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센스] 우리 문화유산이 힙해지는 곳, 박물관 굿즈샵이다.

@muds_museumg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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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서울공예박물관을 포함해 각 지역 국립박물관이 만든 굿즈가 요즘 MZ세대의 '잇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온라인 굿즈숍 ‘뮷즈(MUDS)’에서는 매년 굿즈 공모전을 열기도 하고,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의 다양한 유물과 전시 주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인다.

박물관에서 직접 기획·제작하는 만큼 가격도 합리적이다. 유명 캐릭터 키링보다 저렴하면서도 디자인 완성도가 높아 데일리 아이템이나 선물용으로 제격. 편집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흔한 아이템이 아니라 박물관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기에 더욱 특별하다.

작지만 특별한 의미를 담은 박물관 굿즈는 일상 속에서 우리의 문화유산을 새롭게 만나는 방법이 되어준다. 역사와 예술이 공존하는 가장 힙한 소비이자 세련된 문화 소비, 지금 박물관 굿즈샵에서 시작해보자.


① 서울공예박물관 해치 키링

@seoulmuseumofcraf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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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mu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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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스튜디오 오이뮤와의 협업 제품. 백자 청화 해치모양 연적을 모티프로 제작되었다. 순둥한 눈썹, 살짝 벌린 입, 보송보송한 갈기까지 완벽한 귀여움을 갖추고 있다. 2만5천원


② 박물관 키링 / 청자 키링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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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소장된 백자와 유물을 모티프로 만든 자수 키링. 유물마다 다른 재질의 패브릭을 사용해 질감과 디테일을 살렸다. 손바닥보다도 작은 사이즈지만, 유물의 정취가 오롯이 담겨 있다. 2만원


③ 청자 파우치(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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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링보다 실용적인 아이템을 찾는다면 이 청자 파우치를 추천한다. 넉넉한 크기로 수납력이 뛰어나며, 주전자 뚜껑을 연상시키는 키스락 잠금 장치와 앙증맞은 손잡이, 주둥이까지 디테일이 살아있다. 2만9천원


④ 미니 달항아리 캔들 세트(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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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백자 양식 ‘달항아리’를 모티프로 한 캔들 세트. 은은한 색감이 어떤 공간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커다랗고 비싼 달항아리를 집에 둘 순 없지만 미니 달항아리 캔들은 얼마든지 둘 수 있다. 4만7천원


⑤ 두기우기 쿠션 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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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주박물관의 대표 유물인 '사람 머리 토제품'을 모티프로 탄생한 캐릭터 '두기우기'. 살짝 올라간 눈매를 가지고 있지만 무섭게 생겼다는 말에 상처받는 마음이 여린 친구라고 한다. 쿠션과 담요가 함께 구성되어 실용성이 두 배. 다정한 두기우기와 함께라면 추운 겨울도 무섭지 않다. 4만원


⑥ 반가사유상 캐릭터 무드등(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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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랗고 사랑스러워진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유물 '반가사유상'. 눈을 감고 기도하는 반가사유상과 함께 우주의 이치를 떠올리며 깊은 사유의 시간에 빠져보자. 3만5천원


⑦ 신라토우 마그넷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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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시대 흙 인형 ‘토우’를 모티프로 만든 마그넷 세트. 어쩐지 엉성한 생김새이지만 실제 토우를 보면 싱크로율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신라인의 미소와 마주하게 될지도. 2만9천원


⑧ 월와 인센스 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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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화가 신윤복의 '월화정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인센스 홀더. 처마 끝에 걸린 달에 향을 피우면 연기가 달무리처럼 피어오른다. 거치대와 성냥까지 박스 패키지로 구성되어 고급스러운 선물로 추천한다. 9만8천원

 

CREDIT INFO

사진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뮷즈, 서울공예박물관, 오이뮤

디지털 어시스턴트 에디터 이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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