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유형의 타입 브챗에도 엄청나게 많이보임. '무언가 가지지 못한 나' '결핍되고 사랑받지 못하는 나' 이런 자기연민에 취해서 그거만 골라서 자기 삶에 덮어씌움.
자신의 캐릭터성을 백치미 같아보이게, 모성애 자극시키게 연출하면서 그때그때 단기성 관심에만 젖어서 살아감. 또 이런 류의 타입에서 자주 보이는 치명적 단점이 술에 의존한다는 것인데 정신 뿐만 아니라 신체까지 균형을 잃어가니까 앞이 안보이는것
내 주변 사람들이 내 말을 잘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듣기 좋은 소리만 해준다면 내 삶은 99%의 확률로 거꾸로 가고 있는것임. 그들은 나를 그곳에서 중독되고 변하게 하지 못하게 만드는 악마들임. 거기서 하루빨리 빠져 나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