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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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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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
홍민택
Hong Min-taek
홍민택
출생
국적
직업
현직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
학력
경력
IBM 금융 컨설턴트 (2008~2010)
딜로이트 금융 컨설턴트 (2010~2013)
삼성전자 미국 프로젝트 책임자 (2014~2017)
토스 비바리퍼블리카 뱅킹 트라이브 제품 총괄 (2017~2020)
토스뱅크 CEO (2020~2024)
링크
LinkedIn 아이콘
 
 
 
 
 
 
 
 
 

1. 개요2. 생애3. 비판 및 논란
3.1. 토스뱅크 직장 내 괴롭힘 논란3.2. 2025년 카카오톡 대개편 관련 논란3.3. 토스 출신 카카오 채용특혜 논란3.4. 카카오 기업 운영 관련 논란
4. 카톡팝
4.1. 목록4.2. 홍민택 측의 검열 시도
5. 여담

 
 
 
 
 
 
 
 
 
 
 
 

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1982년 10월 5일 생으로 카이스트를 졸업한 이후 2008년 IBM 금융 컨설턴트, 2010년 딜로이트 금융 컨설턴트로 근무한 뒤 2014년 삼성전자의 모바일 부문에서 재직하며 삼성 페이 미국 출시 업무를 수행하였다.

2017년 '토스'를 개발·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에서 근무하며 2017년 토스뱅킹 트라이브 제품 총괄, 2021년 토스뱅크 대표로 재직한다.

토스뱅크에서의 흑자 전환, 고객 수와 자산 규모 증대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평판을 얻었다. # 그래서 카카오에서 '혁신 DNA'의 수혈의 명목으로 그를 영입했다.[1] 하지만 토스뱅크 대표로 일하며 후술한 법적 제재를 무시하고도 토스뱅크가 성장하는 듯한[2] 모습, 성과 지상주의, 대표의 영향력이 막강한 작은 조직에서 나르시시즘이 강화될 환경에 놓이게 되었다. IBM 등의 초기 경력은 타인을 무시하면 적응이 힘든 조직을 거쳐간 것을 드러내지만, 토스뱅크 대표 시절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2025년 2월부터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재직 중이며, 2025년 9월의 카카오톡 대규모 업데이트를 내부에서 주도한 인물로 알려졌다. #
 
 
 
 
 
 
 
 
 
 
 
 

3. 비판 및 논란[편집]

 
 
 
 
 
 
 
 
 
 
 
 

3.1. 토스뱅크 직장 내 괴롭힘 논란[편집]

 
 
 
 
 
 
 
 
 
 
 
 
2. 위 사건을 조사한 결과, 아래 사항에 대해서는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 행위가 있다고 판단되었습니다.

○ 2022.11.28. 사업장에서 사내 취업규칙 및 근태정보를 근거로 시행한 대기발령 자체의 정당성 여부와는 별도로 현재까지 만 1년이 넘는 기간동안 대기발령을 시행한 사실에 대하여, 그 사유를 납득할 만한 사회통념상 합리성이 있다고 보기 어려움.

○ 또한, 대기발령 중 시행한 취업규칙 변경행위도 그 전후사정 및 적용대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을 때, 취업규칙 변경신고 자체의 효력여부와는 별도로 귀하를 대상으로 임금을 삭감하는 결과를 초래하여 이는 직장 내 괴롭힘 행위로 판단되므로, 당해 처분 및 행위의 주체인 (주)토스뱅크 대표 홍민택에 대해 법 위반사실이 있다고 확인되어 위 사항에 대하여 과태료 부과를 결정함.

토스뱅크 대표로 재직 중이던 2022년, 회사는 인사팀장이었던 A 씨가 관계사 동료 B 씨가 권고사직 통보를 받았단 소식에 "노무사와 상담해 봤냐"라는 위로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이를 '해사행위'로 규정하고 권고사직을 통보했으며, 거부하자 직무를 변경한 뒤 직무 불이행을 사유로 1년 넘게 대기발령을 실시하였다.

그러나 노동청은 "대기발령 자체의 정당성 여부와 무관하게 장기간 지속된 것은 사회통념상 합리성이 인정되기 어렵고, 취업규칙 변경으로 임금을 삭감한 부분 역시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판정하여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인정하였다. 이에 따라 해당 처분 및 행위의 주체인 토스뱅크와 당시 대표자 홍민택에게 법 위반 사실이 있다고 명시하며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하였다. 하지만 토스뱅크는 노동청 처분에 대해 반발하여 이의신청을 했고, A 씨를 징계해고하였다.[3]

홍민택이 카카오로 자리를 옮긴 이후에도 홍민택 본인 및 이들의 토스카르텔 낙하산들이 카카오 직원들을 향한 폭언과 멸시, 업무배제 등의 부조리 등이 이어지자 카카오 직원들은 홍민택 CPO가 들어오는 회의에서 녹음기를 켜고 들어가는 것이 습관화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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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민택이형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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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카카오톡이 프로필 화면을 이용자들의 프로필 변경 내역이 피드 형태로 구성되도록 마치 인스타그램처럼 개편하였는데, 메신저 앱이라는 카카오톡의 특성상 부적절하고 불필요하다는 혹평이 잇따랐다. 이에 카카오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익명 커뮤니티에서 해당 업데이트를 독단적으로 주도한 인물이라고 주장하며 널리 퍼졌다.# 이 주장은 카카오톡 개발에 관한 과거 기록들이 발굴되면서 기정사실화되었다.

카카오 내부인들의 말에 의하면 2025년 7월부터 빅뱅 업데이트의[4] 사용자 테스트를 이어가며 실무진들에게서 어마어마한 우려점들과 개선점들을 보고받았으나, 아래의 문단에서 언급될 토스 카르텔에 의해 철저히 무시되었다고 한다. 출시 이후 유저들에게서 터져나온 불만사항들이 이미 이 단계에서 전부 보고되었으나 홍민택 및 그의 사단들은 전혀 귀 기울여 듣지 않고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데이터를 조작해서 해석하며 긍정적인 업데이트라 단정 짓고 업데이트를 강행했다고 한다.[5] 사실상 이번 업데이트는 홍민택이 자신에게 반대하는 의견을 전부 쳐내면서 추진을 강행한 홍민택 1인 기획작이라는 설명.

게다가 이런 우려를 지속적으로 전달한 직원은 업무배제를 당하기도 했으며, 심지어 홍민택을 카카오 수장으로 데려오는 걸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카카오 의장까지도 논란의 친구탭 개편[6]은 반대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별개로 홍민택 본인은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 자화자찬 중이라고 한다. 해당 업데이트는 수많은 카톡 사용자들에게 부정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하여 유튜브, 인스타 등 메이저 SNS는 물론이고 심지어 KBS, MBC, SBS 등 메이저 방송사들에서도 대부분 비판적인 반응을 받고 있고, 블라인드나 DC인사이드 등 인터넷 커뮤니티나 기타 대부분의 매체에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홍민택은 그중에서 극소수 일부 카카오의 현재 움직임을 옹호하는 인터넷 기사 링크를 자기 직속부서 슬랙에[7] 첨부하며 이번 카톡 업데이트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자축하며 본인이 만든 토스 카르텔들과 함께 자화자찬하고 있다고.

이번 사태가 커지자 토스 대표마저 이 사건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게시하였다. 홍민택 및 토스카르텔들의 만행이 널리 알려지며 IT업계에선 원래도 시끄러웠던 토스 스타일 업무방식이 뜨거운 화제가 되었고, 네이버 라인(메신저) 쿠팡등 국내기업은 물론이고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등 미국 빅테크 직원들에게도 토스의 저런 문화가 전방위적으로 비판받자 25년 10월 1일 무려 토스 창업주 이승건대표가 직접 이번 카톡사태를 저격하는듯한 글을 올려 홍민택의 행보는 토스다운 일처리가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토스의 업무 문화에 대한 비판 진화에 나섰다. 관련 기사

이승건 대표의 글 중 홍민택을 저격하는듯한 부분을 요약하면 “(토스다움이란)임원도, 다른 구성원도 특정 실무자의 업무에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어야 한다”며 “만약 임원의 강력한 의견만 존재한다면 그것은 악성 톱다운 문화일 뿐이고 토스의 방식과는 무관하다”라고 했다.[8] 즉 이번 카톡사태에서 홍민택이 현장 실무자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서 데이터를 왜곡하고, 완전한 탑다운 방식으로 업무를 일방적으로 지시하고 실무자들은 그저 따르기만 해야하는 방식은 토스의 방식과 다르다며 선을 그은것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정작 토스 직원들중 토스의 저런 문화에 염증이 나있는 직원들은 "이승건이 홍민택 싫어하는건 둘이 서로 너무 똑같은 사람이라 그런거다"라며 대표의 이상은 저럴지 몰라도 사실상 실무에선 토스에서역시 저런 일은 비일비재하다고 한다.

별개로 카카오톡은 해당 사태가 터진지 열흘 정도가 지난 25년 10월 1일에 플레이스토어에서 평균 평점 1.0점을 찍으며 일반 서비스 어플로는 상상도 하기 힘든 수준의 기록을 세웠다.[9]
 
 
 
 
 
 
 
 
 
 
 
 

3.3. 토스 출신 카카오 채용특혜 논란[편집]

 
 
 
 
 
 
 
 
 
 
 
 
토스 출신으로 토스 직원들을 편법을 사용하여 낙하산 채용했다는 논란이 있다. 토스 출신 낙하산에게만 파격적인 연봉처우를 제안하며 특히 낙하산 직원을 기술면접 없이 채용하기 위해 개발자가 아닌 채용 프로세스로 뽑아서 입사한 뒤에 개발직군으로 바꾸는 편법을 사용하여 논란이 되었다.

카카오 전체적으로는 1년 넘도록 전사적으로 채용 동결 기조였음에도 토스 출신만 예외를 적용하여 적극적으로 채용을 이어갔다. 특히 문제 되는 것이, 이들에게는 개발자의 실력 역량이 평가되는 코딩 테스트나 기술 면접 등을 거치지 않기 위해 비즈니스 채용 전형으로 뽑은 뒤 입사 2주 후에 테크 직군으로 변경하는 편법을 썼다. 덕분에 IT업계에서는 카카오 코딩 테스트도 통과 못할 실력들을 데려온다고 저런 식으로 하냐는 빈축을 샀다.

또한 네이버, 라인, 쿠팡 출신 등을 제외하고 오직 토스 출신에게만 파격적인 연봉처우를 제시하며 카카오 요직에 자기 사람들을 앉혔다. 2025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토스 출신 낙하산들이 카카오에 위와 같은 편법과 파격적인 대우로 꽂히기 시작했으며 매달 새로운 토스 낙하산들을 데려와 자신들만의 토스 카르텔을 카카오 내부에 결성한 뒤 카카오톡 사업 돌아가는 정보를 꽉 통제하고 이들 카르텔의 주도하에 카카오톡 사업이 돌아가게 된다. 이렇게 탄생한 업데이트가 위의 큰 논란을 불러온 빅뱅 업데이트.

게다가 이 토스 출신 낙하산 카르텔들이 인격모독적 발언이나 카카오 직원 무시, 폄하하는 발언을 일삼으며 인성 논란이 일자 해당 내용들이 온라인에서도 이슈화가 되어 홍민택과 토스카르텔들의 토스 시절 인성질 관련 내용들도 이슈화가 되었고,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가 튀어나오다 밝혀진 것이 1번 항목의 토스뱅크 사내 괴롭힘으로 노동청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건이었다.

놀라운 것은, 위 카톡 사태로 인해 유저 반응이 최악에 치닫으며 회사 분위기가 최악이 되고 롤백까지 발표한 상황이었던 2025년 9월 30일에도 전혀 꺾이지 않고 이 순간에도 특혜 채용을 이어가며 새로운 토스 낙하산을 데려왔다고 한다.
 
 
 
 
 
 
 
 
 
 
 
 

3.4. 카카오 기업 운영 관련 논란[편집]

 
 
 
 
 
 
 
 
 
 
 
 
사실상 현재 CEO보다 더 큰 권력을 갖게 된 홍민택은 카카오 기업 운영에 대한 거의 전권을 얻다시피 하여 본인의 막강한 권력으로 카카오라는 기업을 장악하고 여러가지 광폭행보를 보였는데, 그 중하나가 인사권을 장악하여 바로 위 항목의 토스출신을 편법채용한 내용들이고 그 외에도 직원들에게 휴대폰 포렌식을 동의하도록 강제한 사건과 주60시간 법정 근로시간 최대치 위반 의혹관련[10] 내용이 있다.

25년 9월, 카카오 대규모 개편 유출 사건으로 전 직원 대상으로 디지털 포렌식을 하겠다고 공지했다가 논란으로 비화하였는데 이 포렌식의 주도자도 홍민택 CPO로 알려졌다.# 표면적으로는 직원들의 포렌식 동의를 받는 과정을 거친 것처럼 보이지만 이에 응하지 않으면 사실상 회사 시스템을 이용할 수 없어 강제나 다름없는 상황을 만들었고, 이 제도의 위법성 여부 논란이 일고 언론 보도가 되며 세간에서도 비판이 이어지고 노조에서도 반발하자 이 계획은 발표 1주일 후 철회되었다.

과도한 근로시간 관련해서도 말이 많은데, 이번 업데이트 과정에서 무리한 기능 추가를 요구하며 상시적인 야근을 조장하였고, 현재 일반적인 법적 근로시간 기준인 주 52시간을 돌파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 주 60시간 특별 연장근로[11] 인가받았으며, 실제로는 이마저도 초과하는 직원들이 속출하여 이보다 넘는 노동시간에 대해선 보수도 받지 못하는 일마저 발생했다. 그런데 그렇게 고생하고 시간 갈아서 만든 업데이트가 폭망해버리며 엄청난 비판으로 다가오자 카카오 직원들은 이렇게 욕 먹으려고 법까지 어겨가며 초과 근로한 것에 대해 상당한 자괴감을 느끼는 중.

내부 고발이 의혹이 모두 사실이라면 직장 내 괴롭힘과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 이에 관해 카카오 노조에서 대응 예정이라지만 아직 뚜렷한 진전은 없는 듯하다.

아무튼 이러한 과도한 근로를 통해 직원들을 갈아넣으며 카카오 기술 컨퍼런스인 2025 if kakao에서 본인의 업적을 발표를 준비시켰다. 원래 이 행사는 기술컨퍼런스 위주로 이뤄지던 행사였고 작년 2024 if kakao도 개발 위주 세션으로 이루어졌으나 올해는 사실상 홍민택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가 되었던것.
 
 
 
 
 
 
 
 
 
 
 
 

4. 카톡팝[편집]

 
 
 
 
 
 
 
 
 
 
 
 
여러 유명인들의 AI 풍자곡들이 만들어지는 유행을 따라 Suno를 이용하여 카톡팝, 홍팝, 택팝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인물의 연령대를 고려해서 굉장히 옛날 감성이 물씬 풍기는 원곡 선택이 특징이다. 창팝은 합성의 대상이 되는 인물을 비판하는 것은 같으나, 노래가 만들어지며 비판의 대상이 김창섭에서 쌀숭이로 많이 옮겨져서 쌀먹을 싫어하는 넥슨과 이해상충하며, 당사자 역시 창팝을 어느정도 용인하고 디렉터로서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지금은 풍자 목적으로 희석된 감이 있는 반면, 홍민택의 경우 긍정적인 면 없이 논란과 비판의 여지만 많은 인물이기 때문에 그의 치부에 진지하게 쓴소리를 하는 가사가 많은 경향이 있다.
 
 
 
 
 
 
 
 
 
 
 
 
 
 
 
 
 
 
 
 
 
 
 
 

4.2. 홍민택 측의 검열 시도[편집]

 
 
 
 
 
 
 
 
 
 
 
 
하지만 동의 없이 얼굴과 음성을 합성해 조롱한 행위는 명예훼손(5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 모욕죄(1년 이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 벌금), 초상권 침해(손해배상)에 해당할 수 있다. 여론이 너무 좋지 않아 홍 CPO가 역풍을 고려해 실제 소송에 나설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도 있지만,# 그럼에도 소송의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기에 애꿎은 김창섭 디렉터의 얼굴을 빌려 쓰는 경우도 관측된다.[22]

결국 홍민택 측은 평생 당해본 적 없는 조롱과 전국민적 조리돌림을 견디지 못했는지 개인정보 보호라는 명목 하에 신고를 감행하고 있다. 10월 1일부터 하나둘씩 비공개 처리되었고 10월 2일 기준, 위의 곡 절반 이상이 비공개 처리되었다. 그 결과인지 2025년 10월 2일 기준 플레이스토어 카카오톡 평점은 1.1에서 더 내려와 기적적인 1.0 수치를 기록했다.
홍민택천안문1
홍민택천안문2

본격적으로 카톡팝의 포문을 연 유튜버 ‘좌우놀이‘는 10월 1일 밤에 홍민택 측으로부터 개인정보 침해 신고를 받아 과반수의 영상들이 비공개 처리되었다.
 
 
 
 
 
 
 
 
 
 
 
 

5. 여담[편집]

 
 
 
 
 
 
 
 
 
 
 
 
  • 2025년 카카오톡 대개편 이후, 한겨레 신문이 나무위키에 홍민택 문서가 생성된 것을 보도했다. 한겨레는 '한국어 위키 서비스인 '나무위키'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와 관련한 문서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면서 '이름이 알려진 기업인의 문서가 생기는 일이 드물진 않지만, 카카오의 전직 대표를 지낸 인물들의 문서도 다 생성돼 있진 않은 걸 고려하면 다소 이례적이다'고 전했다.# 이처럼 이름은 알려졌어도 나무위키에 언급될만한 내용이 없는 인물도 많은 만큼, 이번 사건의 파급력이 실로 어마어마했음을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다.
 
 
 
 
 
 
 
 
 
 
 
 
[1] 현재 카카오 시총이 무려 3조가 날아가고, 플레이스토어 별점이 1.0까지 추락해버려 '혁신 DNA'가 아니라 '산업스파이 DNA'를 수혈했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2] 토스의 플랫폼 파워,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금융수요의 증대, 팀의 헌신으로 인해 온전히 개인의 힘으로만 토스뱅크가 성공했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순이익은 새 대표가 선임되고 나서도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3] "말 한마디에 1년 넘게 대기발령"…A 인터넷 은행 '직장내 괴롭힘'으로 과태료. KBS. 2024년 3월 18일.[4] 빅뱅은 문제가 되었던 위 업데이트를 지칭한다.[5] 이런 식으로 유저테스트의 부정적인 결과도 애써 외면하면서 결과를 곡해하니 카카오 직원들 사이에선 UT가 유저 테스트가 아니고 유저 트레이닝이냐는 우스갯소리도 나왔다고 한다. 유저를 위한 서비스를 만드는 게 아니라 저들의 서비스에 유저가 맞춰줘야 하는건가 싶을 정도였다는 듯.[6] 모르는 사람 사진을 피드로 가득 채우는 개편[7] 6월부터 그의 주도로 슬랙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홍 CPO 자신이 직접 슬랙 관리자를 맡았으며, CPO 산하조직에서 토스에서처럼 슬랙을 사용한다고 알려졌다. #[8] 추가적으로 이승건대표는 원팀을 강조하며 설령 임원이 실수하더라도 이 내용이 외부로 흘러나가서 팀 구성원을 공격하는 방식또한 옳지 못하다며, 현재 카톡사태로 인해 카톡 직원들이 익명 커뮤에서 억울함을 호소하여 홍민택이 비판받는 상황 또한 옳지 못하다고 지적하였다. 다만 이 얘기 역시 토스 안팎의 인물들에게 "사업에 대해 책임지라고 억대 십억대 고액의 연봉을 받는 C레벨들이 막상 사태 터지고 책임져야 할때는 원팀 드립치면서 책임회피 하려는게 맞냐"며 비판을 받았다.[9] 대국민적으로 별점테러 대상인 병무청, 국방모바일보안이 1.2이다. 병무청 앱은 일반인은 사실상 사용할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비난 목적으로 겨우 6천여명에게 받은 별점이지만 카카오톡은 업데이트 이전에 3.5이던 별점이 단한번의 업데이트로 이전에 받은 4~5점의 별점을 싸그리 무시해버릴 정도의 테러를 당한 것[10] 주 52시간이 아닌 60시간인 이유는 아래 서술된 대로 이미 노동부에 특별연장근로 인가를 받은 상태이기 때문이고, 본문내용은 이 60시간마저 위반했다는 의혹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11] 고용노동부에 신청할 시 1년 중 6개월 동안 60시간 노동을 인가받을 수 있다.[12] 제작자가 인터넷에서 나름 유명한 두산 베어스의 팬으로, 과거 이승엽이 두산 베어스의 감독이던 시절 투마카세를 패러디한 대승엽 - 태권브이(이승엽측의 요청으로 태권브이에 이승엽 AI를 입힌 영상은 비공개되었으며, 이를 제거한 영상으로 재업되었다.)를 만들면서 야구 커뮤니티 내에서 인기를 끌었는데, 여기서 모티브를 얻었으며 추후 이승엽 패러디영상을 전부 홍민택 패러디영상으로 리메이크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기도 했다. 2025년 9월 30일 기준 Hype 순위 1위로 무려 2위와 다섯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신고]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홍민택의 ‘개인정보 침해‘ 신고로 인해 비공개되었다.[22] 사실 게임업계 위주로만 창팝을 위시한 AI와 딥페이크를 활용한 영상 제작이 일종의 문화처럼 자리잡은 것이지, 전술한대로 엄연히 위법적인 행위이기도 하고 게임업계 외의 업종에서는 굉장히 생소하고 더러는 거부감을 느끼는 문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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