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日 구보, 한국 지적질? 브라질전 0-5 참패 두고 쓴소리…"韓 실망스러운 실점, 선수들에게 유감"

입력2025.10.12. 오전 12:23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이강인의 스페인 라리가 시절 절친이자 일본 축구대표팀의 핵심 공격수인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한국의 브라질전 0-5 참패에 대해 유감의 뜻을 드러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 일본판은 11일 일본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훈련 중인 구보 다케후사가 한국을 대패한 브라질전에 대해 입을 열었다고 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10월 A매치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일본은 앞서 지난 10일 일본 오사카 스이타 사커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미 중위권 파라과이와의 첫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미겔 알미론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오가와 고키가 바로 동점 골을 넣어 전반을 마쳤던 일본은 후반 19분 디에고 고메스에게 실점하면서 패배 위기를 맞았다. 



그러다가 후반 교체 투입된 네덜란드 에레비디지 득점 1위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가 추가시간 극장 골을 터뜨리면서 간신히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구보는 벤치에서 나오질 않았다. 왼쪽 발목 부상이 있어 파라과이전 전날부터 따로 개인 훈련을 해 경기에 뛸 수 없는 상태였다. 

매체에 따르면, 11일 팀 훈련에 구보는 합류했지만, 부분적으로만 합류했다. 드리블, 슈팅, 크로스를 반복하면서 킥 감각을 끌어 올렸다. 

구보는 훈련 후 인터뷰에서 향후 상대할 브라질의 한국전 5-0 대승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에서 무려 0-5 대패를 당했다. 

홍 감독이 지난여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서 들고나온 백3 시스템이 제대로 시험대에 올랐는데 세계 최고의 공격진을 보유한 브라질에 처참히 무너지고 말았다. 

2007년생 신성 이스테방(첼시)과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호드리구에게 멀티 골을 허용했다. 지난해 발롱도르 2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이상 레알 마드리드)에겐 후반 중반 역습 한 방에 무너지면서 다섯 골을 헌납했다. 

특히 한국 수비의 중심을 잡아야 할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실수를 시작으로, 연달아 우리 진영에서 패스를 돌리는 과정에서 상대 압박에 당하고 실점해 아쉬움이 더 컸다. 



한국은 전반전에 슈팅을 단 한 개만 기록했고 유효 슈팅조차 없었다. 경기 전체로 봐도 슈팅 4개, 유효 슈팅 1개에 불과할 만큼 공격으로 전개하는 상황조차 제대로 만들지 못하면서 명확하지 못한 경기 플랜으로 비판받았다. 

구보는 한국과 브라질전에 대해, 하이라이트를 봤다면서 "한국의 실망스러운 장면, 브라질의 높은 수준의 장면과 함께 여러 골 장면을 봐 흥미로웠다"라고 밝혔다. 

이어 "높은 수준의 플레이에 대해선, 우리가 강력하게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나는 한국 선수들에 대해 유감이다. 하지만 우리는 홈에서 0-5로 질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 우리의 가드를 올리길 원한다"라고 말했다. 



브라질에 대해선, "브라질처럼 아직 일본이 이기지 못한 많은 국가대표팀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일본은 브라질과 13번 만나 2무 11패로 여전히 이기지 못하고 있다. 

이강인(PSG)의 절친인 구보는 현재 몸 상태에 대해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있다. 오랜 시간 이후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내일이나 내일 모레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다. 따라 갈 거라고라 갈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브라질전 출전 여부에 대해 확답하지는 않았다. 



사진=서울월드컵경기장, 박지영 기자 / 연합뉴스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섹션 분류 안내오분류 제보하기

엑스포츠뉴스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가자! 2026 월드컵으로!연재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해당 연재는 구독에서 제외됩니다.

축구 오픈톡 실시간 TOP 랭킹

  1. 1위
    축구 응원톡

    축구 관련한 이야기 여기서 나눠요

    66만명
    5분 전
    • min
      화요일날 경기
    • min
      비기거나 지면 포트3
    • min
      ㅋㅋㅋㅋ
    • 뽀송한 원숭이
      이런 큰일났네 클린봇도 맹보 판땍이네
    • 롯데팬
      안녕하세요
    • 뽀송한 원숭이
      그런걸 부적절이라네 머리 나쁘다는데
    • min
      솔직히
    • min
      이번 월드컵은 gg치고
    • 뽀송한 원숭이
      클린봇 쓴소리가 약된다는거 모르시나요 못하는거 채찍질 같은거 올리면 그냥 내버려두세요
    • min
      그냥 명보 이대로 전술 없이
    • min
      광탈해서
    • min
      명보 갈렸음
    • min
      재료는 좋은데 주방장이 나쁜꼴이라
    • min
      지금
    • 뽀송한 원숭이
      클린봇 이거 맹규 맹보가 방장인가보네 쓴소리 하면 부적절이라니
    • 산뜻한 얼룩말
      명보는 사퇴하고 축구쪽에 얼신도 하지마라
    • av배우김인직
      그냥 포트3 가라 어차피 내년 월드컵 3패인데 뭘
    • av배우김인직
      정몽규 홍띵보 이임생 의 합작 봉사 20억 빵집
    • hty
      한국축구 지도자수준이 수준이하고 중딩까지는 볼다루는것만 시켜야지 대회나가이겨야 진학이되는 구조로는 암흑기만 길어질뿐~ 볼컨트롤이 안되니 그담동작이나오나.
    • 집중하는 너구리
      옌스같은 선수 세명만 더 찾으면 된다
    축구 응원톡 오픈톡 이동하기
  2. 2위
    포항 스틸러스

    WE ARE STEELERS! 마린스 모두 집합!

    7.7천명
    1시간 전
    포항 스틸러스 오픈톡 이동하기
  3. 3위
    전북 현대 모터스

    녹색의 전사여 전진! 심장이 뛰는 한 그대를 지켜주리라

    2만명
    1시간 전
    전북 현대 모터스 오픈톡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