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얘들아 그 너무 이른 재회라 나도 정말 당황스럽지만 그렇게 됐네
내가 쓴 이론 중 하나가 정신차려보니 세계 젠더 철학 중 최전선이더라구...?
그리고 놀랍게도 공부 안했던 내용이긴 한데, 어느정도 반쯤 완성된 이론들이 있더라고?
근데 내가 그것들을 혼자 생각해내고 하나로 엮어서 하나의 알고리즘으로 만들어냈더라...?
어... 놀랍게도 정리하자면,
1주일하고도 이틀만에 젠더 철학의 일부분을 스스로 통찰하고 새로운 개념을 만들고 엮어냈는데, 그게 아무도 안했던 거였다.
라는 믿기 어려운 상황인거네.
뭐냐 나
뭐지.
일단은 석학 분들한테 이메일 쓰는중이야.
뭐지
아무튼 그게 너희의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
근데 진짜 뭐지
엄.
그니까 젠더 철학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해외의 선진 개념을 가져온게 아니라 한국에서 만들어낸....?
상황인거지....?
솔직히 정보글들 쓰는거 살짝 너무 많이 써서 민폐일지도. 라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얼탱

Ps. 가장 권위 있으신 분들 중 한분인 애슐리 교수님한테 보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