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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사회주의에 관하여앱에서 작성

ThomasLloy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20 19:16:37
조회 626 추천 18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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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상(보수주의, 자유주의, 사회주의)의 마지막 주자인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에 대한 소개이다

사회주의가 뭔지 는 사람들, 사회주의에 대해 정통한 사람들에게 유익할만한 글은 아니고

아예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개념잡기를 하는 글이라고 생각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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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념

사회주의는 생산수단의 사회적 소유를 통해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하는 정치, 경제, 사회적 이념이라고 할 수 있음

사회주의는 사회 구조 전반을 개혁하기 위해서 다음 4가지를 추구함

사회적 소유
---생산수단(공장, 토지, 자본 등)을 개인이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체, 혹은 노동자 공동체가 소유하여 운영

경제적 평등
---부의 집중을 막고 모든 사회 구성원이 기본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원을 재분배

협력과 공동체주의
---무한 경쟁보다는 구성원 간의 협력을 강조하며, '각자는 능력에 따라 일하고, 성과(혹은 필요)에 따라 배분받는 것'을 지향

계획 또는 규제 경제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에만 맡기지 않고, 사회적 필요에 따라 생산과 소비를 민주적으로 조정하거나 국가가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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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경

다른 사상들도 근대와 현대사회와 연관이 깊지만, 사회주의는 특히나 근대의 탄생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

근대는 15세기 르네상스 시대의 문화격변, 16세기의 종교개혁, 18세기의 프랑스 혁명과 산업혁명으로 설명하는데, 사회주의의 탄생은 이 중에 산업혁명과 아주 연관이 깊음

증기 기관이 발명되면서 인간은 물, 바람, 동물과 같은 자연적 동력에서 벗어났고, 이에 따른 농업, 제조업, 광업, 교통의 변화는 사회, 경제적 분야에서 급속한 변화를 야기함

서구 열강의 해외식민지 확보를 통해서 경제규모와 접근성은 이전과는 비교 불가능할 정도로 넓어졌고 인간사회는 농업사회에서 산업사회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나아갔음



폭발적인 경제적 변화의 이면에는 값싼 노동력과 도시 빈민의 비참한 삶이 자리하고 있었음

산업혁명기 노동자는 10~16시간동안 장시간 노동을 해야했고,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업재해로부터 보호받지도 못함
당시 리버풀과 멘체스터 인구의 기대수명은 30세가 못되었는데, 흑사병이 유행했던 시절 수준이었음

노동자 남성은 이전보다 평균신장이 축소되었고, 9세 미만의 아동노동이 처음 금지된 게 1833년임

이런 노동의 비인간화와 인간 소외에 대항해서 노동운동이 등장했고, 계급투쟁적 관점이 등장함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는 이 시대의 사유재산 개념에 대해 비판하는 작품임

이러한 도시 빈민의 비참한 삶을 개선하기 위해서 로버트 오언, 생시몽, 푸리에 등은 도덕성에 호소하면서 협동조합 모델을 실험했는데, 오언의 뉴하모니는 900명의 노동 공동체로 이루어졌음

이 사람들은 마르크스에 의해서 공상적 사회주의(Utopian Socialism)라는 이름이 붙음
(갠적으로 이런 네이밍은 매우 부당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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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르크스

철학자 마르크스는 부유한 변호사 집안 출신으로 베를린 대학에서 법, 철학, 역사를 공부함
친구인 엥겔스와 함께 파리, 브뤼셀, 런던을 오가면서 국제노동운동 지도자로 활약했는데, 무국적 상태로 오랫동안 지내서 엥겔스에게 경제적 원조를 많이 받았음
당대 유명 신문인 라인 신문에서 주필로 활약하다 폐간되기도 함

마르크스는 엥겔스의 도움을 받아서 여러 저작을 남겼는데
[경제학.철학 초고] (1844)
[포이에르바하에 관한 테제] (1845)
[독일 이데올로기] (1846)
[공산당 선언] (1848)
[자본론 1권] (1867)이 있음

자본론 2, 3, 4권은 마르크스 사후 엥겔스가 편찬했는데, 아무도 안읽어본 책으로 유명함
내용이 굉장히 어렵고 난해하다는 평이고, 공산당 선언은 한번쯤 읽어보길 권함



마르크스 철학은 "문제는 인식이 아니라 실천이다"라고 생각함
"철학자들은 지금까지 여러 방식으로 세계를 해석했을 뿐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라는 마르크스의 말은 맑시즘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함

유물론은 물질이 관념에 앞선다는 말임
마르크스는 중세의 속도 관념과 현대의 속도 관념이 다르다는 것을 지적함
물질 생활의 발전이 (관념을 반영하여) 그에 상응하는 법과 제도를 낳음

변증법은 발전이 갈등하는 요소들의 종합에서 나온다는 거임
예를 들어 씨앗이 나무로 발전하려는 것, 아이가 어른으로 성장하는 것은 씨앗으로 머루르려는 속성과 성장하려는 속성의 대결, 아이로 있으려는 속성과 어른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속성의 대결임
마르크스는 계급에도 이런 갈등이 있고, 계급갈등이 역사 발전의 동력이라고 봤음

마르크스의 역사철학은 생산양식의 발전에 따라 시대를 구분함
인간사회는 {고대 노예제 사회>>>중세 봉건제>>>근대 자본주의}로의 발전과정을 거쳤으며, 최종 목적지인 현대 공산주의 사회로 발전하리라고 봤음
인간의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인데 고대에는 주인이 노예를, 중세에는 영주가 농노를, 근대에는 자본가가 노동자 계급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있다고 주장함

마르크스는 생산수단의 소유 여부로 근대의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를 구분함
자본가-부르주아-유산계급 vs 노동자-프롤레타리아-무산계급의 대결임
생산수단을 가지고 노동자를 고용해 이익을 얻는 계급과 생산수단이 없어서 노동력을 판매해 생계를 유지하는 계급의 대결은 필연적인 결과라고 봤음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다른가?
마르크스는 사회주의가 공산주의로 가는 첫 단계라고 말함
생산수단의 공동소유와 국가주도의 계획경제를 추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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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르크스 이후

마르크스는 자기 이전 사회주의자들을 비난했음

러다이트 운동은 역사발전에 무지하고 봉건제로 회귀하려고 한다
부르주아 사회주의와 공상적 사회주의의 "개혁으로 자본주의 보완"은 헛되고 계급투쟁의 필연성에 무지하다 등등임

그렇지만 마르크스 본인도 여러모로 비판의 대상이

1848년 6월 봉기를 성급하게 확대해석했고, 혁명이 임박했으며 승리가 다가왔다는 낙관론을 폈지만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간에 첫 번째 대전투"는 학살로 끝남

마르크스는 고도로 발달한 자본주의 국가(예를들어 영국)에서 사회주의 혁명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언했지만, 사회주의 혁명은 낙후된 농업국가 중심으로 일어남(중국과 러시아)
그마저도 사회주의 요소를 포기하고 자본주의를 수용했음

사회주의 국가들이 저지른 야만에 대한 비판에서 자유롭지 않기도 함.
마르크스주의를 계승한 레닌주의와 스탈린주의는 극소수의 최상부에 권력을 집중됨
새로이 고여버리는 계급이 주도한 사회주의 국가의 폭력성과 마르크스의 이데올로기는 떼어 놓을 수 없고,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적어도 간접적인 책임이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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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의의와 미래

물론 마르크스의 예언 중에 적중한 것도 많고, 사회주의가 인간의 삶을 개선한 것도 많음

자본주의의 확산
상품과 노동력의 세계시장 발전
인간 삶의 중심이 된 도시
세계시민주의 확산
프티부르주아의 몰락과 프롤레타리아화의 가속화
과잉생산으로 인한 약 10년 주기의 공황 등등의 생각은 옳은 것으로 밝혀졌고

8시간 노동제
남녀평등권의 법적 보장 주도
의료보험
최저임금 등등
자본주의 변화를 주도한 부분이 분명 있음



사회민주주의와 민주사회주의러시아 혁명의 폭력성에 반대하면서 출발했고, 일반적으로 1951년 프랑크부르크 강령에서 이념적 근거를 찾음

이때부터 폭력을 통한 정권 획득이 완전하게 이론적으로 부정되고 의회와 민주적인 제도를 통한 사회주의를 추구하게 됨


선언문의 내용은 이러함

자본주의는 거대한 생산의 힘을 지녔지만, 정작 생산력을 발생시키는 주체인 노동자와 무산계급은 경제상으로 언제나 빈곤해야 했다. 이에 사회에 관계된 권한이 없는 노동착취와 임금삭감을 반대하고 노동착취에 맞서는 노동자들을 돕겠고 사회에서 일어나는 빈부 격차를 축소하고자 헌신하겠으며, 자본주의가 야만스러운 제국주의의 발생을 또다시 돕지 않게끔 막겠다.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국가들은 권위주의 체제를 동반하고 있지만, 자유와 민주 없이 사회주의의 원류는 실현될 수 없다. 사회주의는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하고, 민주주의는 사회주의에 따라 발전된다.

1. 19세기 이래 자본주의는 거대한 생산력을 발전시켰다. 자본주의는 인민의 대다수가 생산의 지배로부터 소외되는 희생 위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자본주의는 인간으로서 권리보다 소유의 권리를 우위에 둔다. 자본주의는 재산권이나 사회적 권리를 갖지 못한 임금노동자라는 새로운 계급을 만들어 냈다. 그것은 계급의 투쟁을 격화시켰다. 세계는 각인에게 응분의 생활을 충족시킬만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는 세계인구의 기본적인 필요를 만족시킬 수 없었다. 자본주의는 파멸적인 위기와 대량의 실업이 없이는 기능을 발휘할 수 없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그것은 사회불안과 빈부의 뚜렷한 격차를 만들어 냈다. 그것은 제국주의적 팽창과 식민지 수탈에 호소하여 국민간, 민족간의 분쟁을 더욱 더 가열하게 만들었다. 어떤 나라에서는 강력한 자본가적 집단이 과거 야만성을 띤 <파시즘>이나 <나치즘>의 형태로 다시 대두하도록 조장하였다.

2. 사회주의는 자본주의 사회의 고유한 폐해에 대한 저항운동으로서 유럽사회에서 발생하였다. 자본주의 때문에 가장 고통을 받은 것은 임금노동자였으므로 사회주의는 맨 처음에 임금 노동자의 운동으로서 발전하였다. 그후 많은 시민들 즉 자유직업자, 사무원, 농민, 어민, 수공인, 소매상, 예술인, 과학자등은 사회주의가 그들의 장래에 대한 열쇠를 갖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사회주의는 인간에 의한 인간의 수탈이 폐지되어야 한다고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호소한다.

3. 사회주의는 사람들이 생산수단을 소유하거나 또는 관리하는 소수자에게 의존하고 있는 상태에서 해방하는 것을, 그리하여 경제권력을 국민 전체의 손에 넘겨주어 자유로운 사람들이 평등한 자격으로 함께 일하는 사회를 만들어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4. 사회주의는 세계정치에 있어서 하나의 커다란 세력으로 되어있다. 그것은 선전으로부터 실천의 단계로 들어섰다. 어떤 나라에 있어서는 사회주의 사회의 기초가 튼튼하게 마련되었다. 여기서는 자본주의 해악이 없어지고 사회는 새로운 생기를 얻고 있다. 사회주의의 제 원리는 실천을 통해 그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5. 많은 나라에 있어서 방임된 자본주의가 국가의 간섭과 공공소유로서 사적 자본가를 제한하는 경제에 자리를 물려주고 있다. 사람들은 계획의 필요성을 더욱 더 인정하게 되어가고 있다. 사회보장, 자유로운 노동조합, 산업 민주주의가 지반을 넓혀가고 있다. 이와같은 발전은 주로 사회주의와 노동조합 운동자에 의한 오랜 투쟁의 결과이다. 사회주의가 강한 곳에서는 새로운 사회주의의 창조를 향하여 중요한 시책이 채택되어가고 있다.

6. 근년 세계의 후진지역의 사람들은 국민적 자유와 보다 높은 생활수준을 위한 투쟁에 있어서 사회주의가 가치 있는 투쟁의 수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환경에 따라 갖가지 민주적 사회주의를 발전시키고 있다. 이들 지역에 있어서의 사회주의의 주요한 적은 토착 재벌의 기생적 수탈과 외국 자본가에 의한 식민주의적 수탈이다. 사회주의는 정치적, 경제적 민주주의를 위하여 투쟁하고 토지개혁과 공업화와 산업공유제도의 확장과 생산자 및 소비자의 협동조합의 발전을 통하여 대중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킬 것을 요구한다.

7. 사회주의가 세계의 도처에서 발전하고 있는 한편에는 새로운 세력이 자유와 사회정의를 지향하는 이 운동을 위협하려고 대두하고 있다. 러시아에 있어서의 "볼세비키" 혁명 이래 공산주의는 국제노동운동을 분열시켰으며 많은 나라에 있어서의 사회주의 실현을 수십년은 지연시켰다.

8. 공산주의가 사회주의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는 것은 거짓이다. 사실 공산주의는 사회주의 전통을 알아볼 수 없을만큼 왜곡시켜 버렸다. 그것은 마르크스주의의 비판적 정신과 양립할 수 없는 완곡한 이론을 수립하였다.

9. 사회주의가 자본주의 밑에 있어서 인류를 분열시키고 있는 수탈을 제거함으로써 자유와 정의를 달성하려 하는데 대하여 공산주의자는 오로지 일당독재를 실현하기 위하여 계급분열은 격화 조장하려고 날뛰고 있다.

10: 국제 공산주의는 새로운 제국주의 도구인바 그것이 정권을 장악한곳에서는 어디에서 나 자유와 자유를 획득할 기회를 파괴하고 있다. 공산주의는 군국주의, 관료주의와 공포 경찰제도에 기초를 두고 있다. 부와 특권의 역연한 차별을 만들어 냄으로써 그것의 새로운 계급사회를 만들어 냈다. 강제노동은 그 경제조직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11. 사회주의는 엄밀한 획일적 사고를 요구하지 않는 국제적운동이다. 사회주의는 그들의 신념을 마르크스주의적 기초 위에 두거나 혹은 사회분석의 다른 방법에 두거나를 불문하고 또 그들이 사회주의자가 된 동기가 종교적인 원리이든 인도주의적인 것이든 모두 하나의 목적 즉 사회정의, 보다나은 생활, 자유와 세계평화를 위해서 노력한다.

12. 과학과 기술의 진보는 인류에게 스스로의 운명을 개선하게 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자기 자신을 멸망케 할 힘을 한층 증대시켰다. 이 때문에 생산은 경제적 자유주의에 그대로 맡겨서는 안되며 인간의 필요를 위해서 조직적으로 계획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와 같은 계획은 개개인의 권리를 존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회주의는 국내 및 국제문제에 있어서 자유와 계획을 주장한다.

13. 사회주의의 달성은 필연적인 것은 아니다. 그것은 모든 신봉자 하나 하나의 공헌을 필요로 한다. 전체주의적 방법과 달라서 사회주의는 국민들로 하여금 피동적인 역할을 받아들이게 하려고 하지 아니할 뿐만 아니라 반대로 국민들의 철저하고도 적극적인 참가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사회주의는 최고의 형태에 있어서의 민주주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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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좌파 혹은 사회주의에 대한 집단 단위의 관심은 80년대 중반의 유행에서 기원함

5.18 민주화운동의 실상이 퍼져나가면서 학생운동권들 사이에서 유행했음

학생운동은 크게 NL과 PD로 나누어지는데 National Liberation과 People's Democracy의 약자임(이 외에도 수많은 작은 분파가 있었음)

NL은 민족해방, PD는 민중민주주의 혹은 인민민주주의 라고 번역함
(북한은 people's democracy를 사람중심 민주주의라고 번역함)

NL은 민족주의가 너무 많이 섞여서 정통한 사회주의라고 생각하기엔 하자가 크지만, 학생운동권의 절대 다수는 NL이었음

PD는 좀더 정통적인 공산주의, 학구적인 파벌이었는데 세력은 NL에 밀림

학생운동권은 민주화되고 얼마 안되서 소련의 멸망을 봤고, 이런저런 사건을 겪으면서 세력으로써는 빠르게 소멸함




진짜 진짜 기본적인 것만 짚었고, 사회주의 분파에 따라 해석이 다른 부분이 넘쳐남
빨갛지 않은 인간이 사회주의에 대한 소개를 했으니 부분부분 오류가 있을 수 있음
다양한 지적 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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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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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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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해방직후에 조사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대의민주제, 공화제, 온건사회주의를 지지하는 비율이 높았다는데 정말인가? 뭐 공화제, 대의민주제야 왕당파가 박살났으니 당연한거일텐데 온건사회주의도 지지율이 80%가 넘었다는데 김일성이 주장하는 공산주의는 두자릿수도 못갔고

    01.20 19:23:14
    • ThomasLloyd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해방 이후의 자료들이 많지는 않은데
      남아있는 자료들을 보면 정치체는 민주정, 집권세력은 사회주의를 지지하는 비율이 높았음
      대략 사민주의 컬러가 많았던듯함 - dc App

      01.20 19:27:48
    • ㅇㅇ(220.89)

      그 당시에는 솔직히 사회주의가 정확히 뭔지 선전 안되었을거 같아서 의미 있는 수치려나

      01.20 19:28:03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ThomasLloyd 아마도 온건사회주의하면 떠오르는게 사회민주주의니까

      한국이 6.25랑 그 이후의 스펙타클한 현대사때문에 자유민주적 국가인데도 사회민주주의같은 온건사회주의조차 인민민주주의, 공산주의로 싸잡혀서 박살났으니 하다못해 사회민주주의를 내세우는 정당도 못크는거만해도...

      진짜로 사민주의랑 공산주의랑 같다고 보는 시선이 엄청 많더만 그냥 평균적인 시각자체가

      01.20 19:31:02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ㅇㅇ(220.89) 그럴 가능성이 없다고는 못하는데 시대자체가 자본주의보다는 받아들여질 확률이 높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드네

      01.20 19:33:10
    • ㅇㅇ(1.240)

      근데 그건 당시 서울 중심으로하는 여론조사였으며, 8400여명을 상대로 하는것이였음

      그리고 실제조사에서는 경제체제를 사회주의로 하는 비중이 70퍼나 되었다는 것이고, 공산주의는 10퍼나 되었음

      참고로 정치세력에 대한 지지는 이와 별개로 드러나고 그런데 단순히 사회주의가 70퍼 넘었다해서 이게 좌익세가 강했다는 것은 별개로 봐야함

      민주의원은 26퍼, 임정은 13.3퍼, 좌익통일전선조직이던 민족주의민주전선은 16.4퍼, 이 가운데 없는것은 32퍼나 되었음

      01.20 19:33:22
    • ThomasLloyd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ㅇㅇ(1.240) 사실 이념지지율 체제지지율보단 인물 지지율이 더 의미가 커서
      그냥 그랬구나 하는거지, 정말로 전국민이 온건사회주의였다는 증거로 쓰기엔 부족하지

      공산당 사민당 구분은 학교교육부터 해야한다고 보긴 함 - dc App

      01.20 19:37:26
    • 카갤러1(121.169)

      여운형이 초기엔 지지 꽤 많이 받았다고 함

      01.20 19:38:52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카갤러1(121.169) 여운형 선생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사주의~사민주의자였다는 분석이 우세하던가?

      01.20 19:39:19
    • ThomasLloyd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카갤러1(121.169) ㅇㅇ 아마 통일한국 수상으로 가장 유력했던게 여운형이었음
      미소관계 냉각에다가 암살때문에... - dc App

      01.20 19:40:09
    • 카갤러1(121.169)

      @ㅇㅇ 나도 잘은 모르겠음. 그냥 어디서 그런 내용을 본 것 같다고

      01.20 19:40:18
    • ThomasLloyd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ㅇㅇ 몽양선생은 이념에 투철하기보단 현장에서 뛰는 사회운동가 타잎이어서 이념이 이렇다고 딱잘라 말하기는 어려움
      어떤 체제든 잘 적응했을 좌익 지도자라고만 칭해야지 - dc App

      01.20 19:41:23
    • ㅇㅇ(1.240)

      @ThomasLloyd 통일한국 수상으로 유력한다는것은 추측에 불과하긴 한데 실제로 미군정측에서 안재홍 민정장관 대타로 여운형 민정장관을 둘려했다는 얘기도 있고, 거기에 소련군이 제시한 정부내각 리스트에선 여운형이 수상으로 나와있는거보면 또 모르지

      01.20 19:42:40
  • ㅇㅇ(182.227)

    근왜카? - dc App

    01.20 19:26:33
    • ThomasLloyd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이데올로기 관련 글을 8번째인가 썼는데 - dc App

      01.20 19:28:38
  • ㅇㅇ(1.216)

    로1자갤로

    01.20 19:28:44
    • ThomasLloyd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보수주의도 쓰고, 자유주의도 쓰고, 자유지상주의랑 보수혁명주의까지 썼는데 흐음 - dc App

      01.20 19:31:12
    • ㅇㅇ(1.216)

      @ThomasLloyd 정치이념얘기=지루하고 현학적임
      TFR 똥꼬쑈=재밌음

      01.20 19:32:21
  • 바나나우유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요약하면 사회주의란 개혁과 혁명을 부르짖으며 신과 조국과 국왕폐하를 저버리고 전통과 신앙을 붕괴시키려하는 반체제악질무장폭도반란페1도사상이라는거네

    01.20 19:35:38
    • ThomasLloyd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40
      01.20 19:37:54
  • 산상의아나키스트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nl,pd는 솔직히 학생운동권이 소멸되긴 했지만 그게 그냥 사라진게 아니라 진보정당 창설로 계승된것에 가까워서
    구좌파적 경향 사회주의로써 민족해방적 좌익 내셔널리즘 좌파로 nl대다수와 pd일부가 이쪽으로 모였도
    신좌파적이나 노동 친화적 국제주의적 좌파로 pd 대다수와 nl 일부가 모여 이쪽으로 모임

    그래서 사라졌다고 하기엔 애매하고 - dc App

    01.20 19:46:49
    • 산상의아나키스트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nl은 마르크스주의중 레닌주의,마오주의의 민족해방개념을 아주 강하게 수용한 느낌이라 현대 구좌파라고 취급받는 이중에는 주류취급임 - dc App

      01.20 19:47:56
    • ThomasLloyd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댓 설명이 다 맞는데
      걍 정떡붙을까봐 중간에 끊은거임 - dc App

      01.20 19:49:35
    • 산상의아나키스트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혁명적 사회주의자는 혁명적 맑스주의자들은 개량주의들을 전반적으로 비판하는데 이유가 있는데 국가체제가 아예 친자본적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화적인 개혁을 시도할때 완전히 권력을 뺏으려고 한다면 자본유출이나 자본이 대놓고 쿠데타를 시도할텐데 이건 어떻게 막을꺼냐 즉 혁명적 방식으로 뒤없는게 맞다식의 반박도 있어서 - dc App

      01.20 19:50:51
    • 산상의아나키스트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ThomasLloyd 그렇긴해 이건 솔직히 정떡 위험이 크지 - dc App

      01.20 19:51:26
    • 산상의아나키스트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ThomasLloyd 한국 설명이라 - dc App

      01.20 19:51:35
  • ㅇㅇ(121.136)

    사회민주주의와 민주사회주의는 러시아 혁명의 폭력성에 반대하면서 출발했고 <- 이건 1대전 직후 ~ 냉전 초까지의 역사를 보면 또 케바케라서 다를듯. 에당초 민사주의라는 단어 자체는 상당히 늦게 나온 단어이고......

    01.20 19:50:09
    • ThomasLloyd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구분하니까" 나온 분류긴 하지
      나라마다 다 사정이 다르고 - dc App

      01.20 19:51:41
  • 카갤러2(222.237)

    정떡 올 거 같으니 로1자갤로

    01.20 19:57:21
    • ThomasLloyd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이 글 정도면 교양레벨인데... - dc App

      01.20 20:01:47
  • ㅇㅇ(49.165)

    원래 근왜카라 생각해서 나도 이념정리글 싫어하긴 했는데
    다른글엔 입꾹닫하다 공산주의 글에만 논란을 표출하는 일부 유동들은
    너무 투명하노 - dc App

    01.20 20:07:35
    • ThomasLloyd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첫 번째 글도 아니고 8개나 쓴데다가 심지어 사회주의를 마지막으로 다룸
      개인 생각 일절 없고 무난하게 교양레벨로 정리했는데, 로1갤 운운이 계속 나옴ㅋ - dc App

      01.20 20:10:32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마지막 한국부분 설명 빼면 크게 문제될만한부분이 없는데

    01.20 20:17:38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마지막은 약간 애매한듯?

      01.20 20:17:55
    • ㅇㅇ(121.136)

      @ㅇㅇ 어차피 교양 개념에 가까우니깐.

      01.20 20:19:53
    • ThomasLloyd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이전 글들에서 계속 한국 관련 부분을 약간이나마 다뤘고, 21c 관련 부분들은 논란 될까봐 아예 배제함 - dc App

      01.20 20:20:54
  • ㅇㅇ(210.103)

    이제 아나키즘만 남았나?

    01.20 20:22:50
    • ThomasLloyd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아나키즘은 잘 몰루요...

      학부에서 배우거나 교양으로 익힌 것들만 다뤘고
      여타 이데올로기는 잘 몰라서 아마도 이번 글이 마지막일듯? - dc App

      01.20 20: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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