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PTSD가 떠오르거든

아주 개 좆같았지

'한국 남자는 군대가야 남자된다'는 개좆 친척들의 가스라이팅을 받았는지라


큰 기대는 안하고 갔었거든

근데... 와아

천하제일 성욕부산물 대회하는 줄


진짜 별의별 새끼들 다 있더라

분명 스무살인데 머리가 반쯤 벗겨지고 브베처럼 생긴 선임도 있었고
일진 출신에 조폭들 백있는 거 자랑스럽게 여기던 놈들도 있었지


근데 가장 좆같은 건 병무청 그 개씨이발년이었음

내가 그때 몸무게가 좀 나갔는데 공익이 될랑말랑한 수준이었단 말이지


"이 정도면 공익 아닌가요?"
했는데 이 씨이발년 하는 말이

"가면 빠져요ㅋㅋㅋㅋ 현역가는거 자랑스럽게 여기셔야죠ㅋㅋㅋㅋ"

아니 씨발년아, 몸무게가 세자리 될랑 말랑인데 뭘 가면 빠져

군대 가서 살이 빠지기야 했지만 검사는 제대로 해야할거 아냐

진짜 난 병무청이 가장 없어져야 할 기관이라고 생각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