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갈 때는 반드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http://blog.naver.com/saaya1217
※역겨운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위 약하신 분은 주의 바랍니다.
622 ::2008/08/20(水) 19:07:22 ID:0D0J/7MNO
몇 년 전, 소원했던 지인(그쪽 인간)이 오늘 밤 좀 만나달라면서 옆 현까지 와달라고 했어
하지만 난 그날에 다른 볼일이 있어서 매달리는 지인을 어떻게든 거절함
그러자 그 일이 있고 며칠 후, 그 지인이 익사체로 발견됐던 일
631 ::2008/08/20(水) 22:11:54 ID:qxRUcZ5U0
>>622
그거 소름이네
걔가 트러블에 휘말린 느낌은 들었었어?
641 ::2008/08/20(水) 23:28:14 ID:0D0J/7MNO
>>631
그닥 자세히는 쓰고 싶지 않은데(ㅈㅅ)
지금까지 쭉 서먹서먹했고, 전화 받았을 때도 목소리는 평범했기 때문에 모르겠더라고
그때 갔었으면 바다에 떠있는 건 아마도 나였겠지
625 ::2008/08/20(水) 20:20:48 ID:oXfX+X8LO
스케이드보드 타다가 대못을 밟은 것 같은 통증이…
운동화 벗어보니 15cm급 지네가 튀어나옴
새끼발가락이 꼬추같아졌더라
626 ::2008/08/20(水) 20:56:25 ID:Q+Ahv3U00
무수한 버튼이 달려있는 기계를 조작해서 일을 하는데
그 버튼 중 하나에 호박벌이 앉았을 때
일보다 벌에 대한 공포에 패배하고 말았어
628 ::2008/08/20(水) 21:16:35 ID:pmK/el940
도내 지하철 화장실에서 이른 아침에 화장을 고친 후 출근을 해,
근데 거기에 언제나 혼잣말을 하는, 화려한 차림을 한 미야코 쵸쵸 같은 할머니가 있었어,
얼굴은 본 적 없지만,
화장실칸에 들어가서 나올 때, 딱 내가 화장실에서 나가는 시간이라
얼굴 자체는 본 적이 없었어,
어느날, 평소처럼 세면대 옆 공간에서 (화장전용) 화장을 하고 있으니까
그 사람이 갑자기 옆에 서서 히죽거리는 거야.
[저기저기저기, 아가씨, 이 마스카라 어제 100엔 주고 사서 지금 했는데 어때?
어울려? 나는 아가씨처럼 젊고 아름답지 않으니까 안 어울리려나?]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면서 이러는 거야!!!!
확실히…주름이 자글자글한 눈에 엄청 진한 아이라인을 눈 위아래에 그리고, 마스카라도 듬뿍.
눈을 깜빡거릴 때마다 피부에 검은 색이 묻어.
무서워서 겁을 먹은 나는 순간적으로 옆에 모르는 여자가 화장을 하고 있길래 얘기를 던졌어.
[이 마스카라, 어울린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기요]
[네, 이상하지 않아요.]
그 여자도 웃으면서 할머니한테 대답을 했어.
할머니는 히죽이죽거리면서 우리한테 몇 번이나
[괜찮아? 안 이상해?]
이렇게 묻는게 진짜 오컬트였음.
그후 또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화장실칸으로.
피해에 휘말리게 된 그 여자분은 웃으면서 먼저 가겠다면서 가버렸고
나도 얼른 짐 정리하고 나왔어.
그후 그 화장실은 간 적이 없어.
636 ::2008/08/20(水) 22:47:08 ID:2FgUVaFY0
옛날에 창문 밖 보면서 멍때리고 있었는데
창문 닫은 순간데 쿵 하고 뭔가가 창문에 부딪혔어
말벌이 과자 카루 모양이 되어서
침을 내쪽으로 향한 채로 돌진을 해온 거였어
639 ::2008/08/20(水) 23:22:26 ID:/UwaeI5D0
지금 살고 있는 맨션, 한밤중에 랩음이 심하게 났어
낮에도 삐걱거렸는데, 밤이 특히 심했어
남편이 농담삼아 뭐 있을지도w 이러고 웃었는데 아마 뭔가가 있는 걸 거야.
밤에 안 자고 일어나 있으면 등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는 경우가 몇 번 있었어
무서워서 화장실 소리일 거라고 치고 있었어.
그러던 어느날 가위에 눌렸어.
가위 눌렸을 때 꿈 꾸면 귀신 같은 건 몇 번 정도 본 적이 있었는데 그날은 이상했어.
꿈속에서 내 옆에서 불을 켜고 책을 읽고 있는 남편이 보이는데
몸이 움직이질 않았어. 천장에서는 인기척이 나.
꿈? 속에서 그 인기척에게 열심히 너는 죽었어! 죽었어!
이러면서 움직이지 않는 몸으로 필사적으로 발버둥을 쳤어.
그후 의식을 되찾았고 꿈?에서 깨어났지만 역시 옆에서 불을 켠 채 남편이 책을 읽고 있었어.
꿈인건가? 뭔지 알 수 없는 채로, 몸이 피곤한 거라고 생각하면서 자버렸어.
그리고 나중에 밤이 되어도 랩음이 전혀 나지 않는단 사실을 깨달았고
그걸 깨달았을 때 소름이 돋았어.
642 ::2008/08/20(水) 23:31:15 ID:aYUv9lCm0
할머니가 드디어 내 이름도 말 못하게 됐을 때…
어릴 적부터 쭉 귀여워해줬어서 괴로웠어
643 ::2008/08/20(水) 23:41:43 ID:HdtpXowc0
>>642
(´;ω;`)
648 ::2008/08/21(木) 00:09:35 ID:UXoQKJK+O
현관문을 엶과 동시에 위에서 바퀴벌레가 떨어져서 머리에 앉았어
털어내고 문 귀퉁이에 있는 바퀴벌레를 신발로 때리니까 두동강이…
아 ㅅㅂ 극혐 이러면서 티슈로 싸서 버리려고 하니까…
바퀴벌레의 왼쪽 반신과 오른쪽 반신이 각각 달리기 시작하더니 합체했을 때…
이후 30번 정도 때렸음w
652 ::2008/08/21(木) 00:22:39 ID:LsPJ/z40O
내가 스토커였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
656 ::2008/08/21(木) 00:55:21 ID:vvNixPfnO
출근 첫날부터 지각…
660 ::2008/08/21(木) 01:11:08 ID:Idw2udK00
우리 집에 번개가 직격했을 때
무서운 걸 초월해서 심장 멈출뻔함
전기제품 전부 고장나버렸어
잠시 눈이 안 보였었음
663 ::2008/08/21(木) 02:08:34 ID:oUgn5OCt0
양아치가 너무 짜증나게 굴어서 면상 발로 깠는데
[애들 불러서 족칠 줄 알아!]
이런 말을 들었을 때
673 ::2008/08/21(木) 03:31:26 ID:Fgyt48zf0
바이크 타고 다녔을 때
커다란 나방이 헬멧에 부딪혀서
뿌직하고 노란 액체가 됐을 때
674 ::2008/08/21(木) 04:04:55 ID:DbVl5lDe0
학교 째고 낮잠 자고 있으니까 도둑이 집에 들어왔던 일
나는 소리로 눈치까고 자는 척 하면서 실눈으로 범인을 보고 있었어
도둑은 내가 자고 있는 걸 보고 놀랐는지 아무것도 안 가져가고 튀었는데
옆집이 피해를 당했더라
ㄹㅇ로 오싹했지만 학교 째길 잘했음
675 ::2008/08/21(木) 04:19:50 ID:MCD4wl56O
학생 시절, 학교 조퇴하고 집에 가니 아무도 없는 상태에서 가스가 켜진 채로 있었어
가스 켜둔채로 나간 범인인 엄마는 5시간 후 쯤에 집에 왔어
조퇴 안했으면 숯검댕이가 된 우리 집을 볼 뻔했어
676 ::2008/08/21(木) 04:22:43 ID:rVTJGgK+0
5살 때 안전화 신은 발이 내 발을 밟아서
엄지 발가락 발톱이 벗겨진 거 지금도 기억남
679 ::2008/08/21(木) 04:52:33 ID:UOaBiQtY0
고딩 때 잠이 덜 깬 채로 이를 닦고 있었는데 뭔가 이상한 맛이 나서
칫솔을 자세히 보니 아빠꺼였어
죽고 싶어짐
680 ::2008/08/21(木) 06:22:21 ID:CNclSu7g0
초딩때 우메다에서 행인이 지나가면서 내 팔에 아직 불이 붙어있는 담뱃재 뿌렸을 때
절규함
684 ::2008/08/21(木) 09:32:58 ID:QglAo9WEO
제조업에서 알바하고 있었을 때
손이 미끄러져서 안전화 위에 철판이 떨어졌어
무게는 50KG여서 안전화 안 신었으면 오른발 나갔을지도
685 ::2008/08/21(木) 09:36:15 ID:5qkjrs1t0
요리하던 중에 손이 미끄러져서 떨어뜨린 식칼이 발 1cm 앞 바닥에 직경으로 박혔을 때
701 ::2008/08/21(木) 12:59:35 ID:TpJUdtc30
무료인줄 알았던 2채널에서 갑자기 청구서가 날아왔을 때
702 ::2008/08/21(木) 13:12:18 ID:cj34Gv+p0
>>701
나도 나도
어떻게 계산해서 오는 걸까?
매월 오는 거면 상관없는데 갑자기 오니까
게다가 스레 한 번 세우는데 1000엔, 레스 1번에 50엔이라니 개깜놀임
모 플랜에 가입해두지 않으면 완전 파산각이지
704 ::2008/08/21(木) 13:33:29 ID:TpJUdtc30
>>702
나는 부모님이 차 팔아서 돈 만들어준 덕에 어떻게든 파산은 면함…
2채널 사용 요금 너무 바가지 아님?
705 ::2008/08/21(木) 13:56:40 ID:po8Ih/7N0
>>704
나는 집 팔아서 부모님한테 거의 연 끊긴 거랑 마찬가지임
한달에 1만엔인 욕실 없고 화장실 없는 아파트에서 살고 있어…
707 ::2008/08/21(木) 14:04:38 ID:TpJUdtc30
벌레 계열에서 소름 돋은 건
해외 풍속점에서 69 중에 상대 똥꼬에서…우웩
708 ::2008/08/21(木) 14:19:17 ID:QtUPjNxdO
>>707
모 AV 남배우는 여배우 똥꼬에서 소화 안 된 콩나물이 삐져나와있어서 그걸 먹었대
710 ::2008/08/21(木) 15:00:11 ID:TYZhgtnRO
한밤중에 자고 있으니까 파리가 팔뚝에 앉은 거 같길래 때리니까 통증이 느껴졌어
보니까 파리가 아니랍 벌이었음
당시에 팬티 바람으로 자고 있어서 그게 국부였으면 하고 생각하니까 소름돋았어
그리고 초등학교 저학년 때 긴팔 옷을 입고 팔을 소매에서 빼고
그 소매를 내 목에 감아서 조르는 거에 빠져있었던 거
점점 주변 배경이 하얘지고 잠들기 직전 머리 안쪽부터 녹아내리는 거 같은 감각이 기분 좋았었어
의식이 날아가면 소매를 조르고 있는 손이 약해져서 의식이 돌아오는데
돌아오는 순간 쿵 하는 소리가 머리에서 나고 엄청난 충격이 느껴졌어
그게 너무 기분 좋아서
다음에 친구나 여동생(당시에는 아직 어린이)한테 시험해보려고 생각했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오싹하다
711 ::2008/08/21(木) 15:21:38 ID:SMqDOhA30
바선생을 물어온 고양이가 갑자기 그놈을 물어죽였는데
옆에서 보고 있던 내 얼굴에 챡 하고 하얀 게 날아왔어
눈에 안 들어간 것만으로도 다행이야
-
아오 미친 토나오네
다음편에서 계속됩니다
#2ch #2ch번역 #2ch괴담 #괴담 #미스테리 #2ch오컬트 #무서운_이야기 #무서운이야기 #오컬트 #신기한이야기 #5ch #5ch괴담 #미스터리 #불가사의 #2ch공포 #5ch오컬트
#2ch 다른 글
[2ch 괴담] 머리 없는 남자2시간 전공감1댓글0
진누리
[2ch 괴담] 뇌조 1호 ~표고버섯 요괴~11시간 전공감13댓글1
사야님
I2C / SPI → UART (2CH) 확장 보드 LC-SC16IS752-RV1 (배선 및 소스코드)22시간 전공감0댓글0
경일오토메이션
그랜져 > 아이머큐리블랙박스 터치오류로 인해 지넷스마트Q350블랙박스 교체후기 / 구로블랙박스, 개봉동블랙박스 (블랙박스 네비게이션 전문 서비스센터)3일 전공감0댓글0
비엠케이 구로
지하주차장6일 전공감2댓글0
비타
카날스 BKA-1300 파워 앰프 2CH 4옴 630W+630W 한시특가세일1주 전공감0댓글0wngytkd373657
#2ch번역 다른 글
[2ch 괴담] 뇌조 1호 ~표고버섯 요괴~11시간 전공감13댓글1
사야님
[번역]2ch 토론글. 신일본은 언제까지 시리즈 & 투어 스타일 흥행을 계속할 생각일까? (2026년 2월 15일)1일 전공감2댓글0
공국진
5ch] 뒷맛이 개운하지 않은 게임 이야기 (65)사운드 노벨 게임 : 거리 ~ 운명의 교차점 ~ (街 〜運命の交差点〜) 타카미네 류지(高峰 隆士)의 에피소드1주 전공감2
로로나
[2ch 괴담] 영감이 너무 강해서 3개의 신사에서 잘린 신관인데 질문 있어? - 6 -8개월 전공감11댓글4
미그
[2ch 괴담 / 번역 괴담] 018_하루미의 말로 (2ch 샤라코와 게시판, 열람 주의!)2년 전공감4댓글0
BEGIN- https://egg.5ch.net/test/read.cgi/visual/1358054971/ >> ソロの成功例ってあるの? 솔로 성공 사례 있긴...[2ch-V系] 솔로 성공 사례 있긴 해?3개월 전공감5댓글0
뿌꾸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