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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소속사 VS 안성일, 21억 손배소 소송 결과 오늘(15일) 나온다

입력2026.01.15. 오전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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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가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21억여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판결이 나온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3민사부는 15일 오전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안성일 대표와 백진실 이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기일을 연다. 양사간 법적 갈등의 결과가 나오는 건 지난 2023년 소송 접수 후 약 2년 4개월 만이다.

전 대표는 외주 제작사 더기버스의 안 대표와 백 이사가 업무용역계약상의 의무를 위반했으며 업무를 방해하고 회사를 기망하거나 이익에 반하는 배임 행위를 해 재산상 손해를 입혔다며 2023년 9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어트랙트 측은 재판을 통해 "안성일 대표는 사전에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업무 용역 계약을 체결하면서 1억5,000만원 이상의 횡령을 한 적이 있고 백진실 이사도 광고 섭외 제안 거절을 비롯, 팬카페 무단 퇴사, 메일 계정을 삭제 등과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 더기버스는 정산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안 대표 측은 "용역 계약을 무단 파기했다고 주장하는데 합의 해지된 것이다. 또 원고와 멤버들 사이 분쟁은 피고가 관여한 것이 거의 없다"고 반박했다.

이외에도 어트랙트는 전 피프티피프티 멤버인 새나, 시오, 아란과 이들의 부모, 그리고 안 대표와 백 이사 등 총 12명을 상대로 130억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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