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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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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튀르크 관습에 원래 장자상속제가 없고 기존 이슬람법도 마찬가지임 티무르조에는 '옥좌 아니면 무덤뿐'이란 관용구가 돌 정도임 그리고 이제 역사학자들은 무굴 황가의 내전을 발전의 동력으로 재해석하고 있음 - dc App
아니 그래서 얘네가 유독 심해보이는게 착각이란거임 착각 아니란거임
@ㅇㅇ 심한 건 맞는데 그럴 이유가 있고 꼭 부정적으로 볼 이유도 없음 - dc App
@ㅇㅇ 무굴은 내전이 발전 동력이었단게 뭐 어느정돈 맞는말 같긴 한데 티무르조는.... 솔직히 얘넨 손해만 본거 같음
장자독식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유목 갬수성 없는 것
아니 그거 감안해도 쟤네는 유독 이상해
무굴사 내부 사정은 잘 몰라서 넘기고 티무르 제국은 자식들 다 분봉한게 큼
혹시 그렇게 분봉하는게 필요한 이유가 있었음?
자식들 대부분이 성인이 되면 다 지방 총독으로 나가서 그 지역 군사권 쥐고 있으니 후계분쟁 나면 바로 내전 여기에 샤루흐 빼면 티무르 제국 통합 목전에 뒀던 지도자들 통치기간도 짧고
@ㅇㅇ 일단 티무르는 각지역 다 약탈해서 사마르칸트만 키운 전형적인 유목민 관습을 못버린 인물이고 그나마 샤 루흐가 이슬람 밀어주고 이걸로 내부 통헙 시도하던 양반인데 이쪽도 계승전쟁 이전부터 쟈기 영지였던 헤라트 중심의 호라산 지역을 벗어나서 제국 전역을 중앙집권 하려고 했던 인물까진 아님
@ㅇㅇ 결정적으로 주위가 싹다 적이니 북부에서는 킵차크 방계쪽 후계인 유목민들 이란 서부는 흑양조 백양조가 연달아 급성장하면서 이란 고원 노리던 시기라 분봉이 반 필수적이었다고 봄 실제로 샤 루흐 사후 후계분쟁 나면서 흑양조가 자르고스 산맥 너머의 이란 서부 진출에 성공하고 이 흑양조 멸망시킨 백양조는 어느정도 이란 통일까지 함
@ㅇㅇ 하긴 흑양조가 잠깐 헤라트 점거했다고도 하니깐
강자상속제가 실질적인 상속법이다보니 계승분쟁이 잦은게 유목계 특이 맞는데 무굴은 오스만처럼 칼리파 권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청나라처럼 중화라는 포멧이 있는 것도 아닌 상태에서 인도에 자리잡아 더 취약한 것도 있지
오 그런 점도 있구나
심한건 맞는데 유목계 전제로 심한건지는 몰?루? 예를 들면 원나라는 황위계승이 무굴제국 수준만 됐어도 왕조 수명이 두배는 더 됐을거라고 쳐도 이상하지 않음ㅋㅋ
관점에 따라선 님 말대로 원나라가 더 심했다 봐도 맞을거 같긴 한데
무굴은 반역하고 용서받고 또 반역하고 용서받고 했다는게 쇼킹했고, 티무르 제국은 이걸 하나의 나라로 봐야 하나 싶은 거시기함이 있었어서...
대붕이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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