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혼자 살 때 오싹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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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0. 22:00

이웃추가

혼자 살 때 오싹했던 일

※퍼갈 때는 반드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http://blog.naver.com/saaya1217

1: :2012/02/13(月) 17:31:40.52 ID:C5BGLY2yO

심야에 예기치 않은 초인종 소리

심장 튀어나오지wwwwww

4: :2012/02/13(月) 17:32:47.16 ID:RckQi87N0

심야에 애니 보고 있는데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짐

7: :2012/02/13(月) 17:34:02.74 ID:umcu6hC9O

날파리 대량발생

그후 쓰레기 정리는 제대로 하게 됨

8: :2012/02/13(月) 17:34:17.21 ID:lly0VuKm0

전에 살던 주민이 취해서 집에 들어오려고 했을 때

심야에 문고리 달칵달칵달칵달칵…

19: :2012/02/13(月) 17:36:04.59 ID:C5BGLY2yO

>>8

문고리 달칵달칵은 진짜 지릴 레벨이지

36: :2012/02/13(月) 17:39:14.11 ID:lly0VuKm0

>>19

자취 시작한지 1개월도 안 됐을 때 당해서 울었음

9: :2012/02/13(月) 17:34:24.94 ID:6WS1KzTG0

집에 가니 외국인이 빨래를 하고 있었어

11: :2012/02/13(月) 17:34:31.20 ID:VeBvb0Uw0

빠진 머리카락 양

12: :2012/02/13(月) 17:34:40.13 ID:fbsB+CM/O

낮잠을 반복해서 자다보니 사실상 18시간 정도 잤을 때

13: :2012/02/13(月) 17:34:46.97 ID:YEanWIVw0

여름 방학에 고향 내려갔다가 돌아와보니

에어컨 절찬 가동 중

18: :2012/02/13(月) 17:35:49.38 ID:q1EaJWOz0

>>13

이런 적 있지www

그리고 의외로 돈 별로 안 나와서 안심함

24: :2012/02/13(月) 17:36:37.81 ID:Yp5BmgE00

>>13

나는 집 주인이 꺼줬어

15: :2012/02/13(月) 17:35:11.30 ID:Y+mu6ZQgI

G가 출현했을 때

*G : 바퀴벌레

17: :2012/02/13(月) 17:35:15.23 ID:aeLkeOIn0

잘 때 불 끄고 안경을 서랍에 넣으려고 했는데

뭔가가 내 손을 잡아 당겼어

20: :2012/02/13(月) 17:36:18.33 ID:14PDxp5h0

베란다에서 옆집 사람이 훔쳐보고 있었음

21: :2012/02/13(月) 17:36:28.18 ID:Sheq/QnBO

모르는 여자가 집 안에 있었던 일

22: :2012/02/13(月) 17:36:31.53 ID:sZXuvz5kO

명절 끝나고 집에 오니까 담배랑 술이 부자연스럽게 어지럽혀져 있었어

라이터는 망가져 있었음

25: :2012/02/13(月) 17:36:41.04 ID:ZG75sReC0

방범 대책으로 문고리에 걸어뒀던 열쇠 꾸러미가 떨어져 있었던 것

모르는 할아버지가 지 마음대로 문 열려고 했었음

27: :2012/02/13(月) 17:36:58.98 ID:DwYgmZ77O

이사 오자마자 벽장에서 사람이 튀어나오는 꿈을 꾸고 심야에 잠에서 깼을 때

28: :2012/02/13(月) 17:37:16.93 ID:4yWscgzo0

문을 열고 슬쩍 옆을 봤을 때 손이 보인 것 같았을 때

30: :2012/02/13(月) 17:37:20.71 ID:eAkm/rfx0

아침에 일어나니 생전 처음 보는 여자가 옆에서 자고 있었어

31: :2012/02/13(月) 17:38:11.89 ID:3iYFloWs0

무서운 사람이 신문 권유 하러 왔어요

33: :2012/02/13(月) 17:38:34.33 ID:lly0VuKm0

심야에 옆집 커플이 큰소리로 싸움

→칼 들고 나온 것까지 발각

→20분 후 싸움은 신음으로 바뀜

그런 줄 알았는데 다음날 심야에 집 주변에 경찰차 대거 내습

→옆집 커플이 헤어진 후, 남자가 스토커가 되어 복도에서 자기 팔을 서걱

→피투성이 사건

35: :2012/02/13(月) 17:38:53.83 ID:Fss7GYjP0

심령 관련은 전혀 안 믿었는데

심야에 벽장 안에서 노크 소리가 났을 때는

비명 지름

39: :2012/02/13(月) 17:40:32.59 ID:vuG84ach0

10일만에 집에 돌아가보니 집에서 이상하게 냄새가 났어.

원룸인데 아무래도 싱크대 주변에서 나는 것 같았어.

환기를 해도 냄새가 나도 옷에도 이불에도 냄새가 나

배수구 청소를 해도 똑같아.

며칠 후, 이번에는 날파리가 늘어났어.

어디서 들어오는 건지가 의문이었는데

또 며칠 후, 어쩐지 밖이 소란스러웠어.

하지만 방치함.

다음 날, 복도로 나가보니 옆집에 업자가 들어가 있었어.

인사를 하고 무슨 일인지 물어보니

옆집 새끼가 전기세도 수도세도 못 내서 끊겼고

집세도 못 내서 야반도주 했다는데

그때 안 내려가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탓에 냄새&날파리가 발생했다는 게

사건의 진상이었음…

옷에 밴 냄새는 옆집 사람의 대변이구나…….

시체라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었지만.

41: :2012/02/13(月) 17:41:05.17 ID:21Ja6n4z0

현관문 앞에 누가 계속 있었을 때

1시간은 있었음

44: :2012/02/13(月) 17:42:35.80 ID:3wRrN6mo0

봄부터 혼자 사는데 불안해지는 말 하지 말라고…

45: :2012/02/13(月) 17:42:45.67 ID:6sxLfKRy0

창가 권유 너무 무서워

NHK 수신료도 찾아오고 지림www

49: :2012/02/13(月) 17:45:16.74 ID:C5BGLY2yO

>>45

NHK는 ㄹㅇ로 짜증남

초인종 누른 후에 노크까지 하고 이름 불러댐

뭐, 물론 무시하지만

46: :2012/02/13(月) 17:43:09.77 ID:8JEte91l0

현관에 뱀이 있었어

나도 뱀도 잠시 굳었지만 뱀이 우리 집 안으로 들어감

47: :2012/02/13(月) 17:43:21.89 ID:LxfFTTY10

화장실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문이 잠겨 있었을 때

50: 【1.8m】:2012/02/13(月) 17:46:11.64 ID:CfoB1mFO0

무심코 현관을 보자 모르는 여자가 고개를 숙인 채 서 있었어

52: :2012/02/13(月) 17:46:43.09 ID:Nfje4lZ70

존나게 꾀죄죄한 신문 권유 할아버지가 왔을 때

56: :2012/02/13(月) 17:51:16.71 ID:50zwm8kO0

신문 수금하러 온 줄 알고 문을 열자 부동산 사람이고 무서운 아저씨가

21시부터 4시간가량 집에 들어와 있었음

진짜 좆되는 줄www

60: :2012/02/13(月) 17:51:59.12 ID:K2YmizqX0

한밤중에 편의점 가려고 집 문을 여니까

라모스랑 존나 똑같이 생긴 사람이 3명 있었어.

65: :2012/02/13(月) 17:55:36.19 ID:gqd6brkh0

다음 달부터 혼자 산다고…

심령 관련 얘기는 진짜 하지 말아줘

67: :2012/02/13(月) 17:57:25.93 ID:O+URqlis0

>>65

머리 감을 때 조심해라

82: :2012/02/13(月) 18:02:00.61 ID:C5BGLY2yO

>>65

벽장 구석이랑 벽지 밑에 부적을 붙여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해

87: :2012/02/13(月) 18:05:11.60 ID:NMtDHo8K0

>>65

단순히 심령현상이면 괜찮아,

발소리나 시선의 정체가 진짜 인간일 경우가 가장 무서움

71: :2012/02/13(月) 17:58:36.21 ID:u03Aoxri0

벽이 너무 얇아서 오싹했음

89: :2012/02/13(月) 18:05:55.49 ID:StObhdNK0

>>71

옆집 사람 얘기소리나 tv소리는 그렇다 쳐도

이 가는 소리나 코 푸는 소리, 방귀 소리가 들릴 땐 진짜…

79: :2012/02/13(月) 18:01:20.12 ID:O+URqlis0

여사친이 집 문고리 밑쪽에 본드 같은 걸로 누가 바퀴벌레를 붙여둔 줄 모르고

있는 힘껏 잡았다가 울었단 얘기를 들은 뒤로

문고리는 옆으로 잡으면서 열게 됐어

90: :2012/02/13(月) 18:07:51.36 ID:1j7iWJbtO

오토락이 아닌 곳에 사는 놈 이해를 못하겠음

91: :2012/02/13(月) 18:08:57.21 ID:vuG84ach0

입구는 오토락인데 살짝 높은 벽만 타넘으면 들어올 수 있음…

95: :2012/02/13(月) 18:13:33.49 ID:C5BGLY2yO

오토락이 빈집털이 피해 사례가 확실히 더 많지

2층 베란다는 다들 안 잠가두잖아

92: :2012/02/13(月) 18:09:52.73 ID:sSRHkKo30

술 마시고 심야에 집에 갔는데 집 열쇠가 없었을 때

93: :2012/02/13(月) 18:12:23.34 ID:O+URqlis0

그리고 엘리베이터도 무섭지

각 층마다 달린 유리 부분에서 보이는 복도

그 복도 안쪽에 보이는 검은 그림자가 1층씩 올라갈 때마다 가까워져

그게 사람이라고 인식한 후에는 밖을 보는 게 무서워서 눈을 감아

그리고 문을 열렸을 때의 그 공포는 장난 아니야

94: :2012/02/13(月) 18:13:29.44 ID:DyZCfwsV0

엘리베이터는 절대 안 탐

7층에 살 때도 안 탔어

98: :2012/02/13(月) 18:17:19.79 ID:O+URqlis0

>>94

1층에서 7층 가는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2층 유리 너머로 날 보는 남성이랑 눈이 마주쳤어

그리고 다음 순간, 그 남자가 웃으면서 바깥 계단을 뛰어올라가는 모습이 보임

그럴 때 어디서 내려야 할지 고민됨

111: :2012/02/13(月) 18:25:51.41 ID:DyZCfwsV0

>>98

무서워ㅓㅓㅓㅓㅓㅓㅓㅓ

99: :2012/02/13(月) 18:17:28.27 ID:q0lqIbre0

옆집에 사는 활발한 흑인이 빈번히 돈을 빌리러 오는 걸라나

101: :2012/02/13(月) 18:18:43.81 ID:lly0VuKm0

>>99

좋은 친구가 생겨서 잘 됐네

102: :2012/02/13(月) 18:20:00.35 ID:50zwm8kO0

종교 권유가 왔을 때 귀여운 누님이 생글거렸는데

그 뒤에서 할망구가 히죽거리고 있었음

106: :2012/02/13(月) 18:23:16.92 ID:C5BGLY2yO

아파트 옆이 공동묘지인데 심령현상은 지금까지 안 일어났어

이런 인기 없는 집은 집세랑 주차세가 싸니 꽤 추천함

109: :2012/02/13(月) 18:25:34.41 ID:O+URqlis0

>>106

너 언제부터 공동묘지가 아니라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착각한 거야

116: :2012/02/13(月) 18:30:02.57 ID:50zwm8kO0

오토락은 모르겠지만

NHK 씰 붙어있는 곳에

이상한 기호가 적혀있으면 조심해

119: :2012/02/13(月) 18:32:41.97 ID:C5BGLY2yO

>>116

뭔 숫자가 적혀 있는데

122: :2012/02/13(月) 18:36:20.70 ID:50zwm8kO0

>>119

방문판매 암호임

×면 계약을 안 한다거나 그런 거…

141: :2012/02/13(月) 18:52:49.65 ID:jh9OlJSm0

여기 적혀 있는 건 극단적인 사례일 뿐이고

어느 집에서나 그런 일이 있는 건 아니지? 그치?

142: :2012/02/13(月) 18:53:54.12 ID:O+URqlis0

>>141

샤워룸이랑 편지 투입구, 외시경, 벽장, 엘리베이터 조심해

168: :2012/02/13(月) 19:05:57.22 ID:yBYOxBgg0

혼자 산 지 1주일 됐을 때였나

심야에 밖에서 살려달란 소리 들렸을 땐 진짜 잠 못잠

169: :2012/02/13(月) 19:07:12.56 ID:O+URqlis0

옆집 사람이랑 인사를 하는 게 중요해

과자 하나로 태어나는 다른 사람과의 인연

곤란한 일이 있을 때 바로 도와주는 건 옆집 사람

그리고 자신에 대해 제일 조사하기 쉬운 것도 옆집 사람…

174: :2012/02/13(月) 19:10:03.69 ID:nQ3u3Ds90

기본적으로 외시경엔 뭐 붙여 둠

183: :2012/02/13(月) 19:21:38.66 ID:ABoNwY9m0

야 올해부터 혼자 산다고 그만하라고

193: :2012/02/13(月) 19:34:00.43 ID:KlAy/4y10

집세 못 내니까 문고리에 락 걸어뒀더라

자칫하면 못 나가잖아

201: :2012/02/13(月) 19:59:47.63 ID:Gd+/jbxp0

무서운 건 인간>귀신

186: :2012/02/13(月) 19:28:08.49 ID:6hSA2Iz90

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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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혼자 살아본 적 있는 사람이 대공감할 스레네요

주민 여러분은 혼자 살 거나 혼자서 집을 보고 있었을 때 어떤 스펙타클한 일을 겪어보셨나요?

저는 이맘때 같은 여름 밤에 자주 창문을 열어두고 잤었는데

새벽에 일어나보니 닫아뒀던 방충망이 끝까지 다 열려 있던 때가 몇 번 있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고 며칠 쯤 지났을 때 TV를 보다가 아무 생각 없이 창문을 봤는데

닫아뒀던 창문이 반쯤 열려 있고

밖에서 누가 서서히 창문을 닫는 광경을 봤던 일이려나요

이 일은 여름마다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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