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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책 |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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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1982년 10월 5일생으로 카이스트를 졸업한 이후 2008년 IBM 금융 컨설턴트, 2010년 딜로이트 금융 컨설턴트로 근무한 뒤 2014년 삼성전자의 모바일 부문에서 재직하며 삼성 월렛 미국 출시 업무를 수행하였다.
2017년 토스를 개발·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에서 근무하며 2017년 토스뱅킹 트라이브 제품 총괄, 2021년 토스뱅크 대표로 재직한다.
토스뱅크에서의 흑자 전환, 고객 수와 자산 규모 증대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평판을 얻었다. # 그래서 카카오에서 '혁신 DNA'의 수혈의 명목으로 그를 영입했다.[1] 하지만 토스뱅크 대표로 일하며 후술한 법적 제재를 무시하고도 토스뱅크가 성장하는 듯한[2] 모습, 성과 지상주의, 대표의 영향력이 막강한 작은 조직에서 나르시시즘이 강화될 환경에 놓이게 되었다. IBM 등의 초기 경력은 타인을 무시하면 적응이 힘든 조직을 거쳐간 것을 드러내지만, 토스뱅크 대표 시절부터 본격적인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2025년 2월부터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재직 중이며, 2025년 9월의 카카오톡 대규모 업데이트를 내부에서 주도한 인물로 알려졌다. #
2017년 토스를 개발·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에서 근무하며 2017년 토스뱅킹 트라이브 제품 총괄, 2021년 토스뱅크 대표로 재직한다.
토스뱅크에서의 흑자 전환, 고객 수와 자산 규모 증대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평판을 얻었다. # 그래서 카카오에서 '혁신 DNA'의 수혈의 명목으로 그를 영입했다.[1] 하지만 토스뱅크 대표로 일하며 후술한 법적 제재를 무시하고도 토스뱅크가 성장하는 듯한[2] 모습, 성과 지상주의, 대표의 영향력이 막강한 작은 조직에서 나르시시즘이 강화될 환경에 놓이게 되었다. IBM 등의 초기 경력은 타인을 무시하면 적응이 힘든 조직을 거쳐간 것을 드러내지만, 토스뱅크 대표 시절부터 본격적인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2025년 2월부터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재직 중이며, 2025년 9월의 카카오톡 대규모 업데이트를 내부에서 주도한 인물로 알려졌다. #
2. 위 사건을 조사한 결과, 아래 사항에 대해서는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 행위가 있다고 판단되었습니다.
○ 2022.11.28. 사업장에서 사내 취업규칙 및 근태정보를 근거로 시행한 대기발령 자체의 정당성 여부와는 별도로 현재까지 만 1년이 넘는 기간동안 대기발령을 시행한 사실에 대하여, 그 사유를 납득할 만한 사회통념상 합리성이 있다고 보기 어려움.
○ 또한, 대기발령 중 시행한 취업규칙 변경행위도 그 전후사정 및 적용대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을 때, 취업규칙 변경신고 자체의 효력여부와는 별도로 귀하를 대상으로 임금을 삭감하는 결과를 초래하여 이는 직장 내 괴롭힘 행위로 판단되므로, 당해 처분 및 행위의 주체인 (주)토스뱅크 대표 홍민택에 대해 법 위반사실이 있다고 확인되어 위 사항에 대하여 과태료 부과를 결정함.
토스뱅크 대표로 재직 중이던 2022년, 토스뱅크는 인사팀장이었던 A 씨가 관계사 동료 B 씨가 권고사직 통보를 받았다는 소식에 "노무사와 상담해 봤냐"라는 위로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이를 '해사행위'로 규정하고 권고사직을 통보했으며, 거부하자 직무를 변경한 뒤 직무 불이행을 사유로 1년 넘게 대기발령을 실시하였다.
그러나 고용노동부는 "대기발령 자체의 정당성 여부와 무관하게 장기간 지속된 것은 사회통념상 합리성이 인정되기 어렵고, 취업규칙 변경으로 임금을 삭감한 부분 역시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판정하여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인정하였다. 이에 따라 해당 처분 및 행위의 주체인 토스뱅크와 당시 대표자 홍민택에게 법 위반 사실이 있다고 명시하며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하였다. 하지만 토스뱅크는 노동청 처분에 대해 반발하여 이의신청을 했고, A 씨를 징계해고하였다.[3]
홍민택이 카카오로 자리를 옮긴 이후에도 홍민택 본인 및 이들의 토스 카르텔 낙하산들이 카카오 직원들을 향한 폭언과 멸시, 업무배제 등의 부조리 등이 이어지자 카카오 직원들은 홍민택 CPO가 들어오는 회의에서 녹음기를 켜고 들어가는 것이 습관화됐다고 한다.
그러나 고용노동부는 "대기발령 자체의 정당성 여부와 무관하게 장기간 지속된 것은 사회통념상 합리성이 인정되기 어렵고, 취업규칙 변경으로 임금을 삭감한 부분 역시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판정하여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인정하였다. 이에 따라 해당 처분 및 행위의 주체인 토스뱅크와 당시 대표자 홍민택에게 법 위반 사실이 있다고 명시하며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하였다. 하지만 토스뱅크는 노동청 처분에 대해 반발하여 이의신청을 했고, A 씨를 징계해고하였다.[3]
홍민택이 카카오로 자리를 옮긴 이후에도 홍민택 본인 및 이들의 토스 카르텔 낙하산들이 카카오 직원들을 향한 폭언과 멸시, 업무배제 등의 부조리 등이 이어지자 카카오 직원들은 홍민택 CPO가 들어오는 회의에서 녹음기를 켜고 들어가는 것이 습관화됐다고 한다.
3.2. 2025년 카카오톡 대개편 관련 논란[편집]
2025년 9월 카카오톡이 프로필 화면을 이용자들의 프로필 변경 내역이 피드 형태로 구성되도록 마치 인스타그램처럼 개편하였는데, 메신저 앱이라는 카카오톡의 특성상 부적절하고 불필요하다는 혹평이 잇따랐다. 이에 카카오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익명 커뮤니티에서 홍민택이 이 업데이트를 독단적으로 주도한 인물이라고 주장하며 널리 퍼졌다.# 이 주장은 카카오톡 개발에 관한 과거 기록들이 발굴되면서 기정사실화되었다.
카카오 내부인들의 말에 의하면 2025년 7월부터 빅뱅 업데이트의[4] 사용자 테스트를 이어가며 실무진들에게서 어마어마한 우려점들과 개선점들을 보고받았으나, 아래의 문단에서 언급될 토스 카르텔에 의해 철저히 무시되었다고 한다. 출시 이후 유저들에게서 터져나온 불만 사항들이 이미 이 단계에서 전부 보고되었으나, 홍민택 및 그의 사단들은 전혀 귀기울여 듣지 않고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데이터를 조작해서 해석하며 긍정적인 업데이트라 단정짓고 업데이트를 강행했다고 한다.[5] 사실상 이번 업데이트는 홍민택이 자신에게 반대하는 의견을 전부 쳐내면서 추진을 강행한 홍민택 1인 기획작이라는 설명.
게다가 이런 우려를 지속적으로 전달한 직원은 업무배제를 당하기도 했으며, 심지어 홍민택을 카카오 수장으로 데려오는 걸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김범수 당시 카카오 의장까지도 논란의 친구탭 개편[6]은 반대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수많은 카카오톡 사용자들에게 부정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하여 유튜브나 각종 SNS, 인터넷 커뮤니티 등 여러 매체에서 비판을 받고 있으며, 심지어 지상파 3사를 포함한 메이저 방송사들에서도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홍민택은 그 중에서도 현재 카카오 사태를 옹호하는 극소수의 일부 인터넷 기사 링크를 자기 직속부서 슬랙에[7] 첨부하며 이번 업데이트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자화자찬 하는 중이라고 한다.
카카오 내부인들의 말에 의하면 2025년 7월부터 빅뱅 업데이트의[4] 사용자 테스트를 이어가며 실무진들에게서 어마어마한 우려점들과 개선점들을 보고받았으나, 아래의 문단에서 언급될 토스 카르텔에 의해 철저히 무시되었다고 한다. 출시 이후 유저들에게서 터져나온 불만 사항들이 이미 이 단계에서 전부 보고되었으나, 홍민택 및 그의 사단들은 전혀 귀기울여 듣지 않고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데이터를 조작해서 해석하며 긍정적인 업데이트라 단정짓고 업데이트를 강행했다고 한다.[5] 사실상 이번 업데이트는 홍민택이 자신에게 반대하는 의견을 전부 쳐내면서 추진을 강행한 홍민택 1인 기획작이라는 설명.
게다가 이런 우려를 지속적으로 전달한 직원은 업무배제를 당하기도 했으며, 심지어 홍민택을 카카오 수장으로 데려오는 걸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김범수 당시 카카오 의장까지도 논란의 친구탭 개편[6]은 반대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수많은 카카오톡 사용자들에게 부정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하여 유튜브나 각종 SNS, 인터넷 커뮤니티 등 여러 매체에서 비판을 받고 있으며, 심지어 지상파 3사를 포함한 메이저 방송사들에서도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홍민택은 그 중에서도 현재 카카오 사태를 옹호하는 극소수의 일부 인터넷 기사 링크를 자기 직속부서 슬랙에[7] 첨부하며 이번 업데이트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자화자찬 하는 중이라고 한다.
내부 폭로 터지자...'카톡 VS 토스' 업무 문화로 불붙은 전쟁 [지금이뉴스] / YTN |
이번 사태가 커지자 토스 대표마저 이 사건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게시하였다. 홍민택 및 토스 카르텔들의 만행이 널리 알려지며 IT 업계에선 원래도 시끄러웠던 토스 스타일 업무 방식이 뜨거운 화제가 되었고, 네이버, 라인, 쿠팡 등의 국내 기업은 물론이고 Microsoft, 아마존, 구글 등 미국 빅테크 직원들에게도 토스의 저런 문화가 전방위적으로 비판받자 2025년 10월 1일 무려 토스 창업주 이승건 대표이사가 직접 이번 사태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려 홍민택의 행보는 토스다운 일처리가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토스의 업무 문화에 대한 비판 진화에 나섰다. 관련 기사
이승건 대표이사의 글 중 홍민택을 저격하는 듯한 부분을 요약하면 "(토스다움이란) 임원도, 다른 구성원도 특정 실무자의 업무에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어야 한다"며 "만약 임원의 강력한 의견만 존재한다면 그것은 악성 톱다운 문화일 뿐이고 토스의 방식과는 무관하다"라고 했다.[8] 즉 이번 사태에서 홍민택이 현장 실무자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서 데이터를 왜곡하고 완전한 탑다운 방식으로 업무를 일방적으로 지시하고, 실무자들은 그저 따르기만 해야 하는 방식은 토스의 방식과 다르다며 선을 그은 것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정작 토스 직원들 중 토스의 저런 문화에 염증이 나있는 직원들은 "이승건이 홍민택 싫어하는 건 둘이 서로 너무 똑같은 사람이라 그런 거다"라며 대표의 이상은 저럴지 몰라도 사실상 실무에선 토스 역시 저런 일은 비일비재하다고 한다.
별개로 카카오톡은 이번 사태가 터진 지 열흘 정도가 지난 2025년 10월 1일에 Google Play에서 평균 평점 1.0점을 찍으며 일반 서비스 앱으로는 상상도 하기 힘든 수준의 기록을 세웠다.[9]
이승건 대표이사의 글 중 홍민택을 저격하는 듯한 부분을 요약하면 "(토스다움이란) 임원도, 다른 구성원도 특정 실무자의 업무에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어야 한다"며 "만약 임원의 강력한 의견만 존재한다면 그것은 악성 톱다운 문화일 뿐이고 토스의 방식과는 무관하다"라고 했다.[8] 즉 이번 사태에서 홍민택이 현장 실무자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서 데이터를 왜곡하고 완전한 탑다운 방식으로 업무를 일방적으로 지시하고, 실무자들은 그저 따르기만 해야 하는 방식은 토스의 방식과 다르다며 선을 그은 것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정작 토스 직원들 중 토스의 저런 문화에 염증이 나있는 직원들은 "이승건이 홍민택 싫어하는 건 둘이 서로 너무 똑같은 사람이라 그런 거다"라며 대표의 이상은 저럴지 몰라도 사실상 실무에선 토스 역시 저런 일은 비일비재하다고 한다.
별개로 카카오톡은 이번 사태가 터진 지 열흘 정도가 지난 2025년 10월 1일에 Google Play에서 평균 평점 1.0점을 찍으며 일반 서비스 앱으로는 상상도 하기 힘든 수준의 기록을 세웠다.[9]
토스 출신으로 토스 직원들을 편법을 사용하여 낙하산 채용했다는 논란이 있다. 토스 출신 낙하산에게만 파격적인 연봉 처우를 제안하며, 특히 낙하산 직원을 기술면접 없이 채용하기 위해 개발자가 아닌 채용 프로세스로 뽑아서 입사한 뒤에 개발직군으로 바꾸는 편법을 사용하여 논란이 되었다. 카카오 전체적으로는 1년 넘도록 전사적으로 채용 동결 기조였음에도 토스 출신만 예외를 적용하여 적극적으로 채용을 이어갔다고 한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이, 이들에게는 개발자의 실력 역량이 평가되는 코딩 테스트나 기술 면접 등을 거치지 않기 위해 비즈니스 채용 전형으로 뽑은 뒤 입사 2주 후에 테크 직군으로 변경하는 편법을 썼다. 덕분에 IT 업계에서는 카카오 코딩 테스트도 통과 못할 실력들을 데려온다고 저런 식으로 하냐는 빈축을 샀다.
또한 네이버, 라인, 쿠팡 출신 등을 제외하고 오직 토스 출신에게만 파격적인 연봉처우를 제시하며 카카오 요직에 자기 사람들을 앉혔다. 2025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토스 출신 낙하산들이 카카오에 위와 같은 편법과 파격적인 대우로 꽂히기 시작했으며, 매달 새로운 토스 낙하산들을 데려와 자신들만의 토스 카르텔을 카카오 내부에 결성한 뒤 카카오톡 사업이 돌아가는 정보를 꽉 통제하고 이들 카르텔의 주도 하에 카카오톡 사업이 돌아가게 된다. 이렇게 탄생한 업데이트가 위의 큰 논란을 불러온 빅뱅 업데이트.
게다가 이 토스 출신 낙하산 카르텔들이 인격 모독적 발언이나 기존 카카오 직원을 무시, 폄하하는 발언을 일삼으며 인성 논란이 수면위로 올라왔고 마침 저런 토스문화가 뜨거운 화제였던 IT업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이러한 내용들이 알려졌다. 그 과정에서 홍민택과 토스 카르텔들의 토스 시절 인성질 관련 이런저런 내용들이 튀어나오다 밝혀진 것이 위 1번 항목의 토스뱅크 사내 괴롭힘으로 노동청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건이었다.
놀라운 것은 위 카톡 사태로 인해 유저 반응이 최악에 치달으며 회사 분위기가 최악이 되고, 롤백까지 발표했던 2025년 9월 30일에도 전혀 꺾이지 않고 이 순간에도 특혜 채용을 이어가며 새로운 토스 낙하산을 데려왔다고 한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이, 이들에게는 개발자의 실력 역량이 평가되는 코딩 테스트나 기술 면접 등을 거치지 않기 위해 비즈니스 채용 전형으로 뽑은 뒤 입사 2주 후에 테크 직군으로 변경하는 편법을 썼다. 덕분에 IT 업계에서는 카카오 코딩 테스트도 통과 못할 실력들을 데려온다고 저런 식으로 하냐는 빈축을 샀다.
또한 네이버, 라인, 쿠팡 출신 등을 제외하고 오직 토스 출신에게만 파격적인 연봉처우를 제시하며 카카오 요직에 자기 사람들을 앉혔다. 2025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토스 출신 낙하산들이 카카오에 위와 같은 편법과 파격적인 대우로 꽂히기 시작했으며, 매달 새로운 토스 낙하산들을 데려와 자신들만의 토스 카르텔을 카카오 내부에 결성한 뒤 카카오톡 사업이 돌아가는 정보를 꽉 통제하고 이들 카르텔의 주도 하에 카카오톡 사업이 돌아가게 된다. 이렇게 탄생한 업데이트가 위의 큰 논란을 불러온 빅뱅 업데이트.
게다가 이 토스 출신 낙하산 카르텔들이 인격 모독적 발언이나 기존 카카오 직원을 무시, 폄하하는 발언을 일삼으며 인성 논란이 수면위로 올라왔고 마침 저런 토스문화가 뜨거운 화제였던 IT업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이러한 내용들이 알려졌다. 그 과정에서 홍민택과 토스 카르텔들의 토스 시절 인성질 관련 이런저런 내용들이 튀어나오다 밝혀진 것이 위 1번 항목의 토스뱅크 사내 괴롭힘으로 노동청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건이었다.
놀라운 것은 위 카톡 사태로 인해 유저 반응이 최악에 치달으며 회사 분위기가 최악이 되고, 롤백까지 발표했던 2025년 9월 30일에도 전혀 꺾이지 않고 이 순간에도 특혜 채용을 이어가며 새로운 토스 낙하산을 데려왔다고 한다.
사실상 현재 CEO보다 더 큰 권력을 갖게 된 홍민택은 카카오 경영에 대한 거의 전권을 얻다시피하여 본인의 막강한 권력으로 카카오라는 기업을 장악하고 여러가지 광폭 행보를 보였는데, 그 중 하나가 인사권을 장악하여 바로 위 항목의 토스 출신을 편법 채용한 내용들이다. 그 외에도 직원들에게 휴대폰 포렌식을 동의하도록 강제한 사건과 주 60시간 법정 근로시간 최대치 위반 의혹 관련[10] 내용이 있다.
2025년 9월, 카카오 대규모 개편 유출 사건으로 전 직원 대상으로 디지털 포렌식을 하겠다고 공지했다가 논란으로 비화하였는데, 이 포렌식의 주도자도 홍민택 CPO로 알려졌다.# 표면적으로는 직원들의 포렌식 동의를 받는 과정을 거친 것처럼 보이지만 이에 응하지 않으면 사실상 회사 시스템을 이용할 수 없어 강제나 다름없는 상황을 만들었고, 이 제도의 위법성 여부 논란이 일고 언론 보도가 되며 세간에서도 비판이 이어지고 노조에서도 반발하자 이 계획은 발표 1주일 후 철회되었다.
과도한 근로 시간과 관련해서도 말이 많은데, 이번 업데이트 과정에서 무리한 기능 추가를 요구하며 상시적인 야근을 조장하였고 현재 일반적인 법적 근로 시간 기준인 주 52시간을 돌파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 주 60시간 특별 연장근로를[11] 인가받았으며, 실제로는 이마저도 초과하는 직원들이 속출하여 이보다 넘는 노동시간에 대해선 보수도 받지 못하는 일마저 발생했다. 그렇게 고생하고 시간을 갈아서 만든 업데이트가 폭망해버리며 엄청난 비판으로 다가오자, 카카오 직원들은 이렇게 욕먹으려고 법까지 어겨가며 초과 근로한 것에 대해 상당한 자괴감을 느끼는 중이다.
내부 고발이 의혹이 모두 사실이라면 직장 내 괴롭힘과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 이에 관해 카카오 노조에서 대응 예정이라지만 아직 뚜렷한 진전은 없는 듯하다.
아무튼 이러한 과도한 근로를 통해 직원들을 갈아넣으며 카카오 기술 컨퍼런스인 2025 if kakao에서 본인의 업적 발표를 준비시켰다. 원래 이 행사는 기술컨퍼런스 위주로 이뤄지던 행사였고 작년 2024 if kakao도 개발 위주 세션으로 이루어졌으나, 올해는 사실상 홍민택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가 되었던 것이다.
2025년 9월, 카카오 대규모 개편 유출 사건으로 전 직원 대상으로 디지털 포렌식을 하겠다고 공지했다가 논란으로 비화하였는데, 이 포렌식의 주도자도 홍민택 CPO로 알려졌다.# 표면적으로는 직원들의 포렌식 동의를 받는 과정을 거친 것처럼 보이지만 이에 응하지 않으면 사실상 회사 시스템을 이용할 수 없어 강제나 다름없는 상황을 만들었고, 이 제도의 위법성 여부 논란이 일고 언론 보도가 되며 세간에서도 비판이 이어지고 노조에서도 반발하자 이 계획은 발표 1주일 후 철회되었다.
과도한 근로 시간과 관련해서도 말이 많은데, 이번 업데이트 과정에서 무리한 기능 추가를 요구하며 상시적인 야근을 조장하였고 현재 일반적인 법적 근로 시간 기준인 주 52시간을 돌파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 주 60시간 특별 연장근로를[11] 인가받았으며, 실제로는 이마저도 초과하는 직원들이 속출하여 이보다 넘는 노동시간에 대해선 보수도 받지 못하는 일마저 발생했다. 그렇게 고생하고 시간을 갈아서 만든 업데이트가 폭망해버리며 엄청난 비판으로 다가오자, 카카오 직원들은 이렇게 욕먹으려고 법까지 어겨가며 초과 근로한 것에 대해 상당한 자괴감을 느끼는 중이다.
내부 고발이 의혹이 모두 사실이라면 직장 내 괴롭힘과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 이에 관해 카카오 노조에서 대응 예정이라지만 아직 뚜렷한 진전은 없는 듯하다.
아무튼 이러한 과도한 근로를 통해 직원들을 갈아넣으며 카카오 기술 컨퍼런스인 2025 if kakao에서 본인의 업적 발표를 준비시켰다. 원래 이 행사는 기술컨퍼런스 위주로 이뤄지던 행사였고 작년 2024 if kakao도 개발 위주 세션으로 이루어졌으나, 올해는 사실상 홍민택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가 되었던 것이다.
여러 유명인의 AI 풍자곡이 만들어지는 유행을 따라 Suno를 이용하여 카톡팝, 홍팝, 택팝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인물의 연령대를 고려해서 굉장히 옛날 감성이 물씬 풍기는 원곡 선택이 특징이다. 합성의 대상이 되는 인물을 비판하는 것은 창팝과 같으나, 노래가 만들어지며 비판의 대상이 김창섭에서 쌀숭이로 옮겨지고 '쌀먹을 싫어하는' 넥슨과 창팝 제작자들의 이해관계가 일치하게 된 결과, 당사자 역시 창팝을 어느 정도 용인하고 디렉터로서 게임을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지금은 풍자 목적으로 희석된 감이 있다. 반면 홍민택의 경우 긍정적인 면 없이 논란과 비판의 여지만 많은 인물이기 때문에 그의 치부에 진지하게 쓴소리를 하는 가사가 많다.
동의 없이 얼굴과 음성을 합성해 조롱한 행위는 명예훼손(5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 모욕죄(1년 이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 벌금), 초상권 침해(손해배상)에 해당할 수 있다. 여론이 너무 좋지 않아 홍 CPO가 역풍을 고려해 실제 소송에 나설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도 있었지만, # 그럼에도 소송의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기에 영상 주제는 홍민택으로 하면서 애꿎은 김창섭 디렉터의 얼굴에 카카오톡 아이콘을 갖다붙여 쓰는 경우도 관측된다. #
결국 홍민택 측은 여태까지 당해본 적 없는 조롱과 전국민적 조리돌림을 견디지 못했는지 개인정보 보호라는 명목 하에 신고를 감행하고 있다.[31] 10월 1일부터 하나둘씩 비공개 처리가 시작되더니 10월 2일 기준, 위의 곡 절반 이상이 비공개 처리되었다. 그러나 이미 역사적으로 전례가 수없이 많은, 자신들을 비판하고 조롱하는 걸 덮으려다 오히려 관심이 더 쏠려버려 조롱 강도가 높아지게 된 비슷한 사례들과 마찬가지로 엄청난 역풍을 맞고 있다. 불과 몇달 전 SK텔레콤 유심 정보 유출 사고 당시 최태원 SK 회장이 사고 처리에는 뒷전인 채 '마누라 교체비용 2조원' 드립에 긁혀서 커뮤니티 글들을 검열하고 다니다가 루리웹의 임시조치 시스템에 덜미가 잡혀 국회 청문회에 해당 내용이 영구적으로 박제됨에 더불어 몇배로 욕을 먹었던 사건을 전혀 모르는 건지 귀신같이 똑같은 전철을 밟고 있다.[32]
결국 홍민택 측은 여태까지 당해본 적 없는 조롱과 전국민적 조리돌림을 견디지 못했는지 개인정보 보호라는 명목 하에 신고를 감행하고 있다.[31] 10월 1일부터 하나둘씩 비공개 처리가 시작되더니 10월 2일 기준, 위의 곡 절반 이상이 비공개 처리되었다. 그러나 이미 역사적으로 전례가 수없이 많은, 자신들을 비판하고 조롱하는 걸 덮으려다 오히려 관심이 더 쏠려버려 조롱 강도가 높아지게 된 비슷한 사례들과 마찬가지로 엄청난 역풍을 맞고 있다. 불과 몇달 전 SK텔레콤 유심 정보 유출 사고 당시 최태원 SK 회장이 사고 처리에는 뒷전인 채 '마누라 교체비용 2조원' 드립에 긁혀서 커뮤니티 글들을 검열하고 다니다가 루리웹의 임시조치 시스템에 덜미가 잡혀 국회 청문회에 해당 내용이 영구적으로 박제됨에 더불어 몇배로 욕을 먹었던 사건을 전혀 모르는 건지 귀신같이 똑같은 전철을 밟고 있다.[32]
본격적으로 카톡팝의 포문을 연 유튜버 '좌우놀이'는 10월 1일 밤에 홍민택 측으로부터 개인정보 침해 신고를 받아 과반수의 영상들이 비공개 처리되었다.[33] 그러나 검열 이후 삭제된 영상들이 백업본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사이트에서 수십개 단위로 다시 올라오면서 오히려 증식하는 바람에 검열을 안 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거기다가 애써 검열해낸 영상들마저 백업본들이 여러 sns에서 재업로드되거나 얼굴만 못 알아보게 8비트 음질과 저화질필터만 끼워서 업로드된 후 이를 보는 시청자들 또한 다 알면서 화질이 구려 못 알아보겠다는 둥 저사람이 누구냐는 둥 또는 야구감독이냐는 식으로 손으로 눈을 가리고 모르쇠하는 반응으로 놀리고 있다.[34]
물론 홍민택 입장에서는 단순히 본인의 기분을 넘어 나설만한 이유가 없진 않았다. 아무래도 카카오의 경우는 실질적으로 독점이나 다름없는 시장이었다보니 단순히 이미지가 실추되는 것이 다른 비교대상들과는 여파가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애초에 이 모든 사태를 유발한 업데이트가 누구의 손에서 나왔는지를 생각하면 결과적으로는 자업자득이 따로 없다. 유행에 집착해서 억지로 업데이트를 해놓고 정작 사람들이 유행하는 밈으로 만들어 주니 반발하는 모습도 어이가 없다. 인스타그램에는 업로드 할 수 있다.[35]
- 2025년 카카오톡 대개편 이후, 한겨레 신문이 나무위키에 홍민택 문서가 생성된 것을 보도했다. 한겨레는 '한국어 위키 서비스인 '나무위키'에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와 관련한 문서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면서 '이름이 알려진 기업인의 문서가 생기는 일이 드물진 않지만, 카카오의 전직 대표를 지낸 인물들의 문서도 다 생성돼 있진 않은 걸 고려하면 다소 이례적이다'고 전했다.# 이처럼 이름은 알려졌어도 나무위키에 언급될 만한 내용이 없는 인물도 많은 만큼, 홍민택 문서가 생성되고 빠른 시간에 채워진 것만으로도 이번 사건의 전국적인 파급력이 실로 어마어마했음을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다.또한 어이없는 놈이다.
- 사내에서 사용하는 영어 닉네임은 맥스(Max)이다. #
- 토스 새소식 코너 마스코트의 이름을 공모하는 과정에서 '민택이'라는 이름이 유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참고로 최종 당선작은 '캐치'.
[1] 그런데 그가 주도한 업데이트로 인해 현재 카카오 시총이 무려 3조가 날아가고, 플레이스토어 별점이 1.0까지 추락해 버려 '혁신 DNA'가 아니라 '산업스파이 DNA'를 수혈했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2] 토스의 플랫폼 파워,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금융 수요의 증대, 팀의 헌신으로 인해 온전히 개인의 힘으로만 토스뱅크가 성공했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순이익은 새 대표가 선임되고 나서도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3] "말 한마디에 1년 넘게 대기발령"…A 인터넷 은행 '직장내 괴롭힘'으로 과태료. KBS. 2024년 3월 18일.[4] 빅뱅은 문제가 되었던 위 업데이트를 지칭한다.[5] 이런 식으로 유저 테스트의 부정적인 결과도 애써 외면하면서 결과를 곡해하니 카카오 직원들 사이에선 UT가 유저 테스트가 아니고 유저 트레이닝이냐는 우스갯소리도 나왔다고 한다. 유저를 위한 서비스를 만드는 게 아니라 저들의 서비스에 유저가 맞춰줘야 하는 건가 싶을 정도였다는 듯.[6] 모르는 사람 사진을 피드로 가득 채우는 개편[7] 6월부터 그의 주도로 슬랙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홍 CPO 자신이 직접 관리자를 맡고있다고 알려졌으며, 토스에서처럼 CPO 산하조직에서도 사내메신저로 슬랙을 사용하고 있다. #[8] 추가적으로 이승건 대표이사는 원팀을 강조하며, 설령 임원이 실수하더라도 이 내용이 외부로 흘러나가서 팀 구성원을 공격하는 방식 또한 옳지 못하다며 현 사태로 인해 카톡 직원들이 익명 커뮤니티에서 억울함을 호소하여 홍민택이 비판받는 상황 또한 옳지 못하다고 지적하였다. 다만 이 이야기는 토스 안팎의 인물들에게 "사업에 대해 책임지라고 억대 십억대 고액의 연봉을 받는 C레벨들이 막상 사태 터지고 책임져야 할 때는 원팀 드립치면서 실무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게 아니냐"라는 비판을 받았다.[9] 대표적인 비호감 앱인 병무청과 국방모바일보안의 평점이 1.2점이다. 게다가 병무청과 국방모바일보안 앱은 병역 의무(예비군 포함)를 이행해야 하는 젊은 남성이 아니면 사실상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다운로드 숫자는 100만명 정도이며 평점도 6800여 명의 사용자가 평가하여 받은 별점이지만, 카카오톡은 국민 메신저 지위를 가진 만큼 다운로드 숫자가 1억이 넘으며, 리뷰 개수도 업데이트 이전에 300만 명이 넘는 사용자가 평가해 3.7점 이상이었던 별점이 단 한 번의 업데이트로 이전의 300만여 명에게서 받은 4~5점의 별점들을 싸그리 무마하고도 남을 정도의 혹평을 단기간에 받은 것이다. 이러한 점들을 감안하면 이번 업데이트로 얼마나 혹평을 받았는지 알 수 있다.[10] 주 52시간이 아닌 60시간인 이유는 아래 서술된 대로 이미 고용노동부에 특별연장근로 인가를 받았기 때문이고, 본문 내용은 이 60시간마저 위반했다는 의혹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11] 고용노동부에 신청할 시 1년 중 6개월 동안 60시간 노동을 인가받을 수 있다.[12] 제작자가 좌우놀이라는 인터넷에서 나름 유명한 두산 베어스의 팬으로, 과거 이승엽이 두산 베어스의 감독이던 시절 투마카세를 패러디한 대승엽 - 태권브이(이승엽측의 요청으로 태권브이에 이승엽 AI를 입힌 영상은 비공개되었으며, 이를 제거한 영상으로 재업되었다.)를 만들면서 야구 커뮤니티 내에서 인기를 끌었는데, 여기서 모티브를 얻었으며 추후 이승엽 패러디영상을 전부 홍민택 패러디 영상으로 리메이크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기도 했었다. 홍민택의 검열 직전인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Hype 순위 1위로 무려 2위와 다섯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해당 제작자는 홍민택 측의 신고 이후로 카톡팝 제작을 은퇴했다.[신고]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3.10 13.11 13.12 13.13 13.14 홍민택의 ‘개인정보 침해‘ 신고로 인해 비공개되었다.[삭제] 17.1 17.2 17.3 [30] 쌀 다 팜 등 창팝으로 유명한 이딴게가 업로드.[31] 이 부분도 네티즌들의 비판이 많을 수밖에 없다. 본인은 전에 사내 괴롭힘 논란이 있었으면서 고작 이정도 조롱도 못 견디는 멘탈이냐며 더욱 안 좋은 이미지만 생겨버렸다.[32] 다만, 홍민택 측이 다른 류의 비판이나 조롱은 몰라도 최소한 딥페이크-AI 영상화는 막겠다는 목적이었다면 이 부분은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AI 합성 영상은 창팝을 김창섭 디렉터가 묵인하며 게임업계에서는 일종의 문화처럼 자리잡았지만, 전술한대로 위법의 소지도 있는데다가 불쾌함이나 기괴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적지 않기 때문에 비게임업계인인 홍민택 입장에서 상당한 충격을 느꼈을 가능성도 있다. 백업본으로 영상이 다시 올라오고 있다고는 하나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이라도 삭제하기 위해 노력하면 확산력은 좀 줄어든다. 실제로 조회수가 제일 높았던 영상들은 지워지기도 했고. 물론 그래봤자 긁혀서 저런다는 조롱이 더 늘어나는 건 피할 수 없게 됐다.[33] 그러나 이후 내려간 영상들에서 홍민택, 카카오톡 등 단어를 검열하고 10월 2일 새벽부터 다시 업로드하고 있다.[34] 예시) "하씨... 누구지..?" "저 분이 야구 감독이죠?" "카카오 구단 구단주네요" "아 화질이 구려서 전혀 못 알아보겠네 ㅋㅋ" "아 추억의 고전노래네요" "갑자기 막 누군갈 괴롭히고 싶어지네요" 등등 조리돌림의 댓글이 대부분이다.[35] 물론 유튜브와 달리 인스타그램은 업로더 개인의 신원 특정이 훨씬 쉽고 한국경찰에 협조적이므로 고소를 당하기 쉬우니 개인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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