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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탬퍼링 의혹' 어트랙트 vs 안성일, 오늘(15일) 손배소 선고

입력2026.01.15. 오전 8:26
수정2026.01.15. 오전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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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피프티 피프티의 'Cupid'(큐피트)는 12일(한국 기준)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빌보드의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 이름을 올렸다. /2023.04.13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가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배소 선고 기일이 열린다.

15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3민사부(합의)(나)는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안성일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21억여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의 1심 판결 선고 기일을 연다.

어트랙트에 따르면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와 백진실 이사는 어트랙트와 체결한 업무용역계약상의 의무를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원고의 업무를 방해하고, 원고를 기망하거나 원고의 이익에 반하는 배임적인 행위들을 함으로써 원고에게 재산상 손해를 입혔다.어트랙트는 재판을 통해 "기본적으로 피고들에 대한 불법 행위 및 계약 위반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다. 안성일 대표는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업무 용역 계약을 체결하면서 1억 5000만원 이상의 횡령을 한 적이 있고, 백진실 이사도 광고 섭외 제안 거절을 한다든지 팬카페를 무단 퇴사한다든지 메일 계정을 삭제한다든지 등과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라며 "더기버스는 정산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안성일 측은 "이 사건은 이미 언론에 원고 측에 유리하게 많이 보도됐다"며 "결국은 용역 계약을 무단 파기했다고 주장하는데 합의 해지된 것이고 그리고 원고와 멤버들 사이에 그런 분쟁은 피고가 관여한 것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앞서 피프티 피프티(키나, 아란, 새나, 시오)는 지난 2023년 데뷔 7개월 만에 신뢰관계 파탄을 이유로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이에 어트랙트는 안 대표를 외부 세력으로 지목한 탬퍼링 의혹을 제기했다. 더불어 이들의 갈등은 '큐피드(Cupid)'의 저작권 관련 다툼 등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멤버 키나는 어트랙트로 복귀하며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와 함께 5인 체제로 재정비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란, 새나, 시오는 아이오케이 산하 레이블 법인 매시브이엔씨에 새 둥지를 틀고, 그룹 어블룸으로 재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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