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소름 돋은 순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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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2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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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2008/08/13(水) 17:01:18 ID:BVKPWI1+0

꼬추에 식칼 닿을 뻔했을 때려나

345 ::2008/08/13(水) 17:13:57 ID:3D4+1S+BO

>>344

뭔 상황인데ww

346 ::2008/08/13(水) 17:22:26 ID:/NINhbYZO

>>345

알몸으로 사과 깎던 거 아님?ww

348 ::2008/08/13(水) 17:34:31 ID:+js+VUxV0

5년 전에 태풍이 직격했을 때 형이랑 나랑 금이 간 유리에 테이프를 붙이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맞은편 집 태양열온수기가 돌풍으로 떨어져셔

우릴 향해 미친 듯이 날아왔어.

다행이 30cm 바로 앞에서 땅에 격돌했기 때문에 집도 우리도 무사했는데

그때는 이제 죽었다 싶어서

얼마동안 넋이 나간 상태로 전혀 움직이질 못했어.

그런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아무렇지 않게 작업을 계속하던 형을 봤을 때.

349 ::2008/08/13(水) 18:15:13 ID:ULmQSU/Y0

홀에서 300원 교원 앞에서 모의수업을 하고 있었는데 내 pc에 저장되어있던

에로 사진이 아주 크게 프로젝터에 나온 순간…

2초 정도였지만…

350 ::2008/08/13(水) 18:51:15 ID:7UlEzVJtO

>>349

아니 2초는 길잖아

351 ::2008/08/13(水) 19:36:28 ID:gour1QIc0

바람 피다 들키고 며칠 지났을 무렵

낮잠 자고 깨니까

방 입구에 아내가 훌쩍훌쩍 울면서 서 있었어

잠이 덜 깬 상태로 자세히 보니 손에 식칼을 들고 있었어…

옴짝달싹 못한 채로, 누우면서도 어떻게든 달랬지만…

어스름한 곳에서 빛나는 식칼은 무서웠지…

352 ::2008/08/13(水) 20:56:12 ID:2PUEBl6W0

>>351

그건 네 잘못이야

367 ::2008/08/14(木) 02:31:49 ID:FLhp3ouSO

얼마 전에 나무 밑에서 낚시하고 있었을 때

귓가와 등 주변에서 [붕~]하고 파리 같은 게 날아다니는 소리가 났어

짜증나길래 손으로 쫓아내면서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물고기가 안 잡히길래 자리를 옮기기로 했어

근데 뒤를 돌아본 순간 보인 소리의 정체가 말벌이었던 거야

나무를 보이까 걔 동료들이 잔뜩 날아다니고 있었어

물론 뛰어서 도망침

뻔한 결말이지만 무서웠어 엄마

374 ::2008/08/14(木) 08:34:19 ID:nB+s5Bm+O

그저께 술마시면서 영화 보고 있었는데

화면 보면서 손으로 더듬으면서 컵을 들고 마시려고 한 순간 입 대는 부분에 바퀴벌레가…

분함과 징그러움 때문에 ㄹㅇ로 반쯤 울었다

380 ::2008/08/14(木) 17:35:10 ID:cXeMzAYdO

고딩 때 지각할 거 같아서 자전거 타고 빨리 가고 있으니까

좁은 길에서 차랑 정면 충돌해서 타이어가 빨려들어갈 뻔했어

벽과 전신주 쪽으로 튕겨져서 운이 좋았고,

기적적으로 자전거 안장이 빠졌을 뿐 몸은 괜찮았었기 때문에

바로 일어났고 벌벌 떨고 있는 운전수 아줌마한테 미안 이러고 학교로 ㄱㄱ

지금 생각해보면 병원 가서 위자료 잔뜩 받을 거 같았어

젊은이란 건 참 멋지네

381 ::2008/08/14(木) 18:07:54 ID:QIdzF6+P0

지금부터 5년 전 일인데 집에서 꽤 떨어진 오사카 이타마공항 근처를

스쿠터 타고 지나고 있었는데, 고양이가 튀어나와서 쳐버렸어.

하지만 살아있는 거 같길래 그대로 집에 갔단 말이야.

그리고 3일 쯤 지나 집 현관에 꼬리가 굽은 고양이가 있었어.

우리 집, 맨션 8층인데.

384 ::2008/08/14(木) 19:41:51 ID:08ZFhSPt0

애견인 시츄 안고 드라이브 하던 중에(나는 조수석)

갑자기 개가 창문으로 튀어나갔고

그 다음 꺄아아악 하는 단말마 비명이 들렸을 때

385 ::2008/08/14(木) 19:48:44 ID:I0uA0g0HO

>>384

평생 동물 키우지 마라 쓰레기

387 ::2008/08/14(木) 19:54:28 ID:08ZFhSPt0

>>385

아니 그 개는 지금 옆에서 쿨쿨 자고 있다고

비명은 뒤에 있었던 누나 비명임

386 ::2008/08/14(木) 19:52:36 ID:hc73i0sgO

치과의사가 국소 마취하고 충치를 열심히 뽑던 도중

조수[선생님, 그 치아가…]

선생님[어…]

이렇게 말하고 입을 꾹 닫았을 때

390 ::2008/08/14(木) 19:57:01 ID:26/yfhJE0

우리 집도 시츄 키움

한 번 똑같이 뛰쳐나갔어

하네스 연결한 리드를 조수석 머리 부분에 묶어두길 잘했음

창밖에 있던 아저씨의 경악한 얼굴이 그것 참…

391 ::2008/08/14(木) 20:00:47 ID:23Y6m9iVO

살아있든 죽었든 주인으로서 실격이잖아

392 ::2008/08/14(木) 20:01:17 ID:Z2f7E/kX0

고딩 때 등교 도중에 개구리 시체를 피하려다가 자전거 째로 논에 쳐박았음

394 ::2008/08/14(木) 20:05:46 ID:I0uA0g0HO

개를 차에 태울 때는 캐리어 백에 넣어두라고

396 ::2008/08/14(木) 20:33:39 ID:0kicaoFyO

원박스카 탄 놈들한테 납치 당할뻔 했을 때

397 ::2008/08/14(木) 20:55:10 ID:heQJjZKmO

폰으로 전화하면서 집에 도착했는데

맨션 문 닫으니까 모르는 남자가 열었을 때

(어? 이 사람 누구지, 왜 문 여는 거지…)

이렇게 생각한 순간, 어두컴컴한 방에서 누가 뒤에서 못 움직이게 붙잡았음

398 : ◆occulTjdPc :2008/08/14(木) 21:12:36 ID:p1dXX3mHO

>>397

괜찮았어?

409 ::2008/08/14(木) 22:31:06 ID:heQJjZKmO

>>398

꺄악하고 어떻게든 소리지르려고 했는데 입을 막았어

필사적으로 강간 안 당할 방법을 생각했고, 손가락을 깨물었어

물어뜯어줄 생각으로 필사적이었어

그러자

[알겠다 알겠어]

이러면서 날 때리고 놔주고는 도망쳤어

상대가 칼 안 들고 있어서 진짜 다행이었어…

다음날 이사감

그날부터 얼마동안은 치마도 못 입게 됐고

방범벨을 쥐고 있지 않으면 밖에 걸어다닐 수 없게 됐어

진짜 무서웠어

413 ::2008/08/14(木) 23:05:33 ID:qEtRQrwi0

>>409

진짜 아슬아슬하게 운이 좋았네…

무사해서 다행이야

410 ::2008/08/14(木) 22:35:33 ID:xOa3V0mS0

꼬추 껍질에 흰 깨알 같은게 잔뜩 생겼을 때

이상한 벌레가 알 낳아둬서 꼬추 먹힌다고 생각함w

412 ::2008/08/14(木) 22:40:48 ID:/gKVJBvd0

>>410

그래서 그 후에 어떻게 됨?

417 ::2008/08/15(金) 00:29:02 ID:cWu1eDa5O

24시간 사우나에서 자고 있었는데 (리클라이닝 소파)

새벽 3시쯤, 문득 눈을 뜨니 아저씨가 한 명 한 명의 얼굴을 뚫어져라 들여다보고 있었어

그게 점점 가까이 다가왔고 다음이 내 순서가 됐을 때, 심장이 쿵쾅거렸어

422 ::2008/08/15(金) 00:55:54 ID:hJ3dVwpMO

공장 생산 라인에서 작업하고 있었을 때 벨트컨베이어에 손이 빨려 들어가서 짓뭉개졌는데

후배가 마취 없이 내 손목을 자르고 날 빼냈을

428 ::2008/08/15(金) 01:43:15 ID:CA59lRv60

바퀴벌레가 내 얼굴을 향해 튀어올랐을 때………

432 ::2008/08/15(金) 01:51:29 ID:nAH+GQXQO

병원에서 전기 공사하고 있었는데

내 실수로 정전 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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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건 너무 무서운 게 많네요 ㄷㄷㄷ

다음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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