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트릭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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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었던 황무지. 그 곳에는 단지 그 자리에 존재하고 있었을 뿐이었던, 미숙한 창조의 능력을 가진 세계수 "엘드르"가 있었다. 어느 날 엘드르는 우연히 자신의 세계로 떨어지게 된 인간 여자아이 "에린"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그녀와 교감하기 위해 인간을 모방하여 자신의 분신을 만들게 된다. 그러나 완전히 똑같이 만들지는 못 하고, 키가 작고 볼따구가 큰 형상이 되었다.
엘드르는 에린과 함께 지내며 에린의 이야기를 토대로 최초의 정령들을 창조하고 우연한 실수로 최초의 수인을 만들었으며, 자신을 닮은 생명체인 일곱 명의 자매를 창조한다. 일곱 자매를 창조한 다음 날, 엘드르는 기뻐하며 아이들을 상자에 넣어 에린에게 소개시켜주려고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일곱 자매들은 모두 깨어나지 않았다. 엘드르는 에린의 설명으로 그들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이 세상에 처음 생겨난 죽음이라는 개념에 크게 두려움을 느낀다. 이때부터 세상에는 눈이 내리기 시작했고, 현실 세계를 그리워하는 에린을 위해 엘드르는 에린의 생일날 그녀를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준다. 에린이 떠난 뒤, 엘드르는 에린을 그리워하며 깊은 잠에 빠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격통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난 엘드르는 자신을 기념식수 취급하며 도끼로 벌목하려던 최초의 요정들과 마주친다. 엘드르가 잠들어 있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세계수의 꽃에서 태어난 요정들이 세계수 주변에 모여 군락을 형성하여 번성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엘드르가 자신들의 창조주인 줄도 모르는 요정들에게 엘드르는 자신의 권능을 사용해 그들을 제압하며 요정들의 창조주로 군림한다. 그렇게 그 곳은 "요정의 터"라는 이름의 왕국으로 그 때, 자기 앞에 나무를 자르는 도구인 도끼가 있는 것을 보고는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자신 앞의 도끼를 치워달라"는 명령을 내리는데, 요정의 터를 만들어낸 세계수를 광신하는 광신도 메이르가 엘드르의 이 명령을 잘못 해석하여 온 세상의 도끼를 전부 불태우려는 사건을 일으켰다가 저지되고 요정의 터에서 추방된다.
자신의 창조물들이 자신에 대해 병적으로 추종하는 집단 광기를 본 엘드르는 혼란에 빠졌고, 아직 창조주로서 미숙했던 엘드르는 최초의 요정들을 실패작으로 생각하여, 완전히 새로 시작하기 위해 최초의 요정들을 전부 버린다는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어 요정의 터의 요정들을 잠재운 뒤 다른 공간으로 떠나 새로운 요정들의 왕국을 세운다. 이 곳이 현재 우리가 아는 엘리아스의 에르피엔이다.[4]
이후 요정의 터에 남아있던 최초의 요정들은 가까스로 깨어나게 되었지만, 세계수가 떠나간 요정의 터에서는 생명이 번성하지 못하게 되며 드물게 내리는 비에만 의존하는 만성적인 식량 부족과 그로 인한 극심한 기아에 시달렸다. 차라리 죽는다면 고통에서만큼은 해방되었겠으나 세계수가 죽음이라는 개념을 지워버린 탓에 굶어 죽지도 못한 채 서로 적은 식량을 빼앗겠다고 싸우거나, 아예 서로를 먹어치운 탓에 몰골이 엉망이었다. 여기서 희망을 잃은 이들은 서서히 기괴하게 변이하다가, 종국에는 아예 완전히 뒤틀려, 무슨 망자마냥 자아를 잃은 괴물로 변해버렸다.
그러나 이 때 세계수에 의해 원래 세계로 돌아가다 사고를 당해 다시 요정들의 세계로 떨어지게 된 인간 에린은[5][6] 기괴하게 뒤틀린 요정들의 모습을 보고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모두 전해들으며, 자신의 창조물을 이런 식으로 가차없이 버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새 터전을 잡으려 잘못된 선택을 한 엘드르에게 크게 분노하고, 새로운 세계인 엘리아스와 엘드르에게 복수를 다짐하여[7] 세계수를 들이받는 용도의 질량병기로 개발된 "방주" 를 몰고 엘리아스로 향해 세계수에게 치명타를 입히지만, 소설의 두 번째 주인공인 교주, 즉 OBT 시점의 플레이어 캐릭터에 의해 작전이 실패하게 된다.
그러나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엘드르가 진심을 담아 사과하고 자신의 마력으로 최초의 요정들을 원래대로 되돌려놓은 뒤, 치명상을 입은 몸을 회복하기 위해 긴 잠에 빠진다. 그렇게 원래대로 돌아온 최초의 요정들은 엘드르를 용서하고, 엘리아스에 정착해서 엘리아스 숲에 마을을 지어서 살게 되었다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이 난다.
엘드르는 에린과 함께 지내며 에린의 이야기를 토대로 최초의 정령들을 창조하고 우연한 실수로 최초의 수인을 만들었으며, 자신을 닮은 생명체인 일곱 명의 자매를 창조한다. 일곱 자매를 창조한 다음 날, 엘드르는 기뻐하며 아이들을 상자에 넣어 에린에게 소개시켜주려고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일곱 자매들은 모두 깨어나지 않았다. 엘드르는 에린의 설명으로 그들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이 세상에 처음 생겨난 죽음이라는 개념에 크게 두려움을 느낀다. 이때부터 세상에는 눈이 내리기 시작했고, 현실 세계를 그리워하는 에린을 위해 엘드르는 에린의 생일날 그녀를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준다. 에린이 떠난 뒤, 엘드르는 에린을 그리워하며 깊은 잠에 빠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격통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난 엘드르는 자신을 기념식수 취급하며 도끼로 벌목하려던 최초의 요정들과 마주친다. 엘드르가 잠들어 있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세계수의 꽃에서 태어난 요정들이 세계수 주변에 모여 군락을 형성하여 번성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엘드르가 자신들의 창조주인 줄도 모르는 요정들에게 엘드르는 자신의 권능을 사용해 그들을 제압하며 요정들의 창조주로 군림한다. 그렇게 그 곳은 "요정의 터"라는 이름의 왕국으로 그 때, 자기 앞에 나무를 자르는 도구인 도끼가 있는 것을 보고는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자신 앞의 도끼를 치워달라"는 명령을 내리는데, 요정의 터를 만들어낸 세계수를 광신하는 광신도 메이르가 엘드르의 이 명령을 잘못 해석하여 온 세상의 도끼를 전부 불태우려는 사건을 일으켰다가 저지되고 요정의 터에서 추방된다.
자신의 창조물들이 자신에 대해 병적으로 추종하는 집단 광기를 본 엘드르는 혼란에 빠졌고, 아직 창조주로서 미숙했던 엘드르는 최초의 요정들을 실패작으로 생각하여, 완전히 새로 시작하기 위해 최초의 요정들을 전부 버린다는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어 요정의 터의 요정들을 잠재운 뒤 다른 공간으로 떠나 새로운 요정들의 왕국을 세운다. 이 곳이 현재 우리가 아는 엘리아스의 에르피엔이다.[4]
이후 요정의 터에 남아있던 최초의 요정들은 가까스로 깨어나게 되었지만, 세계수가 떠나간 요정의 터에서는 생명이 번성하지 못하게 되며 드물게 내리는 비에만 의존하는 만성적인 식량 부족과 그로 인한 극심한 기아에 시달렸다. 차라리 죽는다면 고통에서만큼은 해방되었겠으나 세계수가 죽음이라는 개념을 지워버린 탓에 굶어 죽지도 못한 채 서로 적은 식량을 빼앗겠다고 싸우거나, 아예 서로를 먹어치운 탓에 몰골이 엉망이었다. 여기서 희망을 잃은 이들은 서서히 기괴하게 변이하다가, 종국에는 아예 완전히 뒤틀려, 무슨 망자마냥 자아를 잃은 괴물로 변해버렸다.
그러나 이 때 세계수에 의해 원래 세계로 돌아가다 사고를 당해 다시 요정들의 세계로 떨어지게 된 인간 에린은[5][6] 기괴하게 뒤틀린 요정들의 모습을 보고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모두 전해들으며, 자신의 창조물을 이런 식으로 가차없이 버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새 터전을 잡으려 잘못된 선택을 한 엘드르에게 크게 분노하고, 새로운 세계인 엘리아스와 엘드르에게 복수를 다짐하여[7] 세계수를 들이받는 용도의 질량병기로 개발된 "방주" 를 몰고 엘리아스로 향해 세계수에게 치명타를 입히지만, 소설의 두 번째 주인공인 교주, 즉 OBT 시점의 플레이어 캐릭터에 의해 작전이 실패하게 된다.
그러나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엘드르가 진심을 담아 사과하고 자신의 마력으로 최초의 요정들을 원래대로 되돌려놓은 뒤, 치명상을 입은 몸을 회복하기 위해 긴 잠에 빠진다. 그렇게 원래대로 돌아온 최초의 요정들은 엘드르를 용서하고, 엘리아스에 정착해서 엘리아스 숲에 마을을 지어서 살게 되었다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이 난다.
구 트릭컬의 서비스 종료 후 리바이브가 진행되면서 세계관 설정이 한 번 더 레트콘 후 재정립되었고, 공식 측에서도 OBT 때와는 다른 스토리라인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하였기에 OBT 시점의 설정을 기반으로 한 더 트릭컬의 경우 정사 스토리는 아니다. 다만 로네 스토리에 흡수된 '병사의 일기'이나 비비 테마극장 '유독성 실버타운', 죠안 테마극장 '누구를 위해서 기도를 올리나'처럼 더 트릭컬의 영원살이/세계수 설정이 어느 정도 간접적으로 정사로 일부 채용되었다. 따라서 이 소설을 읽고 나면 테마극장, 메인 스토리 등에 나오는 떡밥들을 파악하는 것이 꽤 수월해지는 편이다.
아직 게임 쪽의 설정이 완전히 공개되기 전까지는 게임 속 여러 장소에서 소설판 시점의 흔적들이 나오는 것 등을 근거로 아예 소설판과 게임의 세계관이 하나로 이어져있을 수도 있다는 추측도 있었다. 하지만 소설판의 세계에 대응되는 평행세계가 리뉴아에 의해 언급되는 점, 인게임 내에서 더 트릭컬 책이 교주의 방에 있다는 점, 리뉴아의 영화관에 더 트릭컬의 그림이 붙여져 있는 점 등을 보았을 때 공식에서도 정사 설은 부정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실제로 설정도 큰 틀은 유사하지만[8] 세부적으로는 많이 다르다. 영원살이 자매들이 존재했던 기간과 잠들어버린 이유,[9] 새끼 늑대의 행적,[10] 엘프들이 엘리아스로 떨어진 시점,[11] 코코에 대한 묘사,[12] 교주에 대한 설명,[13] 세계수의 행적[14] 등 세부적인 측면에서는 상당 부분이 실제 게임에서 공개되는 설정과는 다르다.
이런 부분들 탓에 소설판은 어느 정도의 설정이 반영되었을 지는 몰라도 완전히 게임 세계관과 연결된 정사로 판단하면 곤란하다. 대충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의 게임판과 소설판 사이의 관계를 생각하면 될 듯.
아직 게임 쪽의 설정이 완전히 공개되기 전까지는 게임 속 여러 장소에서 소설판 시점의 흔적들이 나오는 것 등을 근거로 아예 소설판과 게임의 세계관이 하나로 이어져있을 수도 있다는 추측도 있었다. 하지만 소설판의 세계에 대응되는 평행세계가 리뉴아에 의해 언급되는 점, 인게임 내에서 더 트릭컬 책이 교주의 방에 있다는 점, 리뉴아의 영화관에 더 트릭컬의 그림이 붙여져 있는 점 등을 보았을 때 공식에서도 정사 설은 부정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실제로 설정도 큰 틀은 유사하지만[8] 세부적으로는 많이 다르다. 영원살이 자매들이 존재했던 기간과 잠들어버린 이유,[9] 새끼 늑대의 행적,[10] 엘프들이 엘리아스로 떨어진 시점,[11] 코코에 대한 묘사,[12] 교주에 대한 설명,[13] 세계수의 행적[14] 등 세부적인 측면에서는 상당 부분이 실제 게임에서 공개되는 설정과는 다르다.
이런 부분들 탓에 소설판은 어느 정도의 설정이 반영되었을 지는 몰라도 완전히 게임 세계관과 연결된 정사로 판단하면 곤란하다. 대충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의 게임판과 소설판 사이의 관계를 생각하면 될 듯.
- 에린과 함께 더 트릭컬의 주인공 중 하나이다. 본래 신적인 능력을 가진 나무로 그저 존재만 할 뿐이었지만 인간을 만나면서 생긴 자아가 엘드르로, 이후 엘리아스의 주민들을 만들어 내면서 창조신으로 자리잡는다. 엘드르가 정신적으로는 갓 태어난 것과 마찬가지인 미숙한 창조주라 피조물들이 어딘가 결함[15]을 가지게 된 것이다. 엘드르가 처음 만났던 인간 소녀 에린을 통해 각종 개념들을 배운지라 남자라는 개념을 알지 못해 엘리아스에 여자만 존재하게 되었고, 죽음이란 개념을 처음 배웠을 때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아 이후 죽음이란 개념을 자신의 세계에서 삭제해버렸다. 전능한 마력을 가진 엘리아스의 창조주지만 피조물인 요정이 엘드르가 물려준 마력을 무기에 부여해서 상처를 입힌 전적이 있다.[16]
여담으로 스스로 뿌리를 들고 일어나 이동할 수도 있다.
- 에린 / 레인더 트릭컬의 주인공 중 하나. 세계수가 처음으로 만난 인간이다. 참고로 본명은 '애린'이지만, 엘드르가 ㅐ와 ㅔ의 발음 차이를 구분 못해서 에린으로 정착되었다. 한국인 여고생이며, 우연히 세계수가 있는 공간으로 소환되어 세계수의 도움을 받아가며 얼마 동안 세계수와 같이 지내다 세계수에게 부탁하여 원래 세계로 돌아갔다.
하지만 원인불명의 이유로 두 번째 소환되었을 때에는 엘드르에게 버림받은 첫 번째 세계인 요정의 터의 모습을 보면서 충격을 받는다. 최초의 요정들에게 '레인'이라는 이름을 받고, 메이르에게 최초의 요정들이 버림받게 된 경위를 알자 도끼 하나 때문에 최초의 요정들을 고통받게 한 엘드르에게 분노하여 자기희생을 하려던 메이르를 설득하고 최초의 요정들을 이끌어 엘리아스 숲을 침공한다. 침공을 한 후 엘드르와 대화를 나누지만 엘드르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자 분노하여 침공을 계속한다. 그러나 2번째 인간의 전략에 의해 패배하게 되지만 2번째 인간에 의해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엘드르가 요정의 터의 요정들에게 사과하고 원래대로 돌려놓자 사이가 회복된다. 이후 2번째 인간과 대화를 나눈다.
소설 속에서 묘사된 이 두 번째 소환 이후 엘리아스 침공 당시 레인으로써의 행적을 보면 이게 과연 엘드르와 처음으로 조우했던 그 에린과 동일인물과 맞나 의심이 들 지경인데, 적반하장에 내로남불 그리고 안하무인의 잔혹한 태도(#) 등 마치 이고깽 양판소물 히어로의 클리셰를 정반대로 뒤틀어 만든 히어로의 탈을 쓴 빌런인가 싶을 정도로 묘사되어 있다.
다만 에린이 엘리아스에서 보여주는 이런 비호감적인 모습은 에린이 아직 자신의 감정과 자신이 생각하는 옳고 그름을 최우선적으로 먼저 따지며, 감정적이고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10대 청소년이라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자신에게 걸맞지 않는 너무 강한 힘과 자신을 믿고 따라 온 첫 번째 세계 주민들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이 겹쳐져서 안 좋은 시너지를 내게 된 상황에 가까운지라 변호의 여지가 아주 없지는 않다. 일단 에린 본인은 엘드르를 제외한 엘리아스 주민들은 주 목표물이 아니기에 침공군의 리더이면서도 자기 딴에는 나름 엘리아스 측 전투원들에 대해 자비를 베풀려는 노력은 했다. 그런데 문제는 "엘드르를 제외한 엘리아스 주민들"이라는 부분 때문에 에린의 행적에서 자가당착이 발생한다는 것. 이 때문에 세계수의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걱정하며 면담을 요구한 네르에게는 조롱을 한가득 끼얹어서 인신공격을 퍼부었고, 심지어는 자기가 이끌고 온 첫 번째 세계의 황무지 요정들 중에서도 엘드르를 아예 죽일 생각까지는 없었던 몇몇 인원들이 세계수의 상태를 걱정하여 세계수 본체를 치료하려다가 아셀린에게 저지당하자 아셀린을 공격해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엘리아스 침공 이후로 점점 정신적으로 미쳐가고 있었던 에린은 이런 같은 편의 황무지 요정들조차도 무자비하게 구타하고 목을 부러뜨리는 등 초주검으로 만드는 잔인한 암군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선 이후 트릭컬 리바이브에서 엘리아스는 수많은 평행세계가 존재하고 세계수가 죽고 멸망한 세계도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에린의 심경이 갑자기 변한 게 아니라 엘리아스를 침공한 에린은 평행세계에서 넘어온 에린이라는 추측이 나왔다.[17]
- 아셀린첫 번째 세계인 요정의 터의 요정 왕국 여왕이다. 세계수 엘드르를 기념식수라 불렀다가 벌을 받는 것으로 첫등장. 이후 세계수 교단이 창설된 이후 유명무실한 여왕이 되었다가 세계수가 요정의 터를 버리는 바람에 왕국이 멸망하게 된다. 이후 챕터3에서 재등장하는데 세계수가 요정의 터를 떠나버려 왕국이 황무지가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세계수가 죽음의 개념마저 지워버려 말 그대로 말라비틀어져가며 변이되고[18] 이전과 달리 여왕의 직위도 없어져 다른 요정들이 아직도 자기가 여왕인줄 안다며 핀잔을 들을 정도로 처참한 신세로 재등장. 챕터3에서 전이된 인간인 레인(에린)과 친해지나 메이르가 이끄는 상단에 의해 방주의 동력원이 되었다가 레인에게 빈사 상태로 구조되었다. 이후 레인의 주도하에 다른 요정들과 함께 방주에 마력를 불어넣어 엘드르에게 복수하기 위해 엘리아스 숲을 침공하나 2번째 인간의 전략에 의해 최초의 요정들은 패배하게 되지만 2번째 인간에 의해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엘드르가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최초의 요정들을 원래대로 되돌려놓자 다른 요정들과 함께 엘드르를 용서한다.
그 후 더 트릭컬의 정식예약 기념품 피규어에서 뒷모습으로 나온 상태로 등장하게된다.
- 메이르처음으로 세계수를 숭배하는 것을 주장하였던 수수한 옷차림의 요정이다. 이후 세계수 교단이 창설되어 광적으로 세계수를 신봉하게 되고, 엘드르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도끼를 모두 불태우려고 하다가 요정의 터에서 추방당할 위기에 처하고 추방당하는 순간까지도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엘드르에게 의존한다. 그리고 이 광경을 모두 지켜본 세계수 엘드르는 정신은 아직 아이나 다름없었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킨 메이르뿐만 아니라 요정의 터의 모든 요정들을 버리는 잘못된 선택을 한다. 이후 챕터3에서 재등장 하는데 다른 요정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멀쩡한 모습으로 등장하나, 엘드르에게 복수하려고 세계수를 향해 가기 위한 방주를 움직이기 위해[19] 아셀린을 포함한 다른 요정들까지 방주의 동력원으로 만드는 악행을 벌였다.
그러나 이렇게까지 한 이유는 방주의 마력을 충당하는데 공급할 마력을 찾기 어려운 것도 있었지만 자신이 모든 원망을 받고 사라져서 요정들이 더 서로 믿고 의지하게 만들기 위함이었고 요정의 터가 버림받게 된 것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방주가 움직일 때 죄인인 자신도 방주의 동력원이 되어 희생하여 속죄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레인(에린)은 도끼를 불태운건 큰잘못은 아니고 요정의 터가 버려진거에 대한 잘못은 궁극적으로는 엘드르에게 있다고 말한 뒤 자기희생하지 말라고 한다. 다만 요정들을 동력원으로 사용하려 했던 것은 잘못이 맞다고 말한다. 레인의 말을 들은 메이르는 동력원이 되었던 요정들을 풀어주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에린에게 맡긴다. 이후 요정들이 세계수에게 복수하러 가기 위해 방주에 마력을 넣을 때 같이 마력을 넣는다. 결계에 가까이 다가간 시점에서는 마력을 너무 넣어서인지 방주의 동력원으로서 마력이 되어있었다. 마력이 된 메이르는 방주가 엘리아스 숲으로 넘어오고 나서 세계수에 쳐박는데 성공하자 세계수의 내부에 흘러들어가 스스로를 세계수의 독으로 작용시켜 엘드르를 서서히 죽어가게 만들지만 2번째 인간에 의해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엘드르가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최초의 요정들을 원래대로 되돌려놓자 다른 요정들과 함께 엘드르를 용서한다.[20]
- 초대 정령들
엘드르가 에린의 생활을 보조해주기 위해 창조한 불, 물, 바람, 땅의 정령들. 에린은 이들에게 각각 부르스타, 정수기, 선풍기, 트랙터라고 이름붙였다. 처음에는 그냥 속성을 띈 생명체 비스무리한 존재들이었으나 엘드르가 이미 존재하는 생명체를 변화시킨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알게 되었기 때문에 약간의 지능만을 부여했다. 이후 죽음에 관한 개념을 알게 된 엘드르가 잠적하면서 엘리아스에 겨울이 찾아왔고 오랬동안 잠적해있던 엘드르가 에린을 다시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다시 그녀를 찾아갔을 때 자아가 확립된 생명체들이 되어있었다. 불의 정령인 부르스타의 경우 건방진 성격이고 본인의 창조주인 엘드르에겐 궁시렁대며 불만을 대놓고 표출하는 등 깐깐하게 대하지만 자신과 오랬동안 함께하며 자아를 확립시켜준 에린에게는 매우 애정을 드러낸다. 그 외에는 물의 정령과 죽일듯이 싸웠을 정도로 사이가 나쁘다는 묘사 외에는 특별한 묘사가 없지만 모두 자신을 돌봐준 에린에게 상당한 애정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에린을 다시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주기 위한 방법을 세계수와 같이 연구했었고 에린이 빛 기둥을 따라 사라진 후 자신들만의 영역을 만들어서 살았으며, 이후 세계수에서 태어난 요정들이 자신들을 찾아왔을 때 마법을 가르쳐주기도 하였다. 그러나 세계수가 요정의 터를 버리는 사건 당시 엘드르는 첫 번째 요정들을 모두 잠에 들게 한 뒤 초대 정령들에게 이 요정들의 관리를 맡긴 채로 떠나버렸는데, 문제는 세계수가 떠나버린 뒤로 땅이 황폐해진데다 모두가 잠들고 세계수마저 떠난 이 상황에서 너무 오랜 시간이 흐른 탓에 정신이 붕괴되어 미쳐버리고 말았고 그로 인해 요정들에게 걸어놓은 마법의 관리를 해줄 이가 없어져 마법이 풀려 잠들었던 요정들이 다시 깨어나게 되었다. 그렇게 마음을 잃고 영락해 괴물이 되어 지하에 봉인되어 있었고 엘리아스로 다시 돌아오게 된 에린이 이들을 보고 이곳이 다름아닌 자신이 엘드르와 지냈던 엘리아스이며 이 괴물들이 자신과 함께 교감했던 초대 정령들임을 깨닫고 황무지의 요정들과 이들을 버린 엘드르에 대한 증오를 품게 된다.[21]
에린의 세계수 침공 당시 에린의 옆에서 엄청난 마법들을 뿜어내며 에린을 서포트해서 그녀가 무쌍을 찍을 수 있게 도와준다. 결말에서는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엘드르가 용서를 구하고 요정들을 원래대로 되돌려주었을 때 이들도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 2번째 인간
더 트릭컬의 2대 교주(플레이어)이다.[22] 엘프들에 의해서 2번째로 소환된 인간이자 강아지 코코의 주인. 에린을 언니라고 칭하는 것으로 보아 성별은 여성이며, 엘드르가 작중에서 둘이 닮은 것 같다고 언급했다. 에린이 코코를 본인의 강아지 토토로 착각했던 것과, 2번째 인간이 코코의 어머니가 토토라고 언급하는 등 에린과 가족관계일지도 모른다는 떡밥이 상당히 던져졌으나 작중에서 명확히 둘이 가족관계라는 설명이 나오지는 않았다.
이 소설의 초반 배경은 현재 게임 속에서 메인으로 다뤄지는 "엘리아스"라고 불리는 배경와 동일한 격의 세계가 아니며, 그 이전에 있었던 첫 번째 세상, 첫 번째 왕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 자리는 에르피엔이나 엘리아스라는 명칭이 아닌 "요정의 터"라는 명칭을 가지게 되었던 곳이다.
그 자리에서 있었던 일련의 사건을 통해 엘드르가 자신의 창조물들을 버리고 요정의 땅을 떠난 뒤, 두 번째로 자리잡은 곳이 바로 현재의 엘리아스에 대응되는 세상인 것.
그 자리에서 있었던 일련의 사건을 통해 엘드르가 자신의 창조물들을 버리고 요정의 땅을 떠난 뒤, 두 번째로 자리잡은 곳이 바로 현재의 엘리아스에 대응되는 세상인 것.
- 최종장을 제외한 전개는 공식 카페의 트릭컬 이야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테마극장 '갈 곳 잃은 책갈피들' 말미에서 세계수의 증표를 받은 요정이 깨어나면서 더 트릭컬의 '요정의 터' 요정들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으나, 바로 다음 테마극장인 '누구를 위해서 기도를 올리나'에서 깨어난 요정이 죠안으로 밝혀지면서 틀린 추측이 되었다. 잠든 요정들은 죠안을 포함한 네르의 이전 세대 사제들.
- 여담으로 이런 트릭컬에 대한 뒷스토리, 그리고 구하기 힘든 이유[23] 등으로 인해서 트릭컬 유저들에게는 정말 귀한 굿즈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었다. 그리고 이후 공지로 정식 출판으로 방향을 잡게 되면서, 희귀성 문제가 드디어 해결되었으며, 25년 9월 19일 온라인 예약 판매가 시작되어, 9월 29일에 정식 출판되었다![24]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주간 베스트셀러 1위 올킬 또한 성공했다.
[1] 정식 출판 날짜 기준. 정식 출판 이전까지는 한정판으로 판매되었다.[2] 현재 버전에도 일부 요소들이 개정을 거쳐 채용되고 있으니 사실상 초안이라고 볼 수 있다.[3] 인게임 스토리도 트릭컬 특유의 아기자기하고 가벼운 분위기에 깊게 묻혀서 그렇지, 몇몇 캐릭터들의 배경 서사는 트릭컬 스킨만 빼버려도 훌륭한 다크 판타지가 되어버린다. 또한 그랬던 인게임 메인 스토리도 2부부터는 본격적으로 어두워지며 소설에서의 그 암울한 분위기를 어느 정도 계승하기도 한다.[4] 여담으로 이 소설판에서는 엘프들이 도착한 시기가 이 시점 전후인 것으로 묘사된다. 엘프들은 엘리아스에 불시착한 후 자신들의 원래 차원으로 돌아가기 위해 세계수의 마력으로 차원 이동 장치를 만들었는데, 호기심에 엘드르가 이를 작동시키자 인간 차원에 있던 플레이어 캐릭터, 즉 OBT 시점의 교주와 그 애완동물인 강아지 코코가 넘어오게 된 것이다.[5] 에린이 발견됐을 때 비가 내렸기 때문에 요정들은 그녀를 레인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사실은 에린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엘드르의 소망이 피조물인 요정들에게도 영향을 끼쳐서 요정들이 자신들의 구원자를 기원하는 과정에서 아나그램인 레인으로 변형된 것. 에린은 이 사실을 어느 정도 눈치챈 것인지 자신을 레인이라 부르는 것을 거부하지 않는다.[6] 트릭컬에 접속하면 에피드 게임즈의 로고 이후 이현승 PD의 닉네임인 Rain 이 나오는데, 여기서 따 왔을 가능성도 있다.[7] 카페에 연재된 건 여기까지고 이후 스토리는 이벤트로 배포된 소설책에 적혀있다.[8] 세상에 강림한 첫 번째 인간, 첫번째 인간과 세계수가 지내던 보금자리, 새끼 늑대, 일곱 자매 등.[9] 소설판에는 아주 잠시동안 에린을 모방해 만들었으나 빵을 주자 먹고선 하루아침 만에 다시 영원히 잠들어버린 지나가는 설정으로 등장하지만, 게임에선 엘드르와 보낸 기간이 훨씬 더 길어서 엘드르를 "어머니"라고 확실히 인식하고 있고, 최초의 인간이 떠난 뒤 시들어가는 엘리아스의 불완전한 모습을 보지 못하길 바라며 엘드르가 불사의 법칙을 무시하는 투구꽃을 직접 만들어 자매들에게 먹인 것으로 묘사된다.[10] 기본적으로 이름이 울프루에서 란으로 바뀌었다. 소설에서는 그 기원이 엘드르가 새끼 늑대를 인간형으로 변화시켰다가 되돌리지 못하게 되고, 그 모습을 알아보지 못한 어미 늑대에게 버림받고 죽었었다는 비극적인 스토리였다. 게임에서는 수인이 되어 어미에게 버림받은 것 까지는 동일하나, 죽지 않고 최초의 인간에게 거두워져 양어머니로 여기며 함께 지냈다고 묘사된다.[11] 소설판에선 에르피엔의 설립과 비슷한 시기에 차원이동되었고, 게임에선 에르피엔이 훨씬 먼저 생겼다. 또한 소설판에선 교주가 전이된 시점도 엘프와 비슷한 시기이다.[12] 소설판, 그리고 적어도 CBT 시점까진 강아지의 형상을 한 모습이었고, 게임이 정식 발매되면서 콜트 리볼버 권총 '코코'로 변경되었으며, 후일 코코의 정체가 세계수가 남긴 이 세상의 의지 그 자체였음이 드러났다.[13] 소설판에선 엘드르가 엘프들의 차원 이동 장치를 작동시켜 교주와 함께 코코를 소환한 것으로 묘사되나, 게임에서의 교주는 세계수도 엘프도 아닌 제삼자가 데려다놓았다. 또한 소설판의 교주는 여성임이 간접적으로 드러나고, 에린과 현세 기준 20년, 엘리아스 기준 1000년의 시간차를 두고 강림했다.[14] 소설판 시점에선 교주와 코코를 직접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묘사되나, 게임에선 이미 교주가 소환된 시점 이전에 사실상 사망한 상태임이 밝혀졌다.[15] 엘리아스의 주요 종족 대부분이 서열에 민감하며 요정들은 한없이 가볍고, 마녀들은 그나마 미래에 대비하는 것을 중요시하지만 그마저도 나사가 빠진 데다 우두머리 자리를 차지하겠다고 매일 싸움이나 벌이고 있다. 수인들은 전성기 문명이 멸망한 뒤로는 부족 단위로 생활하는 멍청이들만 남았다. 용족은 자신이 중요시하는 가치에 집착하며 살다 보니 욕심쟁이 내지 나르시스트적 성향이 강하며, 유령 역시 남을 놀려먹는 데 집착하는 편이라 평판이 나쁘다. 정령이 그나마 무난한 편이지만 상당히 고압적이며, 하필 외래종 엘프마저 귀쟁이 수준의 혐성 종족이며 배신을 천성으로 지닌 존재라 문제.[16]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리바이브로 오면서 세계수 교단의 사제인 네르의 무기가 세계수에 상처를 입힌 도끼로 변경됐다.[17] 물론 에린은 세계수와 처음 만나서 이별할 때까지 세계수와 엘드르가 동일인물이라는 것을 알지 못해서 첫 번째로 소환된 에린과 두 번째로 소환된 에린이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나 엘드르 상태에서도 세계수 본체 자체는 존재했고 에린도 이에 대해 기억 할 가능성이 있음에도 세계수를 처음 보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는 점과 엘드르가 보여준 최초의 일곱 피조물들을 보고도 두 번째 소환 당시 조우한 버려진 피조물들에게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는 점에서 두 번째로 소환된 에린이 첫 번째로 소환된 에린과 별개의 인물일 가능성도 꽤 있는 편이다.[18] 소설 상 묘사의 버려진 요정의 터의 요정족은 쭈글쭈글한 얼굴에 긴 입술, 비틀어진 코, 한쪽 이마에 뿔이 돋아난 형태라고 하는데 얼굴이 흉측해진 것을 제외하고는 한쪽 이마의 뿔과 뿌리형태의 긴 주름으로 볼 때 요정의 친척인 마녀의 특징이 나타나 있다. 구세계의 요정들도 마녀처럼 간간이 풀과 야채, 가끔 과일을 먹는 정도로 식사를 해결해서 마녀에 가깝게 변이가 된 상황으로 추정된다.[19] 방주는 선박의 형태를 이루고 있고 챕터4에서는 레인이 이끄는 구세계 요정들이 방주로 세계수를 들이박으며 본격적으로 침공을 시작하는 것으로 볼때 세계수가 버린 첫 번째 세계와 두 번째 세계인 엘리아스 대륙이 아에 다른 차원이 아닌 같은 한 행성의 다른 대륙으로 추측된다.[20] 다만 용서는 했지만 남들처럼 이전 모습으로 돌아갔다고 보기는 어려운 게, 이미 육체를 희생시켜 마력 그 자체에 가까워진 탓에 독을 거둔 메이르는 사실상 죽음이 없는 세상에서 죽은 것에 가까운 상태가 된 상태였다. 이로 인해 소설 끝부분은 엘드르가 이번에는 이전처럼 버리지 않겠다며 피조물 하나를 다시 창조시키는 듯한 묘사로 마무리되는데, 정황상 이 피조물이 메이르인 것으로 추측된다. 이 해석이 맞다면 영원살이들처럼 엘리아스에 얼마 없는 죽었다가 다시 태어난 존재인 셈.[21] 이 와중에도 어렴풋이 기억은 남아있는지 부르스타 였던 불의 괴물은 주인을 힘겹게 부르며 에린의 손길이 닿자 열기를 거두고 그녀의 손길을 받아들였다.[22] 단 소설의 세계관과 스토리는 OBT 시절의 스토리가 베이스이기 때문에 더 정확히는 소설 세계관의 OBT 당시 플레이어다.[23] 25년 2월 10일 온라인으로 재판이 열렸으나, 10초 안에 완판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24] 이때 예약 구매를 한 사람들에게는 에르핀 책갈피와 인게임 피규어 코드를 지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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