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키링이 특별한가요?

콜롬비아 북부의 원주민 마을,
전기도 수도도 없는 환경 속에서
와유족 여성 직공들은
오늘도 한 땀 한 땀, 모칠라를 짜고 있습니다.

전통을 이어가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 손끝을 놓지 않는 이들.

이 키링은, 누군가의 하루가 오롯이 엮인 작품입니다.

세 가지 디자인,
세 가지 이야기

콜롬비아 전통 색상 조합에서 영감 받은 컬러로,
현지의 밝고 강렬한 에너지를 담았습니다.

와유족 감성이 묻어나는 패턴으로,
그들의 삶과 손끝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함께하는 사랑밭의 브랜드 컬러를 바탕으로,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담은 키링입니다

*모두 수작업 제품으로 랜덤 발송됩니다.

*사이즈: 9cm(W) x 9cm(D) x 9cm(H)

*가로, 세로, 폭 길이는 바닥에 놓고
평평하게 접힌 상태에서 측정한 길이입니다.

*수공예 특성상 1~2cm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내가 선택한 키링,
누군가의 내일이 됩니다

모칠라 키링 캠페인은
단순한 굿즈 나눔이 아닙니다.

후원금은 와유족 여성 직공의 고용뿐 아니라
아래의 자립 프로그램에 직접 연결됩니다.

와유족 여성 22명의
직공 소득 증가

전통 수공예
기술 교육,
직공 양성

아동의 안전한
놀이 돌봄 공간 운영

와유족 생계 및
경제 지원

여성의 권리강화
활동지원

지속 가능한
마을 경제 활성화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