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계유정난을 논문에서 집고 넘어가는 사례는 많은데
이 논문들이 계유정난을 전면적으로 다루기 보다는
단종복위사건이나 종친, 공신들의 행보, 왕권을 세우기 위한 세조의 행보 등에 주목함
계유정난 자체는 논문 서두에 가볍게 집고 넘어갈 때가 많음
승정원일기가 소실되고 없는데 이유의 다시 쓰기 능력은 춘식이, 세민이 급이라...
거기다 문종실록도 2개월치 기록이 증발해서 없음
뭔가 존나 수상한데 뭔지 모르니 할 말이 없어
그럭저럭 믿어주는 논저도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양지하, 2007, 세조 2년 단종복위운동의 성격)고 최소한의 단서는 담
단종 복위운동은 차라리 성상문 일당이 처맞고 다 불어서 학자들이 재구성 할 수 있고
파장이나 관점에 대해 논문을 쓸수있는데
사관이 있을리 없는 사저 밀담이 뿅 하고 적혀있고
곤장 전에 머가리 깨진 황보인의 역모 계획을 1부터 10까지 상세하게 tmi 해주는 단종실록은 그것도 쉽지 않음
아무튼 그래도 논문들을 보면 김종서, 황보인네가 정실인사 했다는 점은 분명히 짚고 넘어가도
걔들이 진짜 안평을 왕위에 올리려고 했다는 정도전이 왕자들 제거하려 했다 급의 말을 액면 그대로 믿는 연구자는 거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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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덜 만진 단종 복위 운동도 마사지 의혹이 있는데 계유정난은 하물며
대붕이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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