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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2/13 09:16
배우자 출산휴가를 일괄로 꼭 써야 하는이유가 뭐죠? (근무일은 똑같으실것같은데..) 저희회사에서는 상상도 못할일이라... 잘 이해가 안가네요.. . 흠..
+ 26/02/13 09:37
인사평가, 진급 이런 부분도 신경 안 쓰고, 퇴사를 각오하고 쟁취하고자 하면 뭔일인듯 못하겠습니까?
본부장이 명확히 거부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아직 출산 예정인 상황이고, 왜 화날 정도가 되는지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 26/02/13 09:50
최초에 상신하면서 법령을 첨부하셨다는 부분이 눈에 띄는데
글쓴분을 그렇게 하게 만든 회사의 분위기도 있을거 같다 싶긴 하지만 본부장을 거슬리게 했을 가능성은 있어보이네요. 그렇다고 본부장의 행위가 정당화 될수는 없습니다.
+ 26/02/13 09:57
일괄 사용을 권유 혹은 유도하는 것 만으로는 뭔가 처벌하긴 어렵지 않을까 싶긴 한데, 결과적으로 회사가 합법적으로 거부할 방법은 없죠. 윗선하고 틀어지는게 문제지 그냥 난 이때 휴가 쓰겠다 하고 밀어붙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요새도 저러는데가 있네요. 저나 제 주변에서는 생각도 못해본건데.....
+ 26/02/13 10:27
저도 결재하는 입장에 있습니다만, 고깝게 보일것 까지 있을까싶네요.
글쓴분께서 그걸 선기재 한건지, 아니면 분할해서 사용하겠다고 하니 부서장이 그 근거를 첨부하라고 했는지 등의 선후가 명확치 않아서요, (+제 개인적으로는 일반 결재가 아니라, 가족/육아와 관련된거면 좀 더 넓은 마음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싶네요.) 다만, 이렇든 저렇든 굳이 부딪혀서 서로 감정 상하기보다는 의견 잘 조율해서 마무리 됐으면 싶네요.
+ 26/02/13 10:16
배우자 출산 휴가는 법적으로 당연히 사용할 수 있는 권리이지요. 이 부분은 당당하게 행동하셔도 됩니다.
다만, 본부장과의 면담에서 왜 결재를 안해주는지 이유를 명확하게 파악해보시고 대응을 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회사 입장에서 분할 사용했을 때 뭔가 회사 사정상 문제가 생겨서 그런 거일 수도 있으니깐요.(물론 보통 그런 경우는 팀장이 먼저 결재 상신 안하면서 이유를 설명해주든지, 글쓴이분도 이미 왜 그런지 알고 있을 가능성이 크죠.) 어떤 환경에서 근무를 하고 계시는지를 모르니 조심스럽습니다만, 휴가 일정을 조율해달라는 이유로 결재를 미루고 있는 것이고, 납득이 가능한 사유라면 굳이 회사와 척을 지면서 주장을 관철시킬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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