 충분히 경찰 불러도 될 일이구나
36: ◆qfhJ29hlHg :2016/03/25(金) 04:46:48.99 ID:a9vaIXYu.net
들어왔을 법한 사람 중에 짐작 가는 사람은 없어?
그리고 방 냄새가 평소랑 다르거나 그랬던 때도 없어?
39: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49:11.15 ID:ixLlrlCL.net
>>36
없음
남친 말고는 안 와
나 말고 여벌키도 아무도 안 가지고 있음
37: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47:14.19 ID:IBllihw4.net
상대가 열쇠를 가지고 있으면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잖아
35: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46:15.36 ID:yVUnyT60.net
괜찮은 도청기탐지기 같은 거 없어?
다음에 이사 갈 때는 얼마 정도 내서 처음부터 조사해두는 편이 안심하고 살 수 있음
전에 살던 사람이 붙여 둔 예도 있으니까 ㅇㅇ
38: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47:59.59 ID:ixLlrlCL.net
>>35
아 생각났다
이사 첫날에 엄마가 눈앞에서 도청기탐지기 갖고 왔었어
삐삐 울리는 거
존나 울리더라ww
주로 조명 스위치, 콘센트 있는 곳에서
단순히 전기계통에 반응하고 있다고만 생각했었는데 ㄹㅇ인가 이거wwwww
44: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54:21.55 ID:yVUnyT60.net
>>38
아~뭐 싼 건 오작동도 일으키니까 ㅇㅇ
주파수가 같으면 반응하고
알맞은 거 하니까 말인데 스마트폰으로도 쓸 수 있어
전파를 내보내거나 끊거나 하는 건 어려울 테지만
만일의 상황도 있을 수 있으니까
뭐, 나는 없지만 ㅇㅇ
50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57:10.88 ID:ixLlrlCL.net[26/44]
>>44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구나
해볼게
40: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50:25.54 ID:ixLlrlCL.net
큰일났네
도청 당하고 있는 건가
아니 열쇠 내놓으라고 가져간 거면
2만엔 쓰게 생겼다
41: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52:53.66 ID:Z+tLbUxU.net
전에 살던 주민이 여벌키 그대로 갖고 있는 걸지도 모름
42: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53:53.60 ID:ixLlrlCL.net
>>41
돌려주지 않음? 관리인한테
45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54:24.43 ID:1q/to1B4.net[1/4]
칫솔 경찰서에 가져가서 너희 둘 말고 다른 DNA가 나오는지 검사해달라고 해
48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55:07.41 ID:ixLlrlCL.net[24/44]
>>45
그게 제일 빠르겠다
46: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54:41.05 ID:qS9v/+/f.net
보통 이사 가면 열쇠 바꿔
집주인한테 열쇠 바꿔달라고 하기 전에 경찰한테 연락해봐
51: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57:12.25 ID:Z+tLbUxU.net
여벌키 돌려준다는 보장은 없음
전에 살던 사람이 여벌키 가지고 있다가 침입한 사례는 많다고 tv에서 봤었는데 ㅇㅇ
도청 같은 건 솔직히 지금은 노상관이지 않음?
최우선 사항은 네 몸의 안전을 지키는 거지
52: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58:20.18 ID:ixLlrlCL.net
>>51
만약 집에 들어온 거면 도청이 문제가 아니니까
아 실환가 이거
일단 친가 내려가야겠다
47: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55:02.60 ID:/EUiaReF.net
다락방에 누가 살고 있다
49: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4:56:03.23 ID:ixLlrlCL.net
>>47
꼭대기 층인데 어디로 내려오냐!!
53: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00:03.65 ID:ixLlrlCL.net
집주인한테 얘기해서 열쇠 바꿈&경찰 이 방법일라나
그리고 일단 친가로 피난 가서 가족한테도 얘기해봄
54: 캄파넬라 ◆RvOoWMG3IE :2016/03/25(金) 05:00:56.53 ID:KRjXWevr.net
친가 스위치, 콘센트에도 엄마가 갖고 있는 도청기탐지기가 반응하는지 확인해보면 되겠다
55: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01:24.72 ID:ixLlrlCL.net
>>54
친가에서는 안 울렸대
58: 캄파넬라 ◆RvOoWMG3IE :2016/03/25(金) 05:03:53.50 ID:KRjXWevr.net
>>55
oh…그럼 왜 지금까지 오작동이라고…
60: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04:45.61 ID:ixLlrlCL.net
>>58
도청기 설치하거나 그런 드라마에 나올 법한 일이 있을 리가 없다고 생각하잖아…(;ω;)
56: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02:37.99 ID:1q/to1B4.net
맨션에 카메라 여러 대 달려 있으면 그걸로 알 수 있을지도 모름
57: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03:30.41 ID:ixLlrlCL.net
>>56
카메라 없어
현관에조차
일단은 오토락 맨션인데 자주 부서져있음
127: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22:34:46.52 ID:xugGnF/T.net
부서져있다고? 야...
59: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04:35.72 ID:1q/to1B4.net
칫솔을 쓰고 간다는 그런 기묘한 짓을 할 가능성은 아주 낮으니까
일반적으로 생각해보자면 취해서 기억이 없다는 얘기인데
61: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06:03.34 ID:ixLlrlCL.net
>>59
술은 그렇게 빈번하게 안 마심
요 일주일 동안은 안 마셨어
아까는 마셨지만
63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07:10.77 ID:ixLlrlCL.net[33/44]
열쇠를 바꾸는 걸 최우선으로 할게
64 :캄파넬라 ◆RvOoWMG3IE :2016/03/25(金) 05:10:26.93 ID:KRjXWevr.net[6/10]
근데 요즘은 에어컨 리모컨을 훔쳐 가고
현관 문 안쪽에 펜으로 [방 청소 좀 해라, 환멸 느낌] 이렇게 메시지를 남기고
애초에 불법침입을 하는 사람은 정상이 아님..
65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11:31.17 ID:ixLlrlCL.net[34/44]
누구 건지 모르는 칫솔 진짜 기분 좆같다
66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12:39.62 ID:yVUnyT60.net[5/12]
어...칫솔만 그런 거 아니었어?
67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13:48.60 ID:ixLlrlCL.net[35/44]
>>66
아니 달라진 건 칫솔 뿐이야
그건 예야
68 :캄파넬라 ◆RvOoWMG3IE :2016/03/25(金) 05:14:28.90 ID:KRjXWevr.net[7/10]
>>66
아니아니
작년에 있었던 사건 얘기임
69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15:23.00 ID:CIVcnFqg.net[1/3]
뭐야 이거 무서워
70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15:46.27 ID:ixLlrlCL.net[36/44]
무섭다고!!!!
내 착각이라고 해줘!!!!
72 :왈큐레 ◆qfhJ29hlHg :2016/03/25(金) 05:16:47.10 ID:a9vaIXYu.net[5/8]
무섭다...
73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17:01.46 ID:CIVcnFqg.net[2/3]
근데 없어진 건 아무것도 없어?
>>73
확인해봤는데 없어
뭐, 훔쳐 갈 만한 건 TV랑 PS3 정도 뿐임
74 :왈큐레 ◆qfhJ29hlHg :2016/03/25(金) 05:17:28.06 ID:a9vaIXYu.net[6/8]
무섭다..
남친 전여친이나 너한테 전남친은 없어?
>>75
남친은 전여친 없음
나는 사귄 게 맞는지도 의심스러운 중딩 때 전남친(?)은 있는데
현재 접점이 너무 없으니 말이 안 돼
78 :캄파넬라 ◆RvOoWMG3IE :2016/03/25(金) 05:19:21.42 ID:KRjXWevr.net[8/10]
그러고 보니 우리 집도 에어컨 리모컨 없어졌었어
깜빡하고 쓰레기통 같은 곳에 떨어뜨린 걸 모른 채 버린 건가 싶어서
멀티 대응 리모컨 사왔는데...하하, 설마...
81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22:54.41 ID:ixLlrlCL.net[39/44]
누구한테 원한 살만한 짓은 안 했어
아마도
84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35:11.96 ID:ixLlrlCL.net[40/44]
일단 집주인이랑 가족한테 얘기할게
85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36:56.10 ID:yVUnyT60.net[7/12]
그것보다 금전적인 거나 속옷 같은 거 없어졌는지 확인함?
86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41:30.36 ID:ixLlrlCL.net[41/44]
>>85
없어진 건 없어
87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46:17.93 ID:yVUnyT60.net[8/12]
>>86
그게 제일 중요해
다행이다
88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48:11.96 ID:ixLlrlCL.net[42/44]
>>87
(`;ω;´)
89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53:34.30 ID:yVUnyT60.net[9/12]
나도 자주 속옷 도둑 맞거든
타이츠나 스타킹도
이상한 놈도 다 있지
경찰은 아무것도 안 해줬어
변태한테 찔릴 뻔 한 날도
>>89
힘들겠다
미안...칫솔 정도 가지고 난리쳐서...
90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54:11.04 ID:ElR89SSF.net
남친이 가져 간 거 아냐?
그래서 장난이나 몰카였다는 식으로 하는 거지
92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5:55:18.90 ID:ixLlrlCL.net[44/44]
>>90
그런 헛짓거리 하는 타입 아님
93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6:02:53.19 ID:K+FBLeP0.net[1/4]
니가 언제 나가는지 파악한 상태로 출입하고 있음
아니면 지금도 집 안에 있음
둘 중 하나지
94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6:05:28.61 ID:cjYocfyD.net
소름 돋았다
95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6:11:28.54 ID:yVUnyT60.net[10/12]
아니 칫솔도 소름끼쳐
90레스는 내 얘기임?
ㄴㄴ 그건 아님
96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6:13:12.23 ID:2FFKMoEy.net[1/2]
전에 수도꼭지가 엄청 꽉 잠겨있고 TV 켜니까 최대 음량으로 되어 있고해서
결국 침입 당한 놈 있었지
지금 당장 친가로 피난 가
잘도 그런 상황에서 집에 들어갈 수 있네
99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6:34:35.13 ID:yKdL+47B.net[1/2]
>>96
있었지
컴퓨터도 보고 있었고
이사해도 들켰었지
97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6:16:27.77 ID:K+FBLeP0.net[2/4]
참고로 꼭대기층이라고 해도 집엔 공간이 많아
제일 쉬운 건 천장 위 공간
전기배선이 지나고 있고
천장에 나있는 구멍 체크해보는 편이 좋겠다
영화 에일리언 2에 집에 틀어박혀있었는데
침입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다락에서 나왔다 그런 씬 처럼 ㅇㅇ
98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6:19:18.45 ID:yVUnyT60.net[11/12]
세상이 흉흉하네
1한테 아무 일도 없으면 좋을텐데
100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6:37:49.70 ID:K+FBLeP0.net[3/4]
잠든 거거나 주작이었으면 상관없는데
괜찮으려나?
101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6:46:00.29 ID:yVUnyT60.net[12/12]
집 안에 있다는 거 하니까
세타가야 사건 생각나네
그 사건은 집에 출입하고 있었다며
무섭다
103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8:48:41.21 ID:CIVcnFqg.net[3/3]
드디어 일 끝나고 보러 왔는데
결국 1은 어떻게 된 거임
104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9:02:30.99 ID:yKdL+47B.net[2/2]
도청 당하고 있었으면 1이 알아챈 것도, 남친이랑 대화한 것도 다 알겠네
빨리 행동 안 하면 뭔 짓 당하겠다
106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9:41:17.74 ID:x/K3jiHO.net
꼭대기층이라.. 할아버지 이름을 걸고 두뇌는 아이!
꼭대기층 집 현관에 열쇠를 끼워둔 채 뒀다면 그걸 발견하는 건 같은 층 인간 정도지
그것도 옆집 인간일 가능성이 높아
에어컨 리모컨이 없어지는 건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
같은 아파트면 같은 에어컨을 쓰고 있을 테니
어쩌면 자기 리모컨을 고장냈거나 잃어버렸거나 해서
훔치면 쓸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
칫솔은...모르겠다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다!
107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9:50:01.48 ID:s5U281na.net
뭔 개소리임
108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09:57:17.72 ID:0/HJp7rx.net[2/2]
레스랑 글을 이해못하는 등신이 수수께끼를 풀고 앉았네
110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12:19:30.48 ID:C6IU750l.net[1/2]
잤어
에어컨 리모컨은 안 없어졌어
없어진 건 열쇠야
칫솔이 늘어났어
111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12:32:51.82 ID:e79N6lIi.net
나갔을 때 누가 집에 들어왔는지 알 수 있도록 해두면 어떨까?
문에 잘 안 보이는 곳에 테이프를 붙여두거나 현관에 뭘 깔아두거나 ㅇㅇ
112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12:37:32.19 ID:nF7oB4ji.net
Web 카메라 달린 컴퓨터나 오래된 폰 없음?
외출 중에 그걸로 녹화해두면 알 수 있을지도 모름
113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12:49:32.80 ID:tS96m3BU.net
누가 들어온 것 같은데도 아무런 위기감이 없네
덮칠지도 모른다고 생각 안 하는 구나
114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12:52:54.41 ID:C6IU750l.net[2/2]
위기감은 있지만 내 착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묘하게 침착한 상태야
115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13:02:16.64 ID:GQrzw8HA.net
진짜로 침착한 사람은 위험을 알아채고 일단 피난하거나 행동을 일으킴
117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14:22:34.69 ID:K+FBLeP0.net[4/4]
110
이거 1 아니잖아
118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5(金) 15:14:29.47 ID:atOVQz0b.net
그리고 스토커는 이 스레에 적힌 글도 보고 있는 건가
128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6(土) 08:49:49.72 ID:YFRTz4hb.net
무서워
129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6(土) 09:18:44.47 ID:U64XJ/fb.net
어떻게 된 거야?
130 :이름 없는 피험체 774호:2016/03/26(土) 14:48:43.01 ID:gqUa0h21.net
소식이 없어
[이후 1로 추정되는 레스는 올라오지 않았고 스레도 끝이 났습니다]
-
뭘까요 소름이네..
그냥 1이 착각한 거면 다행이겠지만
착각한 게 아니면 대체 왜 칫솔만 쓰고 둔 거냐고;
그리고 도중에 1인 척한 놈은 또 뭘까요
그냥 관종일수도 있겠지만 하필 이런 글에 저런 게 올라오니 좀 그러네요
아 답답하다 대체 그래서 어떻게 된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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