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얀 비스모크 지령입니다.


지령이 떨어졌다. 내게 지령을 전해준자는 그대로 돌아갔다. 역겨운 표정과 함께 도대체 무슨 지령이어서 저런 역겨워하는 표정을 지으며 간 것일까?


나는 지령의 내용을 확인했다. 그 내용은…


[뒷골목에서 여장을 한채로 애널 자위를 해라]


…생각보다 많이 이상했다.


나는 일단 뒷골목의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곳으로가서 바지를…내렸다. 그리고는 지령과 함께보낸 도구들을 꺼냈다.


“그…일단 먼저 해야할 것은 러브젤을 바르는 것…”


그러고는 러브젤을 꺼내서 애널에 발랐다. 그리고는 러브젤을 꺼내서 딜도에 발랐다.


미끄러우며 이상한 감각이 전신에 흘렀다. 그렇게 조심스럽게 애널에 딜도를 비비기 시작했다.


“읏❤️


이상했다. 묘하게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참고 진행했다. 지령의 뜻이니까.


그렇게 서서히 딜도를 내 애널에 넣기 시작했다.


“아❤️…앙❤️


이상한 기분이 전신을 휘감았다. 기분이 좋았다.


점점 거칠어지며 내 신음 소리는 커져가고 손의 움직임은 빨라졌다.


“읏❤️ 소…소리를 내면…”

그 순간 옆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오! 뭐야? 맛있어보이는 boy가 있잖아?


그리 말하고는 그 남자는 내게 다가오며 바지의 지퍼를 풀었다.


“오❤️…오지마….❤️!”


하지만 남자는 그 말을 듣지 않고 그대로 다가와서 내 손을 잡았다.


“이건 방해야”


그리 말하고는 내 애널에서 딜도를 빼버리고 남은 손으로 자신의 자지에 러브젤을 발랐다. 그리하고는 남자는 서서히 내…내 애널을 향해 자지를 들이 밀었다.


그렇게 그의 자지와 내 애널이 서로 입을 맞추었다. 굴욕이었다. 나 같은 전령이 저런 뒷골목의 게이새끼와 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그리고 기대를 하고 있다는 것이…하지만 저항을 할려고 해도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왜 저항을 하지 않는 거야 boy❤️? 내가 마음에 들었어? 그럼 빠르게 해줄게~❤️


“아…안되…읏❤️!”


그렇게 그 남자는 내 애널에 자지를 박았다. 신기한 기분이었다. 기분이 좋았고…중독될 것만 같았다.


“앙❤️❤️❤️❤️…하지마❤️… 빼❤️…빼라고❤️…”


“그러면서 몸은 솔직한데 boy❤️ 원한다면 빼줄순 있❤️❤️ 빼줄까?”


나는 순간 생각했다. 이것또한 지령을 지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리 생각하며 나는 고개를 저었다. 그러자 그는 기다렸다는 듯이 더욱 거칠게 나를 다루었다.


“아❤️❤️❤️❤️❤️…잠깐❤️…너❤️…너무 거칠…읏❤️…거칠어❤️


“그래서 더 좋지 않아❤️?”


그랬다. 오히려 더욱 좋았다. 그의 성난 피스톤질이 나의 후장을 향해 계속 될때마다 기분이 좋았다. 계속 해줬으면 좋겠다. 이젠 지령도 뭐도 상관이 없었다. 그저 그가 내게 계속해서 해줬으면 좋겠다.


“하아…하아…그래서 boy❤️ 너 이름이 뭐야❤️?”


“내❤️…내이…읏❤️…이름은…얀…얀 비스모크입니다❤️…읏❤️


“그래 얀❤️…나❤️…곧 있으면 갈 것같아❤️…안에 싼다❤️!”


‘뷰릇 뷰릇’


그는 내 안에 그의 씨를 뿌렸다. 그리고는 서서히 그는 자신의 자지를 내 애널에서 빼냈다. 그리고는 그를 만나지 전에 썼던 딜도를 다시 내 애널에 넣었다.


“아앗❤️


“얀boy좋은 시간이었어…❤️


그렇게 그는 떠나가고 나는 그 자리에서 한동안 움직이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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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내가 왜 하겠다고 했지 일단 다 썼는데 캐붕이 좀 심할 순 있음 진짜 뭐 ㅈ같네 다음에 다시 해야지 다음에는 이상 면간하는 파우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