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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댓글 영역
돈이 없으니까
어차피 구식군도 그 때 월급 줄거라곤 생각 안하고 채소팔이로 연명하다가 썩은 쌀, 모래, 겨 혼합믹스분말 받고 터진거잖아
내 말은 왜 달래려는 생각을 안했던거나는거지
@ㅇㅇ 월급을 안 주니까 구차하게 채소팔이로 연명했다 ← 애초에 채소팔이 포함 의례적ㅇ로 보장되는 이권이 구 군영 병졸의 주된 생계유지 수단이었음.
@헤트라 근데 신군 창설하고 구군영 이권 회수하는 기미가 보이니까 들고 일어났지
@헤트라 지금 너가 삭제한 댓글보고 약간 멍해졌는데 애초에 문제의식이 없었을 수도 있었다는 말이 좀 충격이였음 생각해보니 수도에 주둔한 군대에 돈을 안줘도 문제가 없을거라는건 안일한 마음가짐이고 반란나기 딱 좋은게 상식인데 씨바 구한말+고종 콜라보 생각하니 문제의식이 없으면 비상식이 상식이 되잖아? 하고 나도 납득해버림 와,..와...
@헤트라 거기에 이권회수+민씨슈킹+어린이은행 이란거지? 와 고종 얜 뭐지?
@ㅇㅇ 주고 싶어도 쌀이 부족함 + 애초에 언제부터 너네가 월급을 먹고 살았니 그러니까 좀 버텨라 + 근데 내 친위대를 꾸릴거임.
@헤트라 더 심한 건 그게 아니라 이미 이하응 숙청 후 오군영을 무위소로 통합하고 친위세력으로 대우 올려줘서 군관이 대신에게 깽판쳐도 봐줄 정도였는데 별기군 창설 후 대우 개같이 떨굼
조선후기로 갈수록 군대가 이권집단화돼서 별 사업을 다 벌이고, 이게 군의 핵심 자금줄이었는데
이 구식군대가 정치적으로 대원군 편이라, 이권 서서히 회수하고 신식군 밀어주니 사달난거. 모래섞인 쌀은 그 트리거였구 - dc App
물론 그래놓고 마흐무트 2세마냥 "상서로운 사건" 해버렸으면 또 모르겠는데 여기다 청군을 불렀으니... - dc App
진짜 걸작이긴 하네ㅋㅋㅋ자국군 숙청하려다가 카운터 쳐맞고 수도에 외국군 진주시키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ㄹㅇ 차라리 신식군으로 시내에서 포도탄 갈겨서 진압하기라도 했으면 잔인하다는 평가는 받아도 외세개입 여지는 없었을듯 - dc App
애초부터 고좆이 그 부정부패의 최상단 상납받는 위치였다는 말이 있는데 차라리 이쪽이 더 납득가긴 함
나도 그거 보긴 봤음 슈킹하던 민 뭐시기를 어 너 잘못했네 하고는 평양 요직으로 보냈다던가
미국 일찐들도 피해자가 총기 들고 올거 생각 안하고 그냥 줘패고 뺐잖아
아 완벽히 이해했어
민비 척족이 근위세력이잖여 친정하려면 세력 하나 끼고 해야 되긴 하는데
인물 보는 눈도 낮고 책임감도 없는 거지
신군을 늘릴거면 내탕금까지 털어서 최소한 연대 규모라도 있었으면
구식군에 밀렸을까? 별기군 그거 80여 명잖슴
대붕이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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