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중재자의 권한' 분류 이동 규정 개정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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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관례상 문의 게시판에서의 토론 관련 문의 답변은 중재자가 처리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며, 관례적 허용의 명문화를 위해 규정을 일부 수정하고자 합니다. 편집 요청 게시판 역시 마찬가지로, 편집 요청 게시판의 단순 처리 완료의 경우 중재자가 분류 이동을 하여도 전혀 문제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연히 신고 게시판 및 토론 문의가 아닌 일반 문의에 대해서는 관리자의 권한이나, 분류 이동만 놓고 보면 사실상 전체 게시판으로 확장한다고 하더라도 관리자가 처리하기 전까지는 분류 이동이 불가능하므로 악용의 여지 또한 없어보입니다.
이에 아래와 같은 규정 개정안을 제시합니다.
당연히 신고 게시판 및 토론 문의가 아닌 일반 문의에 대해서는 관리자의 권한이나, 분류 이동만 놓고 보면 사실상 전체 게시판으로 확장한다고 하더라도 관리자가 처리하기 전까지는 분류 이동이 불가능하므로 악용의 여지 또한 없어보입니다.
이에 아래와 같은 규정 개정안을 제시합니다.
- 중재자는 아래와 같은 권한을 가진다.
한 차례 문제가 되었던 것을 제외하면 그동안 크게 문제가 없었으니 좋은 게 좋은 거다 싶어 말이 안 나왔던 것이지, 엄밀하게 따지면 #1에서 말씀하신 행위는 원칙적으로는 불가능한 것이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https://board.namu.wiki/b/qna/3040673
위 사례와 마찬가지로, 운영회의에서 논의가 필요한 사안으로 판단됩니다.
https://board.namu.wiki/b/qna/3040673
위 사례와 마찬가지로, 운영회의에서 논의가 필요한 사안으로 판단됩니다.
토론과 관련 없는 일반 문의에 대해 분류 이동을 허용하지 않음을 명시해야 신임 중재자가 불필요한 구설에 휘말리는 것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10 인용해주신 문의 글은 잘 알고 있고, 그렇기에 업무 가중 선언이 나온 부분을 배제한 분류 이동에 한정하여 개정 토론을 발제하였습니다. 혹여나 문제가 된다면 관련 문의를 드려볼 생각 역시 있습니다.
#11 중재자의 감독 관리가 의무화된 이상 감독 운영자의 계도로 해결될 수 있어보이나, 총의가 모여진다면 해당 부분에 대해서 수용 의사 있습니다.
#8 의도는 그렇습니다. 관리 영역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분류 이동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12 #10에서 말씀해주신 것과 마찬가지로 문제가 되는 부분 자체는 제외시키고 발제하였으나, 운영회의에서 논의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의 제기 기간이 시작되었고 가중 선언이 나오지 않은 만큼 토론 자체는 이어가나, 걱정되시는 부분이 무엇인지는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므로 문의를 남겨보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11 중재자의 감독 관리가 의무화된 이상 감독 운영자의 계도로 해결될 수 있어보이나, 총의가 모여진다면 해당 부분에 대해서 수용 의사 있습니다.
#8 의도는 그렇습니다. 관리 영역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분류 이동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12 #10에서 말씀해주신 것과 마찬가지로 문제가 되는 부분 자체는 제외시키고 발제하였으나, 운영회의에서 논의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의 제기 기간이 시작되었고 가중 선언이 나오지 않은 만큼 토론 자체는 이어가나, 걱정되시는 부분이 무엇인지는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므로 문의를 남겨보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위키의 관리자는 전체적인 위키의 운영과 이용자 관리, 토론의 중재 등 전범위에 걸쳐 업무를 봐야됩니다. 그 중 '중재'에 대해서만 따로 직책을 만들어 중재에 최적화된 업무 수행을 하게끔 운영되는 것은 위키에서 토론의 중요성과 분쟁을 억제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 둘을 분리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이렇게 가다간 모든게 같고 단지 한쪽은 이용자 제재 권한만 추가되는 형국인데 이는 위키에 도움되지 않는다는 생각이며 실제 제가 중재자로 활동할 때도 늘 주장해온 내용입니다.
토론 종결 업무 등 토론 게시판에서의 활동은 실제 중재 업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 다양한 토론들을 살펴볼 수 있고 토론 규정 학습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외 권한은 모두 불필요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여러가지 다방면으로 운영 업무를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관리자에 지원하면 됩니다. 중재자는 토론 중재에 최적화 및 고도화되어 토론중 도움이 필요한 많은 위키러들을 위해서만 업무를 보는 직책이었으면 합니다. #10의 문의 글에 저도 관련된 바가 있어 의견을 남깁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 둘을 분리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이렇게 가다간 모든게 같고 단지 한쪽은 이용자 제재 권한만 추가되는 형국인데 이는 위키에 도움되지 않는다는 생각이며 실제 제가 중재자로 활동할 때도 늘 주장해온 내용입니다.
토론 종결 업무 등 토론 게시판에서의 활동은 실제 중재 업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 다양한 토론들을 살펴볼 수 있고 토론 규정 학습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외 권한은 모두 불필요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여러가지 다방면으로 운영 업무를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관리자에 지원하면 됩니다. 중재자는 토론 중재에 최적화 및 고도화되어 토론중 도움이 필요한 많은 위키러들을 위해서만 업무를 보는 직책이었으면 합니다. #10의 문의 글에 저도 관련된 바가 있어 의견을 남깁니다.
’처리된 문서의 분류 이동‘을 관리 영역 개입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봅니다
어떠한 이유로 중재자의 권한을 확대한다면, 토론 관련 차단 권한을 주는 게 차라리 나을 것 같네요.
어떠한 이유로 중재자의 권한을 확대한다면, 토론 관련 차단 권한을 주는 게 차라리 나을 것 같네요.
분류 이동 관련해서 수많은 분쟁과 운영자에 대한 이의제기 및 관리 권한 회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중재자가 연관된 경우에 문제가 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관련하여 운영자 간에 마찰이 생긴 사례가 아주 많았고, 발제안은 기존 사건 관련자들이 모두 인정할 만한 숙의를 거친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중재자에게 일반적인 권한을 주는 것으로는 그러한 문제를 예방하기보다는 문제를 더 키울 것 같아요.
실제로 관련하여 운영자 간에 마찰이 생긴 사례가 아주 많았고, 발제안은 기존 사건 관련자들이 모두 인정할 만한 숙의를 거친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중재자에게 일반적인 권한을 주는 것으로는 그러한 문제를 예방하기보다는 문제를 더 키울 것 같아요.
말씀하신 바를 이해하고 있고, 분류 이동을 빌미로 관리 영역에 지나치게 개입하거나 중재 업무보다 우선시 하는 행위는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운영상 부가적인 요소에 한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렇게 하는 방향이 좋지 않을까 해서 발제한 개정 토론이지, 무조건적인 권한 확대나 개입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님을 명확히 밝힙니다.
또한 논의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해 현상 유지 합의안을 제시할 생각은 없으나, 현상 유지 합의안이 제시되고 동의를 받아 총의가 해당 쪽으로 진행될 경우,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생각은 없는 점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디까지나 운영상 부가적인 요소에 한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렇게 하는 방향이 좋지 않을까 해서 발제한 개정 토론이지, 무조건적인 권한 확대나 개입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님을 명확히 밝힙니다.
또한 논의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해 현상 유지 합의안을 제시할 생각은 없으나, 현상 유지 합의안이 제시되고 동의를 받아 총의가 해당 쪽으로 진행될 경우,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생각은 없는 점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아예 중재자는 토론 문의 게시판의 상태 변경만 할 수 있다고 규정에 명시하면 되지 않을까요? 중재자의 임무는 중재이지 이런 부가적인 규정 해석 또는 게시판 상태 변경까지 권한을 확대한다면, 본업무는 안 하고 부가적인 업무만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걸로 권한 회수된 사례도 있고요.
단순 '기 처리된 게시판의 분류 이동'이라고만 한다면 이를 명문화하기 보다는, 그대로 관습으로 유지시키는 것이 실익등을 고려하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시하신 개정안대로라면 이용자들로 하여금 혼동의 여지가 생길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또, 그 혼동으로 인하여 중재자의 부적절한 권한 사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의도와는 무관하게 '모든 게시판의 분류 이동'라는 내용 자체가 원칙적인 중재자의 역할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져 오해같은 것이 발생할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제시하신 개정안대로라면 이용자들로 하여금 혼동의 여지가 생길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또, 그 혼동으로 인하여 중재자의 부적절한 권한 사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의도와는 무관하게 '모든 게시판의 분류 이동'라는 내용 자체가 원칙적인 중재자의 역할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져 오해같은 것이 발생할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관습 유지로 인해 여러 이의 제기 및 혼동이 있을 바에는 그냥 규정으로 못 박는 것이 나아보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적다 보니 관습 유지라는 표현이 궁금한데요, 혹시 암묵적으로 정한 그런 규칙이 존재하나요?
#1을 다시 보니깐 문의 게시판에서 중재자가 토론 관련 문의를 하는 것이 관례라고 돼 있군요. 어느 순간부터 관례가 된 지는 모르겠지만, 명백히 규정을 우회하는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중재자의 본업무는 중재이며, 토론 문의 게시판에서의 상태 변경은 이를 고려한 편의입니다. 문의 게시판은 토론 문의 게시판과 명백히 구분되는 게시판으로, 해당 게시판에서의 업무를 중재자까지 확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서 각주를 포함한 개정안 제시합니다.
현상 유지 되면 규정의 변화가 없을 것이고, 그러면 지금까지 유지된 관례들이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우려됩니다.
저 역시 이전 관례인 문의 게시판에서의 중재자의 답변 등이 부적절해보인다고 생각됩니다. 단순 토론 관련 문의면 토론 문의 게시판이 적절한데 굳이 문의 게시판으로 가는 경우는 대부분 해당 토론만이 아닌 모든 토론에 적용될 수 있는 유권 해석을 남겨야하는 경우에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권한이 제한적인 중재자가 개입하여 답변을 남기는게 위험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중재자 분들이 관리자분들이랑 다르게 일일히 문의게시판 선례 등을 총체적으로 확인하시지는 않은 듯해서요.
이러한 경우에 권한이 제한적인 중재자가 개입하여 답변을 남기는게 위험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중재자 분들이 관리자분들이랑 다르게 일일히 문의게시판 선례 등을 총체적으로 확인하시지는 않은 듯해서요.
애초에 보아하니 현재 토론에 참여하신 현행 관리자 및 중재자(및 전 중재자)분들 모두 중재자의 문의 게시판 답변이라는 관례가 부적절하다는 쪽이신 듯한데, 어째서 해당 관례가 유지되었는지는 의문이네요.
계속해서 토론이 공전하고 있는 듯하여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논의를 통해 말씀하시는 바는 이해하였으므로 총의가 모여진다면 현상 유지 합의안이 제시되어 동의 절차를 진행하는 것 자체에 이의 제기할 의사는 없습니다.
토론에 참여하여 의견을 주신 모든 분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이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토론에 참여하여 의견을 주신 모든 분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이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38 이해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저도 일반 이용자로서 추가로 의견을 제시하였을 뿐이니 발제자님에게 이견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30에서 운영사 문의가 들어가긴했으나 제 생각에는 운영회의 안건 상정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반 규정 개정 토론으로는 관리자분들이 잘 안 오시는데 중재자의 권한과 연결되는 문제이니, 운영회의를 통해 모든 관리자 및 중재자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게 적절해보입니다. 일단 이미 문의도 들어갔고 다른 운영진 분들이 대부분 관례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혔으므로 현상 유지 합의안을 통해 향후 관례가 없어질 것 같아 보이긴합니다.
다만, #30에서 운영사 문의가 들어가긴했으나 제 생각에는 운영회의 안건 상정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반 규정 개정 토론으로는 관리자분들이 잘 안 오시는데 중재자의 권한과 연결되는 문제이니, 운영회의를 통해 모든 관리자 및 중재자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게 적절해보입니다. 일단 이미 문의도 들어갔고 다른 운영진 분들이 대부분 관례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혔으므로 현상 유지 합의안을 통해 향후 관례가 없어질 것 같아 보이긴합니다.
Q. 토론과 크게 관련 없는 문의 처리의 경우 중재자도 처리 가능한 것인지, 혹은 관리자만 처리 가능한지 유권 해석 부탁드립니다.
A: 따로 범위가 명시되어 있지 않으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선출직 사이의 규정 해석은 직책에 무관하게 동일한 수준의 해석으로 취급되고, 관리자와 중재자간의 우열은 없습니다. 운영사 관리자님의 유권해석까지 있는 상황에서 제한할 명분이 충분하지 않다고 봅니다.
규정 개정 토론에 대한 관리자 확인 요청 등은 처리할 수 없다 하더라도 어떠한 서술이 규정 위반인지 등은 중재자도 충분히 처리 가능한 영역이라고 봅니다.
규정 개정 토론에 대한 관리자 확인 요청 등은 처리할 수 없다 하더라도 어떠한 서술이 규정 위반인지 등은 중재자도 충분히 처리 가능한 영역이라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현 유권해석상 중재자의 문의처리에 대해 폭넓게 인정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의제기 철회의사를 밝힌 이유도 그런 이유고요
다만 처리가능범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제한을 둘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다만 처리가능범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제한을 둘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규정 위반 여부를 특정 중재로 개입해서 답변하나 문의 게시글에 답변하나 결국 하는 행위는 같고 이용자 입장에서도 처리 결과는 같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애초에 문의 게시판에서의 규정 해석 또한 넓은 문서에 폭 넓게 사용하는 것을 의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문의 게시판의 공지 게시글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일반 이용자의 문의 게시글 답변이 금지된 것은 직책 없는 이용자가 답변하는 것이 권위 있는 답변처럼 오해될 여지가 있어서 금지된 것이고, 이 과정에서 오해석 등 문제도 있었기 때문이나 중재자의 규정 해석은 관리자의 규정 해석에 비해 그 권위가 떨어지지 않으며, 규정 오해석이 있었다면 그것은 관리자나 중재자나 문제가 될 부분이므로 이는 고려 사항이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편집 요청 게시판의 경우 그 중요도가 다른 게시판에 비해서 크게 떨어지는 인식이 있고, 5단계를 제외하면 일반 이용자분들도 승인하실 수 있어 사실상 주로 행하는 것은 이미 승인된 편집 요청인지 확인하고 글머리를 바꾸는 행위인데 이러한 것을 제한하는 것에 대하여 실익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약간 주제랑 멀어지는 것 같긴 한데, 혹시 지금도 중재자 권한만으로는 3단계~5단계 ACL 문서 수정(본인이 모바일이나 자동 인증 갖고 있는 경우 제외)이 안 되던가요?
ACL에서 "관리자"라고 하는 것은 admin이라는 권한이고, 이 권한은 중재자에게도 부여됩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한 것은 알고 있는데, 직책 변경한지가 1년이 넘어서 규정상으로 가능한지가 잘 기억이 안 나서 여쭤봤습니다.
제가 중재자로 부임했을 시절에도 5단계 편집은 할 수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문의 답변 같은 것은 제쳐두고서라도, 편집 및 편집 요청 승인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편집 요청 게시판의 글머리 이동 정도는 굳이 제한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편집 요청까지는 제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여전히 문의 게시판 및 신고 게시판은 중재자가 아닌 관리자의 영역이라고 생각해서 해당 게시판에서의 중재자 권한 사용은 반대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토론 관리 방침의 해석과 관련된 문의라면 문의 답변도 문제는 없다고 보고요. 이 분야의 경우 토론 관련 경험이 일반적인 관리자들보다 많으니 더 나은 답변을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편집 요청 게시판에서 완료된 게시물의 분류 이동이 중재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중재자에게 보장되어야 하는 권한일까요?
이에 대해 부가 업무만 처리하면서 중재는 소홀히 하는걸 방지하기 위해 이의제기나 그에 대한 반박근거로 종결 처리내역을 인용 못하게 막은거고요.
첨언하자면, 중재자 토론 종결권은 그때 당시 토론 종결 문의글 적체로 인해 생겨난 임시방편의 개정이었습니다.
일단 밝혀두고 가야할 점은, 저는 문의 게시판 등에서의 활동 내역은 중재자의 활동 미약에 대한 이의 제기에 대한 반론 근거로는 쓰지 못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적어도 "중재자의 본연 업무를 잘 처리하면서, 부가적으로 다른 업무도 처리하는 상황"을 전제로 합니다. 문의 게시판에만 답변할거면 관리자를 하는게 맞죠.
제가 중재자지만 유권해석을 본 뒤 문의 게시판에 답변을 하던 이유도, 편집 요청 게시판의 글머리를 바꾸던 이유도, 토론 종결 업무를 처리하던 이유도 결국 같은 선출직 운영진인 관리자분들의 업무 경감 차원에서 그런 것입니다. 사실 신고 게시판만 하더라도 업무가 많으실 것이라 느껴지긴 해서요.
제가 말하는 것은 적어도 "중재자의 본연 업무를 잘 처리하면서, 부가적으로 다른 업무도 처리하는 상황"을 전제로 합니다. 문의 게시판에만 답변할거면 관리자를 하는게 맞죠.
제가 중재자지만 유권해석을 본 뒤 문의 게시판에 답변을 하던 이유도, 편집 요청 게시판의 글머리를 바꾸던 이유도, 토론 종결 업무를 처리하던 이유도 결국 같은 선출직 운영진인 관리자분들의 업무 경감 차원에서 그런 것입니다. 사실 신고 게시판만 하더라도 업무가 많으실 것이라 느껴지긴 해서요.
당연히 중재자 직책 달고 중재는 안하면서 문의 게시판 활동만 하면 그건 잘못된 것이 맞습니다.
업무 경감의 측면에서만 바라보는 것은 회의적이며, 규정 내에서 지켜져야 하는 사안으로 보입니다.
좋게 말해서 업무 경감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월권 행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중재자가 문의 게시판 처리를 하든 안 하든, 큰 문제는 없는 사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 문의 게시판이 다소 밀리는 경우가 있긴 해서, 굳이 막을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중재자는 중재 업무 본연에 충실한 게 첫번째라는 사실은 불변할텐데, 나머지는 협의를 통해 결정해나가도 관계없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하면 어느 쪽이든 큰 문제는 안 생길 것 같다는 것입니다.
중재자는 중재 업무 본연에 충실한 게 첫번째라는 사실은 불변할텐데, 나머지는 협의를 통해 결정해나가도 관계없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하면 어느 쪽이든 큰 문제는 안 생길 것 같다는 것입니다.
중재자님이 위키 접속이 적었다라 보기에는 토론 종결 처리 및 게시판 활동이 꾸준히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이 중 게시판 활동을 확인한 결과 토론 진행과 관계 없는 규정 문의 답변, 다중 계정 문의 답변 등 관리자가 담당하는 영역에서의 업무를 주로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실제 중재자로 활동하고 있다 보기에는 어려운 행적이 다수 보이는 이상 이의 제기 수용. 권한 회수 진행합니다.
이 경우, #86의 사례이긴합니다. 다만, 해당 답변에서 토론 진행과 관계 없는 규정 문의 답변, 다중 계정 문의 답변 등은 관리자가 담당해야하는 영역이라고 명시하고 있어서, 중재자가 이를 마음대로 건들어도 되는지는 명확하게 나와있지 않는 듯 합니다.
일단 진정하고 논의로 돌아갑시다. 월권인지 아닌지를 지금 이야기 하려고 해봐야 딱히 좋을 것 같진 않네요.
개인적으로는 운영회의에서 결정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중재자의 업무 범위를 관례를 명문화하는 방향으로 작성해보자면
1. 게시판 관리 업무의 명문화
예) 문의/신고 철회합니다. - 완료로 돌립니다. 등
2. 단순 규정 설파, 해석에 대한 업무의 명문화
예) 다음 행위는 신규서술에 해당하나요?
정도로 제시해보겠습니다.
1. 게시판 관리 업무의 명문화
예) 문의/신고 철회합니다. - 완료로 돌립니다. 등
2. 단순 규정 설파, 해석에 대한 업무의 명문화
예) 다음 행위는 신규서술에 해당하나요?
정도로 제시해보겠습니다.
#78 토론 종결 업무에 관한 말씀이 나와서 보충 의견드립니다. 앞서 #14에서 일부 밝힌 내용이기도 합니다만 토론 종결 처리는 중재자의 중재 업무에 실제 도움이 됩니다.
아시다시피 종결 처리 업무가 결코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여러 토론 관련 규정이 서로 얽혀있고 살펴봐야 하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관련 잘못된 처리로 인한 이의 제기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정말 다양한 토론들이 발제되고 그러한 토론의 종결 처리를 하면서 토론의 진행 과정이나 요점을 파악하는데 많은 연습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종결 처리로 인해 이의 제기도 제법 받았고 그로써 힘든 점도 많았지만, 놓지 않고 계속 했던 이유도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결 처리 업무는 중재자일수록 더 자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늘 토론을 지켜보고 그 안에서 좀 더 넓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외 다른 업무들은 중재에 도움된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아시다시피 종결 처리 업무가 결코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여러 토론 관련 규정이 서로 얽혀있고 살펴봐야 하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관련 잘못된 처리로 인한 이의 제기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정말 다양한 토론들이 발제되고 그러한 토론의 종결 처리를 하면서 토론의 진행 과정이나 요점을 파악하는데 많은 연습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종결 처리로 인해 이의 제기도 제법 받았고 그로써 힘든 점도 많았지만, 놓지 않고 계속 했던 이유도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결 처리 업무는 중재자일수록 더 자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늘 토론을 지켜보고 그 안에서 좀 더 넓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외 다른 업무들은 중재에 도움된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처리할 수 없는 게시글의 분류를 이동할 수 있는 권한이 존재해서 얻을 이익보다 손해가 더 크다 봅니다
특정 게시글의 분류를 바꿀수 있게 하려면, 그 게시글을 처리할 권한을 함께 부여해야하지 않을까요?
권한 확대에는 특별한 이의 없습니다
권한 확대에는 특별한 이의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직책이 분명히 나뉘어져 있습니다. 특히 중재자의 경우 중재에 특화되어야 하고 다른 업무는 봐서도 안되고 볼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강하게 말씀드리는 부분은 송구하지만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운영사에 직접 이의 제기성 유권 해석을 요청하는 경우는 차라리 낫겠는데, 아예 일반 선출직 관리자님에게 중재자의 유권 해석과 상충하는 답변을 받아오면 중재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곤란해집니다.
제가 답변한 문의 게시글의 작성자가 이후 제가 중재자라는 점을 문제삼으며 운영사 관리자님에게 이의 제기를 포함하여 재문의 한 경우에서도 제가 답변한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도 토론 이야기 하나 없이 규정도 제대로 안 가져오고 '이게 가능한가요?' 수준에서 문의를 넣어버리고 이를 토론 중에 써먹으려는 사례가 종종 있어왔습니다.
관리자들이 일일히 토론과 연관 있는 문의인지 판단하긴 어렵고요.
관리자들이 일일히 토론과 연관 있는 문의인지 판단하긴 어렵고요.
사실 이전에 비슷한 주제로 안건 건의가 있었고, 제가 관련하여 운영 보안 자료의 공개를 요청하였으나 사측에 의해 기각된 적이 있습니다. 운영 보안 자료의 공개 요청을 다시 할까 생각 중입니다.
...이 중 게시판 활동을 확인한 결과 토론 진행과 관계 없는 규정 문의 답변, 다중 계정 문의 답변 등 관리자가 담당하는 영역에서의 업무를 주로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47의 유권 해석을 모든 종류의 문의 답변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해석하기에는 어폐가 있는 것이, 이후 앞서 언급드린 타 이의 제기에서 토론 진행과 관계 없는 규정 문의 답변을 사측에서 부적절하다고 지적한 사례가 있습니다.
운영사 답변이 이 토론의 즉시 종결(즉, 개정 거부)가 아니라면 운영회의든, 이 토론이든, 대부분의 토론자들 모두 토론을 통한 중재자 권한에 대한 명시적인 해결이 필요하다는 입장 같습니다.
- 중재자는 아래와 같은 권한을 가진다.
- 토론 관리 방침에 따른 토론 중재.
- 토론의 중재 요청 기각.
- 토론의 중재 결론 도출.
- 토론 중인 문서의 서술 시점 변경, 고정 해제, 고정 기간의 연장.
- 토론 중 근거 자료의 제시의 강제.
- 토론 중 발언의 블라인드.
- 토론 중 전체 참여자 혹은 특정 참여자에 대한 발언권 제한.
토론 문의 게시판에 대한 게시물의 분류 이동.(삭제)- 게시판의 게시물 분류 이동. 단, 토론 문의 게시판을 제외한 타 게시판의 경우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에 한한다.(신설)
- 문의 게시판: 자신이 중재 중인 토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문의의 경우.(신설)
- 편집 요청 게시판: 자신이 승인한 편집 요청에 대한 요청 게시물의 경우.(신설)
- 문서의 존치 여부 합의 토론을 닫은 이후 문서 / 삭제 접근 권한 5단계 상향[2]
- 문서 관리 방침에 따른 편집 요청의 닫기 및 잠금.
- 운영진 선출 방침에 따른 운영진 추천.
중재자가 토론에서 유권 해석, 특히 합의안과 관련된 유권 해석을 했는데 문의 게시판에서 유권 해석 받아와서 다른 이용자한테 관리자가 규정 위반/합치라고 했다고 하는 걸 본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사실, 특정 중재로 서술 시점도 고정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럼 문서 서술관련 분쟁은 거의 다 포함되지 않나요?
않습니까? 그럼 문서 서술관련 분쟁은 거의 다 포함되지 않나요?
‘토론, 중재, 문서 관리 방침 등‘ 정도면 괜찮을까요?
아 추상적이면 안되는군요
아 추상적이면 안되는군요
추상적인 부분이라기보다는 관련 판단은 운영자의 재량에 맡기는 방향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중재자의 업무 특성상 추상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운영사에서 중재자의 업무에 관하여 답변한 것이 아니라 저걸 기준으로 토론을 멈출 것 까지는 아닌 것 같네요
어렵습니다. 운영사에서 중재자의 업무에 관하여 답변한 것이 아니라 저걸 기준으로 토론을 멈출 것 까지는 아닌 것 같네요
'아이돌'은 나무위키에서 음악가로 분류되나요? 연예인으로 분류되나요?
라는 매우 평범해보이는 문의이고, 이 경우 토론과의 연관성이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해당 문의자는 인터넷 아이돌 문서 관련 토론에 참여 중이였으며 편집 분쟁 대상자였습니다. 관리자께서 이 부분을 알아서 경고 조치 하였으나, 관리자가 이를 몰랐다면 편집 분쟁자가 고의적으로 유권해석을 받아올 뻔 한 것입니댜.
하지만, 해당 문의자는 인터넷 아이돌 문서 관련 토론에 참여 중이였으며 편집 분쟁 대상자였습니다. 관리자께서 이 부분을 알아서 경고 조치 하였으나, 관리자가 이를 몰랐다면 편집 분쟁자가 고의적으로 유권해석을 받아올 뻔 한 것입니댜.
사실 '중재 업무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이 그렇게 추상적인지도 약간 의문이 듭니다. 워딩이 추상적이라고 하기는 했지만, 업무 가중 안건의 전례도 있는 만큼 그렇게 추상적인 문구는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사실 규정을 간단하게 하려면 중재자가 뭐든 다 대답할 수 있도록 하고 사후 책임은 본인이 지도록 하면 될 것인데, 이 토론에서 여러번 언급된 그 사례 때문에 그 방향의
개정은 좀 무리가 아닐까 싶어요
개정은 좀 무리가 아닐까 싶어요
구체적으로 해야한다고 해서 '중재자가 중재한 토론이나 중재 중인 토론에 관한 게시물'이라고 정하고, 처리하였다고 칩시다. 근데 문의자가 '저는 토론과는 일절 상관 없이 그냥 해당 규정에 대한 유권 해석만 묻고 있는데요? 이거 중재자 월권입니다.'하면 중재자 입장에서는 당황스럽죠. #163의 방향성에는 동의하되, '중재 업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의 게시글'의 문구는 추상적이지도 않고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177 생각보다 많습니다. '일반 토론자'에는 전직 운영진분들도 포함이 되고, 그냥 중재에 불복하시는 분들도 포함이 됩니다. 중재는 일반 신고와는 성격이 달라서 중재 주제에 대해 굉장한 집착을 하시는 경우가 생각보다 있습니다.
#177 생각보다 많습니다. '일반 토론자'에는 전직 운영진분들도 포함이 되고, 그냥 중재에 불복하시는 분들도 포함이 됩니다. 중재는 일반 신고와는 성격이 달라서 중재 주제에 대해 굉장한 집착을 하시는 경우가 생각보다 있습니다.
관리자는 중재자에 비해 권한이 더 많지만 업무 미약에 대한 판단 기준이 보다 빡빡하고, 중재자는 권한은 적지만 판단 기준은 보다 느슨합니다.
같은 운영진이더라도 권한과 의무에 차이가 있는 만큼 업무 범위의 분담은 분명해야 합니다.
별도의 언급이 없었다면 지금까지처럼 적정선에서 흘려보낼수도 있는 일이지만, 일단 말이 나온 이상 이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같은 운영진이더라도 권한과 의무에 차이가 있는 만큼 업무 범위의 분담은 분명해야 합니다.
별도의 언급이 없었다면 지금까지처럼 적정선에서 흘려보낼수도 있는 일이지만, 일단 말이 나온 이상 이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퇴근 후 늦은 저녁을 먹으면서 쓰다보니 문맥이 이상해진 점 사과드립니다.
다만 합의안의 적용 및 해석과 관련해서는 중재자도 답변 권한을 갖는 건 어떨지 제안해봅니다.
- 중재자는 아래와 같은 권한을 가진다.
- 토론 관리 방침에 따른 토론 중재.
- 토론의 중재 요청 기각.
- 토론의 중재 결론 도출.
- 토론 중인 문서의 서술 시점 변경, 고정 해제, 고정 기간의 연장.
- 토론 중 근거 자료의 제시의 강제.
- 토론 중 발언의 블라인드.
- 토론 중 전체 참여자 혹은 특정 참여자에 대한 발언권 제한.
토론 문의 게시판에서의(삭제)토론과 관련된 게시물의 답변과 분류 이동. 이는 다음을 포함한다. (수정)- 토론 관리 방침의 해석과 적용에 관한 문의.(추가)
- 스레드 주소가 직접적으로 명시된 문의.(추가)
- 본인이 중재한 토론과 관련된 토론 합의의 해석과 적용에 관한 문의.(추가)
- 문서의 존치 여부 합의 토론을 닫은 이후 문서 / 삭제 접근 권한 5단계 상향[2]
- 문서 관리 방침에 따른 편집 요청의 닫기 및 잠금.
- 운영진 선출 방침에 따른 운영진 추천.
나무위키의 운영자는 특정한 중재 행위만을 위해 토론에 강제 개입할 수 있다.
단, 사측 관리자는 해당 토론의 참여자의 요청에 따라 본항에 따른 권한 사용 행위를 무효화할 수 있다.
사실, 중재자의 강제 개입을 넓게 해석하면, 토론이 진행중이지 않은 상황에서 중재자가 토론 발제하고 강제개입해서 서술시점 고정을 해도 되지 않습니까?
'토론과 관계있거나 중재자가 토론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의 문의 처리 권한' 같은거 주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중재자의 규정 해석권에 대한 논의는 본 토론의 논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며, 이를 명시하자는 방향의 규정 개정안이 강행된다면 저는 업무 가중 안건 관련 규정에 따른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논의 범위는 어디까지나 문의 게시판에서의 답변 및 분류 이동 권한으로 한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논의 범위는 어디까지나 문의 게시판에서의 답변 및 분류 이동 권한으로 한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 이런 저런 케이스 다 생각하면 규정상으로는 그냥 다 열어놓는게 맞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아니면 앞에 언급했던 대로 그냥 토론과 관련된 게시물 정도로 하고 자세한 판단은 운영자 재량에 맡기는 방안에 가장 낫다고 생각됩니다.
- 중재자는 아래와 같은 권한을 가진다.
- 토론 관리 방침에 따른 토론 중재.
- 토론의 중재 요청 기각.
- 토론의 중재 결론 도출.
- 토론 중인 문서의 서술 시점 변경, 고정 해제, 고정 기간의 연장.
- 토론 중 근거 자료의 제시의 강제.
- 토론 중 발언의 블라인드.
- 토론 중 전체 참여자 혹은 특정 참여자에 대한 발언권 제한.
- 토론 중 해당 토론과 관련한 규정 해석.
- 토론 문의 게시판에 게시된 문의에 대한 답변 및 해당 게시글의 글머리 변경
- 문의 게시판에 게시된 다음 각 목의 사항에 대한 답변 및 해당 게시글의 글머리 변경
- 토론 관리 방침에 관한 문의
- 특정 토론 스레드의 진행에 관한 문의
- 본인이 중재한 토론에서 도출된 합의안의 적용 및 해석에 관한 문의
- 문서의 존치 여부 합의 토론을 닫은 이후 문서 / 삭제 접근 권한 5단계 상향[2]
- 문서 관리 방침에 따른 편집 요청의 닫기 및 잠금.
- 운영진 선출 방침에 따른 운영진 추천.
대안 제시합니다.
- 중재자는 아래와 같은 권한을 가진다.
- 토론 관리 방침에 따른 토론 중재.
- 토론의 중재 요청 기각.
- 토론의 중재 결론 도출.
- 토론 중인 문서의 서술 시점 변경, 고정 해제, 고정 기간의 연장.
- 토론 중 근거 자료의 제시의 강제.
- 토론 중 발언의 블라인드.
- 토론 중 전체 참여자 혹은 특정 참여자에 대한 발언권 제한.
- 토론 중 해당 토론과 관련한 규정 해석.
- 토론 문의 게시판에 게시된 문의에 대한 답변 및 해당 게시글의 글머리 변경
- 문의 게시판에 게시된 다음 각 목의 사항에 대한 답변 및 해당 게시글의 글머리 변경
- 토론 관리 방침에 관한 문의
- 특정 토론 스레드의 진행에 관한 문의
- 본인이 관여한 토론에서 도출된 합의안의 적용 및 해석에 관한 문의
- 기타 본인이 관여하였거나 관여 중인 토론 및 중재 업무와 관련 있는 문의
- 문서의 존치 여부 합의 토론을 닫은 이후 문서 / 삭제 접근 권한 5단계 상향[2]
- 문서 관리 방침에 따른 편집 요청의 닫기 및 잠금.
- 운영진 선출 방침에 따른 운영진 추천.
"관여"라는 것이 정확히 무엇일까요?
해당 부분 수정하여 대안 제시합니다.
- 중재자는 아래와 같은 권한을 가진다.
- 토론 관리 방침에 따른 토론 중재.
- 토론의 중재 요청 기각.
- 토론의 중재 결론 도출.
- 토론 중인 문서의 서술 시점 변경, 고정 해제, 고정 기간의 연장.
- 토론 중 근거 자료의 제시의 강제.
- 토론 중 발언의 블라인드.
- 토론 중 전체 참여자 혹은 특정 참여자에 대한 발언권 제한.
- 토론 중 해당 토론과 관련한 규정 해석.
- 토론 문의 게시판에 게시된 문의에 대한 답변 및 해당 게시글의 글머리 변경
- 문의 게시판에 게시된 다음 각 목의 사항에 대한 답변 및 해당 게시글의 글머리 변경
- 토론 관리 방침에 관한 문의
- 특정 토론 스레드의 진행에 관한 문의
- 본인이 권한을 행사한 토론에서 도출된 합의안의 적용 및 해석에 관한 문의
- 기타 본인이 권한을 행사하였거나 행사 중인 토론 및 중재 업무와 관련 있는 문의
- 문서의 존치 여부 합의 토론을 닫은 이후 문서 / 삭제 접근 권한 5단계 상향[2]
- 문서 관리 방침에 따른 편집 요청의 닫기 및 잠금.
- 운영진 선출 방침에 따른 운영진 추천.
행사하였거나 행사 중인 -> 행사한 이라고 간단히 표현할 수 있을 것 같고, 그 외에는 모두 동의합니다.
본인이 권한을 행사한 토론에서 도출된 합의안의 적용 및 해석에 관한 문의
기타 본인이 권한을 행사하였거나 행사 중인 토론 및 중재 업무와 관련 있는 문의
이건 그냥 합쳐도 되지 않을까요?
기타 본인이 권한을 행사하였거나 행사 중인 토론 및 중재 업무와 관련 있는 문의
이건 그냥 합쳐도 되지 않을까요?
토론 문의 게시판에 게시된 문의에 대한 답변 및 해당 게시글의 글머리 변경
로 되지 않나요?
종결 요청도 종결 문의입니다.
토론 문의 게시판에 올라오는 모든 글이 문의 아닌가요?
같은 맥락인 것 같습니다.
- 중재자는 아래와 같은 권한을 가진다.
- 토론 관리 방침에 따른 토론 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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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관리 방침에 관한 문의
- 특정 토론 스레드의 진행에 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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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 관리 방침에 따른 편집 요청의 닫기 및 잠금.
- 운영진 선출 방침에 따른 운영진 추천.
문의게에서의 답변 가능한 사항이 명문화되었기 때문에 토문게에서 답변 가능한 사항도 명문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 토론 문의 게시판에 대한 게시글의 모든 답변 및 글머리 변경
이렇게 가는건 어떨까요?
그렇다면 토론 진행 중인 사안이긴하나 이를 포괄적으로 봐야하는 문의를 하였다면 이를 중재자 답변 범위인 토론 관련 문의로 봐야하나요?
특정 규정이 토론 중에 문제가 되었는데 이 토론 뿐만 아니라 다른 일에도 사용되어야해서 유권 해석을 위해 문의를 넣는 경우 말입니다. 이런 경우가 꽤나 있어서요.
특정 규정이 토론 중에 문제가 되었는데 이 토론 뿐만 아니라 다른 일에도 사용되어야해서 유권 해석을 위해 문의를 넣는 경우 말입니다. 이런 경우가 꽤나 있어서요.
https://board.namu.wiki/b/qna/3043881
이런 경우입니다.
"인터넷 방송 연관 콘텐츠 문서를 토론으로 입증한다면면 단독문서화"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있어 향후 콘텐츠 문서 분리가 불가능한지 여부로 일반 문의 드린건데 중재자분이 답변 주신 사례입니다.
해당 토론 이후 추가로 개설할 생각이었는지라 일반 문의로 드렸던 사례 입니다.
이런 경우입니다.
"인터넷 방송 연관 콘텐츠 문서를 토론으로 입증한다면면 단독문서화"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있어 향후 콘텐츠 문서 분리가 불가능한지 여부로 일반 문의 드린건데 중재자분이 답변 주신 사례입니다.
해당 토론 이후 추가로 개설할 생각이었는지라 일반 문의로 드렸던 사례 입니다.
- 중재자는 아래와 같은 권한을 가진다.
- 토론 관리 방침에 따른 토론 중재.
- 토론의 중재 요청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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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중 해당 토론과 관련한 규정 해석.
- 토론 문의 게시판에 게시된 모든 게시글에 대한 답변 및 해당 게시글의 글머리 변경
- 문의 게시판에 게시된 다음 각 목의 게시글에 대한 답변 및 해당 게시글의 글머리 변경
- 토론 관리 방침에 관한 문의
- 특정 토론 스레드의 진행에 관한 문의
- 본인이 권한을 행사한 토론 및 해당 권한 행사에 관한 문의
- 문서의 존치 여부 합의 토론을 닫은 이후 문서 / 삭제 접근 권한 5단계 상향[2]
- 문서 관리 방침에 따른 편집 요청의 닫기 및 잠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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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의 중재 요청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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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중인 문서의 서술 시점 변경, 고정 해제, 고정 기간의 연장.
- 토론 중 근거 자료의 제시의 강제.
- 토론 중 발언의 블라인드.
- 토론 중 전체 참여자 혹은 특정 참여자에 대한 발언권 제한.
- 토론 중 해당 토론과 관련한 규정 해석.
- 토론 문의 게시판에 게시된 모든 게시글에 대한 답변 및 해당 게시글의 글머리 변경
- 문의 게시판에 게시된 다음 각 목의 게시글에 대한 답변 및 해당 게시글의 글머리 변경
- 토론 관리 방침에 관한 문의
- 특정 토론 스레드의 진행에 관한 문의
- 본인이 권한을 행사한 토론 및 해당 권한 행사에 관한 문의
- 기타 중재 업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의
- 문서의 존치 여부 합의 토론을 닫은 이후 문서 / 삭제 접근 권한 5단계 상향[2]
- 문서 관리 방침에 따른 편집 요청의 닫기 및 잠금.
- 운영진 선출 방침에 따른 운영진 추천.
"기타 중재 업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의"라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므로 반대합니다.
1. 토론 관리 방침에 따라 이미 중재 및 종결 등 토론에 관한 대부분의 사항에 관한 답변도 가능하며
2. 특정 토론 스레드의 진행에 관한 문의에 따라 토론 관리 방침을 안내하거나, 토관방 이외의 규정 안내가 필요한 경우 특정 중재 행위로 개입하여 안내할 수 있으며
3. 본인이 권한을 행사한 토론 및 그 권한 행사에 관해서도 답변이 가능하며
4. 답변 행위가 아닌 운영자간 의견 교환 등은 규제 대상이 아니므로
나중에 여러 방향으로 해석되어 불필요한 혼란만 나을 수 있는 조항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조항 추가에는 반대합니다.
1. 토론 관리 방침에 따라 이미 중재 및 종결 등 토론에 관한 대부분의 사항에 관한 답변도 가능하며
2. 특정 토론 스레드의 진행에 관한 문의에 따라 토론 관리 방침을 안내하거나, 토관방 이외의 규정 안내가 필요한 경우 특정 중재 행위로 개입하여 안내할 수 있으며
3. 본인이 권한을 행사한 토론 및 그 권한 행사에 관해서도 답변이 가능하며
4. 답변 행위가 아닌 운영자간 의견 교환 등은 규제 대상이 아니므로
나중에 여러 방향으로 해석되어 불필요한 혼란만 나을 수 있는 조항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조항 추가에는 반대합니다.
혼란만 나을 수 있는 -> 혼란만 낳을 수 있는 정정합니다.
운영 토론에 등록되어 있네요. 그대로 진행하면 될 것 같습니다.
늦은 시간임에도 토론에 참여하여 좋은 의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67 뭐 이미 토론이 마무리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해서 아무도 문제를 안삼는거지 이후로도 중재자의 문의게시판 처리는 제한되어있습니다. 사측에서 이미 관리자가 담당하는 영역의 처리+ 중재 미비라는 두가지 이유로 권한을 회수한 사례가 존재합니다.
https://board.namu.wiki/b/qna/2909084
이 중 게시판 활동을 확인한 결과 토론 진행과 관계 없는 규정 문의 답변, 다중 계정 문의 답변 등 관리자가 담당하는 영역에서의 업무를 주로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https://board.namu.wiki/b/qna/2909084
이 중 게시판 활동을 확인한 결과 토론 진행과 관계 없는 규정 문의 답변, 다중 계정 문의 답변 등 관리자가 담당하는 영역에서의 업무를 주로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개입 선언만 하고 하루가 지나 당사에서 문의 확인 후 개정 거부 처리한 토론 https://namu.wiki/thread/ForgetfulWantingLaboredPlants#216
중재 개입 뒤 반복적으로 잠수를 타 결국 당사 강제 결론 도출을 진행한 토론 https://board.namu.wiki/b/qna/2903687
대학수학능력시험 토론 https://namu.wiki/thread/MajesticBerserkMachoCan
그동안 중재자의 중재 업무가 쉽지 않은 점을 감안하여 중재자는 관리자보다 업무량이 적어도 크게 문제 삼지 않았으나,
정상적으로 진행하신 대학수학능력시험 토론을 제외하면 OMR_Card 중재자님이 최근 한 달간 진행한 중재가 없습니다.
OMR_Card 중재자님이 위키 접속이 적었다라 보기에는 토론 종결 처리 및 게시판 활동이 꾸준히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이 중 게시판 활동을 확인한 결과 토론 진행과 관계 없는 규정 문의 답변, 다중 계정 문의 답변 등 관리자가 담당하는 영역에서의 업무를 주로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실제 중재자로 활동하고 있다 보기에는 어려운 행적이 다수 보이는 이상 이의 제기 수용. 권한 회수 진행합니다.
해당 댓글 전체를 읽어보면,
- 최근 1개월간 중재가 거의 없음.
- 위키 접속 자체가 적었냐 하면, 게시판 활동이 식별됨.
- 그런 게시판 활동 대부분이 관리자 업무에 해당됨.
- 따라서 정상적인 중재자 활동이라 보기 어려움.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단순히 문의 게시판에서 답변을 했다고 이것이 문제가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중재자인데 중재 업무는 안 하면서 다른 활동은 활발하게 한 것이 문제라는 의미입니다. 물론 제가 보았을 때도 중재자가 다중 계정 등 전혀 업무와 관련없는 문의를 처리할 필요는 딱히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측 답변이 그러한 의미는 아닌 것으로 해석되어 남깁니다.
즉, 단순히 문의 게시판에서 답변을 했다고 이것이 문제가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중재자인데 중재 업무는 안 하면서 다른 활동은 활발하게 한 것이 문제라는 의미입니다. 물론 제가 보았을 때도 중재자가 다중 계정 등 전혀 업무와 관련없는 문의를 처리할 필요는 딱히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측 답변이 그러한 의미는 아닌 것으로 해석되어 남깁니다.
사실, 중재를 열심히 하면서 중재 관련 문의를 맡아서 처리하는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는 암묵적인 합의가 있는 느낌이었지요.
특정 토론에 중재자가 개입한 상황에서 토론 참여자가 문의 게시판에 관련된 문의를 한다면 관리자분들은 아마도 '담당 중재자에게 문의하라'는 안내를 하시거나 해당 담당 중재자를 호출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iseoulu 중재자님이 언급하신 상황 #136 즉, 토론이 진행중인 것을 언급하지 않고 유권 해석을 요청하는 경우 그리고 그 답변을 가지고 중재에 불복하는 행위 등은 담당 중재자의 재량으로 충분히 기각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복하는 경우 사측 이의 제기를 진행해야 됩니다.
여기서 굳이 담당 중재자가 문의 게시판까지 찾아가서 답변하고 분류 이동을 해야 할 이유가 있는지 의문인 것입니다. 중재자가 중재에 개입한 이상 토론 참여자가 문의게시판에서 받은 답변은 단지 참고 사항일뿐이지 중재를 진행하고 결정하는 것은 오로지 담당 중재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든 담당 중재자의 반복된 기각에도 이의가 있을 경우에 사측 이의 제기로 진행되는 것은 정해진 절차이므로 현행 규정은 '현상 유지' 내지는 토론 관련 내용에만 국한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iseoulu 중재자님이 언급하신 상황 #136 즉, 토론이 진행중인 것을 언급하지 않고 유권 해석을 요청하는 경우 그리고 그 답변을 가지고 중재에 불복하는 행위 등은 담당 중재자의 재량으로 충분히 기각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복하는 경우 사측 이의 제기를 진행해야 됩니다.
여기서 굳이 담당 중재자가 문의 게시판까지 찾아가서 답변하고 분류 이동을 해야 할 이유가 있는지 의문인 것입니다. 중재자가 중재에 개입한 이상 토론 참여자가 문의게시판에서 받은 답변은 단지 참고 사항일뿐이지 중재를 진행하고 결정하는 것은 오로지 담당 중재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든 담당 중재자의 반복된 기각에도 이의가 있을 경우에 사측 이의 제기로 진행되는 것은 정해진 절차이므로 현행 규정은 '현상 유지' 내지는 토론 관련 내용에만 국한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아마 중재자의 판단은 이러한데 관리자님들의 판단은 어떠한지에 대한 문의 내지는 중재에 대한 이의 제기 목적일 수 있는데 그건 방법이 좀 잘못된 것으로 생각되고 결국 관리자, 중재자에 대한 이의 제기는 운영사 문의로 진행해야 되기 때문에 말씀하신대로 문의 자체를 금지해야 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토론 중재와 관련된 문의는 문의게시판에서 중재자가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은 반대로 중재자가 개입되어 있지만 문의게시판을 이용하라는 뜻과도 같습니다.
토론 중재와 관련된 문의는 문의게시판에서 중재자가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은 반대로 중재자가 개입되어 있지만 문의게시판을 이용하라는 뜻과도 같습니다.
담당한 토론 그 내에서 업무를 봐야지 그걸 문의게시판까지 확장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담당 중재자는 개입 중인 토론에서 아래 행위를 행할 수 있다.
현상 유지를 한다면 결국 지금 암묵적으로 허용(?)되고 있는 중재자의 문의게시판 활동을 계속 규정화되지 않는 영역에 남겨두려는 의도로 해석될 여지가 있을 것 같네요
#310 #316 발제자인 저야 현재까지는 충돌이 없었지만, #124 #131 #136 #142 #145 #147 #180 등 오랜 기간동안 활동하신 현직 중재자님께서 관련한 문제를 겪었다고 말씀하셨고, 분명히 토론에 영향을 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문의 게시판에 문의하는 사례 또한 언급되었음에도 토론 내에서만 처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말씀은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중재 행위와 관련된 문의인지, 아니면 중재 자체에 불복하여 이의를 제기하는 것인지는 충분히 구별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토론자분께서는 당연히 이미 중재 업무를 해보셨기에 담당 중재자의 판단이 우선시 된다는 것을 잘 아시겠지만, 다른 일반 이용자입장에서는 결국 중재자의 해석과 관리자의 해석이 충돌한 경우 어느 쪽을 따라야 할지 모르기에 토론 내에서 중재자가 기각한다 하더라도, 불필요한 이의 제기로 이어질 수도 있고요. iseoulu 토론자님께서도 이러한 문제를 사전적으로 해결하자는 취지로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사실 말씀하신 부분 모두 이미 앞서 충분히 다뤄진 부분이고, 현 이의 제기 기간이 시행중인 개정안 #275 에 대해 그렇게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토론자분께서는 당연히 이미 중재 업무를 해보셨기에 담당 중재자의 판단이 우선시 된다는 것을 잘 아시겠지만, 다른 일반 이용자입장에서는 결국 중재자의 해석과 관리자의 해석이 충돌한 경우 어느 쪽을 따라야 할지 모르기에 토론 내에서 중재자가 기각한다 하더라도, 불필요한 이의 제기로 이어질 수도 있고요. iseoulu 토론자님께서도 이러한 문제를 사전적으로 해결하자는 취지로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사실 말씀하신 부분 모두 이미 앞서 충분히 다뤄진 부분이고, 현 이의 제기 기간이 시행중인 개정안 #275 에 대해 그렇게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타 관리자보다 해당 토론의 담당 중재자의 판단이 우선시 된다는 상식적인 선이 이뤄지는 것이 명문화되지 않아서 문제인거 같습니다.
iseoulu 운영진께서 답답해하신 부분이 그거 같고요.
원래 원칙상 운영진끼리의 위계서열이 없고 모든 운영진의 판단은 동등한 효력을 지닙니다. 이는 사측 관리자분의 여러 유권해석으로 남아있고, 모든 관리자분들이 다른 관리자분의 판단을 뒤집는건 이의제기로만 가능한 이유죠.
그러니 단순히 상식적으로 중재자가 우선시 된다는 부분을 관례화 시켜 남기는 것보다는 현재 논란이 된 만큼 명문화하는게 좋아보입니다.
iseoulu 운영진께서 답답해하신 부분이 그거 같고요.
원래 원칙상 운영진끼리의 위계서열이 없고 모든 운영진의 판단은 동등한 효력을 지닙니다. 이는 사측 관리자분의 여러 유권해석으로 남아있고, 모든 관리자분들이 다른 관리자분의 판단을 뒤집는건 이의제기로만 가능한 이유죠.
그러니 단순히 상식적으로 중재자가 우선시 된다는 부분을 관례화 시켜 남기는 것보다는 현재 논란이 된 만큼 명문화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사견이지만 처음엔 어느정도 월권 문제가 있을 것 같더라도 모호한 관습(들)을 명문화 한다는 취지에 동의했었는데, 생각보다 얽힌 게 많네요.
상식 선에서 중재 중인 토론에 대해서 문의 게시판에 문의하지 않는 것이 적절한 것과, 대부분의 경우에서 관리자가 담당 중재자에게 문의하라고 돌려보낸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부적절한 문의에 착오로 답변하는 경우가 없다고 단정짓지 못하는 상황에서, 단순히 "담당 중재자가 기각하면 된다"고 하는 것은 다소 황당한 면이 있습니다. 문의에 대한 답변을 받아와 토론 내에 제시하는 것만으로 이미 중재 업무에 대하여 애로사항이 생긴 것이죠. 원론적으로 따지자면 그 경우엔 선출직간 해석 차이로 운영사 문의가 진행되어야 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중재가 크게 지연될 것입니다. 무작정 기각해버릴 수도 없습니다.
상식 선에서 그렇다 하더라도 결국 그 상식을 따르지 않는 경우는 비일비재하여 iseoulu 중재자님에게 크게 동감합니다. 당장 어제만 해도 한 토론에서 격화될 조짐이 보여 강제 개입했다가 "XXX를 옹호하는 중재자의 개입을 거부하겠다" 수준의 발언을 들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재 중인 토론에 대해서 문의 게시판에 다른 운영자의 판단을 구하지 않을 것이다? 중재자의 문의 게시판 답변은 중재와 완전히 무관하다? 그럴리가 없죠. 중재 중인 토론에 대해서 문의하는건 직접 처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합의안에 반영되어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중재자가 문의 게시판에 답변할 이유가 전혀 없고 중재자의 권한을 더 회수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본 토론 내에서 Arbitrator 이용자님이 제시한 모든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문의 게시판이 왜 있습니까? 규정에 대하여 문의하기 위해 있겠죠. 그러면 그 문의에 대한 답변은 누가 필요로 할까요? 규정을 잘 모르는 분들입니다. 나무위키의 토론 관련 규정은 초보 이용자분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분명 존재하고, 신규 서술이나 특정 분야의 편집 지침, 토론의 발제 요건, 합의 방법 등 여러가지 규정에 대한 문의가 꽤 자주 들어옵니다. 토론 관련 규정을 가장 잘 아는 것은 누구일까요? 중재자겠죠. 중재자가 관련 문의에 대한 답변을 하지 못하도록 해서 얻는 것은 무엇입니까?
현재 이의 제기 기간 중인 개정안에 이의를 표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318 댓글과 같은 개정안엔 반대하며 이의 제기 기간에 돌입할 경우 이의를 제기할 생각임을 적어둡니다.
상식 선에서 그렇다 하더라도 결국 그 상식을 따르지 않는 경우는 비일비재하여 iseoulu 중재자님에게 크게 동감합니다. 당장 어제만 해도 한 토론에서 격화될 조짐이 보여 강제 개입했다가 "XXX를 옹호하는 중재자의 개입을 거부하겠다" 수준의 발언을 들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재 중인 토론에 대해서 문의 게시판에 다른 운영자의 판단을 구하지 않을 것이다? 중재자의 문의 게시판 답변은 중재와 완전히 무관하다? 그럴리가 없죠. 중재 중인 토론에 대해서 문의하는건 직접 처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합의안에 반영되어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중재자가 문의 게시판에 답변할 이유가 전혀 없고 중재자의 권한을 더 회수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본 토론 내에서 Arbitrator 이용자님이 제시한 모든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문의 게시판이 왜 있습니까? 규정에 대하여 문의하기 위해 있겠죠. 그러면 그 문의에 대한 답변은 누가 필요로 할까요? 규정을 잘 모르는 분들입니다. 나무위키의 토론 관련 규정은 초보 이용자분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분명 존재하고, 신규 서술이나 특정 분야의 편집 지침, 토론의 발제 요건, 합의 방법 등 여러가지 규정에 대한 문의가 꽤 자주 들어옵니다. 토론 관련 규정을 가장 잘 아는 것은 누구일까요? 중재자겠죠. 중재자가 관련 문의에 대한 답변을 하지 못하도록 해서 얻는 것은 무엇입니까?
현재 이의 제기 기간 중인 개정안에 이의를 표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318 댓글과 같은 개정안엔 반대하며 이의 제기 기간에 돌입할 경우 이의를 제기할 생각임을 적어둡니다.
중재 중인 토론에 한정해서는 중재자도 답변이 가능해야 함이 적절해 보이나, 중재 중인 토론과 관련 없이 일반적인 토론 관련 문의 사항에 대해 중재자가 직접적으로 문의 게시판에 개입하여 답변해야 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그저 토론 주제가 과거 유권 해석과 내용이 일치했기 때문에 부연을 위해 언급한 것일뿐 이 것을 가지고 직책간의 우열을 나누거나 위계를 세우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참고바랍니다.
운영자는 긴급한 권한 사용 또는 필요한 범위 내에서의 그 후속 조치 외에는 자신이 개인 의견을 표명했거나 자신과 직접적 연관이 있는 사안에 권한을 사용할 수 없다.
예외로 아래의 경우에는 위 조항에 해당하더라도 권한 사용이 제한적으로 가능하다.
규정에 근거한 스레드 상태 변경(종결, 일시 중단 및 재개), 이동, 주제 변경
이미 이의 제기 기간이 끝나서 사측의 개정안 반영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논쟁이 벌어지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본 토론을 일시 중단할 계획인데, 이에 대한 참여자님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이미 이의 제기 기간이 종료된 규정 개정 토론인 관계로 이정도로만 개정 이유를 말씀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이미 이의 제기 기간이 끝난 토론이므로 중재 요청은 불가하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의 제기 기간이 종료된 토론에 불필요한 의견 개진은 자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미 토론 절차가 종료됐기 때문에 의견 개진은 이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결과가 도출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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