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나는.. 어쩌면 평생 트랜지션을 못할 몸일지도 모를거같아...


오늘 검사 시작하면서 엄마가 시작할때 내 장애(지적), 불안같은 분리한 요소들 다 말하고 시작함......


그냥.. 내가 엄마한테 미안할 뿐인 거 같아.. 그냥 너무 미안해져...

나한테 숨기려고 몇일전에 직접 IQ점수 물어봤는데 그건 모르고 초등학생 O학년 수준이라고만 들음..

근데 그자리에선 당당하게 "IQ가 5O 나왔고요".............


심리검사할때도 잘 안나온거 같음..

많이 버벅거렸음.....



여기선 담을 수 없는 마음이 들어..

그냥 다 내려놓고싶은데 나중에 되서도 못할태니까...


아... 뭐 나보다 힘든사람 많은데 난 왜이러나 싶내..