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묘@daily_inmyo"시쉬트"라는 표현은 참 이상하다. 그리고 단단히 잘못 이해되고 있다. 혹자는 이를 트랜지션 전-중-후라 말한다. 그러나 엄밀히 보면, "시디"는 행위를, "쉬멜"은 상태를, "트젠"은 정체성을 각각 상위 범주로 삼는다. 가령 서로 다른 단위인 부피, 질량, 무게를 단일한 묶음으로 보는 것과 같다.Translate post12:18 PM · Oct 8, 2025·2,435 Views6281Read 6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