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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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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체불+그나마 준 급여도 모래랑 섞인거 이거 현대로 치면 월급 1년 넘게 안 주던 사장 새끼가 월급이라고 부루마블 장난감 돈 섞어서 준 수준이잖아 눈 돌아가지
일단 민겸호같은 병신 앉혀놓고 사태 이후에도 처벌 안하고 등용한 고좆같은 비상식적인 행동 안하면 반은 해결될 것 같음
정확히는 밀린 급여 지급마저 개지랄로 줘서......
아님. 임금채불은 원래 그랬는데 갑자기 터진거니까. 임금채불보다 대우를 ㅈ같이 하니까 터진거지
궁금한게 백성들 입장에서 먹고살 봉급 안준거보다 나쁜 대우가 뭐가 있음?
@ㅇㅇ 저때 군바리들에게 급여는 그냥 용돈이었음. 본업은 상업과 보호비 갈취였음.
@ㅇㅇ 진짜 급여는 쌀 한줌이 아니라 유무형의 특권과 권위(삥뜯어도 되는)로 돌아갔거든
애초에 수입이 월급밖에 없는데 1년동안 체불할동안 가만있던게 말이 안되지 ㅋㅋ
부루마블 장난감 돈 섞어서 급여를 줬는데 >> 심지어 허공에 뿌리면서 "옛다 월급" 느낌 아니었을까요 ㅎ...
자존심 건드린 게 크지. 푸대접과 급여체불도 가오 상하는데 거기에 모래 섞었으니 진짜 제대로 터지게 된 것.
하긴 태도문제도 있었겠네. 일단 민겸호 앉히는 행동같은건 당연히 안해야할듯
그 배경 살펴보면 처음엔 그 구군영 군밤이가 친위대로 우쭈쭈해주면서 대신들에게 깽판쳐도 봐줬는데 별기군 창설 이후 그냥 개같이 유기함
그냥 대우 조진 게 아니라 줬다 뺏은 거
급여는 의미없음. 시전상인 삥뜯는게 막혀서 그럼
어차피 훈련도감이 월급으로 먹고 사는 집단이 아니라서;; 별기군 만든다고 구식군대는 차별대우 하면서 월급까지 개차반으로 주니까 폭발한거.
급여는 못 받아도 자체적으로 돈 벌어먹을 공식적-비공식적 수단으로 어떻게든 연명은 하고 있었는데
관에서 내려준 급여가 장난질치고 있으니까 삔또 존나 상해서 빡침+
다소 침착했을 군관들도 이게 자기들이 향후 체제에서 완전히 버려질 것이라는 암시로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큶
밀린 급여도 뭐 메이플 메소로 절반 주는 지랄을 했으니 뭐 - dc App
그럭저럭 작동하던 조운망이 막혀서 서울에 쌀이 안 올라온 문제가 컸다더라. 구 군영 대우 젓같이 한 거야 이전에도 마찬가지였고.
그 외엔 외적 부재로 사실상 형해화되었던 구군영이 대원군 집권시기 양요 거치면서 실제적 규모로 현실화 재조직화 되었는데 이걸 민씨정권이 전혀 인지하지 못했던 문제를 따져야 할 테고
대붕이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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