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수업 사진입니다. 오늘은 캠프 기간의 마지막 수영 수업이었습니다. 처음 발차기를 시작하던 때가 엊그저께 같았는데 벌써 자유롭게 자유형으로 수영하는 아이들을 보며 체육 선생님이 너무나도 뿌듯해 하셨습니다. 수영 수업은 아마 캠프 생활 중 아이들의 즐거운 기억들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 다들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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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11월이네요. 도서관에서 빌린 그림책 중에서 아이 반응 좋았던 책들 공유합니다. ^^ 거의 잠자리독서로 읽어 준 책들인데, 바로 한번 더♡ 를 외친 책들 입니다. 1. 바닷마을 호호책방 글 김유 그림 국지승 이었던것 같아요. 꽤 익숙한 작가님들이라 망설임 없이 빌렸고 내용도 요모조모^^ 아이랑 생각하며 읽기 좋았어요. 호호~~ 마음이 아픈날 고민되는 일이 있는 날 누군가 옆에서 호호 불어주고 토닥여주면 위로받잖아요~ 그런책이라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2. 마음안경점 책 표지를 자세히 보면 주인공 입술이 좀 달라...
댓글 3
마지막 수영수업이라 많이 아쉽겠구나.
ㅣ즐겁게 친구들과 수영하는 모습 보니 엄마도 저절로 신이 나는구나.
마지막 수영수업이라니 많이 아쉬웠겠당~한국오면 수영 배운거 엄마한테 가르쳐줘야돼~~!!ㅎㅎ
역시 수영하는 우태모습 멋지구나
한국오면 동현이랑 수영장가서 보여줘
우태수영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