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영어권 퀴어 커뮤니티 보면 물음표가 안 생기기가 어렵긴 해
코로나 이후로 온라인의 9할과 오프라인의 상당수를 트랜스베스타이트들이 점령하다시피 해가지고
여장남자 남장여자들이 점령하면서 젠더 디스포리아도 필요 없다면서 선언을 본질화하고 트랜스젠더들은 극도로 꺼리는 신체자랑을 스스로 트랜스젠더라고 주장하면서 하고 이런 게 진짜...있음
여성으로 생활하고 여성처럼 꾸미고 그렇다는 사람이 논바이너리라면서 게이 커뮤니티 기웃거리면서 자기가 게이라면서 가슴사진 올리고
남성으로 생활하고 남성처럼 꾸미고 그렇다는 사람이 논바이너리나 트랜스페미닌이라면서 레즈비언 커뮤니티에서 비슷한 행동들 하고 (그래도 성기사진은 안 올리긴 함)
여기에 반발하면 떼거지로 무슨 의학주의고 혐오자라고 개지랄해서 온라인 공간은 거의 얘네가 주류로 장악하고 있음...
여기에 레즈바는 아예 전무하고 게이바도 별로 없어서 기존 레즈비언 커뮤니티 게이 커뮤니티 트랜스 커뮤니티는 거의 전부 사적 네트워크로 숨어들었더라
그래서 다른 퀴어들이 논바이너리랑 바이들을 되게 흐린 눈으로 보는 경향이 더 강해진 감도 있고 (아는 언니가 나랑 친한 바이 언니 얘기하니까 대놓고 바이라고 엄청 경계해서 여자친구 있다고 하니까 갑자기 누그러짐...)
한국이 덜하긴 한데 마냥 무관하다고 하기도 어려운 게 쉬메일 cd 후타나리 이런 체이서(러버)들과 복창도착자 커뮤니티의 포르노/성산업에 기반한 언어가 복장도착자들과 분리되었던 퀴어 커뮤니티나 퀴어 커뮤니티와 인접한 SNS에서 노출되는 빈도가 미친듯이 높아졌음
이게 뭔지 모르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