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규언입니다.
해솔님의 공론화 및 사과 요청에 따라 글을 작성합니다.
저는 2024년 6월 경 부터 해솔님에게 자해한 사진 등을 수 차례 보내고 성희롱성 발언을 하였습니다. 같은 해 8월에는 집에 찾아가, 성추행과 성희롱을 하였습니다. 해솔님과 다른 피해자분들께 죄송합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안 뒤에도, 피해자에 대한 죄송한 감정은 가지지 못 하고,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할 지 몰랐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조사와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차별금지법 17년
청소년 통신감시 전기통신사업법 10년
니토옵티칼 고공농성 510일
탈가정 범죄화 소년법/실종아동법 37년
Quote
mooong
@iiiiililllii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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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몰라서 물으시나..?
비선실세 등에 업은 대통령 안 나올 때까지, 계엄 일으키는 대통령 안 나올 때까지, 내란정당 완전 척결될 때까지죠;
진보? 중요하죠 근데 생존권보다 더 중요한 게 있어요? 작년 12월 3일에 우리 다 죽을 뻔했어요;;; 벌써 잊었나요? x.com/Lefther03/stat…
여의도 세이브코리아 집회. 많은 애국열사들의 연설을 듣고 애국가 제창. 그 다음 순서로 국회 앞으로 한바퀴 돌고 원점회귀하는 행진시위가 이어졌고 출발지점에 도착해서 찬양 및 마무리 기도 하고 해산하였습니다. 저번주와 다른 장소에서 집회가 열려서 많은 애국시민들이 참석 못하신듯 합니다.
미성년자 여러분,,, 커밍아웃하지 마시라고요,,, 부모님이 너를 사랑하는 거와 별개의 문제라고,, 진짜 의절을 각오하고 경제적으로 독립이 가능할 때 그때야 하든가,, 너네는 꼭 드러내려고 해서 문제야 안 해도 된다고,, 답답한 건 알겠는데 그거 하나 해소하려고 많은 부분을 잃을 수 있다고
갔더니 '대한민국육군' 이라 적힌 버스와, 한 번도 보지 못한 장갑차가 있었다. 시민들은 그 앞에 앉아서 못 가게 막고 있었다.
국회 문쪽으로 가려 했더니, 경찰버스가 앞을 막고 있다. 작은 통로로 지나갔다.
도로는 비어있고, 경찰들은 바리케이트로 우리를 인도에 가두었다.
철문은 굳게 닫혔다.
몇십 분 뒤, 국회에서 해제요구안이 가결되었단다. 그 이후로는 기억이 잘 안 난다. 환호성을 지르고.. 바리케이드가 치워지고.. 도로를 메우고.. 철문 열라 하고..
그러다가 첫차로 집에 갔다.
핫팩을 챙겼다.
다시 나왔다.
피곤했다.
한달에 7번정도 집에 간 것 같다.
학생들을 공동체적 삶을 실천하는 주체적인 인간으로 기르는 것이 아니라 부끄럽게도 이기적이고 순응적인 인간으로 만듦으로써 (...) 가혹한 입시경쟁교육에 찌들은 학생들은 (...) 헤매고 있으며, 학부모는 출세지향적인 교육으로 (...) 편협한 가족이기주의를 강요 받았다.
- 전교조 창립선언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