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
- 대충 여자노인어린애까지 싹 끌고와서 전선에 세우기만 하면 총력전인 줄 앎. 나이기준선도 없음, 기준? 그냥 징병관 맘대로라 징병관이 엄청난(정상국가면 당연히 면제일 가정한테서 뇌물뜯기) 권력을 누림, 그리고 징병관도 머잖아 전선 끌려가서 죽음
- 원자재 이슈, 노동자차출 이슈, 등등으로 공장 못 돌림
- 앞서 다른 열강이 어떻게 하는지 보여줬는데도(중요) 모든 절차가 주먹구구식으로 이루어짐
- 안 싸우는 놈은 국가의 적이라면서 총구를 들이대 싸우다 죽을 것을 강요함
정상:
- 정확한 징병기준선을 잡아두고 진짜 좆됄 거 같을 때마다 이 기준선을 조금씩 낮춤. 하지만 보통은 그렇게까진 안 하고 국가간캐삭빵 뜨는 거 아닌 한 이런 얘기 할 쯤엔 종전논의도 같이 나옴
- 오히려 평시보다 공장가동률 더 올라감. 이럴 때 쓰려고 몇년치 원자재를 미리 비축해 두기도 함
- 이미 짜둔 프로토콜대로 군대입소, 자원징발, 군납업체 지정, 전시내각설립까지 일사천리로 이루어짐
- 최대한 애국심에 호소하고 언론 프로파간다로 정당함을 알림. 사회적으로 비겁자에 대한 린치가 일어날 수는 있겠지만 국가가 나서서 죽여대진 않음
근데 총력전을 전자의 형태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놀랍게도 상당히 많음
댓글 영역
게르만과 앵글로의 전쟁방식 차이 ㅋㅋㅋㅋㅋㅋㅋ
앵글로도 게르만 일파 아님?
일본:뭐!
눈치...
너무 이상적인데. 현실에서는 전쟁 날 거라 생각 안 해서 준비 안 해 놨기에 영미도 찐빠 많았음.
대전기는 그렇다쳐도 현대에 전쟁나도 전자쪽이 디폴트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ㅇㅇ 총력전은 대전기 밖에 해본 적이 없고 현실은 전자와 후자 사이에 어딘가니까 그렇지.
사실 뭐 상황이 나빠지면 아래도 위처럼 되고 그럴 거 같은데...
그렇긴해
그래서 민주주의 국가가 전쟁할 마음 먹고 나서면 저런 독재국가 상대는 제대로 한다고 하죠. 마음먹는데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 야마토 정신이 부족한 헛소리다!
독소전 소련은 둘 다잖ㅋㅋ
뭐. 저 당시 낙지는 총력전 할 기반도 없었다 함. 예를 들면 전차와 전투기를 만드는데 자원을 퍼붓기보다는 이를 만들 공장이나 산업시설을 짓는 데 퍼붓고 있었다 하지. 왜냐하면 재무장 한 지
얼마 안 되서 전쟁이 일어났으니까.
그래서 웃긴 현상이 일어났는데 독일의 군수 생산량이 정점에 달한 시기가 패망해가고 있던 44년~45년 시기임. 그래서 전투기는 한 가득 쌓여 있는데 인력과 기름이 없어서 출격을 못 하는 상황이였지.
그야 전근대식 총력전은 매번 전자였으니
ㄹㅇㅋㅋ
이 기준대로라면 미국 빼고 정상적으로 총력전한 나라는 없지 않음? 영국도 FM대로 다 돌아갔냐면 그것도 아니고.
본문에 관련 언급이 없이 갤에서 떡밥 굴러갈때 맥락으로 대충 써서 글킨한데 현대국가들 총력전 터지면 어떤 식으로 굴러갈지 감을 못 잡는 사람들이 많다는 뉘앙스였음.
좀 과격하게 말하면 오늘 전쟁터져도 전시즉결처형같은 악습이 합법인 줄 알고 그래도 된다고 믿는 모지리들 저격하는 느낌
ㄱㅇㄷ 박은 이유가 그런 좀 뵐갤 관련 떡밥이라서도 있음
@ㅇㅇ 무슨 말인지는 이해하겠는데, '모든 것이 fm대로 돌아가는 총력전'이라는게 결국 미국 하나 말고는 없지 않냐는 거지. 이 기준대로라면 영국 독일 소련 일본 다 제대로 된 총력전을 안했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대붕이7(175.209) 실제로 벌어지면 후자를 지향하는 전자의 형태가 왕왕 튀어나올 거 같긴한데... 그래도 전자가 올바른거라 생각하는 건 에바다 싶어서..
@ㅇㅇ 위에서 예시로 든 나치독일도 처음부터 전자처럼 굴린 건 아니잖음. 전황이 불리해지고 다급해지니까 우당탕탕 굴러가는 거지.
반대로 소련은 전황이 불리하던 초반에는 전자에 가깝다가 전황에 좀 여유가 생긴 후반에는 후자에 가까워졌고
파라과이:남자는 전부 전선에 나가 죽는게 진정한 애국이란 말이야
얼탱콘
대붕이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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