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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관련 진지한 질문앱에서 작성
ㅇㅇ(218.156) 2025.06.05 01:19:14
몰래 약먹고 여장하는거
부모가 모르는척 해주는게 정서적으로 나을까
진지하게 대화하는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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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부모야?
ㅇㅇ
@ㅇㅇ(218.156) 만약 여장하고 남자랑 하고 다닌다면 그건 모르는척해주고
그냥 여장 하는거에 대해서만 대화해보자
상황이 좀 복잡한데 트렌스젠더라고 주장하는 여자친구가 있음 ftm
@ㅇㅇ(218.156) 우웩
아드님이 그러시나요
네
눈감아 주실 생각도 있으신거보면 선택을 존중해주신 의사가 있으신 것 같은데 묵인보다는 들킨거 눈치 못채게 호출하셔서 아드님께 존중과 지지의 의사를 밝히시는게 아드님께서도 더 의지가 되실거고 관계도 유지, 혹은 더 돈독해질 것 같아요.
소통 과정 중에 절대로 감정이 격양되지 않도록 대화 흐름을 잘 조율해주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진지한 답 고마워요 자식과 정서적인 관계는 아주 좋은편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사귀던 여자친구가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ftm이라고 주장하는 애라 상황이 복잡해서 아들이 진심으로 성정체성 문제인지 주변 영향으로 그러는지 확신하기가 힘들어서 섯불리 반응 안하고 있었어요
다른 사람들 의견 청취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자제분의 의견인 것 같아요. 다른 분들 말씀은 참고만 하시구 아드님과 침착하게 많이 대화해보셔요...!
무슨약먹는데
약이름 검색해보니 폐경기 여성홀몬
@ㅇㅇ(218.156) 아... 본인은 어떠신데요? 이해해줄건가요?
이해해주고 말고의 영역이 아닌듯해서 그에대해서는 생각안하려고함
휴대폰 기록보면 이상한 야동이랑 만화 보고있을거임
트젠은 성정체성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봐야지
댓글 내용이 이해가 잘 안되는데 혹시 설명 좀 더 해줄수 있어요?
모르는척하다간 이제 40대아재들한테 몹쓸짓당함 진지하게 화내지않고 대화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그것도 현재 고민중인 일 중 하나인데 여장 다음은 남자랑 성관계라고 봐야하나요?
부모 입장이시면 사실 대화를 해보시는게 나을거 같긴 합니다
아드님 행동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부정적이든 어떻든 일단 대화는 필요할것 같습니다
안그럼 부모도 자식도 서로 여러모로 불편할 거고 자식 입장에서도 그 편이 더 나을지도 모르구요
애가 정서적으로 많이 불안한 상태라 정기적으로 정신과 상담을 가고 있는데 상담의에게는 상황을 귀띔해놨어요 여장은 애가 숨기고 있으니 들키면 더 불안정해질까봐 모르는척 하는 중이었는데 약은 신체적으로 영향을 미치니 얘길 해봐야하나 고민이되어서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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