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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23년 만의 '베트남 쇼크' 대참사 수모…10명 싸운 베트남에 승부차기 충격패

입력2026.01.24. 오전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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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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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이 베트남을 상대로 고전을 펼친 끝에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한국은 24일 오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위치한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 연장전까지 2-2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6-7로 졌다. 베트남은 후반전 종반 퇴장 선수가 발생해 10명이 싸웠지만 한국은 고전을 이어간 끝에 승부차기에서 패했다.

한국 U-23 대표팀은 지난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그 동안 베트남 U-23 대표팀과 9차례 대결해 6승3무를 기록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3·4위전에서 승부차기 패배를 당했다. 한국축구는 지난 2003년 열린 아시안컵 예선에서 대표팀이 베트남에 0-1 충격패를 당한 이후 23년 만에 다시 한번 충격적인 패배를 기록했다.

한국은 베트남을 상대로 정승배정재상이 공격수로 나섰고 김도현정지훈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배현서김동진은 중원을 구성했고 장석환, 조현태, 신민하, 이건희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황재윤이 지켰다.

한국은 베트남과의 맞대결에서 전반 26분 강민준이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때린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득점 기회를 놓쳤다.

베트남은 전반 30분 속공 상황에서 찾아온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속공 상황에서 왼쪽 측면을 돌파한 응우옌 딘 박이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으로 연결한 볼을 이어받은 응우옌 꾸옥 비엣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한국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한국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깅동진과 조현태를 빼고 강성진과 이현용을 투입했다.

한국은 후반 23분 김태원이 동점골을 기록했다. 김태원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터닝 슈팅으로 베트남 골문 구석을 갈랐다.

베트남은 후반 25분 응우옌 딘 박의 득점으로 경기를 다시 앞서 나갔다. 페널티에어리어 왼쪽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응우옌 딘 박이 오른발로 낮게 때린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다.

한국은 후반 29분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을 침투한 강성진의 오른발 대각선 슈팅이 골키퍼에 막혔다. 베트남은 후반 40분 응우옌 딘 박이 이찬욱에게 거친 태클을 가해 퇴장 당하며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갔다.한국은 후반전 추가시간 7분 신민하가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신민하는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가슴 트래핑 후 왼발 슈팅으로 베트남 골망을 흔들었고 양팀은 전후반 90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연장전에 돌입하게 됐다.

한국은 연장 전후반 30분 동안 수적 우위를 활용해 일방적인 공격을 펼쳤지만 베트남 수비 공략에 어려움을 겪었다. 한국은 연장전 동안 골을 터트리지 못한 끝에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양팀의 승부차기에서 한국은 첫 번째 키커 김태원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베트남은 첫 번째 키커 쿠엇 번 캉이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한국은 두 번째 키커 강성진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베트남은 두 번째 키커 팜 민 푹이 오른발 슈팅으로 한국 골문 구석을 갈랐다.

한국은 세 번째 키커 이찬욱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베트남은 세 번째 키커 응우옌 타이 꾸옥 끙이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한국은 네 번째 키커 김용학이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베트남은 네 번째 키커 응우옌 응옥 미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고 양팀은 승부차기에서도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한국은 다섯 번째 키커 이현용이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베트남도 다섯 번째 키커 응우옌 응우옛 밋이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여섯 번째 키커 장석환이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베트남 역시 응우옌 쑤언 박이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한국은 일곱 번째 키커 배현서의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카오 번 빈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베트남은 마지막 키커 응우옌 탕 얀이 득점에 성공했고 베트남의 승부차기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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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EGU
      얘들땜에 우리가 욕 먹는다
    • 헬스하는 반달곰
      저런건 안하는게 ....
    • 자유로운 햄스터
      뇌도 없는게 ㅋㅋㅋ
    • yjk
      등번호 빨리공개해죠
    • tkn
      ㅇㅈㅁ나 ㅋㅅㅌㄹ 같은 애들이 저기에도 있나 봄
    • tkn
      점마도 타팀팬 아니라 안티인데 저러는 거 ㅋㅋㅋㅋ
    • 미흐호크
      대구가.왜 우승후보고..대구2부 우승후보 아니다 전력상 이정효감독 수원..부산에 뒤진다.. 2부가 그리 만만하나?
    • 미흐호크
      이제 세징아 에드가 교체해라..늙어다.. ㅜㅜ
    • tkn
      ㅇㅇ 만만함
    • tkn
      ㅇㅇ 우승후보 맞음
    • tkn
      ㅇㅇ 전력상 부산 처바름
    • DAEGU
      이소리만 이미 몇년전부터 듣던 얘기인데 매년 다 통햇음 ㅋㅋㅋㅋㅋ
    • DAEGU
      알고도 못 막음 ㅋㅋ
    • tkn
      2021년 : 세징야 에이징 커브 우려… —> 32경기 9골 7도움 2022년 : 세징야, 이젠 에이징 커브, 피할수 없다 —> 29경기 12골 6도움 2023년 : 새 외인 영입으로 세징야 영향력 줄어들것 —> 16경기 결장하고 8골 5도움 2024년 : 이제는 너무 늙은 세징야, 더 이상의 전성기 폼은 무리 —> 32경기 12골 8도움 + 공포 전체 2위 2025년 : 올해 35세 세징야, 공격포인트 확연히 줄어들것 —> 25경기 12골 12도움(왕) + 공포 전체 2위
    • DAEGU
      시간이 갈수록 더 잘해지는게 개신기함 ㅋㅋ 폼이 오히려 더 올라가는거 같음
    • right path
      에드가는 맞춤식 전술 하는 팀가는 k2에서는 10포인트가능합니다. 우리가 적이될필요없겟지요 세징야는 말씀드렸지만 국대급입니다. 세징야>황희찬,이재성
    • right path
      세드가+세지까 5명 삼바만으로도 k2에서는 확실한 상위권입니다. 수비와 미들만 잘 잡아주면 독주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 right path
      세징야는 양발에 드리블이 좋아서 디딤발 위치를 미리 세팅할수 있어 라마스보다 더 정교한 슈팅이 언제든 가능함
    • right path
      특히 발목힘이 역대급이라 중장거리가 가능하기에 현실적으로 막기가 힘듭니다. 세라핌이나 지오바니가 수비수 1,2명씩만 잡아주면 세징야가 바로 영점사격 가능하다고 봐야죠
    • right path
      드리블 세징야>손흥민, 슈팅 세징야>황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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