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Conversation

근데 오늘 마침 다른 사람들하고 모이고 있는데, 올 수 있으면 오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바로 달려갔죠 19년도 9월 말이었을 겁니다 영등포의 한 호텔이었는데... 뭐 이 얘기는 이만 줄이도록 할게요 어쨌든 저는 거기서 화장을 하고 사진을 찍는 게 너무 행복했구요 저를 부른 그 사람하고의 대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